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6화 〉 형준이 어머니와 모텔에서(4）

* * *

[미씨 손나은 . 왕젖가슴 음란 암캐 유부녀. 질싸도 ok.］

그리고는 형준이 어머니의 출렁출렁 거리는 왕젖가슴 위에 판넬을 올려놓고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찰칵! 찰칵!

형준이 어머니가 핸드폰 소리를 듣고는 입술을 바르르 떨며 말한다.

“시원아. 무슨 사진을 찍는 거니? 그리고 가슴 위에 이건..........”

나는 형준이 어머니 왕젖가슴 위에 놓인 판넬을 바라봤다.

[미씨 손나은 . 왕젖가슴 음란 암캐 유부녀. 질싸도 ok.］

존나 음란하고 꼴리는 형준이 어머니 이름표다.

“아, 어머니. 별거 아니에요. 어머니 자기 소개서 정도에요. 그러니까 걱정 말아요.”

“자기소개서? 뭔데? 안 보여.”

"아. 그냥. 손나은씨는 참 음란한 암캐구나 싶어서."

"암캐? 무슨 말이야? 나 음란하지 않거든. 그리고 너 갑자기 말투는 왜 그러는 건데. 나를 막 이름으로 부르고. 그러면 못 써. 시원아..."

형준이 어머니는 그렇게 말했지만, 실상은 내가 그녀를 이름으로 부를 때 마다 그녀의 보지에서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보지액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다.

나는 그 음란한 모습에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가서 질척질척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형준이 어머니가 깜짝 놀라서 몸을 부르르 떨며 발버둥 친다.

"시, 시원아. 자, 잠깐. 사진만 찍기로 했잖니. 하.. 하윽. 아, 안 돼. 거기는 약하단 말이야. 아..아흑. 아, 안 돼에. 흐으윽."

나는 질퍽거리는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계속 괴롭히며 말했다.

"어머니, 여기 이렇게 제가 만져주니까. 유린해 주니까 기분 좋죠? 솔직하게 말해 봐요. 아까 식당에서부터 제가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하. 하윽. 아읏. 아아앙. 으으응! 아, 안 돼. 하, 하지 마. 하으윽!"

"어머니, 이제 제 자지에 박히고 싶죠? 어머니 보지가 자꾸 부르르 떨고 있어요."

"하, 하윽.. 아, 아니야. 시원이 자지에 박히고 싶지 않아. 흐윽."

형준이 어머니가 입을 살짝 벌리자 끈적끈적한 침이 살짝 흘러내린다.

이렇게 요염하고 음란한 모습으로 나를 유혹하면서 내 자지에 박히고 싶지 않다니.

나는 형준이 어머니를 더욱 더 자극시켰다.

"근데 어머니. 어머니 보지는 완전 진탕 젖어서는 마구마구 가고 싶어 하는데요?"

"아, 아니라니까. 시원아. 시. 싫어. 진짜 싫어."

나는 시원이 어머니의 핑크색 보지를 손가락으로 더 휘저으며 말했다.

"솔직히 어때요?"

형준이 어머니가 허벅지를 비틀며 달아오른 얼굴로 말한다.

"하으으. 시, 시러 시러. 자지에 박히고 싶지 않아. 하흑...."

손가락 한 개로 유린해서 아직 보지가 뇌에 덜 박혔나?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 두 개를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넣었다.

"하윽. 아, 안 돼! 자, 잠깐."

과연 손가락 두 개가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들어가자 꽈악 쪼이면서 느낌이 다르다.

"이거 봐요. 어머니. 이렇게 잘도 질퍽질퍽한 음란한 보지로 손가락을 삼키면서...."

"하아항. 하으응. 그, 그런 음란한 말 쓰지 마. 시원아."

나는 다시 부드럽게 말했다.

"어머니, 어머니 보지 속 부드럽고 따뜻해요."

"하, 하지마. 시원아. 안돼요. 그렇게 장난치면... 흐윽. 하으으윽!"

"기분좋죠? 어머니. 여기 기분 좋죠?"

"하윽. 아응. 시, 시럿. 아니야. 하으윽. 거기. 히야앙!!"

나는 찌곡찌곡 소리가 나도록 손가락으로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 속을 씹질 하기 시작했다.

