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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세계 밀프 헌터가 되었다-8화 (8/370)

〈 8화 〉 섹시한 친구 엄마는 못 참지(2)

* * *

나는 형준이 어머니의 검은색 망사팬티의 축축이 젖은 보지 위로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쪼오옥. 쯔즈즙. 쭙.

살짝 비릿한 맛이 났지만, 그 맛이 싫지 않았다.

오히려 빨면 빨수록 중독 될 것만 같은 맛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흐흑! 하으으으응!”

형준이 어머니가 어쩔 줄 몰라 하며 허벅지를 부르르 떠는 것을 보는 것이 꽤나 자극적이었다. 계속해서 보고 싶은 야한 모습이었다.

“어머니, 이제 젖을 만큼 젖은 것 같으니까, 팬티 벗길게요.”

“아, 안 돼! 시, 시원아!”

나는 재빨리 형준이 어머니의 검은색 망사팬티를 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발목까지 주욱 끌어내렸다. 형준이 어머니가 다급하게 손으로 망사팬티가 안 내려가게 붙잡으려 했지만 헛수고였다. 팬티가 내려가자 형준이 어머니가 부끄러운지 얼른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어머니 손 치워주세요. 그렇게 가리니까 어머니의 예쁜 보지가 안 보이잖아요.”

“시, 시원아. 이제 할 만큼 했잖니.”

“어머니, 딱 어머니 보지만 보고 그만 할게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래요. 제발요.”

형준이 어머니가 고민을 하며 말했다.

“시원아, 정말이지? 진짜 여기 까지만 하고 그만 두는 거야?”

“알겠어요. 어머니, 어서 어머니의 질퍽질퍽하고 예쁜 보지를 보여주세요.”

형준이 어머니가 스스로 손을 보지에서 떼며 나를 수치스러움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바라봤다. 그리고는 다시 손바닥으로 황급히 그녀의 보지를 가렸다.

일본 야동에서나 봤지, 실제로 여자의 보지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는 말끔하게 제모 된 상태였다.

선분홍색의 보지가 AV에서 봤던 배우들의 보지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어머니, 조금만 더 보여주세요. 너무 빨리 손으로 가려서 제대로 못 봤어요.”

“시원아! 약속했잖니, 내, 보지만 보여주면 이제 그만하기로.”

“한 번만 더 보여주세요. 어머니 보지가 너무 예뻐서 그래요. 제발요.”

“너 진짜! 그만하라니까 시원아. 부끄럽단 말이야.”

나는 손을 들어서 보지를 가리고 있는 형준이 어머니의 손 위에 가져다 되었다.

“어머니 이 손 치워 봐요. 잠시 만요. 잠깐이면 돼요.”

“시원아. 이제 진짜 더 이상은 안 돼!”

강제로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그녀의 섹시하고 슬림한 손을 잡아서는 그녀의 보지 위에서 떨어뜨리자, 깔끔하게 제모 된 선분홍색의 형준이 어머니의 아름다운 보지가 바로 눈앞에 펼쳐졌다.

“이게 어머니의 보지군요. 너무 예뻐요.”

형준이 어머니의 양쪽 손목을 오른손으로 꽉 잡고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다가 왼쪽 손을 들어서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검지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하, 하으윽. 시, 시원아. 하지 마. 우리 약속했잖아. 이제 그만 하기로.”

“어머니,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들어가 버렸어요. 그런데 어머니 보지가 흥분한 것처럼 뜨거워요. 그리고 엄청 쪼여요. 제가 손가락으로 비벼주니까 기분 좋으신 거죠?”

“아, 아니야... 하으응. 제, 제발. 하지 말아줘.”

“그럼 어째서 그렇게 몸을 움찔 움찔 거리시는 거예요? 어머니 보지가 엄청 질퍽질퍽하고 뜨거워요. 어머니 느끼고 계시는 거죠?”

“내, 내가 언제 느, 느낀다고. 아, 아흐흑.”

나는 더욱 검지를 비벼 되며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안쪽을 공략했다.

