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4화 〉 돼지 발정제와 요염한 밀프녀(4)
* * *
음란한 보지액으로 흠뻑 젖은 딜도를 보지에 쑤시며 절정에 다다른 한선아.
그녀가 절규하며 엉덩이를 요분질 한다.
“시, 시현아! 시원하앙! 하앙하앙! 하아아아앗! 흐으읏! ♡ ♡ ♡”
그리고 마침내.
푸슈슛! 푸슉! 푸슈슛!!!!!
“히끄아아아아앙!”
한선아의 음란한 곳에서 분수처럼 음란한 액이 솟구쳐 오른다.
“흐끅. 흐끅. 흐끄그긋!”
암캐처럼 네 발로 서서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천박한 액을 발사하는 한선아.
자신의 딸이 식탁에서 잠들어 있는데, 엄마로서의 수치심도 없는 건지.
너무 야하고 천박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흐읏. 이, 이상해. 가버렸는데도 또, 또!!! 달아오르기 시작햇!”
역시 돼지 발정제의 효과는 대단하다.
한선아의 말 대로 그 오만하던 미소년이 열 번이나 가버리고 실신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 같다.
방금 전 음란한 액을 사정하고 현타가 왔을 만도 한데.
한선아가 다시 핑크색 딜도를 집어 들고 있다.
“하, 한 번만 더...”
한선아가 이번에는 고추 모양 핑크색 딜도를 바닥에 붙이고 탱탱한 엉덩이를 쑥 내밀고는 보지에 집어넣었다.
나도 모르게 핸드폰을 들어서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완전 개 꼴리는 모습이니까.
"하으응. 우응 아앙. 아읏. 시, 시현아. 하으윽."
침을 질질 흘려대며 나를 요염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한선아.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자 그녀의 보지가 대물 딜도를 깊숙하게 꿀꺽꿀꺽 삼켜댄다.
보지에서 애액이 음탕하게 흘러나와 바닥을 적신다.
"아흑. 시원이, 자지 너무 좋아. 흐으응. 하아. 하읏."
핑크색 딜도를 내 자지로 생각하고 자위를 계속하는 한선아.
그녀의 검정색 망사 팬티 사이로 핑크색 딜도가 왔다갔다한다.
위아래로 반복만 하는 줄 알았는데, 허리를 흔들흔들 돌리는 등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씰룩씰룩 거리도록 요염하게 움직인다.
눈이 반쯤 풀린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요염하고 자극적이다.
일본 야동처럼 야한 모습에 눈을 떼질 못하고 바라본다.
보는 것만으로도 쿠퍼액이 줄줄 새고 있다.
"으우응 하응. 시.. 시현아아아앗! 시현이, 자지에 박히고 싶어!"
한선아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천박하게 내 자지에 박히고 싶다고 소리를 내 지른다.
그리고....
그 소리가 너무 커서인지.
수면제를 먹고 잠에 빠져있던, 최설화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날카로운 눈으로 고개를 돌려 한선아를 바라본다.
“엄마. 뭐해!”
깜짝 놀란 한선아의 에메랄드 눈동자가 고양이처럼 커졌다.
“서, 설화야! 흐읏. 아흐으읏.”
돼지 발정제 때문에 딸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들켰음에도 멈추지 못하고, 핑크색 딜도를 향해 엉덩이를 요분질 해되는 한선아.
그런 한선아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던 최설화가.
다시 자리에 주저앉으며 중얼거린다.
“으음. 엄마는 왜 남의 꿈에 나와서 자위를 하고 난리야. 아이 진짜...”
털썩....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는 다시 꿈나라로 가버린 최설화.
최설화는 지금처럼 말이 안 되는 상황을 보고는 꿈속이라고 착각해 버린 것이다.
“하으으응. 으읍. 서, 설화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한선아.
하지만 그녀도 더 이상 마음 껏 안심하고 야한 신음소리를 낼 수 없다.
“흐으읏. 으읍. 미, 미칠 것 같아. 또, 또 가버려. 으으읍!”
한선아가 너무 흥분해서 다시 소리가 날 것 같자, 소리가 안 세어 나가도록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딸에게 젊은 남자를 바라보며 자위하는 것을 들키고도 계속 엉덩이를 요분질 해 되는 한선아. 도대체 한선아는 어디까지 밝히는 색녀인 것인가?
"흐윽. 하으응. 하아아앙!"
스스로 입을 막고 있음에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출렁거리는 풍만한 하얀 젖가슴과 탱탱하고 업된 엉덩이.
마흔 살이 넘었는데도 저렇게 섹시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으면서.
저런 장난감으로 풀고 끝나면 사실 좀 아깝지.
이제 그만 딜도로 오나홀 하는 건 용서해 줄까?
천천히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한선아에게 다가간다.
아직도 꽈악 조이는 보지가 대물딜도를 물고 있는 상황이다.
"시, 시현아...."
한선아가 엉덩이를 부들부들 거리며 나를 바라본다.
"하응. 우으응. 아으으으응!"
다가오는 나를 요염하게 바라보면서도 딜도를 박고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인다.
마치 나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려는 듯이 말이다.
내가 바로 앞에서 보고 있어선지, 한선아가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지액을 흘리고 있다.
"우으응. 하으응. 아아아앙! 흐으응."
분명 나한테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지며 더 느끼고 있다.
