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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100화 (100/370)

〈 100화 〉 육덕진 미씨 여사장 니카(9)

* * *

“흐아아앙. 우으읍. 흐끅. 아아앙! 우으읍.”

고작 내 자지의 귀두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니카가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며 내 혀를 빨아 된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남편이 깰 것 같으니까, 숨 막힐 정도로 키스를 해서 신음소리가 세어나가는 걸 막는 거다.

“흐윽. 너, 너무 커. 남편이랑 비교가 안 되게..... 흐아앙. 미, 미칠 것 같아. 마, 마치 힘 좋은 장어가 보지에 박혀서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아. 흐끅. 하아앙.”

이, 이거.

이 아줌마 남편의 자지는 도대체 얼마나 작은 거야?

고작 귀두 밖에 박히지 않았는데, 내 자지가 더 크다고 한다면.

자지 사이즈가 이쑤시개 정도 되는 건가?

그건 그렇고 니카가 내 대물 자지를 견딜 수 있으려나?

자지가 니카 보지 안에 다 들어가려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서부터 이렇게 맛이 가버린 것 같은데........

표지는 영락없이 AV 남자배우와 쓰리썸 따위는 우습게 할 것 같은 요녀인데, 알고 보니 보지는 이제 막 새로 포장을 뜯은 청순보지 반전녀?

이거 기대하지도 않은 로또에 당첨된 것 같다.

보지의 입구에서부터 존나 쪼이는 것이, 니카의 보지는 생각지도 않았던 꽉 조이는 소녀 보지였던 것이다.

“으윽, 역시 존나 쪼이네......”

과연 니카의 보지는 유부녀 보지라고 할 수 없을 만큼 꽈악 조이고 빡빡했다.

이대로는 안되겠는 걸.

대물 자지를 슬슬 비비며 니카의 빡빡한 좁보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뿌그그뿌극뿌그그그!

대물 자지가 너무 좁고 꽈악 조이는 니카의 보지 안으로 음란한 소리를 내며 조금씩 삽입되기 시작한다.

"흐윽. 흐아앙앙! 흐끄그그극. 미, 미칠 것 같아."

니카가 자신의 입을 손으로 꼬옥 막고 필사적으로 참아본다.

자지가 거의 반쯤 들어가자 니카가 다리를 바동거리며 몸부림쳤다.

"아줌마, 발버둥 치지 말아요. 안 그래도 아줌마 보지 너무 비좁아서 쌀 것 같은데, 아줌마가 발버둥 치니까 더 빨리 사정할 것 같단 말이에요."

니카가 요염한 눈빛으로 자신의 입을 막은 체 흐느낀다.

"하지만, 하지만..... 시원이 거 너무 큰 걸. 흐윽. 이, 이제 그만 용서 해 주세요. 흐아아앙."

건방지고 도도하던 미씨 여사장 니카가 지금은 내 앞에서 몸부림치며 용서를 구하는 노예 암캐가 되었다.

섹스로 젊은 남자 자지에 굴복당하는 미씨 아줌마.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나는 니카를 양 손으로 꼬옥 끌어안았다.

­탱글탱글! 물컹물컹!

니카의 D컵 육덕 젖가슴이 그대로 내 가슴에 와 닿는다.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

마치 천국에 와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렇게 니카를 꼬옥 껴안은 채 허리를 흔들었다.

­삐걱삐거걱삐걱삐걱!

침대가 다시 한 번 요란하게 흔들린다.

"흐윽. 하앙. 하으으윽."

니카가 내 귓가에 야한 신음소리를 내 뱉으며 흐느낀다.

섹스는 하체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전신 운동이다.

꽈악 껴안은 상태에서 전신을 흔드니 니카의 멜란만큼 큰 육덕진 젖가슴도 내 가슴과 맞닿은 상태에서 상하로 움직인다.

땀으로 촉촉이 젖은 상태에서 가슴과 가슴이 밀착한 상태로 움직이니 야한 소리가 난다.

­뿌끄극뿌극뿌그그극!

가슴으로도 자지로도 말로 형용하기 힘들 정도의 쾌감이 느껴진다.

이것이 바로 온 몸으로 느끼는 섹스라는 건가?

"아줌마, 아줌마의 꽈악 조이는 좁은 보지도, 젖소처럼 큰 왕젖가슴도 완전 쩔어요."

