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0화 〉 예슬이와 호텔에서 첫 야스(Final)
* * *
예슬이의 보지가 보지액으로 흠뻑 젖었는데도 너무 작고 꽉 조여서인지, 내 자지를 밀어 넣는 것이 힘들었다.
나는 슬슬 자지를 예슬이의 작고 꽉 조이는 보지에 밀착하고 문질러서 예슬이의 보지 구멍을 농염하고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갔다.
“하, 하윽....... 그, 그만 해. 시현오빠.”
예슬이는 입으로는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녀의 보지는 음탕하게 끈적끈적 미끌미끌 해 져 갔다. 이제 예슬이의 처녀 보지도 슬슬 무르익은 것 같다.
나는 예슬이의 보지를 문지르던 자지를 살짝 뒤로 뺐다.
그리고는 예슬이의 풋풋하고 꽉 조이는 처녀 보지에 힘차게 자지를 쑤셔 박았다.
예슬이의 보지는 역시 처음이라서인지, 구멍도 좁고 꽉 조였다.
“아으으응!!!! 하으응응!!”
예슬이의 작고 귀여운 보지에 내 굵고 큰 자지가 박히자 아픈 듯이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나는 예슬이의 풍만하고 탱탱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꽉 끌어안고는 허리를 스무스하게 움직이며 예슬이의 처녀 보지에 계속해서 내 큰 대물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읏! 하응.. 아아앙..... 하으으응....”
예슬이의 보지는 남자의 손길을 전혀 타지 않은 순수한 보지라서인지 너무 좁고 꽉 조였지만, 보빨 애무로 보지가 젖을 대로 젖어서 인지 내 대물 자지의 귀두까지는 간신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자지를 더 밀어 넣자 예슬이가 다리를 비틀며 몸부림쳤다.
그녀의 작은 핑크색 보지에 귀두가 들어간 것만으로도 그녀에게 힘겨워 보였다.
하지만 나는 예슬이의 크고 탱탱한 가슴을 꼭 껴안은 채 허리를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삐걱삐걱삐걱삐걱.......
호텔 침대가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예슬이가 흐느끼며 야한 소리를 냈다.
“하, 하윽. 너, 너무 커. 흐흑...... 그, 그만 둬요.... 아파. 흐흐흑”
하지만 그녀의 말과는 다르게 예슬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들어오는 뜨거우면서도 딱딱한 그것을 향해 조금씩 요분질하기 시작했다.
“하으응. 흐윽.. 하아앙.♡”
역시 여자의 본능이란 무섭군.
순진한 목소리로 흐느끼면서도 내 자지를 향해 요분질 해 되다니.
예슬이가 본능적으로 요분질 해 되는 보지에 내 자지를 더 거칠게 들이 밀었지만, 그녀의 작은 보지가 내 큰 자지를 다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예슬이의 작은 핑크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더욱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예슬이의 귀여운 입에 강제로 키스를 했다. 그리고 꼬옥 조이는 예슬이의 보지를 만끽했다.
"예슬아, 예슬이의 귀여운 곳 너무 꽉 조이고 좋아. 오늘 밤 새 해도 괜찮지?"
“하으으응. 밤새? 아. 안 돼요....... 제발, 이제 그만 해줘요. 오빠! 나 버, 벌서 가버릴 것 같단 말이야.... 아으으응!♡♡♡”
예슬이가 밤 새 떡을 친다는 말에 발버둥 치며 나를 거부하는 척 해보려 하지만 어림없다.
이렇게 꽉 조이고 기분 좋은 느낌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어딜 도망가려고. 절대 놓칠 수 없지.
예슬이를 뒤에서 꼭 안은 채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핑크색 보지에 내 대물 자지를 박는다.
예슬이가 계속해서 음란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으으윽! 히이잉. 시현오빠, 사, 살려 줘요. 하아아앙!!!”
아씨, 누가 들으면 내가 사람 하나 잡는 줄 알겠네.
예슬이가 침대보를 양손으로 꽉 잡고는 야한 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떤다.
예슬이는 이미 진이 다 빠져 보인다.
예슬이의 온 몸이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나는 예슬이의 손을 내 양손으로 꽉 잡고는 거칠게 잡아당기며 뒷치기 자세로 일으켜 세운다.
예슬이가 귀여운 토끼 같은 눈을 더 크게 뜨며 나를 뒤 돌아서 바라본다.
아....., 존나 귀엽고 섹시하다.
자지가 미친 듯이 꼴린다.
마치 귀엽고 상냥한 초식동물인 토끼를 잡아먹는 야수가 된 것 같다.
내 굵고 딱딱한 그것이 예슬이의 은밀한 부분을 향해 거세게 박기 시작하자, 이제 예슬이도 내 대물 자지에 맞추어 자신의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려 노력한다.
“아아아아앙! 제,,,,제발 그만 해요. 하으으으응!!
예슬이가 침대를 손으로 쿵쿵 치면서 흐느끼기 시작했다.
"하..흐으아앙!"
삐꺽삐꺽삐꺽....
침대가 흔들린다.
예슬이는 겁에 질린 초식동물처럼 엉덩이를 나에게 내민 채 침대를 꽉 잡고 흐느끼기만 한다.
그녀의 작은 보지구멍이 꽈악 쪼여 온다.
나는 예슬이의 양손을 내 두 손으로 꽉 잡았다.
그리고,
과격하고 격렬하게 그녀의 팔을 뒤로 잡아 당겼다.
보지에 자지가 박힌 채 가녀린 예슬이의 허리가 활처럼 뒤로 휘였다.