찌곡찌고곡찌곡!

뿌끅뿌끅뿌그그그!

"하아아앙! 아, 안돼. 아읏. 앙! 우응."

"어머니, 좋으면서 그러시네."

"아, 아앙! 안 돼!, 아읏. 기다려어.... 하, 으으응!"

형준이 어머니가 너무 흥분해서인지 부르르 떨며 허벅지를 오므리려 한다.

나는 손으로 형준이 어머니의 허벅지를 다시 벌리며 말한다.

"어머니. 어딜 감히 다리를 오므려요."

형준이 어머니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말한다.

"하윽..... 하아앙. 그, 그치 만. 가, 가버릴 것 같단 말이야. 하으윽."

"아, 어머니. 그만큼 보지 좋은 거구나. 구속 플레이에 앞도 보이지 않는데 너무 느끼신다. 역시 앞에서 아저씨가 우리가 하는 플레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꼴리는 거죠?"

"하으으응. 그런 거 아니야. 하윽. 그렇게 하면, 안 돼에!!! 하으응. 아읏 아읏! 아아아앙!"

"아니긴요. 어머니 보지 이렇게 축축하게 젖었는데. 음란한 액도 막 흐르고."

"아, 아니야. 그건 시원이가 야하게 만져서 그런 거잖아. 흐흑. 하으으윽!"

"어머니, 이제 그만 인정해요. 어머니도 제가 이렇게 해주길 바라고 있었잖아요."

그때 갑자기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가 심하게 꿈틀되며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자, 잠깐 시원아. 하윽. 싸, 쌀거 같아. 제발, 그만 해 줘. 흐윽....."

"뭘요?"

내가 천연덕 스럽게 물어보자, 형준이 어머니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말한다.

"오......"

"오. 뭐요?"

형준이 어머니가 더이상은 못 참겠는지 잔뜩 빨개진 얼굴로 말한다.

"오, 오줌. 부탁이야. 시원아. 화장실에 보내줘. 하으윽. 지, 진짜 쌀 것 같아."

나는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찌걱찌걱 소리가 나게 두 손가락으로 괴롭히며 말한다.

"참아요. 지금은 안 돼요. 촬영하고 있단 말이에요."

"하흐흐흑. 오줌 나올 것 같단 말이야. 제발.... 시원아."

"어른이니까 참아요. 어머니."

형준이 어머니가 몸을 바르르 떨고 비틀며 몸부림친다.

이제 한계에 한계까지 온 것 같다.

"하윽. 하아앙! 제, 제발. 못 참겠단 말이야."

나는 일부러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더 강하게 자극했다.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가 꿀렁꿀렁 거린다.

"하웃, 우으윽! 아, 안 돼! 지금 자극하면 나와 버린단 말이야. 오줌 마렵다니깐!!! 흐윽."

"어머니. 괜찮아요. 촬영하는 김에 어머니 오줌 싸는 장면도 찍어줄 테니까."

형준이 어머니가 탱탱한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며 소리친다.

"자, 잠깐! 아흑. 아, 안 돼! 오줌.. 나, 나와 버려! 흐흑."

"싸도 좋아요. 어머니. 어머니의 음란한 오줌 싸 버리세요."

"하윽. 제발 손 좀. 가, 가버릴 것 같아. 하윽 싸, 쌀 것 같아."

나는 더 질퍽거리게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괴롭히며 말한다.

"가다니요? 어머니 보지가요? 아니면 오줌이요?"

형준이 어머니는 이제 정말 극한의 단계에 다다랐는지 마구 소린 친다.

"아읏. 하읏. 하아아아앙! 가 가버릴 것 같아. 두, 둘 다! 하으윽. 하으으으윽, 하끄그그극!"

그렇게 형준이 어머니가 몸을 부르르 떨더니 마침내!

"아,.. 안돼에에에에에! 하으으으윽!!!!!"

­쏴아아아아!!!!!!!

형준이 어머니가 절정을 맞으며 샛노란 오줌을 분수처럼 지리기 시작했다.

"하윽. 하윽. 하으으윽. 아흑.... 흐윽.."

형준이 어머니의 오줌 줄기가 약해졌지만 아직도 찔끔찔끔 쏟아져 나온다.

