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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 세계 미소년이 살아남는 법-340화 (340/413)

〈 340화 〉 강세나와의 첫 야스(7)

* * *

나는 세나의 음란한 보지에 굵고 딱딱한 자지를 빠르고 때로는 부드럽게 박으면서, 세나의 크고 탱탱한 가슴을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쯔뻑! 쯔뻑! 쯔뻑!

퍽! 퍽! 퍽! 퍼억! 퍼퍼퍽!

쭈...쭈쯔즈즈즈 쭈으읍!

세나는 보지뿐만 아니라, 크고 탱탱한 하얀 육덕진 가슴까지 동시에 농락당하자, 허리를 뒤로 꺾으며 가냘픈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세나의 가냘프고 잘 빠진 허리를 꽉 끌어안으며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쯔뻑! 쯔뻑! 쯔뻐뻑! 쯔뻑!

푸슉! 푸슈슉! 푸슉! 푸슉! 푸슉!

뿌꾹! 뿌끄끄끅!

퍽! 퍽! 퍽! 퍽! 퍽!

내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 질수록 세나의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엉덩이를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오빠! 오빠아아, 세나 이제 갈 것 같아요. 흐윽. 하아아앙!”

세나의 허리 놀림에 나도 점점 더 달아올라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크으으윽. 나,,나올 것 같아.”

하지만 나는 겨우 그것을 참아내고는, 세나의 작은 보지에 꽈악 조여진 굵고 딱딱한 것을 빼내어서는 세나의 가슴위에 발사 했다.

“하..하악. 하악.”

세나도 격렬한 섹스를 해서 인지, 침대에서 숨을 헐떡이며 몰아쉬었다.

“하..하...으으응. 아...아아아응”

크고 하얀 젖가슴 위로 끈적끈적한 액체가 뿌려진 음란한 모습을 보자, 방금 사정을 했음에도 자지가 다시 불끈 솟아오른다.

세나 같이 어리고 귀여운 소녀와 섹스를 하니 자지가 바로 다시 서는 구나.

이래서 아저씨들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여자를 찾나 보다.

거친 숨을 헐떡거리며 침대에 누워있는 세나를 보라본다.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 위해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에 콘돔을 씌운다.

이제 고작 일 차전이 끝났을 뿐이다.

아직 밤은 길고 세나의 귀여운 얼굴과 잘빠진 몸매, 꽉 조이는 보지는 나를 달구기에 충분하다.

* * * * *

“흐윽. 하응. 하응···”

침대에 누워 포동포동하고 하얀 엉덩이를 내밀고 거칠게 숨을 쉬는 세나.

귀여우면서 섹시한 묘한 매력이 있다.

천천히 세나의 우유처럼 뽀얀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었다.

세나의 체온이 그대로 전달된다.

미온의 열기가 느껴진다.

부드럽게 세나의 허벅지 사이를 어루만지며 애무를 시작했다.

"아앙, 하아앙."

세나가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린다.

가녀린 몸을 헐떡거리며 혀를 내밀고 감각에 집중하기 시작하는 세나.

탱탱한 엉덩이까지 손끝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며 만져주니 세나의 교태 섞인 신음소리가 더 커져간다.

"오빠, 흐으응 흐읏. 좋아요. dg빠의 거친 손이 세나 엉덩이를 만져주니까 아흐읍. 미칠 것 같아요···"

세나가 그렇게 오빠를 찾으며 본능적으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자지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교태어린 신음소리를 내며 흝기 시작한다.

방금 전에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지가 움찔거리며 쿠퍼액을 토해낸다.

쿠퍼액 때문에 미끌미끌해진 자지를 세나가 손가락을 원 모양으로 만들어 부드럽게 잡는다.

성욕에 가득 찬 여자의 본능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세나다.

부드럽게 원 모양으로 쥔 내 자지를 뿌리부터 귀두까지 거친 숨을 헐떡이며 흔들기 시작한다.

"오빠, 오빠의 거대한 물건이 더 커져가요. 세나는 오빠 자지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이미. 흐윽. 오빠의 굵고 큰 물건이 세나의 손에서 살아있는 괴물처럼 움직여요. 하응.. 하으으응···"

발딱 선, 자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그것도 세나처럼 귀여우면서 섹시한 소녀가 만지면 당연하게도 움찔거리게 되어 있다.

세나는 그런 자지를 촉수 괴물 취급하며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채우고 있다.

나도 질 수 없지.

세나의 허벅지 사이를 애무하던 손을 점점 더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움직인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어서 세나의 핑크색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한다.

찔걱찔걱찌걱.

"흐윽. 오, 오빠! 세나를 그렇게 난폭하게 괴롭히면. 안돼요. 세나. 가버린단 말이에요. 오빠. 오빠. 오빠아아! 흐아앙!"

안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그녀의 손에서 움찔거리고 있는 자지를 더욱 빠르게 앞, 뒤로 잡고 흔들고 있다.

"으윽."

이대로는 내가 먼저 가 버릴 것 같다.

오빠라고 흐느끼며 울부짖는 세나를 보니 이상하게 쉽게 흥분이 되어버렸다.

나는 허무하게 사정하지 않기 위해 재빨리 자세를 바꾸었다.

몸을 돌려서 세나의 몸 위로 올라탄다.

그리고는 얼굴을 바짝 세나의 핑크색 보지 위에 가져다 된다.

