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6화 〉 부산 요염한 양아치 누나들과 쓰리썸(3)
* * *
“앗. 아니야아아!! 아흐흑. 하악···♡♡”
야한 소리를 내며 몸부림치는 예진누나.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예진 누나가 자세를 바꾸어서 지아 누나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한다. 서로의 보지를 빨고 핥으며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다.
“하으윽. 어, 언니이♡”
“지아, 지아야아앙!!! ♡♡♡”
아 진짜 개꼴리는 갸루녀들끼리의 레즈 섹스!
으윽!!
이제는 나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달아올랐다.
그 증거로 흉측한 몽둥이처럼 단단해진 자지가 하늘을 바짝 향해 솟아있다.
그리고 갸루 누나들도 서로 물고 빨고 난리가 났다.
찌꺽♡ 찌꺽♡ 찌꺽♡
츄웁♡ 츄으읍♡ 츄즈즙♡
“하으아아응. ♡♡♡”
“히끄아아아앙 ♡♡♡”
이미 젖을 대로 젖은 갸루 누나들이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하다.
그것은 바로 그녀들의 흠뻑 젖은 보지를 거칠게 박아 줄, 자지♡.
바지를 내리고 우람하게 발딱 발기한 자지를 갸루 누나들 앞에 내밀었다.
“자, 자지잉♡”
“하아앙, 조, 좆앙!♡”
마치 서큐버스 처럼 음란하게 변한 갸루 누나들의 눈빛.
정신없이 둘이서 자지를 핥고 빨기 시작한다.
츄웁♡ 츄으읍♡ 츄즈즙♡
쭈즈즙♡ 츄웁♡ 츄으읍♡ 츄즈즙♡ 쪼오옥♡ 쪼조족♡
음란한 보지액을 흘려가며 정성스럽게 자지를 빠는 누나들.
하아, 마치 내가 여러 궁녀를 거느린 의자왕이라도 된 것 같다.
그래, 바로 이거지!
역시 남녀역전 세계는 무적이고, 신이다!
너무 만족스러운 쓰리섬 섹스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흐읍. 읍으응♡”
예진이 누나는 귀두를 정성스럽게 핥고 있다.
쭈륵~♡ 쭈륵~♡
“후우웁. 읍·· 응응! 흐읏♡
그리고 지아 누나는 자지의 뿌리와 항문 사이를 정신없이 빨고 있다.
풀쩍~♡ 푹쩍~♡ 쭈우우우웁~♡
지아 누나의 귀여운 혀가 전립선까지 닿을 정도로 짜릿하다.
“으윽. 누나들 자지가 뽑힐 것 같아요. 적당히들 좀 빨아요.”
“아, 앙대. 자지가 너무 커서, 보지 안 찢어지려면 정성스럽게 적셔놔야 한단 말이야♡”
“하아하아··· 자지 너무 굵고 맛있어. 쭈우웁~♡”
움찔 ♡ 움찔 ♡
갸루 누나들의 윗입, 아랫입 모두 자지에서 흘러내린 쿠퍼액으로 흠뻑 젖어있다.
끈적끈적한 실을 이루며 흘러내리는 쿠퍼액과 타액.
음란하고 야하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퍽~! 퍽~! 퍽~! 퍽~! 퍽~!
"하앙. 푸핫. 하흐으응, 아아앙! 으읍!"
갸루 누나들이 침으로 범벅된 자지를 입술로 꽈악 쪼이며 요도까지 깊숙이 빤다.
꾸물~! 꾸믈! 꾸무물!
부들부들 떨며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자지.
바로 정액을 배출하기 직전의 자지의 움직임이다.
‘으. 안 돼! 이러다가는 오히려 내가 갸루 누나들에게 잡아먹히겠어!’
갸루 누나들의 너무 적극적인 더블 펠라치오에 자지가 가버리기 일보직전이다.
“누, 누나들 가만히 좀 있어 봐! 이제 제대로 박아 줄 테니까!”
곧 쌀 것 같은 정액을 참으며 갸루 누나들의 암캐같은 입술을 자지에서 떨어뜨린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갸루 누나들이 뒤로 돌아서서 보지를 벌린다.
“마, 마음껏 박아줘. 그 굵고 단단한 자지로♡”
갸루 누나들이 천박하게 토실토실한 구릿빛 엉덩이를 내게 보이며 움찔 거리고 있다.
지아 누나는 검은색 망사팬티만 입고 있고.
예진이 누나는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가만있어 보자. 쓰리썸은 처음인데 어느 누나부터 따 먹어야 하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나.
‘에이 모르겠다. 둘 다 동시에 따먹지 뭐!’
말려 올라간 하얀색 미니스커트 아래로 예진 누나의 탄력전인 엉덩이가 마구 흔들린다.
일단 먼저 예진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향해 자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한다.
"아하아아앙 ♡"
예진 누나의 흠벅 젖은 보지에 내 거대한 자지의 귀두가 닿았다.
'윽, 이 느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보지액으로 흠뻑 젖은 자지.
미칠 것 같이 자극적이다.
"흐, 흐읏! 너, 너무 커어어어! 서울 머스마. 자지! 너무 커어어♡♡♡"
이건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모르겠네?
하여간 예진 누나의 요염한 하얀색 끈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자지를 박는다.
"하아앙! 아앙! 아아앙♡♡♡"
얼마나 젖었는지 쑤우욱 단 번에 귀두까지 보지에 삽입됐다.
귀두를 감싸며 빨판처럼 빨아 당기는 예진 누나의 보지.
