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화 〉 돼지 발정제와 요염한 밀프녀(5)
* * *
“자, 자지이! 크고 단단한 자지이잇! ♡♡♡”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천박한 한선아가 그 상태로 바로 한선아가 그녀의 질펀하게 젖은 보지를 내 자지에 삽입하려는 순간!
한선아의 허리를 잡고는 그녀가 내 물건 위에서 요분질을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부들부들~!
한선아가 자지를 그녀의 흠뻑 젖은 보지에 넣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당연히 힘으로는 나를 이길 수 없다.
“흐으읏. 하윽. 미, 미칠 것 같아. 시현아아 넣게 해 줘. 제바알!!!”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요염한 고양이 같은 눈빛으로 자지를 바라보는 한선아.
그렇게 오만하던 부잣집 미망인이 돼지 발정제에 중독되어, 제발 박게 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야한 애니메이션에서나 보던 존나 꼴리는 상황이다.
꼴리다 보니 굵은 자지가 더 크고 단단하게 발기한다.
더욱 더 커진 자지를 보며 한선아가 몸부림을 치며 애원한다.
“시, 시현아. 아니 시현씨. 제발 박아 주세요. 모, 뭐든지 할게. 원하는 게 뭐야!! 넣게 해 달란 말이야!!! 넣고 싶어엇! 흐읏. 흐아아아앙!!!”
갖고 싶은 인형을 못 사게 하는 아빠에게 때 쓰는 어린아이처럼 한선아가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몸부림을 부린다.
그럼 이제 슬슬 본론으로 넘어가 볼까?
“아줌마. 그렇게 아줌마의 천박한 보지를 제 물건에 넣고 싶어요?”
천박한 보지라는 말에 수치심을 느끼며 한선아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린다.
“그래요? 그럼 할 수 없네. 아줌마의 천박한 애액이 흘러넘치는 보지에 제 물건. 넣게 해줄게요. 하지만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
“부탁? 뭐든 상관없어. 그러니까 빨, 빨리이!!! 하으... 하아하앙..”
이미 돼지 발정제 때문에 눈이 돌아버린 한선아는 제정신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제대로 정보를 얻어내고 박기도 전에.
한선아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거린다.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이건...!
"흐읏! 흐으읏! 앗, 아아아앙!! 더, 더이상은 못 참겠어!!"
바로 밀프녀가 가버리기 직전의 마지막 몸부림이다.
한선아는 그나마 남아있던 이성도 날아가 버린 듯 멍한 눈으로 허공을 바라본다.
그러다 곧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혼자서 사정을 맞이한다.
"히이이잇! 아하앙, 헤엑! 흐끄끄그긋!"
푸슛! 푸슛! 푸슈슈슛!
분수처럼 터져 나오는 한선아의 투명한 천박한 애액들.
음란한 애액이 내 몸을 축축하게 적신다.
한선아의 보지액으로 젖어 버린 몸.
기분이 나쁘면서도 음란하고 야하다.
"아줌마. 이게 뭐에요? 무슨 조루도 아니고. 그 사이를 못 참고 혼자 가버린 거예요?"
“흐으읏. 미, 미안해. 시현아... 그치만 자꾸만, 자꾸만! 음란한 곳이 뜨거워져서 가 버리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만 같은 걸!”
“아. 진짜. 못 쓰겠네. 아줌마. 남자를 만족시켜주기도 전에 혼자 가버리기나 하고.”
설마 이걸로 한선아의 현자타임 시작??
이러면 안 되는데!!
하지만 내 걱정은 쓸데없는 짓이었다.
손을 들어 한선아의 풍만한 젖가슴을 살짝 움켜쥐자, 한선아가 다시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흐읏. 아, 앗, 흐으읏!! 가, 가슴을 그렇게 하면! 헤읏. 아아앙~! 아하앙, 하악, 하악, 하악!"
마치 한 마리의 암캐 노예처럼 다시 발정이 나버려서 이성을 잃고 온 몸을 비틀어 된다.
