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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역전 세계 미소년이 살아남는 법-331화 (331/413)

〈 331화 〉 미소녀 미유키와 온천에서 첫 야스(5)

* * *

철푸덕~! 파앙~!

철푸덕~! 철푸덕~!

팡~! 파앙~! 팡~! 팡~! 팡~!

"하응. 하아앙. 흐그으으. 하아아아앙! ♡♡♡"

그리고 마침내.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썩~! 팡~!

철썩~! 팡~! 팡~! 팡~!

팡~! 팡~! 팡~! 팡~! 팡~!

격렬한 소리와 함께 미유키가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흐윽. 하아앙··· 흐아아아아아앙!!!!!! ♡♡♡”

“미유키! 나 미유키 좋아해. 진심으로. 그러니까 가, 간다앗! 나도 간다앗!!!!! 으윽!”

뷰릇~! 뷰릇~! 뷰르릇~!

뷰르르르릇~!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정액이 계속해서 미유키의 보지에 질싸하기 시작한다.

“흐윽. 계, 계속해서 뜨겁고 끈적끈적한 것이. 흐윽··· 아흐흣. 하앙, 하아앙앙!”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절정을 맞이한 미유키.

그런 그녀의 보지가 다시 한 번 요란하게 부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무언가 큰 것이 올 것 같다.

미유키가 그녀의 고운 입술을 꽈악 깨물며 온 몸에 퍼지는 쾌락을 버티려 해보지만, 굵고 큰 거근 자지에 실신할 정도로 박혀버린 그녀의 몸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푸슛­! 푸슛­! 푸슈슈슛!!!!

미유키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푸슈슛 솟구쳐 오르는 투명한 물.

"하앙, 하앙! 흐끄그그그극!"

미유키가 완전히 풀려버린 눈으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시오후키 분수를 터트리고 있다.

푸슈슈슈슛­!!!!!!

"흐윽. 하윽. 하으응! 흐흑. 흐아아앙! ♡♡♡"

내 품에 꼬옥 안긴 채 시오후키를 하며 투명한 애액을 뿌려대는 미유키.

평소에는 도도하고 완벽한 미유키가 내 품에 안겨 시오후키를 하며 부르르 떠는 장면이라니.

정말 꿈속에서 조차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모습이다.

그렇게 거의 30초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보지액을 뿜어내고서야, 미유키가 완전히 기가 다 빨려 버렸는지 그 자리에서 털썩 허물어지듯 무너져 내렸다.

"하윽. 흐응. 하으응응..."

미유키가 풀어진 눈으로 허공을 응시한 채 침을 질질 흘려대고 있다.

너무 야하고 음란한 모습에 방금 전에 사정했지만, 다시 딱딱하게 자지가 발기한다.

하아·······

이거 미유키는 정말 귀여우면서 요염하다.

섹스를 하면 할수록 더 빠져들게 만드는 숨 막히는 매력이 있다.

“미유키는 너무 예뻐서 한 번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워. 그러니까 이번에는.........”

미유키를 번쩍 안아서는 들어 올렸다.

“시현오빠아!! 히익! 우리 방금 했는데, 또 왜 그러는 건데요!”

미유키가 귀엽게 반항을 해 보지만, 정말로 싫은 기색은 당연히 아니다.

달빛에 비친 미유키의 인형 같이 아름다운 얼굴.

차가우면서도 이지적이다.

저벅저벅~!

미유키를 안은 채, 정원을 걸어간다.

그리고.

덜컹~!

미닫이문을 열자, 일본의 료칸을 생각나게 하는 일본풍의 방이 보인다.

이미 미유키의 기모노는 물에 젖어서 흐믈흐믈 해진 상태.

스르륵~

휙~!

과감하게 그녀의 기모노를 벗겨서 바닥에 던져버린 후.

조심스럽게 미유키를 침대에 내려놓는다.