너무 자극적이어서 닭살이 돋을 정도다.
고작 귀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꿀렁꿀렁 사정해 버릴 것 같다.
"나, 나도 박아 줘! 흐윽. 보지가 뜨거워서 미, 미칠 것 같단 말이앙! 앙앙!"
귀여운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뒤로 내미는 지아 누나.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검은색 망사팬티를 보자 참을 수 없어졌다.
그래, 공평하게 박아줘야지.
예진 누나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서 이번에는 지아 누나의 팬티를 재끼고 쑤우욱 밀어 넣었다.
"하앙 하앙! 꺄아아앙! 흐윽, 미, 미칠 것 같아♡♡♡"
격렬한 지아 누나의 반응.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니 따먹히고 있는 건 누나들이 아니라 '나' 인 것만 같다.
갸루 누나들에게 따 먹히다니!
갑자기 야한 생각이 들어서 뷰릇 뷰릇 사정할 것만 같다.
하지만 간신히 사정을 참아내며 숨을 고르고 있는데, 지아 누나가 손을 뒤로 돌려서 내 엉덩이를 붙잡고는 혼자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푸우욱!
"하아아앙♡♡♡ 앙앙앙♡"
암캐처럼 앙앙 거리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 지아누나.
자지를 휘감고 있는 구불구불하고 조여오는 질벽에 정신이 아득히 멀어질 것만 같다.
열심히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내 자지를 따먹는 지아 누나.
'이대로 지아 누나에게 따 먹힐 순 없지!'
손을 들어 지아 누나의 가녀린 허리를 감싸 쥐었다.
그리고 능숙하게 허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지아 누나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퍽! 철퍽! 철퍽!
퍽! 퍽! 퍽! 퍽! 퍽!
“흐아으응. 아으아아아앙♡ ♡ ♡ ”
지아 누나가 대물 자지에 박히자, 정신을 못 차리고 암캐처럼 신음을 질러 된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예진 누나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내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가져다 된다.
할 수 없다!
남자라면 동시에 갸루 누나 두 명쯤은 따 먹어야지!
검지와 중지를 붙여서 자위용 손가락 대형으로 만든다.
그리고 흠뻑 젖은 예진 누나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유린하기 시작한다.
퍽! 퍽! 퍽! 퍽! 퍽!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손놀림.
인간의 한계를 보여준다!
“하으으응! 하읏. 히익! 흐끄그그그♡ ♡ ♡”
자지로는 지아 누나의 보지를 짐승처럼 박고 있고, 손으로는 빛의 속도로 예진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 지아 누나도 예진 누나도 눈을 반쯤 뒤집은 채 혀를 내밀고 있다.“앙 앙 앙 앙 앙 ♡ ♡ ♡ 자, 자지 너무 굵어. 맛있어 미칠 것 같아!”
“보, 보지가 녹아버릴 것 같아! 흐읏. 히잇! 하으으윽! ♡ ♡ ♡”
주르르륵~!
예진 누나의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
그녀의 섹시한 붉은 입술을 보자, 예진 누나의 모든 것을 유린하고 싶어진다.
강제로 예진 누나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리며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하으으윽!”
빛의 속도로 보지를 검지와 중지로 공략당하며 강제 키스까지 당하자 예진 누나가 정신을 못 차린다.
“흐아으으응! 아으으으읍 ♡ ♡ ♡”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예진 누나를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허리를 앞뒤로 짐승처럼 움직이며 지아 누나의 보지까지 거칠게 박는다.
철퍽! 철퍽! 철퍽!
“흐끄으으읍. 하앙. 히으읍. 앙앙앙. ♡ ♡ ♡”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공원을 가득 메운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으읍, 아으읍”
예진 누나는 오른손으로 거칠게 보지를 마구 유린당하고, 입으로는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 정도로 키스를 당하고 있다.
거기다 지아 누나는 가장 민감한 보지를 발딱 선 흉측한 몽둥이 같은 자지에 쉴 새 없이 박히고 있다.
“아우읍. 하윽. 히아으응. 아아앙. 서, 서울 머스마 자, 자지 미칠 것 같아앙앙 ♡ ♡ ♡”
완벽하게 그녀들의 모든 성감대를 정복했다.
쉴 새 없이 암캐처럼 엉덩이를 요분질하고 있는 갸루 누나들.
“흐으읏. 소, 손에 모터가 달린 것 같아! 으흐으으읏 ♡ ♡ ♡”
“너... 너무 커엇! 제발 그만! 자, 자지가 아니라 촉수 괴물 같앗! 가, 가버린다아! ♡ ♡ ♡”
한계에 도달한 지아 누나가 온 몸을 비틀며 저항해 보지만 보통 남자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의 흉측한 자지.
보지 안쪽을 꽉 채워주는 생소한 감각에 계속해서 신음이 절로 튀어나왔다.
"흐잇! 하아앗..! 으흐으으읏...! 나, 죽. 죽어엇!!!"
하아. 지아 누나의 나약한 보지는 더 이상 무리.
쑤우욱!
천천히 자지를 지아 누나의 은밀한 곳에서 빼난다.
"히끄으으으읏! 앙앙앙 ♡ ♡ ♡"
지아 누나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그 자리에서 무너져 내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예진 누나가 마른 침을 삼킨다.
꿀꺽~!
"지아 누나는 잠깐 쉬고 있어요. 예진 누나한테도 엉망진창 만들어서 보지 항복 받아내야 하니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