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남녀역전 세계 미소년이 살아남는 법-366화 (366/413)

〈 366화 〉 요염한 밀프 여사장과 섹시한 여가수 그룹 섹스(8)

* * *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쑤시며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좌 삼삼, 우 삼삼!!!

니카의 보지에 세 번 박고.

선아 누나의 보지에 또 세 번 박는다.

퍽­! 퍽­! 퍽­! 퍽­! 퍽­!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뒷치기 자세이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쑤시면 엉덩이까지 오르가즘이 느껴 질 거다.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요염한 누나들의 꽉 조이는 보지를 있는 힘껏 풀 발기된 자지로 박았다.

요염한 누나들의 인절미 같이 탱탱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부딪히며 촥촥 소리가 호텔 방에 울려 퍼졌다.

"하으응! 아앗. 흐끄그그그♡♡♡"

“히끄앗! 앙앙앙앙앙 ♡♡♡”

누나들도 오르가즘이 절정에 다다랐는지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발등으로 침대를 팡팡 거리며 두들긴다.

"한선아 대표님, 그리고 니카씨. 이제 그만 갈 것 갔죠? 저도 이제 한계에요. 크흑!"

먼저 꽉 조이는 니카의 보지에 발기할 대로 발기한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고, 그대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부릅. 부르르, 뷰르르릇! 츄아아앗!

“흐끄아아아앙앙! ♡♡♡”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움찔움찔 거리던 니카.

그대로 실신해 버리고 만다.

끈적끈적한 정액이 니카의 보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하지만 내 거대한 물건은 아직 팔팔하다.

실신한 니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는 그대로 선아 누나의 보지에 박는다.

“히끄아아앙!”

선아 누나가 온 몸을 사시나무처럼 떨며 전율한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지만 아직 단단한 자지로 거칠게 선아 누나의 보지를 유린한다.

“하끄으읏! 헤흐히헤흐으으읏!”

제 정신이 아닌 듯 반쯤 뒤집혀진 눈으로 탱탱한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선아 누나.

“대표님! 가, 가요옷! 제대로 갑니다!”

“히아아아앙!!!! 아아아앙♡♡♡”

거의 정신 줄을 놓아 버린 선아 누나의 몸을 뒤에서 끌어안고는 그녀의 꽉 쪼이는 보지에 다시 한 번 격정적으로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오른손으로는 탱탱하고 큰 선아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린다.

선아 누나가 입술을 꽉 깨물고는 발등으로 잔디밭을 팡팡 거리며 두들긴다.

니카 보다 오르가즘이 심한지 더 격렬하게 몸부림친다.

“지, 니카 보지엥 박았던. 흐윽. 아으으응. 자지로 아, 안에 싸면 안 돼에!”

절규하는 선아 누나.

“네? 뭐라고요?”

“지, 질싸 하며언!!!!!”

뭐라는 거야?

선아 누나의 푹 젖은 꽉 조이는 보지에 깊숙이 박고는 허리를 앞, 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철푸덕~! 철푸덕! 철푸덕!

선아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오른쪽 손바닥으로 때리며 뒷치기 한다.

찰싹!

“흐윽. 히끄읏!”

엉덩이가 꽉 조여 온다.

으윽! 이, 이건 참을 수 없어!

나도 이제는 갈 때 까지 갔다.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본다.

퍽­! 퍽­! 퍽­! 퍽­! 퍽­!

부릅. 부르르르, 츄아아앗앗!

남아있던 하얗고 녹진한 끈적끈적한 정액을 선아 누나의 보지에 끝없이 발사했다.

"흐끄그그극!"

정액이 선아 누나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섹시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리고 사정과 동시에 선아 누나의 보지에서 하얀 물줄기가 분수처럼 솟구쳐 올랐다.

츄아아앗!

선아 누나가 절정을 느끼며 그만 요실금을 해버린 것이다.

"하으으윽. 하윽. 하윽."

그리고 그대로 실신하듯 쓰러져 버린 선아 누나가 눈을 반쯤 뒤집고 혀를 내민 채 헐떡인다.

“누나들? 뭐야. 누나들 일어나 봐요. 설마 둘 다 실신 한 거예요? 나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하지만 니카는 이미 실신해서 눈을 감은 채 엉덩이만 꿈틀 거리고 있고.

한선아도 기력이 다 했는지 숨만 헉헉! 거리며 일어나지 못 한다.

“제, 제발. 용서행 주세용. 하으으응.”

“마, 망가져 버려. 흐윽. 사, 살려 주세요. 히잇. 모, 몽둥이 촉수 괴물. 머, 멈춰!”

나에게 따먹히고 완전히 맛이 가 버린 밀프 누나들.

뭐 이정도면 다시는 허접한 보지를 믿고 건방지게 나에게 도전 할 일은 없겠지.

“한선아 대표님. 니카씨. 어때요? 설마 벌써 승부를 포기하는 건 아니죠? 자, 자. 엉덩이 딱 내밀고 암캐처럼 일어나 봐요. 겨우 한, 두 번 따먹히고 이대로 제 노예가 되어도 좋은 거예요?”

노예라는 말에 한선아가 거칠게 숨을 쉬며 억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하지만 니카는 완전히 맛이 가버렸는지,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사시나무처럼 몸을 떨고 있다.

“니카. 이, 일어나. 지금 포기하면 시현이의 성노예가 되어버리고 만단 말이야.....”