나는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다시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말한다.

"어머니, 오줌 너무 많이 지린 거 아니에요? 민망하게."

하지만 속으로는 꽤나 좋은 장면을 핸드폰에 담을 수 있어서 상당히 만족 중이었다.

형준이 어머니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쉬지 않고 오줌을 찔끔 거리며 쾌락에 몸을 떤다.

나는 그런 형준이 어머니를 바라보며 속삭였다.

"이런 꼬라지로 오줌을 싸버리다니. 어머니는 진짜 어쩔 수 없는 천박한 암캐네요."

형준이 어머니가 수치심으로 몸을 부르르 떨며 말한다.

"흐으윽. 흐윽. 시러.. 시러어어. 죽어버리고 싶어......"

나는 그녀를 위로하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괜찮아요. 어머니. 저만 볼 거 잖아요. 안 그래요?"

형준이 어머니가 의기소침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한다.

"흐윽. 진짜지? 시원이만 보는 거지? 제발. 약속해줘."

나는 형준이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며 달콤하게 말한다.

"그럼요. 하지만......"

형준이 어머니가 가슴을 유린당하자 다시 몸을 움찔거린다.

역시나 농염하고 야한 여자다.

"하지만???"

"어머니의 수치스러운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대가가 필요하겠죠?"

형준이 어머니가 잔뜩 긴장한 목소리로 말한다.

"대가? 대..... 대가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시원아."

"어머니......."

나는 대답대신 입고 있던 바지를 쓰윽 내렸다.

잔뜩 성나있던 내 대물 자지가 바지 속에서 쓰윽 튀어 나왔다.

나는 자지를 슬슬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비비며 말했다.

"어머니. 아니, 오줌이나 싸는 천박한 암캐의 비밀을 지키고 싶으면, 음란한 암캐답게 자지에 처박혀서 자지에 처박혀서 엉덩이를 흔들어야겠죠. 안 그래요. 손나은씨?"

"시, 시원아. 하지 마. 우리 약속했잖아. 섹스는 안하기로. 으응? 제발. 흐윽. 나 그리고 이미 가버렸단 말이야."

나는 여유롭게 내 발딱 서서 딱딱해진 자지를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비비며 말했다.

"아? 그래요? 그러면 할 수 없죠. 어머니가 천박하게 샛노란 오즘 지리는 모습을 유나랑 유리누나, 아저씨에게 다 보내 줄 수밖에. 어때요?"

내가 오줌 지리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공개한다고 협박하자, 형준이 어머니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

하얀색 전신 스타킹을 입은 야한 모습으로, 젊은 남자에게 자위를 당해서 오줌을 지리는 모습이 가족에게 공개되어진다.

그건 곧 가족이 파탄 나는 것뿐만 아니라, 그녀의 인생이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일이다.

당연하게도 형준이 어머니가 손을 빌며 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시, 시원아. 아니야. 내가 잘 못했어. 제발 그것만은, 하지 말아 줘. 지금부터 시원이가 시키는 건 모든 다할게. 응?"

나는 나에게 손을 빌며 애원하는 형준이 어머니를 내려다보며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정말 제가 시키는 일은 다하는 거죠. 어머니?"

"정말이야. 시원아. 제발 그 동영상만은........ 가족에게 공개하지 말아 줘. 제발!"

솔직히 말해서, 나는 형준이 어머니가 처음부터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오늘 만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형준이 어머니도 나와 섹스를 하고 싶고 간절히 원하지만, 나쁜 여자가 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이렇게 섹스를 하는 건, 어쩔 수 없어서야! 라는 이유를 즉 당위성을 만들고 싶어 한다.

사실 그렇지 않고서야 처음부터 모텔에 따라오지도 않았을 테지.

즉 이건 사실 그녀도 원하는 일이다.

남녀가 역전된 세계에서 여자의 성욕이란, 내가 원래 살던 남의 그것보다도 강하니까.

형준이 어머니의 귀에 대고 나는 부드럽게 속삭였다.

"어머니, 어머니 가족에게 동영상은 보내지 않을 테니,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 봐요."

그러자, 형준이 어머니가 귀엽게 그녀의 작은 붉은 혀를 내밀었다.

"이, 이렇게? 베에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