방은 일본의 기품 있는 료칸이 생각나게 하는 고전풍의 방이지만.

방 안에 있는 침대라던가 하는 가구들은 최고급품의 럭셔리 명품 브랜드다.

포근한 침대에 누운 채 나를 긴장된 눈빛으로 바라보는 미유키.

아직도 쿠퍼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 거근의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는 미유키의 탱탱한 하얀 엉덩이가 잘 보이도록 뒤로 뒤집는다.

“흐읏! 시, 시현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이러면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다 보이잖아요”

“가만히 있어 봐. 미유키. 오늘은 미유키가 납치범이고 내가 인질이니까. 원래 납치범은 인질이 원하는 건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야? 안 그러면 인질이 납치범 몰래 도망갈지도 모르잖아?”

“그,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납치범이 인질이 원하는 건 들어줘야 한다니........ 그리고 무엇 보다 오빠처럼 납치범을 능욕하는 인질이 어디 있어요!!”

미유키의 토끼 같이 귀여운 큰 눈에는 불안감이 가득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미유키는 나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술의 고수이다.

그러니까 그녀가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미유키에게 손끝 하나 될 수 없다.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

미유키도 원하고 있지만, 그저 남자와 야스를 하는 건 처음이니 수줍어서 새침한 척 하는 것뿐이다.

“그럼 이번에는 아직 아무도 가지지 못 한 미유키의 엉덩이 구멍을 정복할 차례?”

꾸욱~♡ 꾸욱~♡

굵고 큰 거근의 자지를 미유키의 애널을 향해 밀어 붙인다.

“으으읏! 히끗!!!! 하으으응!!!"

부들부들~♡

미유키가 루비처럼 붉고 귀여운 입술을 꽈악 깨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된다.

아직 애널은 준비가 안 되었는데 갑자기 넣으려니 아파서 그런가?

내 목적은 미유키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즐기는 것이다.

“으음. 역시 미유키는 처음이라, 아직 준비가 안 되었나 보네. 천천히 풀어 줘 볼까?”

할짝~! 할짝 ♡♡♡

미유키의 등을 혀로 핥으며 부드럽게 애무하자 달아오른 그녀가 고개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린다.

풍만하면서 탱탱한 하얀 엉덩이.

보면 볼수록 꼴린다.

찌꺽~♡ 찌꺽~♡ 찌꺽~♡

손가락을 미유키의 보지 구멍에 넣고는 위 아래로 움직여 본다.

“아으응! 앙앙! 으으으응!!!! ♡♡♡”

주르르륵~!

흘러내리는 음란한 애액.

흥분해서 꽤나 음란한 소리를 내는 미유키.

“흐음. 이번에는 다른 쪽 구멍도 교육 좀 시켜 줘 볼까?”

“다, 다른 구멍? 흐읏.”

그냥 손가락을 무작정 집어넣으면 미유키의 준비가 안 된 애널에 상처가 날 수 있다.

그러니까 미유키의 애널을 부드럽게 녹여줄 물컹물컹하고 미끌미끌한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나.

마침 알맞은 물건을 찾아냈다.

이번에 찾아낸 것은.

지역 특상품인 끈적끈적하고 녹진한 벌꿀!!

먹으면 몸에 좋으니까.

엉덩이에 발라주면 안 그래도 하얀 미유키 피부도 더 좋아지겠지?

뿌끄윽~!

주륵~! 주륵~! 주르릇~!

지역특산품인 천연 벌꿀이니 만큼 미유키의 엉덩이에 듬뿍 뿌려진다.

“흐윽. 이, 이거 뭐야! 미끌미끌하고 끈적끈적한 것이 엉덩이를 흠뻑....... 기, 기분이 이상해.”

미유키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느끼고 있다.

손가락을 미유키의 애널 속으로 넣고 살살살 비벼 준다.

찌꺽~! 찌꺽~! 푹~! 푹~!