“어, 언니..... 나, 나는.......”

한선아가 니카를 바라보며 어떻게든 설득해 보려 했지만.

“나는 틀렸어. 언니. 시현이의 저 괴물 같은 거근에 더 박히면, 죽을지도 몰라. 흐윽.”

“니, 니카야...... 네가 포기하면 나는 어떡하라고.”

한선아와 니카의 대화를 흥미롭게 듣고 있던 내가 나섰다.

“니카 항복 하고 제 노예가 되기로 한 거 맞아요? 뭐, 아니라고 하면. 지금 당장 니카의 애널에 제 자지를.......”

부들부들 떨고있는 귀여운 니카의 애널에 자지를 가져다 되고 비비자.

니카의 요염한 눈이 겁먹은 고양이처럼 커졌다.

“히, 히익! 하, 항복! 그, 그만........ 멈춰. 시현씨.”

“아. 그래요? 그런데 아직 말투가 주인님을 대하는 말투가 아닌데요?”

니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벌리며 귀두를 슬슬 집어넣자.

니카가 붉은 입술을 꽉 깨물며 발버둥을 치며 소리친다.

“주, 주인님! 흐읏. 저, 저는 이제 그만 괴롭히고 어, 언니. 선아 언니 따 먹으세요! 제발요!”

드디어 나를 주인님으로 인정하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버린 니카.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니카의 애널을 비비던 거근의 자지를 빼낸다.

“좋아요. 니카는 이제 그만 박을게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제 노예가 되기로 한 이상 급할 건 없으니까. 자, 그럼 한선아 대표님. 이제 대표님만 남았네요?”

흔들흔들 거리고 있는 몽둥이처럼 큰 거근의 자지를 한선아가 경악스러운 눈으로 바라본다.

“그럼 니카도 없이 나 혼자서 시현이의 그 큰 흉측한 거근의 자지를 상대하라고?”

“네. 당연히 그래야죠. 아니면 니카처럼 대표님도 저항은 그만 두시고 순순히 제 노예가 되시던가요?”

저항을 그만두고 노예가 되라는 말에 한선아의 눈빛이 흔들린다.

하지만 그녀는 곧 결심을 굳힌 듯 고개를 가로 젓는다.

“흥. 어림없는 소리. 아무리 시현이의 물건이 대단하다고 해도, 고작 스무 살에 불가한 애송이의 성노예가 될 순 없어. 두고 봐. 시현이가 제발 그만 해 달라고 애원 할 때까지 시현이의 정액을 짜내 버릴 테니까.”

한선아가 요염하게 고양이처럼 눈빛을 빛낸다.

역시 한선아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이끌어가는 대표답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나 역시 요염한 눈빛과 한선아의 탐스럽고 하얀 몸매를 보자 나도 모르게 마른침이 넘어간다.

하지만 오히려 잘 된 거다.

한선아가 건방지게도 스스로 얌전히 노예가 될 기회를 차 버린 이상.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를 길들여서 다시는 나에게 대들지 못하도록 만들어야겠지?

나는 천천히 한선아에게 손을 뻗어서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어루만진다.

“시, 시현씨·······”

바로 자지를 들이 밀며 박을 줄 알았는데.

그녀의 얼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자 한선아가 의외라는 듯 나를 바라본다.

나는 그녀의 비단같이 보드랗고 뽀얀 얼굴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지며 속삭인다.

“괜찮아요. 너무 긴장하지 마요. 거칠게 대하지는 않을 테니까.”

그래도 내 말을 못 믿겠는지 사시나무처럼 떨리는 한선아의 가녀린 몸.

이미 내 거근의 자지에 박히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이상해져 버린다는 것을 아는 그녀다. 몸은 떨고 있지만 눈빛은 도도하다.

으·······

좆이 달린 남자로서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조합이 아니다.

나는 살며시 한선아의 하얀 뒷목을 손으로 감싸 쥐고는 그녀의 붉은 입술을 향해 내 얼굴을 기울였다.

“시현씨. 지금 뭐 하시는 거야? 우으읍!”

한선아의 살짝 벌려진 루비 같이 붉은 입술을 강제로 내 입술로 부드럽게 덮쳐가자 놀란 한선아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길들여진 남자 아이돌들의 성기를 상대로는 핥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내공을 쌓았지만, 자신이 당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은 한선아.

그녀가 어찌 할 줄을 몰라 하며, 그저 멍한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똑똑하고 도도하기만 한 줄 알았던 한선아 인데.

이렇게 보니 또 백치미가 있어 보인다.

한선아의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혀끝을 내밀어 쑥 집어넣었다.

갑자기 한선아가 입술 사이로 침입한 건방지게도 두껍고 끈적끈적한 혀.

그 혀가 한선아의 정신과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한선아의 혀를 농락하기 시작한다.

쉴 새 없이 휘감았다가 쪼옥 빨아 당긴다.

그리고 끈적끈적하고 달콤한 타액을 교환하고는 멀어져간다.

한선아가 음마에게라도 홀린 것처럼 작고 귀여운 혀를 내밀어, 내 혀를 더듬는다.

어떻게든 방금 전의 정신이 나가버릴 것처럼 달콤하고 아찔한 순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서인지, 내 혀를 쪽쪽 빨고 휘감으며 미친 듯이 엉겨 붙는다.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