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7화 〉 부산 요염한 양아치 누나들과 쓰리썸(4)
* * *
"하아하아... 흐에히헤흐휴. 응응응."
완전히 맛이 가버린 지아누나는 두 눈을 꼬옥 감고 거친 숨만 몰아쉬고 있다.
"흐이잇. 나, 나는 지아처럼 쉽지 않, 않을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으흐으으읏!! 읏읏읏!"
겨우 검지와 중지로 자위만으로 가버리고 있는 주제에 건방지게 말이 많은 예진 누나.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자지를 밀어 붙이기 시작한다.
"흐아아앙, 마, 말도 안 돼!!! 돼! 돼! 돼!"
손가락으로 자위 당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거대하고 흉측한 몽둥이가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기 시작한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크기와 돌기.
귀두 부분만 살짝 비벼지고 있을 뿐인데, 벌써부터 질벽이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이 느껴진다.
식은땀이 흘러내리고, 보지가 축축이 젖어간다.
"흐아앙. 자, 잠깐만! 너, 너무 아프단 말이야! 스, 스탑! 멈, 멈춰히끄으히잇!"
엉덩이와 허벅지를 꽉 조이며 더 이상 흉측하고 큰 물건이 못 들어오게 막아 본다.
그러자 무언가 아쉬운 듯, 몇 번 부비부비 문지르더니 포기하고 빠져 나간다.
겨우 귀두만 살짝 박혔는데도, 아래가 얼얼해 질 정도로 엄청나게 굵고 흉측한 녀석이었다.
'흐윽. 끄, 끝난 거겠지? 지아는 이 크고 굵은 걸 어떻게 버틴거지?'
잔디밭에 쓰러져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지아가 새삼 대단해 보인다.
겨우 안도의 한 숨을 내쉬고 있는 예진 누나.
하지만...
'예진 누나 보지가 지아 누나 것 보다 더 맛있는데? 입구만 문질렀는데도 꽈악 조이는 맛이 죽이네.'
유시현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잔뜩 성이 난 자지를 예진 누나의 보지를 향해 겨냥한다.
그리고.
마치 금메달리스트 양궁 선수처럼 자지를 예진 누나의 보지 구멍을 향해 푸욱 찌른다.
"히끅! 끄흐흐흣!!!!♡"
전혀 예상치 못했던 자지 화살에 예진 누나의 가느다란 허리가 활처럼 휘어진다.
"10점! 정확하게 보지 과녁에 명중!"
유시현이 한 번에 푹! 예진 누나의 보지에 박힌 굵고 큰 물건을 바라보며 기뻐한다.
"히으읏. 그, 그만! 내가 잘 못했어. 제발, 봐주세요오. 예진이 보지 마, 망가져 버린단 말이에효. 흐아앙앙!"
처음에 부산 갸루녀의 패기는 온데간데없고 온순한 양이 되어 애교까지 부리며 앙앙 거리는 예진 누나.
역시 여자는 이틀에 한 번은 대물 쥬지로 박아 줘야만 말을 잘 듣는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틀린 것 하나 없다.
예진 누나가 몸무림치며 자지가 더 깊게 박히는 걸 막아보려 했지만, 도저히 막을 수 없다.
점점 질내를 지나 자궁 앞까지 도달한 굵고 흉측한 자지.
예진 누나의 보지가 아파서인지 꽈악 자지를 조여 온다.
뿌끅~! 뿌끅~! 뿌끄그그극~!
그동안 섹스했던 남자와는 비교도 안 되는 크기의 물건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흐윽. 너, 너무.. 커. 제, 제발. 그마안..!"
질의 입구를 조이며 저항을 해도 유시현의 자지는 멈추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커져만 간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음란한 소리를 내며 질 내를 격하게 쑤시는 굵은 물건.
엉덩이와 맞닿아 야한 소리가 계속해서 난다.
퍽~! 퍽! 철푸덕~! 철푸덕~! 푹~!
"으흐으으읏...! 흐윽. 으으응!"
거칠게 박고 있지만, 안쪽을 채워주면서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자극시켜주고 있다.
예진 누나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튀어 나온다.
"하읏. 하으으응! 흐윽! 아아앙!"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자극과 쾌감.
파도처럼 밀려오는 자극에 허리가 저절로 떨리고, 손발이 오그라든다.
몸이 전혀 말을 듣지 않을 정도다.
"흐윽. 이제 더 이상은... 하끄그그긋."
굵고 큰 물건으로 계속해서 성감대를 꾸그극 밀어붙인다.
눈이 뒤집어 지고 보지액이 줄줄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흐헤히으읏. 하끄으으으!"
유시현의 자지에 예진이가 완전히 맛이 가버리기 직전.
음탕한 눈빛을 보내며, 잔디밭에 실신해 있던 지아누나가 엉덩이를 딱 벌리고 암캐 자세인 네 발로 선다.
"나, 나도 박아 줘. 둘이 섹스하는 거 보니까 더 이상 못참겠어."
부들부들 떨리는 갸녀린 몸으로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딱 대고 있는 지아 누나.
이건 못 참지!
쑤우욱!
예진 누나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내어서는 지아 누나의 음탕한 보지에 박는다.
뿌끄그그극~!
꽈악 조이면서 빨판처럼 빨아들이는 지아 누나의 보지.
예진 누나와 섹스 하는 것을 보며 흥분 했는지 처음보다 더 음란해 진 것 같다.
