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화 〉 요염한 밀프 여사장과 섹시한 여가수 그룹 섹스(2)
* * *
"으으.... 기분 너무 좋아요. 그런데, 한선아 대표님이 보고 있어서......"
니카가 오른손으로는 미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오일로 내 왼쪽 가슴을 비비고 왼손으로는 내 오른쪽 가슴의 젖꼭지를 천천히 애무하며 말했다.
"원래 남자는 아닌척하면서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보여 지면서 따먹힐 때 더 흥분한다면서?"
내 가슴을 유린하는 육덕 여사장 니카의 손놀림이 더욱 정교하고 야해 진다.
발딱 선 자지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민감해 졌다.
"으, 윽. 저, 저는 그런 남자가 아니거든요."
내 젖꼭지를 양 손으로 유린하며 니카가 말을 이어간다.
“어머 그러니? 그런데 시현이 자지. 효린이 언니가 우리를 바라볼 때 마다 더 커지고, 음란한 쿠퍼액을 질질 흘려 되고 있는 걸? 시현이는 솔직하지 못 한 나쁜아이구나.”
탁~! 탁~! 탁~!
뿌지이익~!
그렇게 말하면서 이번에는 니카가 그녀의 육덕지고 큰 왕젖가슴에 오일을 잔득 바른 채 내 등을 비벼 온다.
미끌미끌하고 부드럽다
그녀의 따뜻한 온기가 육덕지고 탱글탱글한 그녀의 젖가슴을 통해 전달된다.
으.. 윽.
이건 정말 참기 힘들다.
물컹물컹하면서 미끌미끌한 오일로 진창이 된 왕젖가슴으로 비벼 오다니.
나는 간신히 이성을 되찾으며 말한다.
"그,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누나."
"아니야. 우리 시현이. 지금 부끄러워하는 거야? 귀엽게? 시현이가 그렇게 귀엽게 구니까 더 괴롭히고 싶어지잖아~♡ ♡ ♡"
그렇게 말하면서 니카의 손이 천천히 내 가슴에서 아래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으.. 윽. 자, 잠깐만요. 누나."
"왜 그러니. 시현씨? 아래도 귀여워 해 줄게. 솔직하지 못한 나쁜 아이 시현이는 가만히 있으면 돼. 누나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자, 잠깐. 안 돼요. 그렇게 하면, 나 가... 가버릴 것 같......"
"응? 가버리다니. 시현씨. 뭐가 가버린다는 거야?"
이 음란한 아줌마 같으니라고.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모른 척 하며 나를 자극 시키고 있다.
"어머, 시현이 자지가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시현이 자지가 흉측스럽고 거대하게 발딱 서 버렸네. ♡ ♡ ♡"
니카가 육덕진 왕젖가슴으로 계속 내 등을 비비면서,오일이 잔뜩 묻은 미끌미끌한 손으로는 내 발딱 선 대물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 쥔다.
"자, 잠깐만요! 으윽. 너, 너무 미끌거리는 손으로 그렇게 잡아버리면, 가, 가버린단 말이에요."
"시현씨. 가만히 있어. 누나가 특별히 시현이 자지 귀여워 해 줄 테니까. 시현이 자지 이렇게 하면 기분 좋아"
니카가 내 자지의 표피를 잡고서 미끌미끌한 손으로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으윽. 아, 누, 누나. 저, 적당히 좀. 하으으윽."
"어머, 시현이 지금 고작 자지를 만져지는 정도로 한심하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거야?"
으윽. 한심하다니.
무려 D컵의 육덕녀가 부드러운 젖가슴으로 등을 음란하게 비비고, 미끌미끌한 손으로는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고 있으면 참기 힘든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그, 그치만...... 으윽."
"우리 시현이. 벌서 사정 하는 거 아니지? 그러면 이 누나가 실망할 거야. 그런데.... 어머. 시현이 자지 꿈틀꿈틀 거리는 게 설마 이 흉측스러운 게 더 커지는 거야?"
우리를 음란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한선아도 몸이 달아오르는지.
스스로 그녀의 육덕진 젖가슴을 비비며 야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으........
진짜, 니카 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데.
한선아까지.
간신히 지금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자극을 참아낸다.
"그, 그거야. 니카씨가 내 자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만지고 있으니까. 사정할 것 같으니까 제발 그만 해 주세요. 으윽."
"시현씨. 누나는 그저 시현이의 흉측하도록 크고 굵은 자지를 귀여워 해주고 있을 뿐인데, 우리 시현이 음란한 아이구나. 누나를 상대로 야한 상상이라도 하고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니카가 이번에는 아예 두 손으로 내 굵고 큰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시현이 설마 지금 야한 상상이라도 하고 있어? 못 된 아이네. 시현이의 굵은 자지가 딱딱하게. 점점 더 딱딱해지고 있어."
육덕 여사장 니카가 오일이 잔뜩 묻은 부드러운 손으로 자지의 뿌리부터 귀두까지 빙글빙글 돌려가며 유린하자, 금방이라도 사정 할 듯이 자지가 꿈틑꿈틀 거렸다.
그런데 이 오일 그냥 오일이 아닌 것 같다.
온 몸이 달아오르고 미칠 듯이 성욕이 샘솟는다.
"으윽. 위, 위험해요. 진짜 가버릴 것 같단 말이에요!"
"안 돼요. 착한 아이는 제 멋대로 푸슛푸슛 가버리면. 누나가 가도 된다고 할 때까지 참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고는 이번에는 니카가 주섬주섬 거리며 한 손으로 무엇인가를 찾기 시작한다.
