〈 101화 〉 육덕진 미씨 여사장 니카(10)
* * *
내 격한 허리놀림에 침대가 삐거삐걱 소리를 내면서 지진이 난 듯 흔들린다.
"우응. 우으으으응. 으아아아앙!"
"으윽. 아, 아줌마."
"하아하아 아응. 아읏. 아앙!"
"아줌마 보지 너무 꽈악꽈악 조여요"
니카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꽈악 잡고는 놔주지 않는다.
니카도 거의 가버릴 정도로 흥분했나 보다.
"아읏. 안돼! 아읏, 조, 조아요! 이제, 하아앙, 가, 가버려엇!"
나는 한 손으로는 니카의 가슴을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니카의 입을 틀어막는다.
"아줌마, 옆집에까지 다 들리겠어요. 조용히 좀 하라니까요. 남편 깬다고 걱정해 놓고선 자기가 나보다 더 소지 지르면 어떻하겠다는 거예요."
"흐윽. 으읍. 무, 무리라구. 아윽. 이렇게 보지를 괴롭히는 굵은 자지를 어떻게 참으라는 거야! 흐아아앙! 하윽. 조아. 대, 대나네! 괴, 괴장해. 흐아앙. 아아앙 더, 더는 안 돼! 하앙 하앙."
이제 니카도 얌전한 규수 노릇은 그만하기로 했는지, 발정난 암캐처럼 적극적으로 내 자지에 보지를 박아 되며 엉덩이를 요분질한다.
"흐아아아아앙! 우읏 하아아앙아아앙!"
으윽.
이제는 진짜 위험하다.
얼른 보내주지 않으면 남편이 깨는 게 문제가 아니라 옆집에서 음란 파티로 신고가 들어올 정도다.
나는 더욱 거세게 대물 자지를 니카의 좁은 보지를 향해 박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찌걱찌걱찌거걱!
삐그덕삐걱삐걱삐거걱!
니카가 양발을 들어서는 낸 허리를 꼬옥 감싸며 꽈악 조여온다.
맛이 가버릴대로 가버린 니카가 본능적으로 여왕거미처럼 내 몸을 꼬옥 조이는 것이다.
윽. 이제는 나도 정말 참기가 힘들 정도다.
"히야아아아아아아앙!!!! 자, 자지 기분 좋앙. 젊은 대물 자지 기분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아읏."
"아줌마. 남편이 바로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데, 그게 무슨 말이에요."
"하아 아앙. 그, 그치마앙."
"좀 조용히 있으라니까요."
"하읏. 아아앙 그치만. 아윽 자지, 젊은 대물 자지. 안에서 찌걱찌거걱 기분 너무 좋게, 계속해서 가버려. 하아앙!"
나는 니카의 고개를 잡고서 그녀의 남편을 볼 수 있도록 옆으로 돌렸다.
"아줌마, 으윽. 나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요. 아줌마 남편한테 젊은 남자 자지에 푹푹! 박히는 거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가버리는 거예요!"
"흐윽. 아읏. 그, 그러고 싶지 않아. 하앙. 그, 그런데 가 버릴 것 같다. 하윽."
역시 니카는 음란하게 NTL당하는 걸 즐기는 암캐인 것인지, 더욱 흥분해서 꽈악 있는 힘껏 자지를 조여 온다.
"아줌마, 안에다가 쌀게요. 아줌마 남편 옆에서 아줌마 질사 하면서 더럽혀 줄게요!"
"히아앙! 흐으윽."
"아, 아줌마, 정말 너무 조여요. 남편 옆에서 어린 남자에게 섹스 당하면서 느끼는 진짜 음란한 변태 같아요.
"흐윽. 앙데에에에에! 아읏. 보지... 보지 가 버릴 것 같아!!!"
"저, 저도 쌀게요!"
"흐윽. 싸. 싸줘. 끈적끈적하고 음란한 정액 잔뜩 싸주세요"
유부녀 주제에 섹스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 처음에는 꽤 잘 버텼지만, 역시 젊은 남자의 대물자지 맛을 보더니 눈까지 뒤집으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아우으읏. 가, 가앗 가버려어어어엇!"
