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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 세계 미소년이 살아남는 법-359화 (359/413)

〈 359화 〉 요염한 밀프 여사장과 섹시한 여가수 그룹 섹스(1)

* * *

살짝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목소리,

“뭐야~ 네 남편 그 말로만 듣던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당하는 걸 보면서 흥분하는 NTR 성애자? 아유 정말. 물건도 멸치처럼 작다면서? 그게 뭐니. 헤어져. 진짜.”

“아니야. 언니. 그래도 우리 남편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냥 사랑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나 말고 다른 여자는 아무리 NTR당해도 전혀 관심 없는 걸.”

“진짜. 별나다 별나.......”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 걸 보면 성적 흥분을 느끼다니.

자기 부인이 NTR 당하는 걸 즐기는 남편을 가진 여자?

도대체 누구야?

그녀를 보기 위해 안력을 높이자 천천히 보이기 시작하는 그녀의 얼굴.

그녀는 바로........

“니, 니카? 니카씨?”

요염하고 섹시하기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탑 솔로 가수 니카였다.

* * * * *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부르자, 대한민국 탑 솔로 가수 니카가 나를 바라본다.

한선아에 비해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을 만큼 요염한 니카.

그녀가 손을 흔들며 인사한다.

“어머~ 시현씨. 오랜만이야. 내 연락은 그렇게 씹더니, 여기서 효린 언니 만나고 있었던 거야? 하긴 나보다 효린 언니가 용돈도 더 많이 주고, 잘 해 줄 테니까. 그래도 나 좀 섭섭하다. 치.”

니카가 장난스럽게 말하며 나에게 다가온다.

섹시한 검은색 긴 생머리에.

눈처럼 하얀 얼굴에 작은 브이라인 얼굴형.

오뚝하고 서구적인 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압권인 건 그녀의 커다랗고 여우같은 에메랄드 빛 눈에서는 요염한 색기가 뿜어져 나온다.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야해서 좆이 발딱 서게 만드는 섹스러운 얼굴이다.

그녀를 보자 떠오르는 박지훈의 기억.

그녀 역시 젊고 어린 남자를 좋아해서, 남녀역전 세계의 나.

박지훈에게 작업을 걸었었지만, 순진한 박지훈은 그녀를 무서워했었다.

“니카씨가 어떻게 여기에?”

놀란 눈으로 한선아를 바라보자, 한선아가 요염하게 웃는다.

“놀라기는. 니카랑 시현이 구면이지? 사실 나랑 니카는 뭐 취향이 비슷해서 서로 알게 된 사이?”

“취향이 비슷하다면.........”

역시 젊은 남자를 밝히는 섹시한 밀프녀들끼리는 서로 통하는 모양이다.

“알면서....... 우리 취향.”

니카가 나를 향해 다가와서는 내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점점 더 손을 아래로 쓸어내린다.

탄탄한 가슴과 허리를 지나.

마침내 그곳에 멈춰 선 그녀의 손.

손끝으로 발딱 발기한 자지를 자극적으로 훑으며 한선아를 바라본다.

“언니. 언니도 나 없이 즐겼으니까. 나도 시현씨 좀 가지고 놀게. 알았지?”

한선아가 한 쪽 구석에 있는 소파에 앉아 요사스러운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그녀의 하얗고 긴 다리를 꼰다.

“그러시던가. 너무 망가트리지는 말고. 우리 같이 즐겨야 하니까.”

한선아의 말에 한 쪽 눈을 살짝 감아 윙크를 한 니카가 천천히 그녀가 입고 있던 하얀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투두둑~!

그녀의 터질 듯한 육덕 왕 젖가슴을 쪼이고 있던 단추가 하나 둘씩 풀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섹시한 검은색 브라자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

출렁출렁~!

탱글탱글~!

과연 육덕 밀프답게 니카의 하얀 젖가슴은 여태까지 내가 본 젖가슴 중에서 가장 크고 풍만했다. 초대형 브라자도 그녀의 왕 젖가슴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는지, 젖가슴의 일부만을 가릴 뿐이다.

스르륵~!

육덕 여사장 니카가 나를 음란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을 뒤로 돌려 섹시한 검은색 브라자를 벗어버리자, 거대하고 육덕진 맘마통 젖가슴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나에게 보여 진다.

탐스럽고 농염한 밀프녀의 하얀 왕젖가슴.

당장이라도 달려들어 그녀의 탱탱한 왕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싶을 만큼 매혹적이다.

“으윽......”

나도 모르게 자지가 발딱 최대치로 다시 발기가 되었다.

최대치로 발기가 된 자지는 그야말로 대물중에 대물이었다.

육덕 여사장 니카가 발딱 선 내 자지를 보고는, 자기도 모르게 야한 소리를 지껄였다.

“하응....... 역시 시현씨 자지는 너무 크고 굵어. 저 자지에 박히면, 흐윽....... 나 상상만으로 가 머리가 엉망진창 망가져버릴 것 같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녀는 고양이처럼 크고 요염한 눈빛은 내 자지를 응시한 체 거친 숨을 헐떡였다.

당장이라도 내 크고 굵은 것으로 자신의 보지를 유린해 줬으면 하는 눈빛이다.

내 발딱 선 대물 자지를 보고는 더 대담해진 니카가 이번에는 그녀가 입고 있던 짧은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천천히 벗기 시작했다.