한선아가 나를 요염하게 바라보며 엉덩이를 요분질 한다.
나도 천천히 지퍼를 내려서 한선아의 눈앞에 자지를 내 놓는다.
발딱 선 굵은 자지.
한선아의 보지에서 진뜩한 질액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우으으으으응 하으으응! 으으응! 아아아앙!!!"
발딱 선 굵은 자지를 보자, 더 이상 참기 힘든지 침을 질질 흘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한선아가 핑크색 딜도를 뿌리까지 허리 힘껏 꾸우꾸욱 눌러댄다
"아으으응! 우응. 앙아아앙! ♡ ♡ ♡ "
한선아가 흐느끼며 허리를 세차게 위 아래로 뒤 흔든다.
저 정도로 허리를 뒤 흔드는 걸 보면 이제 한선아도 절정에 오른 것 같다.
"아아아아앙! 하아앙! 시, 시현아."
푸슉! 푸슉! 푸슉!
한선아가 엄청 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제 곧 가 버릴 것 같은 표정이다.
"하으으으응! 으으응! 아흐흐흑!"
한선아가 나를 바라보며 딜도에 푸욱 보지를 박았다.
그리고 온몸을 떨더니 가버림과 동시에......
뷰우우읏!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실금을 하기 시작했다.
주륵. 주륵. 주르르륵!
돼지 발정제 때문인지 그녀의 보지에서 엄청난 양의 오줌이 흘러내린다.
"하으으윽. 아읏. 하으윽. 하윽. 흐윽. 흐끄그그"
엄청나게 야한 표정을 지으며 오줌까지 지리고 가버린 한선아.
하지만 그녀의 요염한 눈빛은 내 자지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아줌마. 그렇게 천박하게 오줌까지 지리며 가버리고서는 설마 아직도 내 물건을 원하는 거야?”
한선아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를 바라보듯 내 굵고 큰 자지를 바라보며 천천히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빼낸다.
“하으윽. 흐윽.”
딜도가 보지에서 빠지자, 한선아의 입에서 다시 음란한 소리가 난다.
한선아가 딜도를 삽입할 수 있게 살짝 재껴두었던 검은색 망사팬티를 다시 제대로 원위치 시킨다.
그리고는 붉은 입술로 그녀의 눈앞에 굵고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입에 머금는다.
내 앞에 앉아 자지를 요염하게 빨기 시작하는 한선아는 그야 말로 남자의 정액을 먹고 사는 요염하고 섹시한 서큐버스 같다.
커다랗고 요염한 고양이 같은 눈이 내 몸을 샅샅이 발가벗기듯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붉은 입술로 자지를 머금고 작은 혀로는 고양이가 아이스크림을 먹 듯 귀두를 핥아대고 있다.
“으윽.”
너무나 능숙한 한선아의 사까시에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대로 있으면 내가 오히려 한선아에게 잡아먹힌다.
한선아를 리드 해야지, 리드를 당하면 오늘 최설화를 공략할 계획은 망하고 만다.
자지를 능숙하게 빨고있는 한선아의 입술을 떼어내며 바지의 지퍼를 올렸다.
그리고 한선아의 가녀린 허리에 손을 가져다 되어서는 그녀를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하윽. 시, 시현아.........”
최음제에 취해 달아오를 만큼 달아오른 한선아가 내 품에 꼬옥 안긴 채 작은 새처럼 숨을 헐떡이고 있다.
젖가슴은 풍만하고 큰데 허리는 가늘고 매끈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죽여주는 골반라인.
탱탱하고 업 된 엉덩이가 섹시한 망사팬티 안에서 화가 난 것처럼 바짝 부풀어 있다.
몸에 딱 맞는 섹시하고 요염한 속옷.
한선아의 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제대로 나온 육덕진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난다.
내 품에 안긴 한선아가 나를 요염하게 올려다보다가, 그녀의 붉은 입술을 내 입술에 살포시 가져다 된다. 나도 마치 서큐버스에게 홀린 것처럼 한선아의 루비처럼 붉고 반짝이는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러자 한선아가 내 입술을 열정적으로 빨면서 혀를 넣고 뒤섞는다.
내 입술을 거칠게 탐하는 한선아의 키스. 일단은 그녀를 최대한 흥분 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망부석 신세처럼 그대로 당해준다.
"우으읍, 수, 숨 막혀요. 아줌마."
"하으으읍. 우으응. 아으응응!"
얼마나 굶주렸던 건지 한선아가 숨 쉴 틈도 안주고 내 입술을 강하게 빤다.
그리고는 나를 거실 소파로 데리고 가서는 넘어트렸다.
"윽. 아줌마. 너무 갑자기."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이미 돼지 발정제의 노예가 된 한선아에게는 들리지 않는 듯하다. 한선아가 내 입술을 유린하면서 손으로는 거의 강제로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다.
"하응. 시, 시현아. 한 번만..... 제발. 아으으응. 한 번 만 자지 대 줘. 하으윽."
발정이 난 암캐처럼 한선아가 내 위에 올라타서는 거칠게 내 바지를 벗기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내 팬티를 붉은색으로 매니큐어 한 긴 손톱으로 잡고는 밑으로 주욱 잡아 내렸다.
스르륵~!
팬티가 내려가고 발딱 선 굵고 단단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