하지만 니카는 이미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정도로 민감해져버렸는지, 대답도 안하고 야한 소리만 내고 있다.

"흐윽. 하윽.... 너, 너무 해. 가슴도, 보지도 가, 가버릴 것 같아. 하아아앙!"

아직 자지를 다 넣지도 않았는데, 벌서 가버리면 안 돼지.

나는 더욱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며 니카의 좁은 보지에 간신히 자지의 절반쯤을 집어넣었다.

"흐끅! 흐아아앙! 자, 장어가 굵은 장어가 보지에서 뛰어 놀고 있어. 흐윽. 보, 보지 이상해져 버려! 하앙!"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이번에는 니카가 남편을 볼 수 있게 옆으로 누이고 그녀를 뒤에서 꽈악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니카의 왕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한다.

"아줌마, 아줌마 남편 보면서 젊은 남자한테 섹스 당하니까 어때요? 기분 좋죠?"

"흐윽. 하, 하지마. 이런 수치스러운 모습 남편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하지만 니카의 좁은 보지는 그녀의 말과는 반대로 음란한 액체를 흘려대며, 더욱 꽈악 내 자지를 조여 온다.

"으윽, 아닌 것 같은 데 아줌마. 아줌마 이렇게, 아줌마 남편이 훤히 보이는 상태로 섹스 당하니까 배덕감 때문에 더 흥분해서 보지가 꽈악꽈악 빨판처럼 내 자지를 조여 오잖아."

"흐윽, 아, 아니라니까. 그만, 그만해. 이제 즐길 만큼 즐겼잖아."

"아줌마. 아줌마 보지에서 이렇게 야하고 끈적끈적한 액체를 질질 흘려 되면서 그만 두긴 뭘 그만두라는 거예요."

"하윽.. 흐윽...."

마침내 내 커다란 대물 자지가 니카의 보지 끝까지 닿을 정도로 깊숙이 삽입 되었다.

"아줌마, 아줌마 보지끝에 닿은 것 같아요. 아, 진짜 기분 쩔어."

"하응. 아응. 흐으윽."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계속 했다.

삐걱삐그덕삐걱삐걱

퍽퍽퍽퍽! 푸푸푹!

뿌끅 뿌끅 뿌끄그그극!

"아줌마 보지 너무 꼴려요. 진짜. 안쪽까지 꽉꽉 쪼이고 질퍽질퍽해요."

"그, 그런 야한 말 하지망. 하아아앙!"

"아줌마, 보지. 진짜 음란보지네. 아줌마 남편은 이렇게 맛있는 음란 보지를 매일 쓰지 않는다니 아까워 죽겠어요. 안되겠다. 이제부터 매일 밤 아줌마 남편이 잠들면, 조용히 와서 아줌마 보지 따먹으러 와야지."

"하앙, 아, 안 돼! 오늘만이야. 진짜. 야, 약속했잖아요. 흐윽."

나는 대답대신 내 자지를 더욱 깊숙이 밀어 넣고 빠르게 움직였다.

찌뻑찌뻑쯔버버벅찌뻑!

삐거걱삐걱삐걱삐걱!

침대가 마치 지진이 난 것처럼 흔들린다.

그런데 놀랍게도, 니카의 남편은 여전히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다.

이 아저씨 이거.

혹시 과로로 기절이라도 한 거 아니야?

그렇지 않다면 참으로 놀라운 아저씨다.

"아줌마, 왕젖가슴 엄청 출렁출렁 거려요."

니카가 괴로운 듯 탄성을 내 지른다.

"우으으응! 아아아아앙!"

"아... 기분 좋아요. 남편 옆에서 유부녀를 따 먹다니. 진짜 자신감 생겨요."

니카가 고양이 같이 요염한 눈으로 원망스럽게 나를 바라본다.

그렇게 바라보니 더 꼴린다.

"아저씨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제 아줌마 보지는 오늘부터 제 거예요. 질싸도 할 거거든요."

니카가 토끼같이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지, 질사는 안 돼. 흐윽. 하아앙! 하, 하지 마!"

온 방안에 음란한 결합음이 울려 퍼진다.

와! 이렇게 야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한데도 잠에서 안 깨어난다고?

이 아저씨, 도대체 회사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거야.

아저씨가 살짝 불쌍해지기 까지 한다.