"흐끗! 방금 가버렸는데. 또, 또 오고 있어. 어, 어떠케에. 미칠 것 같앗!! 흐읏!!!"
도대체 돼지 발정제의 효과는 얼마나 대단 한 거야?
한선아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발딱 선 굵은 자지를 슬슬 한선아의 자지에 문지른다.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의 다 왔다.
""어, 어떠케에, 이거, 너무... 미, 미칠 것 같앗! 흐읏. 저, 젖가슴 녹아 버릴 것 같아! 하악! 하아앙...!"
그녀의 천박한 신음소리와 함께.
푸슉! 푸슜!
한효리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끈적끈적하고 하얀 모유가 뿜어져 나온다.
"아줌마. 젖가슴이 완전 맘마통이야? 누를 때마다 모유가 뿜어져 나와? 이 모유를 먹고 설화도 자란 거겠지?"
"흐읏. 서, 설화 얘기 하지 마. 그러니까 기분이. 기분이 이상하잖아!"
"기분이 이상해? 왜 그러지? 이상하네? 하여간 아줌마의 풍만한 맘마통 보니까 갑자기 배가고프네."
지이잇!
한선아의 오른쪽 젖가슴을 한 손으로 부여잡고 꾸욱 누르자, 모유가 분수처럼 솟아오른다.
"이거 아깝잖아. 그쳐? 일등급 밀프 젖소가 만들어 낸 모유인데."
"저, 젖소 아니야. 흐읏. 하, 하지 마! 입술로 젖가슴 빠, 빨지.... 흐읏! 흐아아앙앗!"
아까운 모유를 낭비할 순 없으니, 한선아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쭈욱 쭈욱 짜내며 아이처럼 빨기 시작했다.
꾸욱~!
쭈즙...! 쭈즈즈즙! 쪼오오옥~ ♡♡♡
오랜만에 정신없이 흡입하는 모유.
잘 먹고 잘 사는 부자 밀프의 모유라서인지 신선하고 달콤했다.
마치 꿀처럼.
"후으으응..! 후읏, 우으응...! 아아아앙!! 앙앙앙!"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몸부림치는 한선아.
"흐읏. 시러엇... 더, 더 이상은. 젖가슴 민감해서 또. 가, 가버린단 말이야!!"
한선아는 최대한 몸을 비틀며 나를 밀어내려 했지만, 한 번 촥 맘마통에 달라붙어 쪽쪽 모유를 빠는 나를 떨쳐내는 건 불가능 했다.
"흐읏. 저,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 앗, 으읏. 하아앙! 무, 무슨 빠는 힘이 이렇게... 흐끄아아앙앙!! 가, 가버려엇!!!"
한선아의 은밀한 곳 주변에 자지를 비비고 있다.
거기다가 한선아의 가느다란 허리를 꼬옥 껴안고,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머리를 박은 채 일주일은 굶은 듯한 유아처럼 강렬하게 한선아의 맘마통을 빨아 재끼자.
그만 한선아가 버터지 못하고 또 다시 가버리기 시작했다.
"너, 너무해엣! 흐읏! 저, 젖꼭지 마, 망가져 버려엇! 후읏. 후윽! 후으읏! 히끄아앙!!"
젖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경련을 일으키며 한선아가 또 다시 사정을 한다.
모유를 가득 담은 양쪽 맘마통에서.
푸슛! 푸슈육~! 지이이이잇!
직선으로 모유가 천장을 뚫을 기세로 쏘아 올려 진다.
푸슈슈슈슈슛!!!!!
아.....
씨발, 모유 차력쇼를 여기서 볼 줄이야!
밀프의 모유 레이저!
마치 스타워즈의 광선검에 비견 될 정도로 굉장하다.
"흐읏. 아, 아래쪽도 가버려엇!!!"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살짝 단단해진 자지로 부비부비만 했는데, 한선아의 나약한 보지는 참지 못하나 보다.
음란하고 야한 보지액을 찔끔찔끔 쏘기 시작한다.
푸슛! 푸슈욱. 주르륵...~!
