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화 〉 친구의 S대 누나 홍유리 공략(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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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누나의 엉덩이 구멍을 내 굵은 자지로 마구 비비며 한 손으로는 내가 미리 준비한 비장의 무기를 잡아들었다.
유리누나가 뽀얗고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신선한 활어처럼 바동바동 거린다.
"누나, 그렇게 바동거리며 반항해 봤자 소용없어요. 어차피 누나 엉덩이 처녀도 내거니까. 유리누나 어떡해요? 천박한 나 같은 새끼한테, 보지 아다도 엉덩이 아다도 다 따이게 생겼으니. "
"흐윽... 주, 죽어버려!"
"누나는 좋으면서 아까부터 계속 반대로 얘기 한다. 이게 다 누나가 원해서 하는 거잖아."
나는 유리누나의 핸드폰을 바라보며 능구렁이같이 말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유리누나가 협의하에 SM당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처럼 느낄 거다.
왜냐하면 실제로 강간당한다고 하기에는 유리누나의 반쯤 풀려버린 눈동자와 달아오른 표정이 매치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 미친 남자가 요즘 같이 남자가 귀한세상에서 여자를 강간하겠는가?
힘도 여자보다 남자가 약한 게 당연한 세상이다.
그러니까 이건 누가 봐도 그저 둘이서 사전에 계획 된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거다.
"흐흑. 원하기 누가... 원 해. 내 엉덩이에서 그 굵은 걸 치우란 말이야."
쭈우욱~
나는 비장의 무기를 한 손에 뿌리고 손으로 문질렀다.
나의 비장의 무기는 혹시라도 유리누나 보지가 너무 뻑뻑하면 안 들어갈까 봐 준비한 섹스 젤 이었다.
미끌미끌 뭉글뭉글한 감촉이 기분 좋았다.
나는 젤을 잔뜩 뿌린 손바닥으로 유리누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하윽! 아아아앙!!!"
반응이 바로 왔다.
그것도 격하게.
유리누나의 발버둥이 더 심해졌지만, 여자를 힘으로 제압하는 건 이제 익숙하다.
나는 유리누나의 왕 젖가슴을 젤을 바른 상태로 시계방향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주물럭거렸다.
"흐으윽. 하흑. 아앙. 하흐흑. 하, 하지마. 가슴 미끌미끌한 손으로 마, 만지지 마. 민감해져 버린단 말이야!!"
그래?
뭐. 누나가 싫다면.
나는 유리누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서는 다시 젤을 한 손 가득 쭈욱 짰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리누나의 엉덩이와 항문에 철푸덕 펴 바르기 시작했다.
"하흑. 뭐, 뭐하는 거야?"
유리누나가 뒤를 돌아보며 울상을 짓는다.
에이 펴 바르는 것도 귀찮다.
나는 젤을 들어서는 아예 유리누나의 뽀얗고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쭈욱 짜기 시작했다.
투명하고 미끌미끌 끈적끈적한 젤이 유리누나의 엉덩이를 흠뻑 적셨다.
유리누나가 수치심에 벌벌 떨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누나, 이제 넣는다."
"아, 안 돼!!! 하, 하지마아아아!"
유리누나의 꽈악 조이는 엉덩이 구멍에 귀두를 쪽 맞추고 허리를 들썩거리며 천천히 움직인다.
미끄러운 엉덩이 구멍 감촉에 벌써부터 가 버릴 것 같다.
"어, 엉덩이에 자지 넣지 마. 그렇게 큰 자지가 작은 엉덩이에 들어 갈 리가 없잖아. 흐흑."
"누나, 아까 누나 보지에 내 큰 자지가 안 들어 갈 거라고 하지 않았어? 하지만..... 결과는 어땠죠. 누나?
"시, 시러어....."
나는 유리누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며 말했다.
"누나, 엉덩이에 힘 빼요. 안 그러면 누나 엉덩이 찢어진다."
유리누나가 엉덩이가 찢어진다는 말에 겁먹었는지, 살짝 쪼임이 약해 졌다.
그리고 나는 촉촉이 젖은 여물어진 엉덩이 구멍에 힘차게 자지를 쑤셔 박았다.
처녀 엉덩이라서인지 믿을 수 없을 만큼 좁고 꽉 조였다.
"으으윽! 너, 너무 쪼인다아. 유리누나 똥꼬 너무 쪼여어!"
