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1화 〉 음란한 병원에서 요염한 의사 참교육(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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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린이 보지를 요분질하며 시오후키를 해 버리고 나자 현자타임이 오는지, 수치스러움이 가득한 얼굴로 흐느끼고 있다.
하긴, 잠든 남자를 상대로 사까시랑 대딸만 했지.
실제로 남자와 교감을 나누며 애무를 당한 건 처음이다.
그 첫 경험에서 보지를 요분질하며 시오후키를 해 버렸으니.
수치스러울 만하다.
남자로 치면 여자에게 사까시 당하다가 중간에 흥분해서 오줌을 지려버린 거나 똑같은 거 아닌가?
나는 서예린을 위로해 주었다.
“괜찮아요. 예린이 누나. 처음에는 다 그런 거지. 뭐. 이제부터 잘 하면 돼. 알겠지?”
여자인 자신이 섹스를 이끌어도 모자를 판에, 애무 받는 중간에 오줌을 지려버리고 자신보다 나이도 더 어린 귀여운 남자에게 오히려 위로를 받다니.
수치도 이런 수치가 없다.
서예린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한다.
여자 의사일 때의 당당하고 도도한 태도와는 사뭇 달라서 귀엽다.
“예린이 누나, 이제 연습 게임은 이정도면 된 것 같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해 봐야지?”
본격적인 게임이라는 말에 서예린이 침을 꼴깍 삼킨다.
“본격적으로요? 어, 어떤.”
서예린도 본격적인 게임이 무엇인지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차마 입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때는 말보다는 행동이지.
나는 천천히 일어나서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당당하게 발딱 선 굵고 큰 자지가 서예린의 눈앞에 덜렁덜렁 거리며 그 자태를 뽐낸다.
굵고 큰 자지를 보자 서예린의 사슴처럼 청순하기만 하던 눈빛이 100년 묵은 구미호처럼 요염하게 바뀐다.
그런 서예린의 붉은 입술에 자지를 바짝 가져다 되었다.
그러자 너무나 자연스럽게 서예린이 양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입술로 머금기 시작한다.
끈적끈적하게 쿠퍼액이 흘러내리는 자지를 입에 문 서예린이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핥기 시작한다.
츄릅. 츄릅. 츄르르릅!
귀두를 입에 문 채 막대사탕을 녹여먹듯 혀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핥기 시작한다.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감촉.
당장이라도 자지가 서예린의 혀 놀림에 녹아내릴 것 같다.
섹스는 초보여도 사까시에는 능숙하다.
“으윽. 좋아요. 예린이 누나. 잘하고 있어요.”
칭찬을 해주자 서예린이 더욱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고 핥는다.
처음에는 도도하고 싸가지 없는 여의사라고만 생각했는데, 사까시를 할 때는 말 잘 듣는 메이드 같다.
서예린의 뜨거우면서 부드러운 붉은 혀가 귀두를 빨며 요도까지 강하게 자극하자, 머릿속이 백지가 된 듯 새하얗게 변했다.
“누나, 나 자지가 가버릴 것 같아요.”
야한 신음소리에 탄력을 받았는지, 서예린이 타액이 가득고인 붉은 입술로 내 자지를 머금고는 앞, 뒤로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쭈즈즙, 쭈즙 쭈즈즈즙!
서예린이 혀까지 절묘하게 움직이며 성기를 자극하면서 강하게 흡입하자.
커질 대로 커진 자지가 서예린의 따뜻한 입안에서 꿀렁꿀렁 몸부림친다.
서예린이 귀두에서부터 음경까지 빨판처럼 강하게 짜내듯 빨아 당긴다.
이제는 나도 한계다.
나는 사정직전에 급하게 서예린의 작은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뒤로 밀어낸다.
“하앙. 하윽. 시, 시현씨. 왜, 갑자기!”
서예린이 사정을 못 시켜서 아쉬운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본다.
물론 나도 서예린의 입에 잔뜩 정액을 쏟아내고 싶었지만, 본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정액이 말라버리는 건 사절이다.
서예린의 말에 대답하는 대신 서예린을 침대 위로 천천히 눕히고는 그 위로 포개 듯 올라탔다.
달빛에 비췬 서예린의 맑고 청순한 하얀 얼굴.
그러나 눈빛만은 요염하게 빛나고 있다.
천천히 서예린과 입맞춤을 하기 시작한다.
서예린이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내 가슴과 엉덩이를 대담하게 어루만진다.
"으읍, 시현씨 몸이 단단하고 탄력 넘쳐요. 보통 남자들은 흐믈흐믈하고 탄력도 없는데. 하응.."
남녀가 역전 된 세계의 남자들은 내가 원래 살던 세계의 평범한 여자들처럼.
부드럽고 가녀린 몸을 가졌나 보다.
남자는 근육과 탱탱한 몸이 생명인데 말이다.
"그래서 싫어요?"
"아, 아니요. 너무 좋아요. 섹시하고."
서예린이 적극적으로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악 움켜쥐며 느끼고 있다.
역시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면 성욕이 상승되는 건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나 역시 서예린의 귀여운 혀와 혀를 섞으며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한 손으로 움켜쥔다.
"흐윽! 시, 시현씨. 흐으읍."
키스를 하면서 몸을 애무당하면 당연하게도 기분이 더 좋다.
서예린이 눈을 파르르 떨며 흐느낀다.