"분명히 가지고 왔는데. 아 여기 있구나!"
그리고 그녀가 꺼낸 것은 바로 남자 자위용 기구 오나홀 이었다.
"니, 니카씨. 그건 또 어디서?"
"응? 왜 그러니. 시현씨. 시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누나가 시현이 기분 좋게 해주려고 가지고 왔지. 이번에는 오나홀. 업그레이드 된 버전. 시현이는 그저 누나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돼."
야한 누나에게 오나홀로 자위를 당하다니.
이건 그야말로 남자로서 너무 야한 상황이다.
"누, 누나. 업그레이드 됐다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걱정 마렴. 시현씨. 시현이한테 사용하기 전에 다른 미소년들에게 아줌마가 사용해 봤는데. 다들 일 분도 못 버티고 실신할 정도로 사정해 버리더라. 이 물건 꽤나 야한 가 봐?"
그렇게 말하고는 니카가 오나홀을 내 자지에 씌우고는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성나서 발딱 선 자지인데, 꽉꽉 끼고 오돌토돌한 빨판으로 조이는 오나홀까지 삽입되자 미칠 듯이 흥분되기 시작했다.
"이거 최신품이라서 전원을 키면 자동으로 진동이 오는데. 어떻게 버틸 수 있겠어?"
"니, 니카씨!"
"그럼, 이 장난감으로 시현이 더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가만히 있으렴. 누나가 싸라고 할 때까지 한심하게 푸슛푸슛 싸 버리면 효린 언니한테 혼나는 거 알지?"
그렇게 말하고는 더욱 적극적으로 오나홀을 쥔 손으로 내 자지를 위 아래로 유린했다.
"아아아악! 으윽 미, 미칠 것 같아. 으으윽! 흐으윽!"
내가 사정할 것 같은 것을 겨우 참으며 신음소리를 내자, 니카가 요염하게 웃으며 말한다.
"어머, 시현씨. 자지가 그렇게나 기분이 좋아요?"
"으윽. 흐아아아악!"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꽈왁 꽈악 조이고 빨아 당기는 자극이 내 자지를 감싸온다.
진짜 여자랑 섹스하는 것 보다 더 음란한 상황이다.
"우리 시현이. 이렇게 누나한테 자지 쪼물딱 거려지면서 유린당하니까 기분 좋아요? 청순한 줄 알았는데, 음란하고 야하네. 우리 시현이."
"으윽. 하아아아앆! 그, 그만 해요. 누나. 흐윽...."
"어때, 시현씨. 오나홀로 섹스 당하니까. 진짜 여자한테 강간당하는 느낌이랑 비슷하지?"
"으윽. 흐으윽."
“그러면 이제 진짜로 가 볼까? 먼저 1단계?”
니카가 한선아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자, 한선아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딸칵~!
위잉! 위잉!
부르르르르~!
안 그래도 오돌토돌한 돌기가 꽉 조여서 미칠 것 같은데, 진동까지 같이 오니까.
진짜 온 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릴 정도로 엄청난 자극이 온다.
움찔 움찔~!
“으읏! 흐으으읏!”
"우리 시현이 누나들이랑 섹스하고 싶었을 텐데. 어떡할까. 오나홀한테 강간당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강간당하면서도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참을 수가 없잖아."
니카가 한 손으로는 내 자지에 삽입한 오나홀을 흔들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내 고개를 그녀 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거의 강제로 그녀의 붉은 요염한 입술로 우악스럽게 내 입술을 덮쳐왔다.
"우으읍. 하윽. 으윽."
정말로 밀프 누나들에게 강간당하는 느낌이라, 이상하게 더 흥분 되서 자지가 더 크게 발딱 섰다.
니카가 내 혀를 자신의 작고 귀여운 혀로 강하게 빨며 유린을 하다가 입술을 떼어냈다.
주르르륵~!
입술과 입술이 떨어지자 타액이 주르륵 음란하게 실처럼 흘러내렸다.
육덕 여사장 니카가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흘러내리는 침을 닦으며 말한다.
"어때? 꽉꽉 쪼이는 오나홀에 유린당하면서 키스까지 강제로 당하니까 기분 좋지?"
"모, 몰라요! 제, 제발 그만 해 주세요."
"시현이, 엉큼한 아이네. 오나홀에 강간당하고 입술까지 걸레처럼 뺏긴 주제에 아직도 만족 못 한 거야?"
"아, 아니.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만 둬 주시라고........"
내가 반항을 하자, 육덕 여사장 니카가 더 격렬하게 오나홀을 흔들어 댄다.
"아아아. 으윽. 으아아앗. 흐윽."
"하응. 시현이. 느끼고 있는 거야? 얼굴 귀여워. 달아올라서 엄청 빨개졌네? 귀여운 장난감 같아서 더 괴롭히고 싶어지잖아."
"흐윽. 그, 그렇게 하면 진짜 싸버릴 것 같단 말이에요."
니카가 한 손으로는 내 자지의 뿌리 부분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에 삽입된 오나홀을 잡고 더욱 격렬하게 흔들며 말한다.
"시현이. 가 버려서 쌀 것 같아? 푸슛푸슛 싸 버릴 것 같은 거야? 음란하고 천박하게?"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면 반항했다.
"으윽. 아, 아니에요. 그, 그러니까. 누나. 제발....."
"아니긴 뭐가 아니니. 시현씨. 됐으니까, 이제 그만 푸슛푸슛~ 시현이의 천박하고 음란한 정액을 사정하는 게 어때? 버틸 만큼 버텼잖아."
그녀의 손놀림이 더욱 음란하고 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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