하지만 미끌미끌하고 축축한 젤로 젖을 대로 젖어서 인지 내 대물 자지의 귀두까지는 간신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하.. 하윽! 그렇게 가, 갑자기 엉덩이에 자지가... 흐으윽"
자지를 더 밀어 넣자 유리누나가 다리를 비틀며 몸부림쳤다.
그녀의 작은 아기 항문에 귀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그녀에게 힘겨워 보였다.
하지만 나는 유리누나의 가느다란 허리를 꼭 껴안은 채 허리를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유리누나가 손으로 보드게임방 바닥을 양손으로 꽉 잡으며 몸부림쳤다.
"시. 싫어어. 싫엇! 떠, 떨어져. 이 개새끼야아!"
유리누나도 이번에는 정말로 미치도록 아픈 건지 육두문자를 시전 했다.
"누나, 누나가 원래 성격대로 싸가지 없게 욕하니까 더 자지 꼴린다. 어디 더 해봐. 누나 원래 욕 잘하는 싸가지 없는 년이잖아."
사실 온순하고 정숙한 여자를 억지로 따 먹는 것 보다는 양아치 빗치년을 따 먹는게 더 꼴리지.
"씨바알! 병신 새끼야. 하지 말라고. 엉덩이에 자지 박지 말라고. 흐흐흑. 씨발... 주, 죽을 것 같아. 하흑...으으윽"
나는 유리누나가 싸가지 없게 욕하면서 엉덩이를 계속해서 꿈틀 거리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유리누나의 똥고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유리누나가 너무 아픈지 갑자기 눈을 뒤집으며 경직되었다.
"하.. 하흑."
나는 경직된 유리누나를 껴안고 천천히 허리를 앞 뒤로 흔들었다.
"아.. 아파. 흐흐흑. 흐끅.. 흐아앙.."
유리누나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우, 움직이지 마. 씨발. 새끼야. 나 진짜.. 죽을 것 가.. 같다.. 흐흐흑. 어, 엉덩이 너무. 아...흑. 아파."
나는 유리누나가 눈물을 흘리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자 더 흥분 되었다.
"변태 새끼... 흐흑. 씨발. 죽여 버리...릴 하흑. 거야... 주.. 죽여. 하으으윽!"
유리누나가 욕하면서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자, 내 자지가 유리누나의 엉덩이 안에서 더 커지기 시작했다.
"아, 아파앗! 아, 안에서 더 커,, 커지면 흐흑. 사, 살려 줘."
나는 다시 한 손으로 젤을 들어서는 유리누나의 하얗고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흠뻑 뿌렸다.
뿌지직.
젤을 너무 남용해서인지 이제 젤도 다 떨어져 간다.
슬슬 마무리를 지어야지.
유리누나의 온 몸이 끈적끈적하고 미끌미끌한 젤로 엉망이다.
나는 유리누나를 뒤에서 꽉 끌어안은 채 영혼의 뒤치기를 시전 한다.
"하윽. 흐흐흑. 하으윽!!!!"
철퍽철푸덕철퍽!
삐꺽삐걱삐거걱!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와 격렬하게 침대가 흔들리는 소리가 귀에 울려 퍼진다.
“누나 엉덩이 엄청나게 조이는데, 그렇게 조이면 나도 금방 가버린단 말이야. 유리누나 남자친구를 생각하면서 엉덩이 조이는 건 조금 참아보는 건 어때요? 누나 남자친구 지운씨가 다른 남자한테 엉덩이를 보지에 박힌 채 천박한 암캐처럼 엉덩이를 요분질 하는 누나를 보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역시나 유리누나의 남자친구 얘기를 했더니 형준이 유리누나의 엉덩이가 내 자지를 비틀면서 꽉 조여 왔다.
배덕감 때문에 존나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가 쪼여오는 거다.
“누나, 남자친구 얘기 했더니 엉덩이가 흥분해서 바짝 내 자지를 쪼이는데?”
“하으윽. 다, 닥쳐. 씨발.. 하윽. 흐끄그그. 나, 나쁜 새끼야. 흐흑.”
유리누나가 눈을 반쯤 뒤집은 채 입술을 꽉 깨문다.
"유리누나, 유리누나의 엉덩이에 내 자지가 쥐어 짜이고 있어요. 유리누나!"