세 번 연 속 사정을 해서 그런지 이제 제법 보지액 발이 약해 진 것 같다.
하긴 아무리 건강한 남자도 세 번 연속 사정하면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하으. 하아. 헥! 헤엑... 하악... 흐읏. 흐윽. 제, 제발 이제 그만해 줘. 나, 나 더 이상 가버리면, 시, 실신 할 것만 같단 말이야. 하읏. 흐으윽."
눈물을 글썽이며 용서를 비는 한선아.
하지만.
사실 나는 별로 한 것이 없다.
그저 그녀가 맘마통 모유를 낭비하는 것이 아까워서 조금 맛만 봤을 뿐.
더군다나...
한선아의 말과는 정 반대로, 한선아의 보지는 유혹하 듯 다시 내 자지를 비비고 있다.
"사장님. 사장님 입이랑 보지는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 입 따로. 보지 따로인가?"
"흐읏. 이, 이건 내 의지가 아니라.... 내 은밀한 곳이 마음대로. 다, 다시 보지가 가렵고 안달 나서 미칠 것만 같아!!"
이미 한선아의 보지는 그녀의 통제를 벗어나서 마구 날 뛰는 것 같다.
"아. 그래요? 이번엔 넣어 줄까 했는데. 그럼 잘 됐네. 재미있는 구경은 다 한 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하기로 할까요?"
단단해진 자지를 꿀떡꿀떡 삼키기 위해 위 아래로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를 비비던 한선아가 그만 하자는 말을 듣고는 안절부절못하는 초조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미, 미안해! 내가 잘 못했어. 주제도 모르고 시현이의 자지를 거부하려 했다니. 나... 시현이 자지 없으면 진짜 못살아. 그러니까. 제발 이렇게 빌게. 한 번만 박아 주세요. 흐윽.."
세 번의 사정을 했지만, 돼지 발정제의 효과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짧은 현자 타임이 왔던 것 같지만, 곧 다시 나에게 애원하며 제발 섹스 해 달라고 한선아가 울며 매달리고 있다.
"역시 음란한 암퇘지네요. 세 번이나 가버린 주제에, 아직도 만족 못하다니."
"으으응읏! 미, 미안해. 시현아. 하지만 빠, 빨리 넣어주면 안 될까. 헥.. 헤엑..."
발정이 난 암퇘지처럼 헥헥 거리며 한선아가 보지를 비벼 된다.
"사장님의 천박한 보지에 박는 건데, 그렇게 쉽게는 안 되고... 우리 이렇게 할까요? 내가 묻는 말에 사장님이 사실대로 진실 되게 답변하면 넣게 해 주는 걸로?"
"후에에엥. 다, 답변? 해, 하자. 시현아. 빠, 빨리잇."
보지가 뇌에 꽂혀 맛이 가버린 한선아가 끈적끈적한 타액을 붉은 입술사이로 질질 흘리며 재촉한다.
"그러면, 사장님도 동의했으니. 물어 볼게요. 우리 설화 있잖아요."
"하읏. 흐으윽. 설화? 설화는 가, 갑자기 왜?"
"제가 설화한테 관심이 좀 있어서 그러는데, 우리 완벽해 보이는 설화는 약점이 뭐에요?"
"설, 설화의 약점?"
설화라는 말에 잠시 이성이 돌아왔는지, 한선아의 눈빛이 번뜩인다.
"설마 시현이 너. 설화 좋아하는 거야?"
음...
딸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혹시 딸한테 먹잇감을 빼앗길까봐 그런 거였구나.
여자의 질투심은 돼지 발정제의 최음 효과도 이겨내는 건가?
"서, 설화는 안 돼! 그러니까 다른 거 물어 봐. 아, 아니 그러지 말고 차라리 돈을 달라고 해. 얼마든지 줄 테니까. 응? 시현아앙. 흐읏. 천 만원 줄까? 아, 아니. 오 천 만원! 제발. 시현이 걸로 사장님 좀 어떻게 해 줘.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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