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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31화 (31/370)

〈 31화 〉 피트니스 미녀 실장 신세경 공략(11)

* * *

세경이도 이번에는 아까 술집에서와는 다르게 적극적이었다.

세경이가 먼저 입술을 포개고, 혀를 깊숙이 넣어 내 혀를 유린하며 빨기 시작했다.

세경이의 입술과 혀에서 꽃향기와 같이 달달하면서 상큼한 향과 미각이 느껴졌다.

­아,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세경이의 촉촉한 입술에서 내 입술이 떨어지자, 세경이가 달아오른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나는 조심스럽게 한 손으로 세경이가 입고 있던 트레이닝복을 벗겼다.

세경이는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트레이닝복을 벗기자 검은색 브라자 위로 세경이의 하얗고 탱탱한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남자의 손길을 전혀 타지 않은 것 같은 순수한 모습이었다.

내가 세경의 검은색 브라자를 아래로 내리자 세경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에 작은 핑크색 유두가 보였다. 그리고 세경의 살내음은 아기와 같이 풋풋하고 달달해서 계속 맡고 싶게 만들었다.

나는 손으로 세경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세경이 가볍게 신음을 지르며 몸을 살짝 부르르 떨었다. 나는 가볍게 그녀의 탱탱하고 육덕진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내 붉은 입술을 세경이의 가슴에 가져다 되었다. 세경이가 몸을 뒤척이며, 내 부드러운 혀에 농락당하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빨갛고 두꺼운 혀를 이용해 세경의 유두를 핥기 시작하자, 세경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하아앙!”

나는 세경이의 몸이 반응하고 있음을 알고는 오른손을 들어 세경이의 트레이닝 복 하의의 허리끈을 풀고는 아래로 내렸다.

세경이 손으로 막으려 했지만 적극적이지 않았다.

부끄러워서 막으려고 시늉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사용해 세경이의 은밀한 곳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세경이가 허벅지를 부르르 떨면서 몸을 뒤척였다.

“하으으으응! 하, 하지 마. 시원아”

하지만 세경이는 하지 말라는 말과는 반대로 오히려 내 셔츠의 단추를 풀며 고양이처럼 내 가슴을 핥았다.

야동을 보고 배운 것을 상황이 되자 본능적으로 따라하고 있는 것 같다.

초보자라 기술은 좋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런 풋풋함이 더 좋았다.

세경이가 내 가슴을 애무하자, 나는 더 후끈 달아올라서 손가락을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세경의 은밀한 부분을 공략 했다

그리자 세경이도 더 이상은 참기 힘들었는지, 거친 숨소리를 내 뱉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때를 놓치지 않고 세경이의 하얀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는 세경이의 목을 강하게 빨면서, 손으로는 세경의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를 꽉 움켜쥐자 세경이가 탄성을 내질렀다.

“하으으윽. 시, 시원아.”

내 입술이 세경이의 목으로부터 가슴으로 타고 내려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물고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있는 힘껏 빨기 시작하자, 세경이의 감각들이 미칠 듯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쭈즈즈즈즙.

쭈욱..꽈악. 추즈즙...

“하...아아아앙. 아아아아앙! 시...시원아! 흐으윽”

나는 혀를 부드럽게 굴리면서 세경이의 유두를 자극시키면서, 손가락으로는 세경이의 엉덩이를 민감하게 간질였다. 세경이가 운동으로 다져진 탱탱한 엉덩아룰 참지 못하고 들썩거렸다.

나는 두 손으로 세경이의 꿈틀거리는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누르고는 허벅지와 민감한 곳 사이를 혀를 사용해서 왔다, 갔다하며 괴롭히자, 세경의 보지가 끈적끈적한 액체로 축축이 젖어들었다.

나는 이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세경의 민감한 보지에 천천히 붉고 두툼한 혀를 가져가되었다. 그리고 그 곳에 내 축축한 혀가 닿자, 세경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허리를 꺾으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 아앙. 부끄러워... 시원아, 그 곳에...하...아아아앙! 하으으윽!”

나는 손을 사용해 세경이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혀로는 세경이의 민감한 보지를 계속해서 부드럽게 빨았다.

처녀 보지라서인지 비린 맛도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레몬처럼 상큼한 맛이 났다.

역시 처녀 보지는 아줌마 보지랑 다르구나.

세경이의 민감한 보지에서 끈적끈적한 것이 흘러나오자, 나는 팬티를 벗고는 내 자지를 세경이의 작은 보지에 밀어 넣었다. 세경이는 혀가 아닌 딱딱하면서 굵은 것이 그녀의 작은 보지에 닿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곧 실신 할 듯이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아으으으응! 시, 시원아. 이거 뭐야! 너무 크고, 굵어.... 하아아앙!”

나는 세경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더욱더 거세게 내 자지를 세경의 은밀한 부분에 밀어 붙였다.

“우으읍...... 시, 시원아. 하으윽. 나, 처 처음이란 말이야....”

역시 세경이는 처녀였구나.

그렇게 생각하니 더욱 더 꼴렸다.

처녀 보지는 처음 먹는 것이니까.

세경이의 보지가 보지액으로 흠뻑 젖었는데도 너무 작고 꽉 조여서인지, 내 자지를 밀어 넣는 것이 힘들었다.

나는 슬슬 자지를 세경이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밀착하고 문질러서 세경이의 보지 구멍을 농염하고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갔다.

