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0화 〉 미소녀 미유키와 온천에서 첫 야스(4)
* * *
“그렇게 거북이 조각상을 치면 어떡해. 그러다 호텔 관리하시는 분이라도 오면 어쩌려고? 설마 미유키는 누군가가 나타나서 우리가 섹스 하는 거 봐주길 원하는 거야?”
미유키가 실신할 정도로 보지 박히며 바닥을 팡팡 두들기고 있다.
평소의 고귀하고 우아한 미유키를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상상도 못했던 음란하고 야한 모습이다.
"우응. 므으응! 우읍. 흐윽. 하으으윽!"
입을 손으로 꽈악 막아서인지 미유키가 반쯤 눈을 뒤집고 알 수 없는 소리를 낸다.
더 이상 거칠게 박히면 곧 실신할 것만 같은 처량한 모습이다.
하지만 좆이 뇌에 박힌 나는 그녀의 발악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허리를 흔들며 미유키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를 더 쎄게 자지로 박는다.
“조금만 더 참아 봐. 나도 이제 갈 것 같으니까.”
"우으으으으응!!!! 아흐흐흑! 앙앙앙!!!!"
암캐처럼 뒷치기를 당하며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미유키.
철푸덕~!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뒷치기를 당할 때마다 그녀의 풍만하고 하얀 엉덩이가 모찌떡처럼 출렁출렁 흔들린다.
역시 토실토실한 청순녀의 엉덩이는 포근하면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몸매가 너무 탱탱해서 너무 맛있어 미유키. 이렇게 탱탱하고 깨끗한 몸이라면 하루 종일 할 수 있을 것 같아!”
“흐윽, 하, 하지 마. 하루 종일 박히다니. 그러면 나 진짜 복상사해요! 흐윽. 제발. 이제, 그만 박아주세요. 망가져 버려. 흐아아아앙!”
미유키가 흐느끼지만 이렇게 맛있고 얼굴 개쩌는 청순녀를 쉽게 용서해줄리 없다.
계속해서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미유키의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쿡쿡 찔러 되었다.
"하윽 하윽..... 흐으윽. 하으으응...."
클리스토리스를 공략당한 미유키가 암캐처럼 엉덩이를 격렬하게 요분질하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축축하고 천박한 애액이 흘러내린다.
보지물이 터져서 질질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만 하라면서 오히려 미유키가 엉덩이를 그렇게 박아 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니. 미유키?”
“헤으읏. 하끄긋. 히꾸아아앙!!!!♡♡♡”
거근에 뒷치기를 당하며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 미유키.
“정신 차려. 미유키. 클리토리스 좀 공략 당했다고, 재벌 그룹의 손녀딸이자 일본 사립 최고의 명문대를 조기 졸업한 미유키가 이렇게 쉽게 가버리면 안되지. 내 건 아직도 이렇게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힘이 넘치는데.”
당당하게 발기한 굵고 큰 자지로 재차 미유키의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자, 미유키의 보지에서 계속해서 천박하고 끈적끈적한 보지액이 주르륵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향해 흘러내린다.
"우으응... 아으윽. 아흑. 흐으으응"
음란한 보지액을 흘려대며 따먹히고 있는 미유키.
그녀의 하얗고 뽀송뽀송한 몸은 온천수와 땀으로 흠뻑 젖어있어 더 요염하고 야해 보인다.
원래 남자는 시각적인 효과에 약하다.
그래서 지금 귀여우면서 요염한 미유키의 얼굴과 땀으로 흠뻑 젖은 야하고 육덕진 몸매를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성욕이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미유키. 이렇게 요염하고 섹시하면 이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야해서 자꾸만 더 박고 싶어지잖아. 이건, 다. 너무 야한 얼굴과 몸매를 가진 미유키의 잘 못이야. 알았지?”
“그,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흣. 아아앙. 이, 이제 그만 용서해 줘요. 다, 다음에! 온천에 또 놀러오면 되잖아요. 오늘은, 제발 여기까지만. 흐윽. 우, 움직이지 말란 말이에요! 하윽. 하읏.”
하지만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제로 미유키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미유키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머리를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하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온천탕 안을 가득 메운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천천히 미유키의 가녀린 허리부터 탱탱하고 풍성한 엉덩이까지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내려가다가, 양손으로 그녀의 풍성한 하얀 찹쌀떡 같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거칠게 주물럭거리며 달구었다.
“어, 엉덩이 그렇게 하면. 나 가, 가버려. 시현오빠앙! 제, 제발. 우읍. 히야아앙···♡♡♡”
뿌극~! 뿌극~! 뿌그그그!!!
미유키의 출렁출렁 거리는 탱탱한 젖가슴은 내 가슴과 꽉 맞닿은 채, 질퍽거리고 있다.
미유키의 젖가슴과 내 가슴은 맨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고 있기 때문에 땀으로 흥건하다.
하지만 미유키는 관리를 얼마나 잘하고 깨끗한지, 그녀의 땀 냄새는 기분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남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
거기다가 미유키의 육덕지고 탱탱한 엉덩이는 내 손아귀에서 마구 만져지고 있다.
질퍽질퍽~!
