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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 세계 미소년이 살아남는 법-352화 (352/413)

〈 352화 〉 예슬이와 헬스장에서 야한 놀이(5)

* * *

결국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나를 거부하던 예슬이도 저항을 포기하고 천천히 키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예슬이가 눈을 감은 채 작고 귀여운 혀를 내밀고 내 두텁고 굻은 혀를 받아드렸다.

예슬이의 탱탱하고 큰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혀를 섞기 시작했다. 타액이 교차하고, 침이 턱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으윽..... 아으응응!!”

키스를 하면서 내 두툼한 손으로 예슬이의 복숭아 같이 탱탱하고 업된 엉덩이를 스판 트레이닝복 위로 꽉 움켜쥐자, 예슬이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하으으윽. 하응. 하앙.......”

예슬이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냈고,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졌다.

내가 흥분해서 너무 우악스럽게 키스를 하자 예슬이가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였지만, 손으로 머리를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내 혀를 돌려가며 예슬이의 혀를 더 음탕하게 유린했다.

“하으윽.....”

예슬이가 발버둥 치며 내 어깨를 두 손으로 꽉 잡았다.

나도 예슬이의 검정색 탱크탑 위로 봉긋 솟은 큰 가슴을 내 거친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아, 아흑.... 시현오빠. 하으하앙!!”

역시 예슬이의 젖가슴은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해서 탄력있고 탱탱하기 까지 하다.

“예슬아.... 예슬이 가슴 빨고 싶어요. 빨아도 되지?”

“시현오빠..... 나 지금 땀에 젖어서... 부, 부끄러운데. 흐읏....”

나는 예슬이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검정색 탱크탑을 벗겼다.

그러자 예슬이의 크고 하얀 가슴이 출렁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하아, 진짜 개 꼴리는 젖가슴이다.

거기다가 정신 못 차리도록 야한 예슬이의 연 분홍색 젖가슴.

아, 핑크 유두는 못 참지.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짐승처럼 예슬이의 젖가슴을 내 입에 물고는 혀를 음란하게 돌렸다.

“하으으으응! 아흑....”

예슬이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가녀린 손으로 감싸 쥐었다.

나는 예슬이의 핑크색 유두를 혀로 핥다가 있는 힘껏 빨았다.

쭈주줍~! 쭈웁~!

츄르릅~! 쭈즈즈즙~!

예슬이가 내 머리를 더욱 꽉 쥐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하응. 하응....”

예슬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흥분해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 예슬이의 몸매가 다 들어나도록 타이트하게 달라붙은 하얀색 레깅스를 잡고 아래로 내려서 벗기려는데.

예슬이가 내 손을 꽈악 잡는다.

그리고는 내 귓가에 대고 요염한 말투로 속삭인다.

“시현오빠. 나 시현오빠 거 먼저 빨고 싶어. 정말 아까부터 참느라 미칠 것 같았단 말이야.”

이제 예슬이도 더 이상 PT선생으로서 지켜야 할 이성은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은지.

음란하고 요염해 지기 시작한다.

“하아. 예슬아 여기서는 곤란한데. 예슬이가 트레이닝받는 헬스장이잖아. 누가 갑자기 들어오기라도 하면 어떡해?”

“걱정하지 마. 시현오빠. 오늘 우리 피트니스 클럽에 올 사람 없어. 그러니까, 빨리...... 시현오빠앙~!”

“진짜. 할 수 없네. 이렇게 까지 예슬이가 애원하면......”

그렇게 달아올라서 미칠 것 같은 예슬이를 애태우며 천천히 청바지에 달린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툭.

지이이익.

덜렁덜렁.

굵고 큰 자지가 팬티 위로 불끈 솟아올라 있다.

예슬이는 참기가 힘든지, 스스로 그녀의 야한 젖가슴과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곳을 문지르며 요염한 눈빛으로 자지를 바라본다.

“아으응. 시현오빠 거는 정말 크고....... 맛있어 보여.”

예슬이가 야한 소리를 내 뱉으며, 천천히 그녀의 붉은 입술을 팬티 속으로 불끈 솟아오른 자지에 가져다 된다.

그리고는 양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 문다.

팬티 위로 느껴지는 예슬이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의 감촉.

츄웁~! 츄읍~!

쪼오옥~! 츄르르릅~!

고양이처럼 요염하고 큰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귀두에서 뿌리까지 함 것 머금으며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하지만.

예슬이의 사까시를 받은 자지가 점점 더 크고 굵어지자, 켁켁! 거리며 자지를 머금던 입을 다시 뺀다.

주륵르륵~!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과 자지에서 흘러내린 끈적끈적한 쿠퍼액이 팬티를 흠뻑 적셨다.

그리고 그 음란한 타액이 실타래처럼 부서지면서 음란하게 흘러내린다.

“역시 시현오빠 자지는 너무 커서, 입에 다 들어가지가 않아. 하아하앙~!”

하얀색 레깅스만 입은 예슬이가 상체를 구부린 채 탱탱한 엉덩이를 더 바짝 들어 올린다.

그러자 눈앞에 보이는 건 출렁 거리는 탱탱한 예슬이의 젖가슴과 몸매가 다 드러나도록 딱 붙은 하얀색 레깅스.

