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화 〉 요염한 지하철 치한 밀프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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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하고 요염한 미씨 밀프녀 주제에 처녀라니.
이거 군침이 확 돌잖아!
색기 쩌는 얼굴에 육덕지고 풍만한 몸매의 치한 미씨가 처녀일 줄이야 전혀 상상도 못 했다.
그러니까 이 건방진 밀프녀는 지하철에서 치한 짓을 하며 남자 자지를 가지고 놀면서, 정작 자기 보지구멍은 처녀로 지켜온 아주 이기적인 여자인 것이다.
보통 여자는 이기적이고 나쁜 여자가 맛이 좋다.
잠깐 가지고 놀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육변기가 없는 것이다.
나는 요염한 미씨녀의 풍만한 왕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그녀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하윽. 나, 나 이상해져 버려. 하아앙. 하응."
요염한 미씨녀가 처녀답게 그저 젖가슴을 거칠게 애무 한 것만으로 몸을 바르르 떨며 음란한 소리를 낸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꽈악 쥐며 귓가에 대고 작게 속삭인다.
"쉿! 조용히 해요. 그리고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지 말아요.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싶지 않으면."
"그, 그치만..... 하윽. 손이 닿는 곳 마다 너, 너무 민감해져서... 흐윽..."
요염한 밀프녀 주제에 내 손길이 닿을 때마다 흐으윽! 하아앙! 같은 야한 신음소리를 질러 된다.
이미 몇 명의 지하철에 탄 여자들은 그녀의 신음소리 때문에 우리 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핸드폰을 보는 척 하며,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힐끗 힐끗 나와 밀프녀를 바라 볼 뿐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여자가 남자를 성추행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를 성추행하는 남자라니.
남녀가 역전 된 세계에서는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 일이다.
내가 원래 살던 세계로 생각해 보면, 미모의 섹시한 갓 20살이나 되었을 소녀가 30살이 넘은 아저씨의 몸을 더듬으며 강제로 야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노골적으로 어린 여자가 농염한 남자를 성추행 하는 것을 보더라도, 아마 연인들끼리 역할극쯤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할 것이다.
오히려 야동에서나 볼 수 있는 좋은 구경거리를 생생한 라이브로 볼 수 있으니, 지금 이 만원 지하철에 타고 있는 여자들처럼 다른 척을 하며 힐끗힐끗 쳐다보는 것 정도가 전부일 것이다.
나는 슬슬 요염한 밀프녀의 사타구니를 슥슥 손으로 만지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아읏. 하으응. 아, 안 돼. 흐윽."
클리토리스로 느껴지는 돌기를 요염한 밀프녀의 야한 검은색 망사 팬티 위로 만지작거리자 밀프녀가 보지를 움찔움찔 거리며 꽈악 조인다.
"거, 거기는. 흐윽 안, 안돼."
나는 능청스럽게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이 음란한 돌기는 뭐죠?"
"마, 말 못 해요."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분은 더욱 집요하게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다시 물었다.
"이거 뭐냐고요."
그녀가 마지 못 해 대답한다.
"크, 클리.... 하으윽! 토, 토리스에요. 흐윽."
나는 요염한 밀프녀의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우응. 하아앙. 우읏, 아아앙. 나, 남자에게 클리토리스 만, 만져 지는 거, 처음이야. 하읏."
"그래서, 클리토리스 남자에게 만져지니까 기분 좋죠?"
요염한 밀프녀가 거칠게 신음 소리를 내며 잔뜩 흥분된 자안의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아, 아니에요. 시, 시러요."
나는 더욱 거칠게 그녀의 망사 팬티 위로 느껴지는 돌기를 유린한다.
하얗고 투명한 끈적끈적한 액체가 질질질 그녀의 팬티 사이로 흘러내린다.
"거짓말. 이렇게 젖었으면서. 속으로는 계속 해주길 바라고 있는 거죠?"
"흐윽. 그 그만 하라니까요."
그녀가 몸을 비비꼬며 엉덩이를 내 대물 자지에 비비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
내가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검은색 망사 팬티에서 느껴질 정도로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것을 멈추자 미열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달아오른 그녀가 사타구니를 꽈악 조이며 나를 바라본다.
"왜요? 그만 하라면서요? 막상 그만 두니까 싫어요?"
"흐윽. 미, 미칠 것 같아요. 제발... 어떻게든 해 주세요."
"네? 어떻게든 해주라니요? 그게 무슨 말이죠?"
"하윽. 모, 몸이 달아올라서..... 그 딱딱하고 굵은 것으로 저 저의....."
나는 밀프 미씨녀의 탱탱하게 업된 풍만한 엉덩이에 바짝 대물 자지를 붙여대었다.
그러자 밀프 미씨녀가 사투구니를 씰룩씰룩 거리며 하윽. 하앙. 하앙! 거린다.
"딱딱하고 굵은 뜨거운 것이..... 하윽."
나는 밀프 미씨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이 딱딱하고 굵은 것 만지고 싶죠?"
밀프 미씨녀가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린다.
나는 바지 지퍼 사이로 삐져 나온 덜렁덜렁 거리는 자지를 흔들며 그녀에게 들이 대며 말했다.
"그러면 손으로 내 자지 기분 좋게 해 줘 봐요."
나는 오른 손으로는 밀프 미씨녀의 왕 젖가슴의 분홍색 유두를 집개로 잡듯이 잡고는 돌돌돌 비볐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검은색 시스루 망사팬티 위로 질퍽질퍽하게 만지며 유린했다.
