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5화 〉 예슬이와 헬스장에서 야한놀이(Final)
* * *
격렬해 지는 예슬이의 몸부림과 야한 신음소리.
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야수처럼 움직인다.
자연스럽게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그러자 점점 더 삼켜지듯이 예슬이의 애널 구멍 속으로 쑥 빠져 들어가는 대물 자지.
"히끄그그그극! 흐윽. 으으읍!"
예슬이가 정신을 못 차리고 눈을 반쯤 뒤집으며, 손과 발로 몸부림을 친다.
“흐아앙. 그, 그만 해 주세요. 엉덩이로 가버릴 것만 같아!”
그만해 주라면서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올 수 있게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더 높게 쳐드는 예슬이.
하여간 남녀역전 세계의 여자들의 본능이란 대단하다 .
“으윽. 예슬아 예슬이 애널 진짜 끝내 준다. 나도 가버릴 것만 같아.”
“흐윽. 아우읍. 하윽. 하끄그그그그!”
애널에 자지가 박힌 채,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스스로 움켜쥐고 비비고 있는 예슬이.
마치 야한 망가에나 나올 듯한, 음란한 미소녀의 모습이다.
삐빗!
삐그덕! 삐그더더덕!
사이클 머신에서는, 내가 거칠게 예슬이의 애널을 자지로 박을 때마다.
흥분한 예슬이가 버튼을 누르는 소리.
그리고 사이클이 좌우로 흔들리며 요란한 소리가 난다.
삐빗거리며 삐그덕 거리는 소리 때문인지 더 예슬이의 애널에 자지 박을 맛이 난다.
마치 일본 망가 속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고 할까?
아마 미칠 듯한 자극에 예슬이의 허리를 꽈악 누르고 있지 않았으면, 아마 예슬이는 순간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정신없이 도망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애널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자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인 귀두 부분이 삽입되는 고통만 참아내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원활하게 흘러간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빗! 삑! 삑! 삑!
삐걱 삐걱 삐거거걱!
일단 귀두 부분이 예슬이의 애널 구멍에 완전히 삽입되자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예슬이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에 자지를 박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예슬이의 애널도 어느덧 내 자지에 적응했는지, 귀두부터 뿌리까지 흡입하듯 삼키고 있다.
살아있는 빨판이 귀두부터 뿌리까지 강하게 꽈악 쪼이면서 빨아 당기는 느낌.
보지와는 색다르게 야릇하고 중독되어버릴 것 같은 자극이다.
계속해서 조였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며 자지를 자극하는 예슬이의 애널.
그야 말로 극락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할 정도의 엄청난 자극이다.
‘으윽, 가, 갈 것만 같아’
예슬이 애널의 엄청난 쪼임에 자지가 꿀렁꿀렁 거리며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쉽다.
예슬이를 뒤에서 꼬옥 끌어안은 상태에서 그녀를 들어 올렸다.
“하윽. 시, 시현오빠. 뭐하는 거야! 그, 그렇게 하면 시현오빠의 자지가. 하아앙! 히, 히익! 아, 안쪽 깊숙이 닿, 닿아버려어!!!!!”
야동에서 본 것처럼 예슬이의 슬림한 몸을 들어서 벽 쪽으로 쭈욱 가져다 붙이고는 제대로 들박을 하기 시작했다.
출렁출렁~
들박 당하는 예슬이의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거유가 자지로 애널을 박을 때 마다 출렁 거리며 흔들린다.
“하윽. 하으으응. 저, 정신이 나가 버릴 것 같아. 흐끄극. 이, 이제 그만 용, 용서 해 줘. 흐으윽.”
거칠게 들박 당하는 예슬이가 눈이 반쯤 풀린 상태로, 몸부림을 친다.
“하윽. 하으응. 어, 엉덩이가 불기둥에 박히고 있는 것 같아. 아으으응.”
철퍽! 철퍽! 철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예슬이의 허리를 잡아서 들어 올린 상태로 자지로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박자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기분 좋은 소리가 난다.
“하끄그그그그!”
거친 애널 섹스에 거의 정신이 나가버린 예슬이.
이제 예슬이와 꼭 해보고 싶던 들박은 이 정도면 충분히 박은 것 같고.
이번에는 예슬이를 벽으로 몰아 붙여 세우고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꽈악 끌어안았다.뭉클뭉클하면서 탱글탱글한 감촉이 끝내 준다.
"흐으윽. 흐끄그극. 흐으윽! 가, 가슴. 너무 거칠게 잡으면 아, 안 돼! 젖가슴 이, 이상해져 버렷!”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정도의 자극에 거의 실신 직적인 예슬이가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낸다.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지,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서 음란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다.
"꼬챙이에 엉덩이가. 흐윽. 뚜, 뚫려 버린 거엇. 흐아아아앙! 가, 같아!"
꽈악 꽈악 조여되는 예슬이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애널 구멍.