니카의 질이 자지를 꽈아악 강하게 조인다.
나도 더 이상은 한계인지라 니카의 육덕진 하얀 젖가슴을 양손으로 꽈악 붙잡은 채 짐승처럼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퍽퍽퍽퍽! 푸푸푹!
뿌끅 뿌끅 뿌끄그그극!
삐그덕삐걱삐걱삐거걱!
"흐아아아앙아아아앙!"
그리고 마침내 절정의 순간!
뷰릇 뷰릇 뷰르르르르릇!
그녀의 보지 안에 잔뜩 뜨겁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잔뜩 퍼부었다.
"아읏 아읏. 아흐으윽. 하아하아. 하아앙."
질내 사정당한 니카가 거칠게 숨을 몰아쉰다.
옆을 보니 니카의 남편은 아직도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다.
그럼 결국 니카의 승리인 건가?
나는 손으로 니카의 젖가슴을 만지며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줌마.....잘 참았어요. 아줌마 보지 걸레처럼 박힐 동안 아줌마 남편이 깨지 않았으니까 아줌마가 이겼어요."
"흐윽. 하앙.... 가, 가슴에 손 좀. 지금 미, 민감하단 말이야."
내기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지, 니카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 손을 바라보며 흐느낀다.
역시 남녀가 역전된 세계의 여자는 내가 원래 살던 세계의 남자와 비슷한 건가?
섹스를 하고 난 후에는 자그마한 터치에도 민감해져 버리고 만다.
내가 니카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여전히 니카의 왕 젖가슴을 주물럭거리자, 그녀가 애원하듯 말한다.
"이, 이제 끝났잖아. 내가 내기에서 이겼다며. 그러니까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방금 가 버려서 민감하단 말이에요. 흐윽. 제발........"
나는 여전히 새색시처럼 고이 잠들어 있는 니카의 남편과 흐느끼고 있는 니카를 번갈아 바라보며 말했다.
“아줌마, 원래 내기는 3섹스 2승제 아니에요. 첫 번째 섹스는 아줌마가 이겼지만 다음 섹스는 내가 이길 테니까, 각오 단단히 하세요.”
3섹스 2승제라는 말에 니카의 고양이 같이 요염한 큰 눈이 더 동그랗게 커진다.
“흐윽. 세, 섹스를 또, 또 한다고요? 아, 안돼요. 이제는 진짜. 이제는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몸이........”
아니나 다를까 내가 니카의 젖가슴을 가볍게 주무르는 것만으로도 니카가 몸을 부르르 떤다.
그런데 그 모습이 꽤나 야하고 흥미롭다.
남자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 하던 건방진 여자가 오히려 젊은 남자의 노리개가 되다니.
남자를 가지고 논 경험은 많지만, 제대로 남자와 섹스를 해 본 경험은 남편하고 밖에 없다.
그것도 일 년 전에.
방금 섹스를 끝낸 니카의 몸은, 마치 여자와 막 섹스를 끝낸 내가 원래 살던 남자의 자지처럼 자그마한 자극만으로도 가버리고 만다!
그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되어서 니카의 선분홍색 유두를 살짝 잡아서 꼬옥 누르며 비볐다.
그러자 니카가 눈을 반쯤 뒤집으며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떤다.
“흐아앙! 하아아아아아앙!”
지금 니카의 기분은 사정을 하고 난 자지를 바로 사까시 당하는 것처럼 짜릿! 짜맀! 하겠지?
그렇다면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맛이 가버린 얼굴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니카를 뒤에서 부여잡고 다시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삽입한다.
푸슉!
"흐아아앙!"
역시 한 번 길을 들여 놓아서인지 자지가 처음 섹스 할 때 보다는 미끄덩 잘 들어간다.
"흐윽. 하악. 하으윽....."