"흐윽. 하아아아앙!"
미씨 밀프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자, 주변에서 힐끗힐끗 우리를 구경하는 여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급히 그녀의 입을 막으며 속사였다.
"그렇게 큰 소리로 음란한 소리를 내면 사람들에게 들키잖아요."
"으... 으읍. 아,.. 알겠어요. 흐윽."
"자, 그러면 아줌마도 이제 제 자지를 기분 좋게 해줘 봐요. 아줌마만 즐기지 말고."
나는 요염한 밀프녀의 손을 잡아서는 내 대물 자지 위로 가져다 되었다.
그녀가 내 대물 자지를 탐스럽게 만지며 혼잣말을 한다.
"아으... 따,딴딴하고 뜨거워."
"자아, 말만하지 말고 어서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 주세요."
밀프 미씨녀가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내 자지를 앞, 뒤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역시 지하철 치한녀답게 손놀림이 굉장히 좋다.
귀두 뿌리부터 시작해서 음경을 타고 부드럽게 올라와서는 귀두와 요도 사이를 침으로 질퍽질퍽한 손바닥으로 비빈다.
"으윽. 아줌마 딸딸이 너무 잘 친다."
나도 밀프 미씨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고 음란하게 문지른다.
그러자 내 대물 자지를 만지면서 밀프 미씨녀가 흥분하기 시작한다.
"아응, 아, 안 돼. 거, 거기 흐윽. 나, 가 가버려!"
나는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말했다.
"목소리 키우지 말라니까요."
"그, 그치만. 너, 너무 기분 좋아서. 자기가 내 부끄러운 곳을 그렇게 만지니까. 흐윽. 하으응"
밀프 미씨녀가 거의 반쯤 풀려버린 눈빛으로 나를 요염하게 바라보며 더욱 능숙하게 내 대물 자지를 유린한다.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내 대물 자지도 꿈틀꿈틀 거리며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나는 능숙하게 내 자지를 유린하던 그녀의 가녀린 손을 잡으며 말했다.
"여, 역시. 더는 안 되겠어요. 이제 그만 아줌마의 질퍽질퍽한 보지에 박을래요."
요염한 밀프녀가 토끼같이 놀란 표정으로 동그랗게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본다.
"여, 여기서? 흐윽."
나는 그녀의 귀를 살짝 혀로 핥으며 속삭인다.
"왜요? 싫어요? 싫으면 하지 말까요? 섹스?"
두근. 두근. 두근.
밀프 미씨녀의 심장 소리가 나에게도 들릴 정도로 거세게 뛰고 있다.
이세계의 초식남들을 지하철에서 치한 짓을 하며 가지고 놀아보기만 했지, 자신이 직접 사냥당하는 신세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달아오를 때로 달아올라 음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이미 그녀의 뇌는 보지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사실 내가 원래 있던 세계로 치자면, 젊은 여자를 농락하기만 했던 동정남 아저씨가.
웬 성욕이 넘치는 섹시한 젊은 여자에게 잘 못 걸려서 역으로 강간당할 위기.
아니 위기라기보다는 더 개꼴리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 맞겠지.
이렇게 생각해 보면 지금 나 대물 자지에 박히기 일보 직전의 밀프 미씨녀의 흥분은 최고조에 달해 있을 것이다.
첫 섹스가 지하철에서 젊고 섹시한 남자에게 당하는 역치한이라니.
"시, 싫은 건 아닌데.. 하윽......"
그녀가 작은 새처럼 몸을 부르르 떠는데 사타구니 사이에서는 계속해서 질퍽질퍽한 끈적끈적한 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역시 아줌마도 원하는 거죠?"
나는 요염한 밀프녀 보지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끈적끈적한 액체를 손가락으로 닦아서 그녀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이미 음탕하게 젖을 대로 젖은 것 같은데. 그럼, 넣을게요."
요염한 밀프녀가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긴박하게 말한다.
"기, 기다려요. 아, 아직 준비가!"
나는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귓가에 속삭인다.
"쉿! 조용. 사람들이 듣는 다니까. 그럼, 넣을게요."
먼저 그녀의 검은색 시스루 망사팬티를 손가락으로 잡아서 그녀의 튼실한 하얀 허벅지 까지 끌어 내렸다.
“하읏. 패, 팬티를.”
밀프 미씨녀가 놀라며 개 꼴리는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뒤를 돌아보자, 나는 밀프 미씨녀를 지하철 끝 쪽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한 쪽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며 그대로 내 대물 자지를 그녀의 작고 쪼이는 선분홍 보지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으으윽. 하아아아앙! 흐윽. 하앙. 우으으읍!!"
나는 그녀가 천박한 소리를 지를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녀의 입을 재빨리 손으로 막아서 소리가 안 세어 나가도록 했다.
"우,, 우읍, 너, 너무 해. 하윽. 흐윽...."
공개된 장소인 지하철에서 첫 처녀를 빼앗긴 밀프 미씨녀가 눈물을 찔금 거리며 나를 뒤돌아본다.
그녀의 야한 표정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하으..... 이, 이젠 못 참을 것 같아요. 움직일게요......."
"우, 움직인다고? 삽입 당해지는 것만으로도 이, 이렇게 꽉 차고 아픈데. 흐윽. 제, 제발 움직이지 마. 제, 제발 용서해줘."
나는 요염한 밀프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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