서예린이 키스와 애무로 정신을 차리지 못 할 정도로 느끼고 있을 때쯤, 천천히 두껍고 큰 자지를 서예린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꽉 차고 방망이처럼 두꺼운 좆두덩이의 느낌이 그녀의 가장 은밀한 곳에 느껴지자, 서예린이 발가락을 꽈악 오므리며 움찔거린다.
가만히 있으면 흉측한 것에 뚫려 버릴 것 같은 느낌에.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꽈악 조이며 움츠리는 서예린.
사실 첫 경험에 이런 대물자지라니.
겁먹을 만도 하지.
처음에는 부드럽게 가기로 한다.
천천히 그녀의 치골에 발기된 자지를 슬슬 문지르며 그녀의 작고 촉촉한 입술을 다시 덮쳐간다.
츄르륵. 츄웁 쪼옥!
혀와 혀를 섞으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서예린의 작은 혀를 입술을 빨아당기며, 천천히 발기된 자지를 서예린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한다.
당연히 처녀인 서예린의 비좁고 꽉 조이는 보지는 무려 30CM에 달하는 내 대물자지를 받아내질 못한다.
"하흑! 아. 안 돼. 너무 크고 굵어. 그렇게 큰 물건으로 박으면 망가져 버린단 말이에요. 하으윽!"
서예린이 몸을 비틀며 발버둥을 친다.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만 둘 수는 없지.
자지에 힘을 넣고 천천히 돌리듯 비벼가며 서예린의 좁고 꽉 조이는 처녀보지를 공략한다.
꾸욱, 꾸욱!
돌도로돌도로돌!
쿠퍼액으로 흠뻑 젖은 자지를 돌려가며, 보지액이 질질 흐르는 서예린의 보지를 압박하자.
귀두 부분이 천천히 서예린의 작고 꽉 조이는 처녀 보지에 삽입되기 시작한다.
"흐윽! 하으읏!"
서예린이 내 등을 꽉 끌어안으며 젖가슴을 밀착해 온다.
탱글탱글하고 육덕진 서예린의 젖가슴.
자지가 더 불끈 솟아오른다.
귀두가 보지에 들어간 상태에서 자지가 더 커지자 서예린의 보지가 균열이 생기듯 벌어지기 시작한다.
서예린이 눈에 물기가 가득하다
"하윽! 하아아앙앙! 냐아아앙!"
야하고 음란한 고양이 같은 서예린의 신음소리.
더욱 거세게 좆두덩이를 서예린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기 시작한다.
"흐윽. 하으윽! 아아아앙!!"
서예린이 오른손으로는 내 등을 꽉 안고 왼 손으로는 내 등을 두드리며 몸부림친다.
그녀의 귀여운 반항은 오히려 성욕을 더 불타오르게 만든다.
꾸욱! 꾸극!꾸그그극!
뿌그극! 뿌끅!
점점 더 삽입되기 시작하는 굵고 큰 자지.
처음에 들어갈 때는 서예린의 보지가 너무 작아서 고생했지만, 일단 굵고 큰 자지가 들어가고 나자.
말도 알 될 정도의 꽉 조이는 처녀 보지에 당장이라도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자지를 쥐어짜 듯 삼켜오는 서예린의 보지.
이런 걸 보고 바로 명기라고 하는가 보다.
보통 유흥업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에이스는 외모랑 몸매도 중요하지만 그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서예린 처럼 꽉 조이는 명기 보지라고 한다.
이 명기 보지 맛을 한 번 보면.
여자가 장어처럼 힘 좋고 굵은 대물 자지 맛을 잊지 못하듯.
남자도 꽉 조이고 쥐어짜는 명기 보지 맛을 잊지 못한다.
"예린이 누나. 누나 보지 오나홀처럼 꽉 조이고 빨판처럼 쥐어짜서 벌써 가버릴 것 같아요."
서예린의 귀에 대고 사정할 것 같은 보지 쪼임을 찾으며 속삭였다.
하지만 서예린은 나보다 더 느끼고 있는지, 제대로 대답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흐윽. 하윽. 이, 이게 진짜 남자와의 섹스. 흐아앙! 너무 아픈데, 너무 좋아. 지, 지금까지 내가 해온 건 정말. 애들 장난이었어. 아으응. 하아아앙!"
서예린도 일단 좆이 보지에 박히자 적응을 하기 시작했는지, 아픈 가운데에서도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꼬옥꼬옥 조여 오는 서예린의 보지.
이대로 서예린의 보지에 짐승처럼 박아대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서예린이 참아내지 못하고 실신해 버리고 말 것이다.
귀두를 서예린의 보지에 삽입한 채, 그녀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을 입안 가득 머금는다.
쯔즙, 쯔주줍, 쯔으읏!
서예린의 좁고 꽉 조이는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젖가슴을 아이처럼 빨아대자.
"흐윽! 보지에 자지 박힌 채, 가슴을 빨리고 있어. 아앙. 아아앙!"
흥분한 서예린이 내 머리를 그녀의 양손으로 꽉 끌어안은 채 흐느낀다.
점점 더 30cm에 달하는 내 굵고 큰 자지를 빨판처럼 달라붙으면서 쥐어짜는 서예린의 보지.
평소에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지, 하체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어느 이엔가 땀으로 흠뻑 젖어버린 서예린과 나.
하지만 본격적인 섹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예린이 누나.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요. 천천히 자지 움직여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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