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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19화 (19/370)

〈 19화 〉 양아치 누나들에게 강간 당하다?(3)

* * *

“으으윽!”

겨우 자지의 대가리인 귀두 밖에 안 들어갔는데도,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가 생각보다 훨씬 더 쪼여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가 손에 침을 퉤 뱉어서는 능숙하게 자신의 보지와 내 대물 자지에 묻히고는 비볐다.

­미끌미끌미끌.......

내 대물 자지에 그녀의 작은 보지가 잘 안 들어가니까, 귀두와 보지를 미끌미끌하고 녹진하게 만들어서 억지로라도 삽입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침을 발라서 녹진하게 만들었음에도,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는 내 대물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너무 작은 애기보지였다.

“하으으응!”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내 대물 자지의 귀두 부분을 보지로 비볐다. 보지가 작아서 내 대물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으니까 일단 급한 대로 비비기라도 하려는 모양이었다.

그런데 흠뻑 젖은 보지로 자지의 귀두부분을 비비자, 그 자극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했다.

마치 일본 AV에서 SM플레이를 할 때, 남자에게 목줄을 한 여자가 오일을 잔뜩 바른 자지를 사타구니 사이에 끼고 보지를 왔다, 갔다하며 보빔 플레이하는 것처럼 말이다.

미끌미끌하고 끈적끈적한 감촉이 강하게 자지를 자극한다.

"아으윽! 차라리, 빨리 제 자지를 누나 보지에 넣어주세요. 누나.”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나 보빔을 할수록, 끈적끈적한 쿠퍼액이 자꾸만 귀두에서 줄줄 흘러나왔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노랑머리 양아치 누나의 입에 사정을 하고는 현자타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빔 플레이에 수치스럽게도 자지가 다시 발딱 선 것도 모자라서 쿠퍼액을 뿜어 낼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하으윽. 학생의 자지가 너, 너무 커서. 안 들어 가. 거기다가 학생의 자지가 이렇게 크게 발기 해 버려서. 보는 것만으로도 가버릴 것 같아!”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가 가버릴 만큼 가버렸는지, 반쯤 뒤집어진 눈으로 보빔을 하며 보지즙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니 씨발. 남자랑 떡치고 싶어서 강간까지 하는 양아치누나가, 아직 보지에 자지를 넣지도 않았는데, 겨우 보빔 정도로 절정 해 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자지가 흥분해서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를 박고 싶다고 꿈틀거린다.

손과 발을 결박당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건, 겨우 허리 정도 밖에 없었다.

하지만, 허리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동안 365일 홈 트레이닝 윗몸일으키기와 스쿼트로 강화된 허리이다.

반쯤 뒤집어진 눈으로 보빔을 하는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구멍을 향해 절묘한 각도로 허리를 비틀었다.

예상대로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이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구멍을 향해 조준 되었다.

­후우후우.......!

거칠게 숨을 쉬며 굳 타이밍을 잡는다.

그리고는 후욱!

허리를 흔들며 내 대물 자지를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작은 보지에 있는 힘껏 푹! 찔러 넣는다.

“히익! 하끄그그극!!!!”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가 허리를 새우처럼 뒤로 꺾으며 탱탱한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린다. 아예 다 벗었으면 이렇게 야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텐데, 미니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하얀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모습이 존나게 요염하다.

내 대물 자지가 제대로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에 제대로 박혔다.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는 이렇게 큰 자지로 보지를 공략당하는 것은 처음인지, 거의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아....으.....흐윽.......”

심지어 허벅지를 부르르 떨고 있다.

보지 속에 박힌 이 거대한 물건이주는 오르가즘에 완전히 정복당한 것 같았다.

나는 여유롭게 허리를 천천히 위 아래로 흔들며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꽉끼는 보지에 내 대물자지의 귀두부분을 박기 시작했다.

아니 사실 내 대물자지의 뿌리 깊숙이까지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에 넣고 열정적으로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고 싶었지만,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는 너무 꽉 쪼이는 애기 보지였다.

생긴 건 존나 청순해 보였다.

하지만 나를 강간 할 때의 기세로 볼 때는 존나 헐렁한 걸레 보지일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다.

“흐끅...흐윽....흑.”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는 거지, 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다.

일본 AV에 나오는 청순한 아가씨가 대물 자지에 함락당하는 모습이다.

아, 씨발, 존나 꼴리네.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가 내 자지를 꼴리게 만드는 통에, 내 자지가 더 커졌다.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눈 주위가 부르르 떨린다.

큰 눈동자는 회까닥 뒤집어졌다.

마치 미약에라도 중독 된 여자 같다.

“하... 하윽... 아, 안 돼! 더, 더 이상은. 안 돼에. 보지. 망가..져 버려.....”

아까는 그렇게 기세 좋게 부드럽게 강간해 준 다더니?

이제는 완전히 분위기가 반전이 되어서 제발 섹스를 그만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그, 그 만해. 흐윽. 흐으읏.....아, 아파....”