“하, 하윽....... 그, 그만 해. 시원아.”

세경이는 입으로는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녀의 보지는 음탕하게 끈적끈적 미끌미끌 해 져 갔다. 이제 세경이의 처녀 보지도 슬슬 무르익은 것 같다.

나는 세경이의 보지를 문지르던 자지를 살짝 뒤로 뺐다.

그리고는 세경이의 풋풋하고 꽉 조이는 처녀 보지에 힘차게 자지를 쑤셔 박았다.

세경이의 보지는 역시 처녀 보지라서인지, 구멍도 좁고 꽉 조였다.

“아으으응!!!! 하으윽윽!!”

세경이가 처녀 보지를 뚫리자 아픈 듯이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나는 세경이의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꽉 끌어안고는 허리를 스무스하게 움직이며 세경이의 처녀 보지에 계속해서 내 큰 대물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응.. 하으으응!”

세경이의 보지는 남자의 손길을 전혀 타지 않은 순수 처녀 보지라 너무 좁고 꽉 조였지만 , 보빨 애무로 보지가 젖을 대로 젖어서 인지 내 대물 자지의 귀두까지는 간신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자지를 더 밀어 넣자 세경이가 다리를 비틀며 몸부림쳤다.

그녀의 작은 핑크색 처녀 보지에 귀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그녀에게 힘겨워 보였다.

하지만 나는 세경이의 크고 탱탱한 가슴을 꼭 껴안은 채 허리를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삐걱삐걱삐걱삐걱.......

호텔 침대가 기분좋은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세경이가 흐느끼며 야한 소리를 냈다.

“하, 하윽. 너, 너무 커. 흐흑...... 그, 그만 둬.... 아파. 흐흐흑”

하지만 그녀의 말과는 다르게 세경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들어오는 뜨거우면서도 딱딱한 그것을 향해 조금씩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하으응. 흐윽.. 하아앙.”

역시 여자의 본능이란 무섭군.

처녀보지로 흐느끼면서도 내 자지를 향해 요분질 해 되다니.

세경이가 본능적으로 요분질 해 되는 보지에 내 자지를 더 거칠게 들이 밀었지만, 그녀의 작은 보지가 내 큰 자지를 다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세경이의 작은 핑크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더욱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세경이의 귀여운 입에 강제로 키스를 했다. 그리고 꼬옥 조이는 세경이의 보지를 만끽했다.

"세경아, 세경이 처녀 보지 너무 꽉 조이고 좋아. 오늘 밤 새 해도 괜찮지?"

“하으으응. 밤새? 아. 안 돼....... 제발, 이제 그만 해줘. 나 버, 벌서 가버릴 것 같단 말이야.... 아으으응!”

세경이가 밤 새 떡을 친다는 말에 발버둥 치며 나를 거부하는 척 해보려 하지만 어림없다.

이렇게 꽉 조이는 처녀 보지가 어딜 도망가려고. 절대 놓칠 수 없지.

세경이를 뒤에서 꼭 안은 체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핑크색 보지에 내 대물 자지를 박는다.

세경이가 계속해서 음란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으으윽! 히이잉. 시원아, 사, 살려 줘어.”

아씨, 누가 들으면 내가 사람 하나 잡는 줄 알겠네.

세경이가 침대보를 양손으로 꽉 잡고는 야한 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떤다.

역시 처녀 보지라서인지 형준이 어머니를 따 먹을 때처럼, 농염하게 떡 치기는 힘들구나.

세경이는 이미 진이 다 빠져 보인다.

세경이의 온 몸이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나는 세경이의 손을 내 양손으로 꽉 잡고는 거칠게 잡아당기며 뒷치기 자세로 일으켜 세운다.

세경이가 귀여운 토끼 같은 눈을 더 크게 뜨며 나를 뒤 돌아서 바라본다.

씨발, 존나 꼴리네......

마치 귀엽고 상냥한 초식동물인 토끼를 잡아먹는 야수가 된 것 같다.

내 굵고 딱딱한 그것이 세경이의 은밀한 부분을 향해 거세게 박기 시작하자, 이제 세경이도 내 대물 자지에 맞추어 자신의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려 노력한다.

“아아아아앙! 제,,,,제발 그만 해. 하으으으응!!

세경이가 침대를 손으로 쿵쿵 치면서 흐느끼기 시작했다.

"하..흐으아앙!"

삐꺽삐꺽삐꺽....

침대가 흔들린다.

세경이는 겁에 질린 초식동물처럼 엉덩이를 나에게 내민 채 침대를 꽉 잡고 흐느끼기만 한다.

그녀의 작은 보지구멍이 꽈악 쪼여 온다.

나는 세경이의 양손을 내 두 손으로 꽉 잡았다.

그리고,

과격하고 격렬하게 그녀의 팔을 뒤로 잡아 당겼다.

보지에 자지가 박힌 체 세경이의 허리가 활처럼 뒤로 휘였다.

"하끄그극!"

내 풀발기 된 자지가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세경이의 보지에 푹 들어갔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세경이의 보지에 풀 파워로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하윽. 흐흐흑. 하으윽!!!!"

철퍽철푸덕철퍽!

삐꺽삐걱삐거걱!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와 격렬하게 침대가 흔들리는 소리가 귀에 울려 퍼진다.

세경이가 허리를 뒤로 꺾으며 가냘픈 몸을 부르르 떨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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