“어머니, 보지 안쪽에 물이 흥건해요.”

“하으... 으으응.. 아흑..,,,,”

“어머니 아저씨는 이렇게 손으로 안 해주나 봐요? 어머니가 이렇게 기분 좋아하는데.......”

“그, 그이 얘기는 하지 말아줘. 시원아....제발.... 아으응.”

“아저씨한테는 보지를 이렇게 손으로 비벼주면 기분 좋아진다고 얘기 안 했어요?”

“하.. 하흑.”

“어머니, 손가락으로 보지 비빔 당하면서 아저씨 얘기하니까 엄청 흥분하는 거 같아요. 봐요 이렇게 어머니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요.”

“하아. 하윽.... 하으윽”

형준이 어머니가 이제 거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처럼 야동에 나오는 배우처럼 신음소리를 냈다.

“어머니, 아픈가요? 왜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세요? 그러면 안 아프게 입으로 빨아 드릴게요.”

“시, 시원아. 아, 아흑. 미, 미쳤나봐. 자, 잠깐만...... 아흐흐흑.”

혀를 형준이 어머니의 질 안으로 넣고는 날름거리며 정성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형준이 어머니가 양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는 허리를 들썩 거리며 엉덩이를 높게 처 들었다.

“하으으으윽. 시, 시원아.. 아.... 안 돼... 하윽.”

“어머니 이번에는 손가락도 넣을 게요.”

나는 혀로 보빨을 하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형준이 어머니가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을 꼬옥 감았다.

“어머니 자위 할 때는 보지에 손가락을 몇 개 넣어요?”

그녀는 내 순수한 질문에 답해 줄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을 두 개 펴 보이며 형준이 어머니에게 보여줬다.

“어머니 보지에 손가락 두 개 넣어볼게요.”

내가 검지와 중지를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 동시에 넣자,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오므렸다.

“하... 아앙...아아아아앙!”

손가락을 앞뒤로 왔다갔다 애무하며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를 빨았다.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가 너무 조여서 손가락이 아플 지경이었다. 이 정도로 가버리게 해 줬으면 이제 나도 형준이 어머니에게 서비스를 받을 때가 온 것 같다.

나는 형준이 어머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어머니, 방금 가버릴 정도로 느끼신 거죠?”

“아, 아니야. 시원아. 그런 게 아니야.......”

“그치만 어머니 골반이, 절정을 느끼면서 들썩 들썩 거리던 걸요.”

형준이 어머니가 내 눈빛을 피했다.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는 강제로 무릎을 꿇렸다.

그리고는 허리띠를 풀고 내 청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내 대물 자지가 형준이 어머니의 얼굴 바로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정만 하던 형준이어머니 였지만, 내 대물 자지 앞에서는 그녀도 요염하게 눈빛을 빛낼 수 밖에 없었다.

­꿀꺽......

형준이 어머니의 입에서 마른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났다.

“어머니, 제 자지가 너무 흥분해서 커져서 그러는데, 진짜 조금만 빨아주시면 안 되요? 그럼 이제 더 이상 어머니에게 바라는 건 없어요. 오늘은 진짜 여기까지만 할게요.”

“시원아. 이번엔 정말이지? 정말 여기까지만이야.......”

“자꾸 무리한 부탁만 해서 미안해요. 어머니. 조금만 제 성나서 보기 흉하게 커진 자지를 빨아주세요.”

형준이 어머니가 내 대물 자지를 요염하게 바라보며 귀여운 입으로 살짝 머금었다가 다시 뱉었다.

“어머니, 너무 조금이네요. 정말. 조금만 더요.”

“정말, 조금만이다.”

형준이 어머니가 다시 내 자지를 요염하게 바라보며 귀두를 마치 고양이가 아이스크림 먹듯 핥기 시작했다.

“으으윽.”

