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8화 〉 돼지 발정제와 요염한 밀프녀(8)
* * *
손으로는 최설화의 양쪽 젖가슴을 끌어안은 채 들려져 버린 한선아.
그녀가 얼굴을 최설화의 가슴에 파묻은 채, 몸부림을 친다.
하지만 나는 들어 올린 그녀의 허리를 더욱 꽉 잡고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농염하고 찰진 소리가 펜션에 울려 퍼진다.
"하아, 하아. 사장님 보지 너무 꽉 조여서 기분 좋아요."
"우으으읍! 아읍. 우으응! 우으으으응!! 흐아아앙!!"
"네? 뭐라고요? 사장님도 딸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뒷치기 당하니까 기분 좋다고요? 아~ 그래서 사장님 보지가 제 자지를 꼭 붙잡고 놔주질 않는 거군요!"
"우응. 므으응! 우읍. 흐윽. 하으으윽!"
최설화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한선아가 반쯤 눈을 뒤집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이러니까 꼭 내가 모녀를 동시에 따먹고 있는 것 같다.
그때, 들리는 예슬이의 잠꼬대 소리.
“으음. 시현오빠. 나, 더 이상은 못 먹어. 으으음.”
윽. 이건 위험하다.
최설화가 깨어나는 건 상관없지만, 예슬이는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실망할거야.
진지하게 사귀는 것을 고민 중인 예슬이에게는 이런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다.
푸욱~!
발기할 대로 발기한 자지를 있는 힘껏 한선아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흐끄으읍!”
육덕진 몸을 발버둥 치는 한선아.
그녀의 발악에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며 그녀의 꽈악 조이는 보지에 더 쎄게 자지를 박는다.
"흐으윽! 우으으응! 아응. 아아아앙!!"
"사장님, 얌전히 정숙하게 좀 있어 봐요."
"므으으응. 우응! 아으으응!"
사장없이 보지를 유린 당하는 한선아가 손으로 최설화의 젖가슴을 탁탁탁! 치면서 계속해서 거친 숨을 몰아쉰다.
찰싹찰싹~!
최설화의 젖가슴에서 찰진 소리가 난다.
하지만 최설화는 이제야 수면제 효과가 제대로 돌기 시작했는지,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지 못한다.
대신에...
“으으응. 자, 잘 못했어요. 아, 아프단 말이에요. 아빠. 흐읏.”
아빠에게 체벌을 당하는 꿈을 꾸는지 야릇한 잠꼬대를 한다.
"사장님, 그렇게 발버둥 치지 마요. 금방 가게 해 줄 테니까."
이미 한선아는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당장 가버리게 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한선아 스스로 돼지발정제를 먹고, 발정이 나 버리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한선아가 나를 욕보이려 했더라도, 그녀처럼 약 따위를 쓰는 파렴치한 짓은 스스로 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이게 한선아에게서 최설화의 약점을 알아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나는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한선아의 약점인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쿡쿡 찔러 되었다.
"우으으으으응!!!! 아흐흐흑! 앙앙앙!!!!"
그녀가 발정이 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격렬하게 요분질하며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자지에 축축하고 천박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린다.
"으윽. 사장님 지금 섹스하면서 지리고 있는 거예요? 사장님 천박한 게 개 쩌는데?"
"하윽 하윽..... 흐으윽. 하으으응...."
한선아는 돼지발정제의 미약성분 때문에 아예 정신이 혼미 해질 버릴 정도로 망가져 버렸나 보다. 섹스하면서 오줌을 찔끔찔끔 지릴 정도로,
"사장님, 딸 앞에서 젊은 남자한테 강간당하는 것처럼 난폭하게 당하니까 느끼나 봐요?"
"우으응... 아으윽. 아흑. 흐으으응"
요염한 밀프녀가 탱탱한 엉덩이를 요분질 할수록 자지가 쫘악쫘악 조여진다.
"아윽. 사장님 보지 너무 쪼인다. 역시 사장님은 스무 살이나 어린 남자에게 레이프 당하면서 오줌이나 지리는 개 변태네요."
"우응. 우으으응! 아으으으으응!!! 제, 제발 이제......”
“네? 뭐라고요? 사장님의 천박한 보지에 박느라 잘 안 들려요.”
“흐끄으읏. 이, 이제 그만 박, 박아줘. 나, 나... 완전 망가져 버렷!! 히으읏. 하끄으응!!”
미약 성분 때문에 계속해서 풍만한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자지 박는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는 있지만 이미 한선아의 체력은 다한 것 같다.
“아까는 제발 박아 달라면서요? 사장님은 정말 제 멋 대로네요. 시작은 사장님 마음대로 했지만, 끝내는 건 제 마음대로 줘. 안 그래요?”
뿌극뿌극뿌그그극!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완전히 눈이 풀려버린 한선아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애원한다.
“흐끄아앙! 제, 제발. 용서해 주세요. 이, 이제 그만. 흐아앙앙!”
푸슛! 푸슛! 푸슈웃!
흐느끼며 계속해서 오줌과 보지액을 동시에 사정 하는 한선아.
“아... 진짜 이기적인 사장님네. 멋대로 혼자 계속해서 가버리고. 알겠어요. 이제 사장님도 감히 나한테 돼지발정제를 먹이려 했던 것. 반성하는 것 같으니까. 마지막으로.”
“흐윽. 흐아앙. 흐으읏. 머, 멈춰. 자, 자지 멈춰!”
어디서 본 건 있는지, 한선아가 흐느끼며.