다 벗은 것 보다 훨씬 더 야하고 요염한 분위기다.

야한 일본 동영상에서 여자강사가 남자 회원에게 헬스 대신 섹스 트레이닝을 시켜주던 모습이 떠오른다.

정말 농염하고 요염한 헬스 트레이너 여자 실장의 모습이다.

“시현오빠 거 이제 준비 된 것 같으니까, 한 번 꺼내 볼까?”

그렇게 말하며 예슬이가 흠뻑 젖어버린 팬티를 귀여운 분홍색 매니큐어가 칠해진 손톱으로 천천히 내리기 시작한다.

PT 선생님에게 팬티가 벗겨지다니.

이상하게 흥분되고 꼴린다.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 예슬이가 바짝 발기 된 자지를 예술품 감상하듯 바라보며, 붉은 혀로 입술을 핥는다.

“시현오빠 너무 좋아. 하으응.”

야한 소리를 내며 다시 그녀의 붉은 입술을 자지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츄웁, 츄웁! 우으읍.

하얀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요염한 자세로 예슬이가 내 자지를 고양이처럼 핥기 시작한다. 자지의 뿌리 끝부터 시작해서 고환 음경 귀두까지 타고 올라가며 입으로 핥다가 머금었다는 반복한다.

자지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릴 정도로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헬스장 PT 실장님 예슬이의 능숙한 사까시에 당장이라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 것만 같았지만 가까스로 참아본다.

"우웁. 쿠퍼액이 마구 흘러내리고 있어. 시현오빠도 그 동안 나랑 섹스하고 싶어서 참기 힘들었던 거지? 으응. 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며 더욱 더 사까시에 몰입하는 걸그룹 아이돌 예슬이.

츄윱~! 츄으읍~!

쪼옥~! 쪼조족~! 쥬즈즈즙~!

붉은 입술과 고양이 같은 혀를 놀려가며 내 자지를 격렬하게 빠는 예슬이.

평소라면 이 정도쯤은 버틸만하겠지만, 오늘은 섹시한 예슬이의 모습에 자지가 꼴려서 미칠 것만 같다.

정력이 넘치는 스무 살의 남자에게 자지 속에 가득 채워진 정액만큼 위험한 건 없다.

살짝 자지를 건드리는 것만으로 온 몸이 민감해지고 만다.

그렇게 온 몸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예슬이의 사까시를 견뎌내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들석 거리며 허리를 부르르 떨자, 예슬이가 고양이처럼 요염하게 나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으읍. 벌써 나오는 거야? 시현오빠의 찐득찐득하고 하얀 것 나와 버리려는 거지? 예슬이 입에. 시현오빠의 것 가득 사정해 줘."

그렇게 말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야한 혀와 입술.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쪼옥~! 쪼조족~! 쮸즈즙~!

예슬이가 본격적으로 한 손으로는 자지의 뿌리를 잡고 입으로는 마치 쭈쭈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꽉꽉 조이며 사까시 하고 있다.

아무리 참아보려고 해도 이제는 나도 한계에 가까워진다.

자지가 꿀렁꿀렁거리며 정액을 사정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 가버리는 거지? 시현오빠. 시현오빠 끝까지 가버리는 거지? 흐읏. 아으응응!"

눈을 살짝 떠서 섹시한 피트니스 실장 예슬이를 바라봤다.

사까시에 제대로 몰입해 버렸는지 완전히 발정난 눈빛으로 내 자지를 암캐처럼 핥고 있다.

거기다가 예슬이 역시 흥분했는지, 그녀의 하얀색 레깅스는 끈적끈적 하고 음란한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다.

내 자지를 사까시 하며 예슬이도 절정에 도달해 버린 것 같다.

안 그래도 자지가 한계에 달했는데, 걸그룹 아이돌 예슬이의 음란하고 야한 모습까지 보자.

그나마 참고 있던 이성의 끈이 싹뚝 잘려나가고 말았다.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뽀극~! 뽀극~! 뽀그극!

마치 빨판처럼 내 자지를 빨아들였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섹시한 걸그룹 아이돌의 사까시.

나도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하윽. 으... 읍. 아흐흑. 케, 켁."

예슬이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내 찐한 정액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서 삼켜버린다.

꿀렁꿀렁꾸렁.

정액이 예슬이의 야한 입술을 넘쳐서 그녀의 목을 타고 젖가슴까지 질퍽거리며 흘러내린다.

"흐윽. 야, 양이 너무 많아. 역시 시현오빠는 물건이 커서 그런지, 정액양도 장난 아니네. 으읍."

그렇게 말한 섹시한 피트니스 실장 예슬이가 혀로 입술을 핥으며, 다시 자지를 물고는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남은 정액을 깨끗이 핥기 시작한다.

정말 평소에는 청순하고 귀엽지만 이럴 때는 서큐버스같이 야하고 음란하다.

그렇게 사까시로 정액을 쪽쪽 빨아먹은 예슬이가, 더 이상 참기 힘든지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말한다.

“시현오빠. 내가 시현오빠 즐겁게 해 줬으니까, 이제 시현오빠가 나를 위해 봉사해 줄 차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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