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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 세계 미소년이 살아남는 법-353화 (353/413)

〈 353화 〉 예슬이와 헬스장에서 야한 놀이(6)

* * *

안 그래도 오늘은 넘치는 정력 때문에 한 번 사정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젖가슴을 들이민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어린 아이처럼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에 푹 박으며, 허겁지겁 빨기 시작한다.

쭈즙~! 쭈즈즙~!

쭈으으읍~♡♡♡

예슬이의 빨간색 브라자 위로 강하게 흡입하며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자 예슬이가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꽈악 조인다.

“흐아앙! 으으으응. 너, 너무 좋아. 하윽. 아아아앙!”

예슬이가 젖가슴을 공략 당하자 발버둥을 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본격적으로 예슬이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양손으로 거칠게 예슬이의 탱탱하고 하얀 젖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핑크색 유두를 입으로 살짝 물었다.

“흐윽. 저, 젖꼭지를 아, 안돼! 거긴 너무 민감하단 말이야! 아으으흑♡♡♡”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손으로 나를 밀어내려 하지만, 아무리 헬스를 열심히 했어도 힘으로는 예슬이가 나를 당해 낼 수 없다. 예슬이의 등을 부여잡고 더욱 더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쪼오옥 빨며, 핑크색 유두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저, 젖꼭지가 가 버릴 것 같아. 시, 시현오빠, 너, 너무 해엥!♡♡♡”

젖꼭지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공략 당하자, 섹시한 걸그룹 아이돌이 아니라 마치 어린아이 같아진 예슬이.

이번에는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 사이에 끼고는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흐아앙앙! 시, 시현오빠!! 그, 그만. 나, 진짜 계속 그렇게 괴, 괴롭히면. 가,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흐끄으으윽”

내 머리를 꽈악 부여안은 채 작은 새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예슬이.

예슬이는 의외로 온몸 구석구석이 성감대인 민감 체질녀 였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젖꼭지를 완전히 가버리게 만들 차례.

이빨로 애무하듯 핥고 씹던 예슬이의 핑크색 젖꼭지를 이번에는 강하게 빨판처럼 쪼옥 빨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나, 나 어떡해! 시, 시현오빠앙!! 흐아아앙! 하윽하으윽. 가, 가 버려.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아아아아앙!!♡♡♡”

가버린다니?

도대체 젖꼭지만으로 어떻게 가버린다는 거지?

하여간 예슬이가 흥분해서 소리 지르는 걸 보니, 내가 그녀의 히든 포인트 약점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어디 더 예슬이를 흥분시켜서 예슬이가 더 안달나도록 만들어 볼까?

젖꼭지를 강하게 흡입하며 이번에는 손으로 예슬이의 하얀색 레깅스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예슬이의 오리처럼 탱탱한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움켜쥐었다.

탱글탱글~!!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예슬이라서 엉덩이의 촉감도 탱탱하고 빵빵했다.

“하으끄으 하으윽. 하아앙. 어, 엉덩이까지. 그, 그만. 흐앙 흐엉. 시, 시현오빠. 시현오빠에게 PT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서 말하는데, 이, 이제 그, 그만!! 흐윽 선생님이 말하는데 저, 젖꼭지 빠, 빨지 마. 흐끄아아앙 ♡♡♡”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말하니까 이거 왠지 더 꼴리는데?

하긴 건강한 남학생이라면 누구나 예쁜 여교사랑 섹스하는 상상을 고등학교 때 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자지 발랄한 학생이었으니까, 고등학교 때 역사를 가르치러 왔던 예쁘고 청순했던 교생 선생님을 상상하며 몽정을 한 적이 있다.

특히나 몸매 쩔고 몸에 꼭 맞는 하얀색 스판 레깅스에 탱탱한 젖가슴을 다 드러낸 미녀 체육 선생님이라면?

“으. 예, 예슬아!!! 예슬이. 아니 선생님! 유두가 바짝 섰는데, 지금 선생님도 흥분한 거 맞죠? 선생님 젖가슴 너무 좋아. 냄새도 좋고.”

“시, 시현오빠아아아. 하, 하지 마. 그런 음란한 말 하니까. 더 미칠 것 같아. 하으. 하으으응.”

“하지만, 선생님 엉덩이도 탱탱하고 젖가슴도 냄새 너무 좋아서 나도 어쩔 수 없는걸. 으으음. 선생님, 선생님이랑 섹스해서 너무 좋아요!!”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교생 선생님을 상상하며 예슬이를 더욱 거세게 밀어 붙인다.

“아으응. 아앙. 하으으으응!♡♡♡”

예슬이가 숨을 거칠게 쉬며, 이제는 말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달아올랐다.

“선생님. 선생니임, 섹스. 너무 좋아.”

그렇게 말하며 예슬이의 바짝 솟은 탱탱한 엉덩이를 양 손으로 거칠게 위로 움켜쥐며 젖가슴을 쪼옥 소리가 나도록 빨자.

예슬이가 눈을 반쯤 뒤집으며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앙. 하아아앙!!!! 가, 가버려.!!”

그렇게 말하며 내 입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꽈악 밀어 붙이는 예슬이.

“으읍. 큿..... 예슬아 예슬이 젖가슴 때문에 숨을 못 쉬겠어!!”

“하으. 하응! 응응응응!!! 아으읏!♡♡♡”

하지만 이미 뇌에 보지가 박혀버린 예슬이가 탱탱하고 육덕진 젖가슴을 얼굴에 마구 비비고 있다.