내가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자, 점점 형준이 어머니도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내 불알에서 부터 귀두까지 작고 붉은 혀로 정성스럽게 핥아갔다. 형준이 어머니의 혀에서 흘러나오는 끈끈한 타액으로 내 자지가 끈적끈적하고 음란하게 촉촉이 젖어 갔다. 자지가 터질듯이 솟아올랐다.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제 자지를 핥아주셔서 이렇게 커지고 말았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이렇게 흉측하고 커다란 자지이지만 어머니의 섹시한 입술로 조금 만 더 빨아 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하아.... 할 수 없는 애네......”

형준이 어머니는 그렇게 말했지만, 사실 내가 부탁 하지 않았어도 형준이 어머니는 내 자지를 빨았을 것 같다. 젊은 남자의 굵고 큰 자지를 빨자, 형준이 어머니도 달아 오른 것 같다. 내 자지가 꽤나 젖었다고 생각했는지 형준이 어머니가 본격적으로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뿌리부터 귀두까지 입에 머금고는 앞, 뒤로 움직이며 빨기 시작했다. 고양이 같이 큰 눈을 위로 치켜뜨며 나를 바로 보니, 그 모습이 너무 야해서 내 자지에서 계속해서 끈적끈적한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내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형준이 어머니도 느끼는지 점점 그녀의 입놀림이 빨라진다.

자지의 안쪽까지 섹시한 입으로 머금었다가 귀두부분까지 넣었다 빼었다를 빠르게 반복한다. 끈적끈적한 타액이 계속해서 내 자지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내렸다.

“어머니, 너무 좋아요. 계속해 주세요.”

형준이 어머니가 다시 입술을 앞뒤로 움직이며 귀두부터 자지 뿌리까지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너무 커서 그녀의 입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하, 하윽. 커커컥.”

형준이 어머니가 내 자지를 뱉어냈다가, 힘겹게 입을 벌려서는 겨우 내 큰 자지를 다 머금는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내 엉덩이와 불알 사이를 부드럽게 만진다.

그녀도 이제야 본격적으로 나와의 섹스를 즐길 준비를 하는 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띵동! 띵동!

형준이네 집 초인종이 울렸다.

씨발!

거의 다 되어갔는데.......

형준이 어머니가 급하게 내 자지를 머금었던 입을 떼어 내었다.

끈적끈적한 쿠퍼액과 그녀의 침이 실타래처럼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형준이 어머니가 급하게 팬티와 겉옷을 입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형준이네 집 초인종이 울린 이상 형준이 어머니와 섹스를 계속하기는 힘들었다.

지금 이 새벽 시간에 초인종을 누른 다는 것은 형준이네 가족 중에 한 명일 확률이 컸다.

나는 형준이 어머니의 손을 붙잡아서는 내 핸드폰을 들이밀었다.

“어머니 카통 있죠? 카통 아이디 입력해 주세요.”

형준이 어머니가 망설인다.

“어머니, 오늘 있었던 일. 아저씨나 형준이가 알게 되어도 좋아요?”

형준이 어머니가 휴우. 한숨을 쉬며 카통아이디를 내 핸드폰에 입력한다.

“어머니, 오늘만 날은 아니니까, 곧 연락드릴게요. 오늘 제 자지를 빨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릴게요.”

형준이 어머니가 나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런데 그 눈빛이 더 그녀를 섹시하고 요염한 요부처럼 보이게 만든다.

지금 당장이라도 그녀를 뒤에서 안고 내 성난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 거세게 박고 싶지만, 일단은 참기로 한다. 그녀의 약점을 잡은 이상 기회는 많기 때문이다.

­딸칵.

형준이 어머니가 인터폰을 통해 얼굴을 확인하고는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나는 거실에서서 느긋하게 물을 마시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을 바라보았다.

“씨발, 진짜, 짜증나아~”

들어오면서 걸쭉한 욕을 내 뱉는 사람은 형준이나 형준이 아버지가 아니라 의외로 안경을 쓴 미소녀였다. 어? 형준이 집에 저렇게 예쁜 미소녀가 있었나?

형준이네 집에 꽤 많이 왔지만, 전혀 처음 보는 여자 같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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