"흐윽. 그런 음탕한 말을 하면서. 내 이름.. 하윽. 부, 부르지 마! 아으으응!"
"유리누나, 유리누나, 유리누나아!!!"
나는 절정에 올라서 유리누나의 이름을 마구 부르면서 유리누나의 꽉 조이는 엉덩이에 보지를 박은 채 마구 흔들어 되었다.
그리고는 유리누나의 귀엽고 작은 입술을 사정없이 덮치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유리누나도 이제는 아예 맛이 가버린 건지.
정신없이 내 혀를 빨면서 내 입술을 탐했다.
"하윽. 우읍. 개, 개새끼. 하으으윽! 나, 나 가버려. 흐흐흑."
나는 유리누나의 혀를 강하게 빨면서 마지막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유리누나의 엉덩이 구멍에 내 모든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부릅. 부르르릇, 뷰르르르르르 츄아아앗!
끈적끈적한 정액이 유리누나의 엉덩이 구멍을 가득 채우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유리누나의 섹시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유리누나의 엉덩이 구멍이 너무 바짝 쪼이고 내 자지를 쥐어짜서 그런지 아직까지 내 자지에 꽉 조이는 감각이 남아있다.
나는 유리누나의 인형같이 예쁜 얼굴을 부드럽게 잡아서 들어 올렸다.
유리누나는 너무 격렬하게 보지를 박혀서인지 눈을 반쯤 감고, 고양이 같이 귀여운 혀를 내민 채 헐떡이고 있었다.
더 이상 유리누나를 괴롭히는 건 무리일 것 같다.
아예 실신해서 맛이 가 버렸다.
나는 유리누나의 핸드폰을 들어 올려서 정지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유리누나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누나, 지금 내가 누나랑 애널 섹스한 동영상 누나 남자친구한테 보내요. 자~ 클릭!”
유리누나가 격렬한 섹스로 진이 다 빠져 버려서 말도 하지 못 하고 나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눈물이 글썽거린다.
나는 그런 유리누나를 내려다보며 씨익 웃으며 악마처럼 속삭인다.
“에이 누나.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내가 그렇게 나쁜 새끼는 아니거든.”
나는 유리누나에게 핸드폰을 보여 주었다.
[동영상 발신자: 홍유리 > 동영상 수신자: 유시원]
핸드폰 화면을 본 유리누나가 그제야 살짝 안심했다는 듯 한숨을 쉬며 다시 눈을 감는다.
“누나, 오늘은 이렇게 넘어가는데. 혹시라도 엉뚱한 짓을 하면 바로 우리가 뜨겁게 애널섹스한 동영상은 누나 남자친구한테 전송 됩니다.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남자들 무시하지 말고. 내가 누나 보지랑 엉덩이가 그립다고 하면 바로바로 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 나와야 합니다. 알았죠?”
유리누나가 내 얘기를 못 들은 척 눈을 감고 숨을 헐떡거린다.
나는 유리누나의 작고 예쁜 턱을 잡아서 살짝 들어 올리며 말했다.
“대답 제대로 안 해? 애널 섹스 동영상 바로 남자친구한테 전송 해 버린다.”
유리누나가 그제야 힘들게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불쌍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씨익 웃으며 유리누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며 말했다.
“누나 그럼 누나 덕분에 오늘 잘 놀았어요. 나는 약속이 있어서 가 볼 테니까. 여기서 혼자 자위를 하던 쉬다가던 마음대로 해요. 물론 오늘 있었던 일은 형준이한테도 비밀인거 알죠? 그럼, 다음에도 잘 부탁해요. 누나.”
유리누나가 여전히 알몸인 상태로 땀에 흠뻑 젖은 채 가픈 숨만 몰아쉬고 있다.
나는 옷을 다 입고 나가려다가, 갑자기 쓱 뒤돌아보았다.
유리누나가 반쯤 풀린 눈으로 흠칫 놀라며 나를 본다.
나는 차갑게 미소 지으며 마지막으로 유리누나에게 말한다.
“누나. 누나가 여기 다 치우고 계산하고 가는 건 기본인거 알죠? 땡큐~ 조만간 봐요."
나는 일부러 유리누나를 마지막까지 괴롭혔다.
자기보다 학교가 안 좋고, 부자가 아니라고.
우월주의에 빠져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 싸가지 없는 년에게 자비 따위는 사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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