나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최대치로 예슬이의 애널구멍에 자지를 미친 듯이 박기 시작한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퍽! 철퍽! 철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흐윽, 이, 이제 그만!! 나, 나. 엉덩이가 이상해져 버려. 흐아아앙!"
예슬이가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르르 떨며 눈을 뒤집는다.
손으로는 거칠게 예슬이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로는 예슬이의 애널을 짐승처럼 박고 있다.
퍽! 퍽! 퍽! 퍽! 퍽!
“흐아으응. 아으아아아앙!”
예슬이가 정신을 못 차리고 질러 되는 신음소리.
그녀의 섹시한 붉은 입술을 보자, 예슬이의 모든 것을 유린하고 싶어진다.
강제로 예슬이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하으으윽!”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예슬이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벽 쪽으로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한다.
철퍽! 철퍽! 철퍽!
“흐끄으으읍. 하앙. 히으읍. 하흑.”
농염한 씹질 소리가 개인 PT실에 울려 퍼진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으읍, 아으읍”
왼 손으로는 거칠게 풍만한 젖가슴을 마구 유린당하고, 입으로는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 정도로 키스를 당하고 있다. 거기다 가장 민감한 애널은 발딱 선 흉측한 몽둥이 같은 자지에 쉴 새 없이 박히고 있는 예슬이.
“아우읍. 하윽. 히아으응. 아아앙. 히끄그그그!”
완벽하게 그녀의 모든 성감대를 나에게 정복당한 채 엉덩이를 요분질하고 있는 예슬이
그녀의 천박하고 야한 모습에 이제 나도 한계가 가까워 졌다.
꾸극! 꿀렁! 꿀렁! 꿀렁!
부들부들 떨며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자지.
바로 정액을 배출하기 직전의 자지의 움직임이다.
퍽! 퍽! 퍽! 퍽! 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팡!
좆두덩이와 예슬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맞부딪치면서 야한소리가 헬스장에 울려 퍼진다.
"으윽! 가, 간다앗!"
최대치까지 자지를 뒤로 뺐다가 예슬이의 엉덩이 가장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박았다.
따뜻하면서 귀두부터 뿌리까지 꼬옥 조이기 시작하는 예슬이의 애널.
뷰릇 뷰릇!
자지가 곧 정액을 토해낼 것처럼 몸부림친다.
“히끄으으으으으읏!”
예슬이가 발버둥을 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꽈악 빨판처럼 자지를 쪼이는 예슬이의 항문.
예슬이의 필살기인 항문 쪼이기에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예슬이의 애널을 향해 뿜어져 나온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르릇!!!!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이 예슬이의 애널 구멍을 차고 넘쳐서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흐아아앙앙! 어, 엉덩이에 뜨겁고 끈적끈적한 것이. 흐끄극그극!"
예슬이가 요염한 눈빛으로 엉덩이에 삽입 된 굵은 자지를 바라보며 활처럼 몸을 구부린다.
"흐윽. 하앙. 하응. 하으응. 흐끄그그그!"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예슬이의 엉덩이 오르가즘이 끝나기도 전에 이번에는 양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과 핑크색 유두를 동시에 꽈악 움켜쥔다.
“힉끅!!!! 아, 안 돼!! 또, 또 가버려엇!!!! 흐윽,. 하으으윽! 히끄으으으읏!!!”
사이클 머신 위에서 몸부림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예슬이.
“흐아아앙앗!”
예슬이의 탱탱한 애널에 마지막 남은 정액 한 방울까지 다 짜내고 나서야 그녀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털썩!
“하윽. 하윽. 하으으으응.”
그대로 개인 PT실 바닥에 쓰러져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예슬이.
모든 성감대를 유린당하고, 음기를 전부 나에게 빨려 버린 것 같다.
예슬이에게 다가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예슬아 오늘 개인 PT 고마웠어. 덕분에 허리 운동 진짜 많이 한 것 같아.”
“하아하앙....... 하응... 헤으응....”
내가 예슬이에게 개인 PT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지만.
예슬이는 나에게 운동을 너무 열심히 가르쳐 주느라 지쳐버렸는지.
눈을 감고 야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찔 거리고 있을 뿐이다.
“예슬아 그럼 다음에 보자. 나 이제 그만 가봐야 해서. 그럼 다음 개인 PT도 기대할게. 다음에는 예슬이 엉덩이에 자지를 박고 예슬이가 런닝머신을 달리는 운동 어떨까?”
그렇게 말하고는 예슬이의 귀여운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한다.
예슬이가 나에게 빨려버린 음기를 회복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샤워를 하고 헬스장을 나왔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서울의 밤하늘.
예슬이와 정답게 손을 잡고 걸어간다.
마치 원래 세상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전부 보상받는 것 같이 행복한 시간.
하지만 위기는 언제나 가장 행복할 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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