하지만, 이 맛있는 아줌마 보지를 양보할 생각은 전혀 없다.

어차피 쓰지도 않는다는데, 녹슬지 않게 내가 유용하게 써주면 서로 좋은 거 아니겠어?

"아줌마 보지 개 쩔어요. 이번에는 자궁이 닿을 정도로 깊은 곳 까지 제대로 쑤셔 줄게요."

"흐윽, 그 그만 들어와. 굵고 힘센 시원이 자지 더 들어오면 나 망가져 버려!"

그렇게 말하면서도 어느 덧 내 자지에 익숙해졌는지 니카가 자신의 엉덩이를 정신없이 요분질 한다.

그 반동으로 침대가 더더욱 심하게 흔들린다.

"거짓말. 그러면서 아줌마 엉덩이는 왜 들썩들썩 거리고 있는 건데요? 그렇게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침대 흔들리는 거 보세요. 아줌마 남편 분 깰까봐 무섭지도 않나봐 이제는.”

"이 이거는 굵고 큰 게 들어오니까 그냥 몸이 저절로. 흐윽. 하아앙! 그래요. 조, 조건 반사에요."

젊은 남자의 자지가 들어온다고 엉덩이를 요분질 하는 게 조건반사라니.

이 아줌마는 도대체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뭘 배운 거야?

그냥 젊은 자지가 너무 맛있어서 남편 따위 배신해 버렸다고 하면 되지.

나는 요분질 하고 있는 니카의 탱탱한 엉덩이 사이.

좁은 보지를 향해 허리를 뒤로 빼었다가 단번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흐윽. 아아앙! 자, 잠깐만. 하아아앙앙!"

이, 아줌마.

이제 정말 남편 따위는 상관 안하는 건가?

옆집에까지 다 들릴 정도로 격렬하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나는 급하게 니카의 입술을 손으로 막으며 말했다.

"소리내지 말라니까요. 아줌마 남편 일어나기라도 하면 아줌마 일 나는 거 알죠?"

니카가 울듯 한 표정으로 흐윽 흐윽 거리며 말한다.

"그, 그치만 이렇게 굵고 큰 자지에 박히고 있는데, 조용히 하라니 그, 그건 무리에요. 하앙!"

"하아. 어쩔 수 없는 음란한 아줌마네. 금방 끝날 테니까 그때까지만 얌전히 있어요."

다시 대물 자지로 니카의 좁은 보지를 박아되며 피스톤질을 빠르게 하자, 이번에는 니카가 그녀의 목소리가 세어나가지 않도록 꽈악 자신의 입을 틀어막으며 버틴다.

"우으으응. 아아아앙. 흐으응. 흐윽."

"하아, 아줌마 보지 꽉꽉 조여와서 너무 기분 좋아요. 마치 남자 경험 없는 처녀랑 섹스하는 것 같아요."

"우으응으응! 앙 앙 앙! 너무 커어. 흑......"

"하아 하아. 아줌마 질 엄청 젖었어요. 역시 아저씨한테 들킬 것 같아서 배덕감 때문에 느끼고 있는 거죠?"

니카가 자신의 입을 꼬옥 막은 채 고개를 도리도리 흔든다.

야동에 나오는 AV배우가 느끼다 못해 흐느끼며 발버둥 치는 것 같아 개 꼴린다.

삐그덕삐그덕삐걱삐걱!

찌걱찌걱찌거걱찌걱!

뿌끅뿌극뿌극뿌그극!

"아앙, 우으응. 아으으으응!"

나는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니카의 보지를 대물 자지로 따 먹으면서 그녀의 왕 젖가슴도 꽈악 쥐고 거칠게 주물럭거렸다.

"흐윽. 아아앙! 보지와 가슴을 동시에 흐아앙! 아, 안돼요."

"아줌마, 젖가슴도 만지면서 박으니까 보지가 더 꽈악꽈악 조여요."

"하앙. 하아.... 돼 됐으니까 이제 그만 빨리 사정해 주세요. 이러다 진짜 남편 깨, 깨면 어떡해요. 우으으읍!"

"기다려 봐요. 아줌마. 이제 조금만 더 박으면 사정 할 것 같아요."

"어, 어서. 우읏. 아아앙. 빠, 빨리 하지 않으면. 남편이. 흐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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