"하앙!! 아으으응!!! ♡♡"
내 풀발기 된 자지가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예슬이의 보지에 푹 들어갔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예슬이의 보지에 풀 파워로 자지를 박기 시작한다.
"하윽. 흐흐흑. 하으윽!!!!"
철퍽~! 퍽~!
철푸덕~! 철퍽! 철퍽!!
삐꺽삐걱삐거걱!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와 격렬하게 침대가 흔들리는 소리가 귀에 울려 퍼진다.
예슬이가 허리를 뒤로 꺾으며 가냘픈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예슬이의 가냘프고 잘 빠진 허리를 꽉 끌어안으며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내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 질수록 예슬의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예슬이의 작은 보지가 내 자지를 비틀면서 꽉 조여 온다.
나도 점점 더 달아올라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크으으윽. 나,,나올 것 같아.”
철푸덕~! 팡!
철푸덕~! 철푸덕~!
팡~! 팡~! 팡~!
끈적끈적한 보지물이 흘러내리는 예슬이의 꽉 조이는 보지에 있는 힘껏 풀 발기된 자지로 박았다.
찌걱찌걱찌거거찌걱!!
움찔 움찔!!
예슬이의 운동으로 다져진 인절미 같이 탱탱한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부딪히며 촥촥 소리가 안방에 울려 퍼졌다.
"하으응! 아앗. 흐끄그그긋♡♡"
예슬이가 오르가즘이 절정에 닿았는지 발가락을 꽉 오므리고 발등이로 침대보를 팡팡 거리며 두들긴다.
“시, 시현오빠!!!!! 나 죽을 것 같아요.. 흐흐흑.”
"예슬아! 나도 이제 한계야. 크흑!"
찌걱~! 찌걱~! 찌걱~!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팡~! 팡~! 팡~! 팡~! 팡~!
나는 겨우 예슬이의 처녀 보지에 사정하는 것을 참아내고는, 예슬이의 작은 보지에 꽈악 조요진 굵고 딱딱한 것을 빼내어서는 예슬이의 탱탱한 엉덩이 위에 발사 했다.
쯔뻑~! 쯔뻑~! 쯔뻑~! 쯔뻑~! 쯔뻑~!
질퍽~! 질퍽~! 질퍽~! 질퍽~!
철푸덕~! 팡~!
철푸덕~! 팡~! 팡~!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하..하악. 하악.”
온 몸에 힘이 하나도 남지 않을 정도의 격렬한 섹스였다.
예슬이도 거의 실신한 채로, 침대에서 숨을 헐떡이며 몰아쉬었다.
“하..하...으으응. 하아하앙......”
겨우 정신을 차린 나는 물티슈를 가져와서 예슬이의 탱탱한 엉덩이 위로 쏟아 낸 단백질들과 예슬이의 보지에 흘러내린 쿠퍼액을 닦아 주었다. 예슬이는 움직일 힘도 없는지 그대로 얼굴을 베개에 묻고는 실신하듯 뻗어버렸다.
화장실에 와서 살펴보니 선분홍의 피가 물티슈에 묻어있다.
역시 예슬이는 완벽한 처녀였다.
평소 이상형이었던 예슬이.
무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신인 걸 그룹의 비쥬얼을 담당할 만큼 여신급 외모를 가진 예슬이와 진이 다 빠져버릴 만큼 격정적인 섹스를 하다니.
그것도 그녀의 첫 남자가 되고 말았다.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인 z드래곤도 갖지 못한 그녀다.
최고의 만족감이 들었다.
쏴아아아!
대충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와 격렬한 섹스 때문에 실신해서 뻗어있는 예슬이를 바라보았다.
토끼처럼 귀여운 하얀 얼굴이었다.
내가 예슬이의 처음을 가져가서인지 예슬이가 더 예쁘고 순수해 보였다.
그렇게 예슬이의 잠든 모습을 바라보다가 나도 숙취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격렬한 섹스를 해서인지 피곤해서 예슬이 옆에 누운 체로 그대로 눈을 감으며 생각했다.
씨발, 남녀가 역전된 세계는 존나게 좋구나.
절대로 평범했던 내가 원래 살던 세계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 * *
띠리리리! 띠리리리!
나는 핸드폰의 시끄러운 알람소리에 아직도 피곤해서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겨우 뜨며 일어났다.
“으음. 예슬아. 잘 잤어,,,,”
나는 침대에 손을 뻗어 예슬이를 더듬거리며 말했다.
아니, 말하려 했다!
그런데 내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침대를 확인 했다.
그런데 그 곳에는 마치 어제일이 거짓말처럼 아무도 없었다.
설마 꿈인가?
아니 꿈일 리는 없었다. 그렇게 생생했는데.
나는 호텔방을 이리저리 둘러보다, 귀여운 글씨가 적힌 쪽지를 발견했다.
[시현오빠, 나 아침에 꼭 참여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회사에 먼저 가요! 일어나면 연락 주세요♡♡♡]
아, 귀여운 예슬이! 꿈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나는 예슬이에게 카톡을 보냈다.
[예슬아, 나 이제 일어나서 쪽지 발견 했어. 프로젝트 잘 하고, 일 끝나면 카톡 줘! ]
나는 카톡을 보내고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일을 보고 샤워를 했다.
5성급 호텔이라서인지, 화장실도 럭셔리하고 깨끗했다.
몇 가지 호텔 어미니티는 예슬이가 썼는지, 이미 오픈 된 상태였다.
샤워부스에서 예슬이의 상큼한 향기가 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