거기다가 미사일처럼 솟은 탱탱한 구릿빛 젖가슴이 눈을 사로잡는다.
거친 손으로 마음대로 지아 누나의 젖가슴을 만진다.
"흐아앙! 보, 보지 따먹히면서 가슴까지. 흐읏. 미, 미칠 것 같아앙! 앙아앙!"
딱딱하게 선 유두를 비비자, 뷰릇 뷰릇~! 지아 누나의 젖가슴에서 음란한 애액이 흘러나온다.
모유는 아닌데, 냄새가 좋다.
쪼조족~! 쪽쪽~!
아이처럼 지아 누나의 젖가슴에서 흘러내리는 정체모를 액체를 빨아 마신다.
상큼하다.
"하으윽. 가, 가슴이 가버려엇!!!"
젖가슴과 민감한 보지를 동시에 따먹히는 지아누나.
예진누나도 건방지게 다시 내 자지를 노린다.
츄즈즙. 츄으읍~! 쭈즙~!
엉덩이를 뒤에서 붙잡고 귀엽고 작은 혀를 이용해 불알을 핥고 있다.
으윽!
앞 뒤로 동시에 공략을 당하니 이건 정말 참기 힘들다.
"예진누나 엉덩이 그만 핥고, 지아 누나 옆에 보지 딱 되봐!"
이미 내 굵고 큰 물건의 노예가 되어버린 예진 누나.
탱탱한 엉덩이를 들이밀며 지아누나 옆에 음란한 암캐처럼 네 발로 선다.
"지아 누나. 예진 누나. 키스 해 봐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지아 누나가 예진 누나의 입술을 덮친다.
쪼조족. 쭈으읍. 쮸주즈즈즙!
섹시한 갸루 누나들끼리 혀를 넣어서 핥고 빨고 있다.
야동에서도 보지 못한 음란한 장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쓰리썸이지!
오른손으로는 예진 누나의 보지를 빛의 속도로 쑤시면서, 더 커져버린 자지를 지아누나의 보지 끝까지 쑤셔 넣었다.
“히익! 하으으읏! 으으읍! ♡♡♡”
“흐아아앙! 앙앙앙! ♡♡♡”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암캐처럼 앙앙 거리는 갸루 누나들.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쑤시며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좌 삼삼, 우 삼삼!!!
지아 누나의 보지에 세 번 박고.
예진 누나의 보지에 또 세 번 박는다.
퍽! 퍽! 퍽! 퍽! 퍽!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뒷치기 자세이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쑤시면 엉덩이까지 오르가즘이 느껴 질 거다.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갸루 누나들의 꽉 조이는 보지를 있는 힘껏 풀 발기된 자지로 박았다.
갸루 누나들의 인절미 같이 탱탱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부딪히며 촥촥 소리가 공원에 울려 퍼졌다.
"하으응! 아앗. 흐끄그그그♡♡♡"
“히끄앗! 앙앙앙앙앙 ♡♡♡”
갸루 누나들의 오르가즘이 절정에 다다랐는지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발등으로 잔디 바닥을 팡팡 거리며 두들긴다.
"누나들, 갈 것 갔죠? 저도 이제 한계에요. 크흑!"
먼저 꽉 조이는 지아 누나의 보지에 발기할 대로 발기한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고, 그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부릅. 부르르, 뷰르르릇! 츄아아앗!
“흐끄아아아앙앙! ♡♡♡”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움찔움찔 거리던 지아누나.
그대로 실신해 버리고 만다.
끈적끈적한 정액이 지아 누나의 보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하지만 내 거대한 물건은 아직 팔팔하다.
실신한 지아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는 그대로 예진 누나의 보지에 박는다.
“히끄아아앙!”
예진 누나가 온 몸을 사시나무처럼 떨며 전율한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지만 아직 단단한 자지로 거칠게 예진 누나의 보지를 유린한다.
“하끄으읏! 헤흐히헤흐으으읏!”
제 정신이 아닌 듯 반쯤 뒤집혀진 눈으로 탱탱한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예진 누나.
“누나, 가, 가요옷! 제대로 갑니다!”
“히아아아앙!!!! 아아아앙♡♡♡”
거의 정신 줄을 놓아 버린 예진 누나의 몸을 뒤에서 끌어안고는 그녀의 꽉 쪼이는 보지에 다시 한 번 격정적으로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는 탱탱하고 큰 예진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린다.
예진 누나가 입술을 꽉 깨물고는 발등으로 잔디밭을 팡팡 거리며 두들긴다.
지아누나 보다 오르가즘이 심한지 더 격렬하게 몸부림친다.
“지, 지아 보지엥 박았던. 흐윽. 아으으응. 자지로 아, 안에 싸면 안 돼에!”
절규하는 예진 누나.
“네? 뭐라고요?”
“지, 질싸 하며언!!!!!”
뭐라는 거야?
예진 누나의 푹 젖은 꽉 조이는 보지에 깊숙이 박고는 허리를 앞, 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예진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오른쪽 손바닥으로 때리며 뒷치기 한다.
찰싹!
“흐윽. 히끄읏!”
엉덩이가 꽉 조여 온다.
으윽! 이, 이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제는 갈 때 까지 갔다.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본다.
퍽! 퍽! 퍽! 퍽! 퍽!
부릅. 부르르르, 츄아아앗앗!
남아있던 하얗고 녹진한 끈적끈적한 정액을 예진 누나의 보지에 끝없이 발사했다.
"흐끄그그극!"
정액이 예진 누나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섹시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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