한 손에 다 안 들어오는 미유키의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손으로 거칠게 만져질 때마다 가늘게 떨면서 내는 미유키의 신음소리는 나를 주체하지 못 할 정도로 흥분시킨다.
그 뿐만이 아니다.
쪼옥~! 쪽~! 쭈즈즙 ♡♡♡
미유키의 붉고 귀여운 입술과 혀는 내 거친 혀에 깊숙이 빨리며 강렬하게 유린당하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삐걱~! 삐걱~! 삐거거걱~!
미유키가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격렬하게 그녀의 좁고 기분 좋은 보지에 자지를 거칠게 박고 있다.
아직도 미유키의 핑크색 보지는 너무 좁아서 조금 빡빡하기는 하지만, 그나마 윤활유처럼 흘러내린 그녀의 보지액 때문에 어떻게든 박을 수는 있다.
반쯤 풀린 눈으로 혀를 내밀고 암캐처럼 야한 신음소리를 내는 미유키.
초점이 맞지 않는 눈과 자연스럽게 벌려진 입에서 타액이 질질 흘러내린다.
그녀는 이미 반쯤 맛이 가버린 상태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 그녀를 가버리게 할 수는 없다!
거칠게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던 손을 풀고는 손가락으로 간질이듯 미유키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하윽. 기, 기분 좋아. 엉덩이가 이상해 져 버려. 으으응.”
이제는 미유키도 젖을 대로 흠뻑 젖어 버렸는지, 반쯤 풀린 눈으로 야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하지만 엉덩이를 간질이던 검지가 그녀의 애널 구멍에서 멈추자 그녀의 안색도 급속도로 변했다.
“하윽. 지, 지금 어디를 만지려는 거예요!. 하, 하지 말아요. 시현오빠! 거기는 아직 ···”
“아무도 손대지 않은 곳. 그러니까 더 만지고 싶어지잖아, 미유키. 미유키의 첫 경험. 내가 가지고 싶어.”
“아, 안 돼요! 흐읏! 소, 손가락 넣지 마. 엉덩이가 이, 이상해져버려. 하으읏!”
미유키의 애널 구멍에 손가락을 돌려가며 조금씩 삽입을 시작하자, 내 등을 꽈악 끌어안으며 두 눈을 꼬옥 감는다.
남자라고는 만나본 적 없는 미소녀 부잣집 외동딸 같은 미유키의 귀여운 모습에 더욱 더 그녀의 애널을 가지고 싶어진다.
돌도로돌돌~! ♡♡♡
뿌극~! 뿌극~! 뿌그그극~!
그녀의 처음 개통되는 애널은 검지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고.
철푸덕 ~! 팡~!
철푸덕~! 팡~! 팡~!
철푸덕덕! 팡~! 팡~! 팡~!
미유키의 좁고 꽉 조이는 핑크색 보지는 내 굵고 큰 자지에 박히고 있다.
나에게 정복당해 더 이상 아무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린 미유키.
“끄으으으읏··· 흐그으으··· 흐으으윽.”
마침내 미유키의 가녀린 허리가 화살처럼 휘며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흐윽. 흐아아앙! 아흣. 아아아아앙! 나, 더 이상은. 아, 안돼!!! 가, 가버렷!!!”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내 등을 꽈악 부여잡는 미유키.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가 동시에 꼬옥 쪼여오기 시작한다.
“으윽. 미유키!! 나, 나도 갈 것 같아. 이곳은 온천이니까 보지에 질사해도 되지? 물 속에서 사정하면 괜찮으니까. 꽈악 조이는 따뜻하고 청결한 보지에 내 정액을 듬뿍 싸고 싶어!!!”
“아, 안 돼! 미유키 처음인데엣! 흐윽!! 차, 참아줘요! 시현오빠. 하윽. 하아앙! 그렇게 찌, 찔러 되면. 시현오빠아앙! 나, 주, 죽을 것 같아. 하윽. 지, 질싸! 하으윽. 흐끄그그그극!”
굵고 큰 자지에 박힌 채 힘겹게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미유키.
그런 미유키의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꽈악 잡아서 벌리고는 있는 힘껏 올려 찍기 시작했다.
파앙~! 파앙~!
첨범~! 첨범~!
철썩철썩~!
철푸덕 ~! 파앙~!
철푸덕~! 철푸덕~! 팡~! 팡~!
미유키의 탐스럽고 풍성한 엉덩이가 허벅지에 부딪칠 때마다 온천수가 팡! 팡! 튀고 야한 소리가 온천 안을 가득 메운다.
주르륵~!
질질질~!
야하고 음란하게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미유키의 보지액.
그녀의 음란한 보지액이 계속해서 온천수로 흘러내리고 있다.
“으윽. 온천에서 섹스하니까 더 꼴리잖아! 밖은 추운데 미유키를 안고 있으니까 따뜻해!!! 미유키. 나 이제 간다앗! 가앗! 가버려엇!!”
움찔움찔 거리며 자지를 꽉 물고 있는 미유키의 보지.
그녀의 보지도 절정을 맞이하기 시작했는지, 야수처럼 거칠게 박고 있는 내 자지와 리듬을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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