니카가 암캐처럼 혀를 쭈욱 내밀고 풀린 눈으로 야한 소리를 낸다.
유부녀 야한 신음소리 개꼴려!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니카의 좁은 보지에 내 대물 자지를 거세게 박기 시작한다.
찌걱찌걱찌거걱!
삐걱삐걱삐거거걱!
"하응. 요, 이제 그만 용서해 주세요. 방금 사정당한 보지, 민감해서, 흐으으윽. 흐끄극극!"
니카가 한 손으로는 침대보를 붙잡고 다른 손으로는 침대를 팡팡! 치며 발버둥 친다.
꼬옥꼬옥 쪼이는 미끈미끈한 보지.
처음 섹스 했을 때 보다 느낌이 더 좋다.
이런 보지라면 하루 종일 박고 싶을 정도다.
나는 니카의 뒤에서 딱 달라붙어 그녀의 왕젖가슴을 만지며 자지를 박아 되다가 이번에는 자세를 바꾸어 본다.
그녀의 꼬악 조이는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양쪽 허벅지를 붙잡고 일으켜 세워서는 그대로 위아래로 허리를 박아 된다.
푹푸푹! 퍽퍽퍽퍽퍽!
일본 AV 야동에서 자주 보던 자세인데, 과연 자지 뿌리까지 보지에 삽입되어서인지 느낌이 황홀할 정도로 개꼴린다.
분명 기분 좋은 자세이기는 했지만, 여자를 들어서 자지를 박아야 하기 때문에 허리힘이 좋아야 하고, 자지가 커야 한다.
앉은 자세로 들박을 당하는 니카는 아예 맛이 가버렸는지 입을 벌려 혀를 내민 채 숨을 헐떡이고 있다.
니카의 입에서는 끈적끈적한 침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하응. 흐윽. 흐끄그극. 보지 끝까지 자, 자지가 깊게 닿아버려. 흐윽."
으윽. 이 자세로는 아무래도 오래 버티는 건 무리다.
자지 뿌리까지 니카의 보지에 꽈악꽈악 조여지고 있기 때문에, 금방 가버리고 만다.
"으윽. 아줌마, 나 갈 것 같아요. 아줌마 보지에 또 질싸 가요!"
"아, 앙대. 흐아아앙!"
니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 할 정도로 새는 발음으로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마구 좌우로 흔든다.
"가, 간다앗! 아줌마 꽈악 조이는 보지에 끈적끈적한 정액 또 싸버려요!"
"히아아아아아아앙!"
니카가 눈을 획 뒤집은 채 혀를 쭈욱 내민 상태로 천박하고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그리고.......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니카의 보지 안에 다시 한 번 뜨겁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잔뜩 퍼부었다.
양이 많아서인지 니카의 좁고 작은 보지는 내 정액을 다 받아내지 못하고 허벅지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린다.
그리고 니카의 육덕진 몸이 내 품으로 허물어지듯 안겨온다.
내 품에 안긴 니카를 보니 혀를 주욱 내민 상태로 눈을 감고 작은 새처럼 가냘프게 숨만 헐떡이고 있다.
겨우 두 번의 섹스만에 모든 음기를 나에게 다 빨리고 탈진해 버리고 만 것이다.
탈진한 니카가 숨을 헐떡이며, 잠꼬대 하 듯 웅얼거린다.
“더, 더 이상은 못 해. 흐윽. 나, 굵고 딱딱한 자지에 또 박히면 망가져 버려요........ 제, 제발 이제 그만 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주인님.”
뭐야, 이거.
혼자 야하고 요염한 척은 다 하더니 생각보다 색기가 약하잖아.
하아, 할 수 없지.
오늘은 이쯤하고 용서해 줄까?
나는 좆물이 아직까지 보지에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니카의 알몸을 그녀의 남편 옆에 고이 눕혔다.
그런데 이 남편이라는 사람은 정말 죽어버린 것일까?
이렇게 까지 요란하게 섹스를 했는데 잠에서 안 깰 리가.........
어?
그제야 나는 니카의 남편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