딸칵.

스르륵.......

그녀가 검은색 미니스커트의 단추를 풀자, 천천히 아래로 미끄러지듯 내려갔다.

하지만 내려가던 도중 그녀의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걸려, 멈추고 말았다.

아.......

저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에 자지를 밤새도록 박고 싶다.

생각만으로도 야해서 자지에서 쿠퍼액이 푸슈슛 흘러나온다.

육덕 여사장 니카가 흘러내려가다가 멈 춘 미니스커트를 손으로 잡고는 나를 잡아먹을 듯이 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천천히 그리고 요염하게 벗기 시작했다.

마치 스트립쇼를 하는 듯한 그녀의 섹시한 제스처와 표정에 내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청순한 예슬과 온천에서 했던 순애 섹스도 좋았지만.

역시.........

꼴리는 걸로는 농염한 미씨녀가 풍기는 요사스러울 정도의 색기와 비견할 수는 없었다.

옷을 벗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지를 풀발기 시켜버리는 요염함이다.

미니스커트마저 벗어버린 육덕 여사장 니카가, 나를 고양이처럼 섹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왔다.

육덕진 왕 젖가슴을 출렁출렁 거리며 섹시한 분홍색 망사 팬티만을 입고 서있는 니카의 모습이 훨씬 자극적이고 아예 속옷까지 다 벗어버린 것 보다 야했다.

젊은 남자를 많이 만나 본 밀프녀답게 어떻게 해야 남자를 달아오르게 만드는지 잘 알고 있었다.

“시현씨. 나 달아올라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설마 나랑 효린 언니가 시현씨 강간한다고, 경찰 부르는 거 아니지?”

물론 농담으로 하는 말 이었지만, 왠지 강간당한다는 말이 더 자극적인 내 성적 판타지를 불러일으켰다.

남자라면 한 번 쯤은 섹시하고 요염한 밀프녀에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보기 마련이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니카가 탱글탱글한 육덕진 가슴과 풍만한 하얀 엉덩이를 출렁출렁 거리며 나에게 걸어오기 시작했다.

­꿀꺽........

그녀의 지나치게 육덕지고 야한 서큐버스 같은 몸매와 남자의 양기를 다 흡수 해 버릴 것 같은 요염한 눈빛.

다가오는 니카를 보는 것만으로 발딱 선 자지에서 쿠퍼액이 쉴 새 없이 흘러내린다.

이거 이러다가 니카의 보지에 꼽기도 전에 싸 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될 정도다.

“으..... 니카씨. 너무 야해요.”

내가 니카를 향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말하자.

니카가 음란한 눈빛으로 쿠퍼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자지를 바라보며 야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

“자, 가만히 있어. 시현씨. 누나가 다 알아서 해 줄게. 너무 겁먹지 말고. 누나가 안 아프게 귀여워 해 줄 테니까. 우리 귀여운 시현이.”

이제는 아예 대놓고 나를 어린 아이 취급하며 말을 놓고 있다.

“자, 잠깐 기다려요. 예슬 대표님이 보고 있단 말이에요.”

“치이, 너무 빼지 마. 시현씨. 나도 효린이 언니가 보고 있는 앞에서 남자랑 섹스하는 건 처음인 걸........ 누나가 시현이의 탄탄한 가슴도. 그리고 흉측하게 발기한 자지도. 맛있게 빨아줄게.”

아........

탑을 찍은 섹시한 여자 솔로가수 답게 니카는 뭔가 멘트 하나하나가 야하고 자극적이다.

원래 밝히는 년 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행동력에 약간 놀랐다.

역시 보지가 뇌에 박히면 수줍음 따위는 없어지는 구나.

“네, 네에? 자, 잠깐만요. 니, 니카씨!”

하지만 어느 사이엔가 내 뒤에 선 니카가 그녀의 풍만하고 육덕진 젖가슴을 내 등에 꾸욱 밀착시켰다. 그러자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운 기분 좋은 감촉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아, 이건 반칙인데?

무려 육덕진 D컵 왕 젖가슴으로 비벼 오다니.

“시현씨. 됐으니까 나한테 맡기고 가만히 있으면 돼. 누나가 오늘은 시현이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서 아이템도 가지고 왔거든. 하응.......”

그렇게 말하고는 육덕 여사장 니카가 뒤에서 육덕진 젖가슴으로 부드럽게 비비며 한 손으로 는 가방에서 분홍색 병을 꺼냈다.

탁~! 탁~! 탁~!

뿌지직~!

소리가 나도록 투명하고 끈적끈적해 보이는 액체를 손바닥에 질펀하게 뿌렸다.

"역시, 시현이의 등은 넓고 듬직해. 이렇게 섹시하고 어린 남자는 정말 만나기 힘들다니까. 아응..... ♡ ♡ ♡"

그렇게 변태 같은 말을 내 뱉으며, 니카가 내 탄탄한 가슴을 끈적끈적한 액체가 가득 묻은 손으로 비벼가며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하응... 아으응...... 시, 시현씨. 기분 좋아?"

물론 니카의 풍만하고 탱탱한 하얀 왕젖가슴이 내 등에 밀착되어 있고 가슴은 미끌미끌한 오일을 가득 바른 손으로 공략당하고 있다.

무론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사실 나 보다는 니카가 더 내 가슴을 더듬으며 느끼고 있는 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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