세나의 보지에서 미약한 열기와 달콤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보통 보지 냄새는 비릿하기 마련인데, 세나는 은밀한 보지마저 깨끗한지 달콤한 냄새만 날 뿐이다.

세나의 핑크색 보지를 향해 홀린 듯 혀를 내밀어 삽입하기 시작했다.

"흐윽. 오빠. 그렇게 음란한 포즈로 뭐 하시는 거예요. 세나는. 세나는... 하응. 아응. 하아앙!"

"츄웁. 츄르릅. 쪼오옥. 쯔읍. 쯔즈즙."

붉고 굵은 혀로 세나의 보지를 핧고 빨기 시작하자 세나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흐아앙. 흐윽. 오, 오빠아아! 하응. 으읍. 흐으윽."

양손을 꽉 쥐고 부들부들 떨며 어떻게든 참아보려는 세나.

그 모습이 너무 야하고 귀엽다.

이제 세나도 달아오를 만큼 달아오른 것 같으니 슬슬 2차전을 해도 될 것 같다.

세나의 탱탱하고 하얀 젖가슴을 뒤에서 안은 채 그녀의 얼굴을 보니 흐느끼듯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흐윽. 너무 달아올라서 가버릴 것만 같아."

혼자만 가버리면 안되지.

천천히 굵고 커질 대로 커진 자지를 세나의 보지에 비비며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읏. 오빠의 크고 흉칙한 것이 또."

이미 한 번 당해서인지 세나가 하읏! 소리를 내며 온 몸을 전율로 부르르 떨고 있다.

"흐윽. 오빠. 오빠 건 너무 크단 말이에요. 제발, 그만 둬 주세요. 세나는, 세나는 망가져 버린단 말이에요. 흐아앙!"

망가져버린다고.

그만두라고 애원하면서도 이상하게 세나는 엉덩이를 요분질을 하며 내 발딱선 자지를 음란하게 비비고 있다.

"하앙. 하응. 너, 너무 커. 안 돼. 나 이상해져 버려."

세나가 고운 이마를 찡긋 거린다.

그렇게 이마를 찡긋 거릴 때마다 보지도 내 굵은 자지를 조금씩 빨아드리고 있다.

고작 귀두 밖에 세나의 보지에 안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꽈악 조이고 기분이 좋았다.

참을 수 없게 된 나는 세나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슬슬 움직일게."

세나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움찔거린다.

"우, 움직이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흐윽."

이마를 찡그리며 흐느끼는 세나.

이렇게 청순하고 여린 소녀라니.

세나의 고개를 손으로 잡고 내 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잘근잘근 이빨로 부드럽게 깨물다가, 혀를 넣어서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으읍. 으으읍. 오, 오빠아. 흐읍. 하윽, 수, 숨을 쉴수가, 없어. 으으읍!”

격렬한 키스와 함께 혀와 혀가 얽히고 타액이 흘러내린다.

너무 격정적으로 키스를 한 탓에, 세나가 하얀색 침대보를 한 손으로 꽉 잡고 비틀어 댄다.

“하으응··· 으응. 으으읍!”

세나가 키스의 달콤함에 젖어 정신을 못차릴 때, 허리를 뒤로 빼었다가 한 번에 거세게 세나의 보지에 푹 찔러 넣었다.

­푸욱!

"흐으으윽! 하윽! 흐아아앙!"

세나가 보지에 느껴지는 격렬한 쾌감과 고통을 참지 못하고 허리를 움찔거리며 도망가려 했지만, 양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꽈악 끌어안고 놓아주지 않았다.

"아, 오빠아! 미, 미칠 것 같아요. 보지가 흐윽. 보지에 흉측한 몽둥이가 박힌 것 같아. 흐아아앙"

너무 자극이 심했는지 세나의 큰 토끼 같은 눈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거기다가 혀도 반쯤 내민 상태로 가냘프게 헉헉 거리며 숨을 쉬고 있다.

"흐윽. 흐으윽."

세나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보며 눈물을 찔끔거린다.

세나에게는 안됐지만, 은밀한 곳에 자지가 박힌 이상 할 건 해야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세나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삐걱삐걱삐걱걱!

쀼극 뿌끅 뿌그극!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세나가 붉은 입술을 꽉 깨물고 눈을 질끈 감는다.

온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살과 살을 맞대고 있어서 그 가녀린 떨림이 다이렉트로 나에게 전해져 온다.

얼마나 참아내고 있는지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처음 섹스 할 때는 술에 반쯤 취해있었다.

그래서 술기운에 고통을 참으며 섹스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굵고 큰 것에 작고 꽉 조이는 보지가 사정없이 뚫리고 있다.

그 참을 수 없이 끝없이 밀려드는 생생한 쾌감과 고통에 몸서리를 친다.

"아앙. 아흐윽. 마, 망가져 버려요. 이상해져 버려. 흐아아앙! 흐으으읍!"

자신의 입을 스스로 작은 손으로 막고 신음소리를 참고 있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더 꼴리게 만든다.

점점 더 거세게 세나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박힌 자지를 거세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직 나에게만 허락된 세나의 육벽을 확장한다.

자지로 박으면 박을수록 안쪽이 좁고 뜨거워져 간다.

아직 자지의 절반도 박히지 않은 상태였지만, 너무 꽉 조이는 세나의 질벽이 미친 듯이 자지를 빨아 당기고 있다.

절정을 느끼며 흐느끼는 세나.

베개를 꽈악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표정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입 꼬리가 풀려 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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