부비부비부비~♡♡♡

윽!!! 역시 보지가 뇌에 박혀버린 여자는 아무리 청순녀라고 해도 무섭구나.

예슬이의 허리를 붙잡고 숨이 막혀 죽기 전에 간신히 예슬이를 떼어 내었다.

“하아하앙......”

거칠게 숨을 내쉬며 나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예슬이.

오늘따라 예슬이가 더 섹시하고 야해 보인다.

“예슬아 아무래도 안 되겠어. 이러다가는 예슬이 젖가슴에 짓눌려서 질식사 하고 말 것 같아. 그러니까.......”

나는 천천히 우리가 있는 공간을 둘러보았다.

모자란 것 하나 없는 훌륭한 프라이빗 PT실 이었다.

예슬이의 요염하고 큰 눈도 내 시선을 따라 움직인다.

“그래.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

* * *

“예슬아, 일단 이리 와서 여기 안장 위에 앉아 봐”

“저건..... 사이클 아니에요? 갑자기 사이클 위에는 왜요?”

실망한 눈빛으로 예슬이가 나를 바라본다.

이제 막 제대로 섹스를 하기 직전이었는데, 김이 빠진 모습이다.

“글쎄. 예슬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해 봐. 운동도 하고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기막힌 방법이 떠올랐으니까.”

“아, 알겠어. 시현오빠.”

예슬이가 일단 내가 시키는 대로 사이클 머신의 안장위에 올라탄다.

“흐읏.....”

예슬이가 안장위로 올라타면서 은밀한 부분이 닿자 음란한 신음소리를 낸다.

“잘했어. 예슬아 이제 평소 하던 대로 사이클 머신 어떻게 하는지 보여 줄래? 설명도 같이 해주면 좋고.”

예슬이의 표정은 불만족스러워 보였지만.

역시나 착한 예슬이는 내가 시키는 대로 사이클 머신에 앉아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여기, 이렇게 레버로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오빠는 남자치고는 키가 크니까 의자 높이를 높여야 겠지? 그리고 녹색버튼으로 강도를 조절 할 수 있는데 1부터 8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그리고 여기 화면을 보면, 지금 타고 있는 스피드하고 거리도 알 수 있고.”

예슬이가 설명을 마치고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사이클을 타기 시작했다.

예슬이가 사이클 페달을 밟자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간다.

저 흔들거리는 토실토실한 엉덩이.

역시 자지로 박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나는 자연스럽게 예슬이 뒤로 다가가서는 사이클의 스크린을 만지는 척 하며 말을 걸었다.

“그러니까, 이게 스피드고. 이게 거리라는 거지?”

“어? 하악... 헉. 그, 그렇지.”

열심히 사이클을 타느라 예슬이가 숨을 헐떡였다.

크고 탱탱한 가슴도 출렁출렁 거렸다.

과연 절경이었다.

나는 뒤에서 더 예슬이에게 몸을 바짝 붙이며 예슬이에게 질문을 했다.

“그러면 여기 이게 심장박동 수?”

발딱 선, 자지가 예슬이의 엉덩이에 맞닿아 콕콕 찌르고 있었다.

예슬이도 내 자지가 엉덩이에 닿는 것을 느끼는지 표정이 야릇했다.

“어...? 어.... 허억. 헉.......”

사이클은 그냥 타기만 해도 보지에 자극을 주는 좋은 운동인데 거기에 내 자지까지 엉덩이에 닿고 있으니 예슬이가 흥분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숨이 더 가빠졌다.

나는 자지를 예슬이의 흔들거리는 엉덩이에 부비 부비하며 계속해서 질문했다.

“사이클은 어떤 부위 운동에 좋아?”

엉덩이와 보지가 동시에 공략 당하자 예슬이의 숨소리가 이제는 신음 소리 가깝게 나기 시작했다.

“하.. 하응. 그. 사이클이...하아... 윽. 뱃살 빼는데.. 조, 좋아. 아... 오... 오빠”

나는 리드미컬하게 예슬이의 엉덩이가 출렁 거릴 때마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더 적극적으로 예슬이의 엉덩이 구멍을 찔렀다.

으으윽!

역시나 귀두가 예슬이의 엉덩이 구멍에 닿을 때마다 쾌감이 느껴졌다.

예슬이가 잘 타고 있던 사이클을 멈추고는 나를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예슬아 왜 운동하다가 멈 춰?”

예슬이가 달아오른 얼굴로 대답한다.

“엉덩이에 자꾸....... 시현오빠의 크고 딱딱한 물건이 닿아서.... 흥분되어서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흐읏......”

“예슬아 설마 자지가 애널에 닿는 정도로 운동을 멈추는 거야? 이야. 이거 진짜 안 되겠네. 오늘 내가 예슬이가 프로 PT강사로서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시험 좀 해봐야겠다.”

“시험이라니? 시현오빠. 아으읏. 어, 엉덩이에 자지 그렇게 비비면, 나 이상해져 버린단 말이야! 히야앙 ♡♡♡”

“예슬아 이게 다 예슬이를 위해서야. 예슬이가 트레이닝을 받다보면 남자 트레이닝 선생님들에게 자지가 애널이나 보지에 비벼지는 일쯤이야 흔하게 발생하지 않겠어? 그렇다고 해서 운동을 제대로 배울 수 없다면. 그야말로 걸그룹 아이돌이라는 명함이 아깝지 않겠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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