학교폭력 멈춰! 대신 자지 멈춰!를 시전 해 본다.
물론 통할리가 없다.
오히려 귀여워서 더 거칠게 박아주고 싶다.
“귀엽기는. 사장님. 누가 보면 10대인 줄 알겠어요? 그런데 어떡하나. 그런다고 자지가 멈출 리가 없잖아. 그 것 보다. 사장님 딸 최설화 약점 하나만 더 알려줘요. 하나로는 불안해서.”
“흐끄으읏. 서, 설화. 야, 약점. 말, 말해주면.......”
“말해주면 이제 그만 마무리 할게요. 어때? 괜찮은 제안이죠?”
최설화가 이를 악물고 버텨 보지만, 그녀의 다리는 이미 풀려서 후들후들 거리고.
입에서는 끈적끈적한 타액이 질질 흐른다.
“가, 간지럼! 흐읏. 설화는 간지럼 태우면 사, 사족을 못 써. 흐읏. 나, 나 다 말했어. 그러니까 제바알.”
간지럼 이라.
뭐야.
최설화 쎈척 하는 것 치고는 약점이 제법 귀엽잖아?
그럼 이제 알아 낼 건 다 알아낸 것 같으니 한선아와는 마무리를 해 볼까?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한선아의 풍만한 젖가슴을 끌어안고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한선아의 풍만한 엉덩이를 향해 박기 시작한다.
한선아가 귀여운 작은 혀를 내밀며 격렬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우으으으응! 하으으응!!"
섹시하면서 귀여운 한선아.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명령을 내린다.
“사장님. 딸이랑 키스해요. 설화랑 화해하는 의미로. 가족끼리 친하게 지내야지 말이야. 젖가슴도 서로 만져주고, 키스도 하면서.”
“흐으읍. 아읏.”
이미 한선아의 머릿속은 텅텅 비어있다.
그저 내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암퇘지 노예일 뿐.
한선아가 최설화의 붉고 청순한 입술을 향해 자신의 입을 덮쳐간다.
한선아가 열정적으로 최설화의 몸을 더듬으며 키스를 하자, 최설화도 자기도 모르게 입을 살짝 벌렸다. 그러자 한선아가 요염하게 고양이 같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최설화의 청순한 혀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아읍. 하아하아....”
최설화가 거칠게 숨을 쉬며 신음소리를 내자 한선아가 빨간 혀를 집어넣어서 끈적끈적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걸쭉한 타액이 오고가고 한선아가 계속해서 최설화의 혀를 강하게 빨며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과 엉덩이를 거칠게 만지기 시작한다.
엄마가 딸에게 음란하게 키스를 하며, 강제로 덮치고 있다니.
나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허리를 앞뒤로 격렬하게 움직이며, 한선아의 꽉 조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한다.
즈퍽 즈퍽 즈퍽! 퓨퓨퓻!
퍽 퍽 퍽 퍽!
뿌우욱! 뿌국! 푸우욱!
퍽! 퍽! 퍽! 퍼!
퓨유윳! 퓨윳!
찌꺽! 찌꺽! 찌꺽!
"우으으으응! 우으응! 아흐흐흑! 흐끄그그그!"
너무 격렬하게 박아서인지 한선아의 보지액이 음식에 튈 정도다.
"으으윽, 사장님. 딸이랑 음란하게 키스하는 것 너무 쩔어요. 이제 곧, 사, 사정 할 것 같아요!"
"아으으응!! 흐윽. 하으으으윽!!"
"사장님도 이제 보지 갈 것 같죠? 가 버릴 것 같죠?"
한선아가 최설화의 입술을 강하게 빨며 고개를 위아래로 맹렬하게 흔든다.
"으윽, 사장님, 보지에 질싸 해도 되죠? 되는 거죠? 사장님 임신 사정 갑니다!“
질싸라는 말에 한선아가 고개를 격렬하게 좌우로 흔든다.
"흐윽... 흐아아앙! 아, 안 돼에! 이, 임심!!! 흐끄그극!"
하지만 그녀의 안 돼는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다.
"으으윽, 간다! 사장님. 사장님 보지에 쌀게요. 사정 잔뜩 할게요!"
한선아가 엉덩이를 계속해서 요분질 하며 몸을 발버둥 친다.
역시 싫은 척 하지만 한선아 역시 임신 질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하윽. 사장님 이제 사정 할 것 같아요.으으으"
"우응 하응 하으응! 으으으응! 아으으응!!!!"
한선아가 발정난 암캐처럼 그녀의 에메랄드색 요염한 눈을 뒤집고 혀를 쭈욱 내민다.
완벽한 노예 육벽기 같은 요염한 포즈다.
"싸, 쌀게요. 사장님의 보지에다 잔뜩 끈적끈적하고 음란한 정액을 사정 할게요!"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쁘꾸쁘꾸뿌꾸구!
한선아가 손으로 자신의 출렁출렁 거리는 거유 젖가슴을 꽉 끌어안으며 소리친다.
"히끅. 하읏! 히끄아앙아아앙!!!"
나는 한선아의 꽉 조이는 보지에 내 발기할 때로 발기한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고, 그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부릅. 부르르, 츄아아앗!
끈적끈적한 정액이 한선아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섹시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한선아는 돼지발정제에 중독된 채 너무 격렬하게 보지를 박혀서인지 눈을 반쯤 감고, 고양이 같이 귀여운 혀를 내민 채 헐떡이다가 그대로 최설화의 품에 안기며 허물어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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