빡빡하지만 이제야 제법 자지를 박을 수 있을 만큼 젖어 들었다.

“어때 미유키? 이 지역에서만 나는 특별한 벌꿀이라는데. 이걸로 미유키도 특산품이 되어버리는 거야?”

“버, 벌꿀? 벌꿀을 왜 엉덩이에. 흐윽. 미끌미끌 이, 이상해져 버려!”

생각보다 품질이 좋은 벌꿀인가 보다.

적당하게 찐득거리고 미끌미끌 거린다.

“좋아. 그럼 이제 벌꿀로 흠뻑 젖게 만들어 줬으니, 슬슬 제대로 가 볼까!”

엉덩이를 위로 높게 쳐든 채 두 눈을 꼬옥 감고 있는 미유키.

그녀의 흠뻑 젖은 애널에 넣은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푹~! 푹~!

찌꺽~♡ 찌꺽~♡

“흐아아앙!!!! 애, 애널이 이상해져 버려! 흐읏. 가, 간지러워. 어, 어떻게 좀 해주란 말이에요! 앙앙앙!!! ♡♡♡”

뻐끔~! 뻐끔~!

마치 숨을 쉬듯 미유키의 귀여운 애널 구멍이 닫혔다 열렸다 거린다.

“으음. 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 자아, 그럼 간다앗!”

“하아하앙.....♡♡♡”

찌꺼억~!

푸욱~!!!!!!!!

“히야아앙앙앙!!!!!! ♡♡♡”

거근의 자지를 미유키의 벌꿀로 흠뻑 젖은 애널에 푹 박아 넣자.

미유키가 귀여운 소리를 절규한다.

풀쩍~! 풀쩍~!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우으읏!”

“아으읏! 하앙하앙! 히끄아앙!! 하끄긋! 미, 미칠 것 같아앙! 엉덩이가 굵은 몽둥이로 뚫리는 것 같아! 시, 시현오빠아아앗! 사, 살려 줘요! 히끄그긋! ♡♡♡”

“하악하윽. 그, 그렇게 미칠 것 같다면서 엉덩이는 왜 계속 움직이는 건데? 역시 미유키도 싫다고 하면서 마음껏 즐기고 있는 거지?”

“그, 그런 거 아니야앗! 흐윽. 미, 미칠 것 같이, 너, 너무 엉덩이가 가버릴 것 같단 말이에요. ♡♡♡”

푹! 푹~! 푹~!

들썩 ♡ 들썩 ♡ 들썩 ♡

“으.... 진짜 나도.... 이상하게 계속해서 꼴려서 미칠 것 같아. 역시 섹스는 얼굴빨 이라더니. 마치 TV에 나오는 걸그룹 멤버와 섹스하고 있는 것 같아. 인형처럼 예쁜 걸그룹 멤버와 무슨 짓이든 다 하면서 박을 수 있다니.....!”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푹~! 푹~! 푹~!

들썩 ♡ 들썩 ♡ 들썩 ♡

“하아앙!! 시, 시현오빠. 흐읏. 흐끄아앙! 앙앙앙! 어, 엉덩이 가, 가버렷!!!!! ♡♡♡”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절정에 다다른 미유키.

“으읏. 이거 엉덩이만 느끼면 다른 구멍에는 실례잖아! 어디 있어 보자....!”

마침 방에 딱 맞는 물건이 보인다.

덥썩~!

잡아서 미유키의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한다.

“시현오빠, 그, 그건!!! 아흐읏 ♡♡♡”

작고 윙윙 거리는 기계.

원래의 용도는 다리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정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하, 하지망! 나, 나 죽어! 흐아앙. 제, 제발요. 흐윽. 마, 마사지기. 앙 대! 앙 대에에에!"

마사지 기계가 미유키의 은밀한 곳 주변을 윙윙 거리며 자극을 주자.

미유키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두 눈을 꼬옥 감는다.

우웅! 우우웅! 위이이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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