아픈 건 누나 사정이고요. 나는 이제 기분이 막 좋아지기 시작했거든요.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작은 보지를 향해 허리를 스무스하게 움직이면서 내 대물 자지로 그녀의 꽉 꽉 쪼이는 애기 보지를 천천히 유린한다.

이제 겨우 내 대물 자지의 귀두 부분이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애기보지로 들어갔을 뿐인데, 꽉 조이는 애기보지 느낌 때문에 꼬추가 부들부들 거린다.

너무 쪼여서 마찰 때문에 아프기만 했던 보지도, 정성을 다해 허리를 흔들자,

이제는 제법 익숙해져서인지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즙과 내 대물 자지가 미끄러지듯 음란한 소리를 내며 합을 맞춘다.

하지만 그건 오직 내 생각이었나 보다.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는 계속해서 야릇한 소리를 내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흐끄그극. 흐윽. 흐윽..... 보지가 타들어 가는 것 같아. 하윽.. 하으윽...”

원래 여자들의 보지란 게 이렇게 작고 민감한 건가?

형준이 어머니 손나은도 그렇고, 이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양아치 누나도 그렇고, 내 자지에 박히니까 아주 그냥 정신을 못 차리네?

물론 내 자지가 큰 편이기는 하지만, 이 정도로 여자를 기분 좋게 해주는 건가?

나 스스로도 의구심이 들 정도로 내 자지에 한 번 박힌 여자들은, 일본 AV에 나오는 여자배우들처럼 정신을 못 차렸다.

그런데 내가 듣기로는 일본 AV에 나오는 여자들은 다 연기라고 하던데?

아무리 봐도 형준이 어머니나 이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양아치 누나는 연기가 아니었다.

일본 AV에 나오는 여배우들이야 연기를 잘 해서 남자들의 단백질 도둑년이 되면, 돈이 복사가 된다.

하지만 형준이 어머니나 이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양아치 누나는 연기를 해도 땡전 한 푼 나오지 않는다.

연기 해 봤자 봐줄 사람도 나 밖에 없다.

­부르르르르.......!

내 자지에 박히며 괴로워하던 검은 생머리의 청순한 누나가 암캐처럼 혀를 내밀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리고는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실금을 하기 시작했다.

­쪼륵, 쪼륵... 쪼르르르륵

윽! 섹스를 하면서 실금을 하다니 역시 얼굴만 보고는 여자는 도저히 알 수가 없구나.

얼굴만 보면 진짜 청순하고 우아해 보이는 누나인데.

지금은 암캐가 따로 없네?

실금을 해 버린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가, 내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 거의 실신하듯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쓰러져 버렸다.

그리고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하...윽. 하윽........

내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보지에 박으려 하자, 귀엽게도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가 내 허리를 꽈악 끌어안으며 앙탈을 부린다.

“그... 그만. 제발 그만 해 주세요..... 흐윽...흑.....”

그제야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는지, 노란머리의 섹시하게 생긴 양아치 누나가 나와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에게 다가왔다.

“뭐야!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은?

그냥 애기 보지를 가진 귀여운 누나랑 섹스 좀 했지. 누나.

노란머리의 섹시하게 생긴 양아치 누나가 내 품에 꼬옥 안겨 있는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에게 다가갔다.

“야! 괜찮아? 너 왜 그래?”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가 노란머리의 섹시하게 생긴 양아치 누나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비틀비틀 걸어서 풀밭에 주저앉았다.

상태를 보아하니 적어도 일주일은 제대로 걷기 힘들어 보였다.

허벅지가 완전히 풀려 버린 것이다.

“야! 정신 차려! 왜이래 진짜?”

대답하기도 힘든지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가 다시 잔디에 털썩 쓰러져 버린다.

노란머리의 섹시하게 생긴 양아치 누나가 나이프를 든 채 나를 향해 다가온다.

아마도 내가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를 해쳤다고 의심하는 것 같다.

아니, 씨발. 존나 억울하다.

손이랑 팔이 다 묶여있는데 어떻게 반항 하냐고!

물론 자지는 안 묶여있지만.

그런데 섹스는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가 원해서 한 거 아니야.

자지로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를 실신시켰다고 하면 안 믿어 줄 거 같고.

아 미치겠네. 진짜.

그런데 그 때 다행히도 멀리서 호루라기 소리가 들린다!

­삐삑! 삐익! 삑!

그리고 적어도 다섯 명은 넘을 듯한, 남자들이 손전등을 비추며 우리가 있는 쪽으로 뛰어오기 시작했다.

아니 저 사람들은 또 뭐야?

노란머리의 섹시하게 생긴 양아치 누나가 급하게 검은 생머리의 청순해 보이는 누나를 부축해서는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기 시작한다.

아니! 누나들! 나는 풀어주고 가야지!

아, 씨발. 쪽팔려 뒤지겠네.

그리고 지금 오는 남자새끼들이 강도면 나는 완전 죽은 목숨인 거 아니야.

양아치 누나들한테 붙잡혀 있을 때도 나이프로 위협받아서 불안하기는 했지만, 불량한 남자들한테 둘러싸이면 진짜 죽는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손목을 묶은 허리띠와 다리에 묶인 후드티의 결박을 풀어내기 위해 몸부림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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