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2화 〉 아영팀장 SM 모텔에서 파이널 테스트(9)
* * *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아읏. 우읏. 자, 자지. 시현이 자지. 좋아앙. 뒷구녕에 시현이 자지가 꽉 채우고. 흐아앙. 조, 조아앙. 흐끄그극!"
"그렇게 좋아요 팀장님? 팀장님 솔직해지셨으니 상을 좀 줘 볼까요?"
더 이상 새침때기 아영팀장이 아니라 섹스에 발정난 요염한 밀프.
그녀의 보지에 다시 마사지기를 대고 문지른다.
우웅! 위잉! 위이이이잉!
그러자 역시나 엄청난 반응!
"히햐아아아앙! 하으응! 하아아아앙! 아읏! 앙! 아읏! 하아앙! 괴, 굉장해! 기, 기분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흐아아앙!"
"팀장님. 아까는 싫다면서요? 역시 내숭 떠는 거였네. 그럼 더 기분 좋아지게 단계를 올려드릴게요."
마사지기의 파워를 2단계로 올린다.
우웅! 우웅! 우우우우웅!
파워풀한 소리를 내며 덜덜덜 진동하는 마사지기계.
"아아앙아앙! 거기! 아흐흑! 아영이 정신이!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흐아아앙! 하앙! 하흑! 안 돼! 더는 안 돼! 가버렸.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푸슈슈슛! 푸슛! 푸슛! 푸슛!
"앙데에에에에에에엥! 히끄으으윽!"
그리고 또 다시 절정 해 버리는 아영팀장.
이번에는 그녀에게 절정 후의 절정!
청룡열차를 보여주기로 한다.
"엄청난데요. 팀장님. 역시나 가버리시고. 하지만 이번에는 여기서 그만두지 않을 거예요. 3단계로 가볼게요."
드드득!
마사지기의 파워를 3단계로 올린다.
우웅! 우웅! 우아아아앙!
역시나 엄청난 굉음을 내며 손으로 잡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난 진동을 보여주는 마사지 기계! 아영팀장이 눈을 뒤집고 몸부림치기 시작한다.
"히끄응! 아앙! 안돼! 더, 더는! 머, 머리가 완전 빙글빙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아앙! 돌아. 돌앙! 히야아아아앙! 앙데에엥!!!!"
푸슈슈슈슛!!!
그러면서 계속해서 절정을 해대는 아영팀장
"음란한 암캐 팀장 같으니라고. 도대체 몇 번을 가버리는 거예요?"
"그, 그치망. 흐아아앙! 너, 너무 좋, 미쳐버릴 것 같은 걸! 아흐윽. 하아아앙!"
"그래요? 그러면 이건 어떄요?"
나는 마사지기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시키며, 나 역시 최대한 거칠게 그녀의 애널을 향해 박기 시작한다.
우웅! 우우웅! 우아아아앙!
퍽퍽퍽퍽퍽!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아앙! 애널이! 애널이잉! 미, 미칠 것 같아. 앞, 뒤로! 흐아앙. 아영이 돌아버려엉! 흐윽. 흐끄그극! 더, 더는 안 돼! 아흐야아아앙! 머리가 녹아버려. 히끄그그그그!!!!!!"
계속해서 절정하며 애널을 조여오는 아영팀장.
나도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다.
마사지기를 끄고는 오직 아영팀장의 애널 뒷치기에만 열중한다.
삐걱삐걱삐거걱!
철푸덕철푸덕철푸더덕!
"아히아앙! 하앙! 히야아아앙!"
"으윽, 팀장님. 그렇게 조여대면 저도 이제! 팀장님 이제 쌀 것 같아요. 팀장님 항문에 끈적끈적하고 음란한 정자 쌀 것 같아요!!"
"히아앙. 아읏 아으읏! 시, 시현씨잉! 아영이 애널에 잔뜩! 잔뜨윽 시현씨 정자 싸죠오! 흐윽. 하으아아앙!!"
거칠게 아영팀장의 애널에 자지를 박으며, 그녀의 요염한 입술까지 입으로 덮쳐버린다.
쪼옥 쭈즈즙 쪼으으읍
"키쑤으! 죠아아앙. 으으응 쮸읏. 쮸으으읏. 흐윽. 애. 애널 망가져 버령. 시형씨 자지에 나은이 애널 뚫려버려엉! 우으응 우응 우으으읍."
미친 듯이 혀를 빨며 엉덩이를 요분질하는 아영팀장.
그렇게 새침하고 내숭 떨던 직장 상사였던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밝히는 암캐가 되었다.
"므우응! 우으으응! 쮸읏쮸읏! 아영이 애널 시, 시현이 자지에! 흐아아앙!"
"으윽 팀장님. 이제 진짜 못 버틸 것 같아요!"
"아영이도. 흐윽. 아영이도 애널 가버릴 것 같아. 제, 제발 이제 그만 사정해 주세요. 흐아아앙앙!"
"팀장님 애널! 어, 엄청 조여요! 이, 이젠 무리다. 이젠 쌀게요!!!!"
퍽퍽퍽퍽퍽!
뿌극뿌극 뿌그그극!
철푸덕철푸덕철푸더덕!
삐걱삐걱삐거거걱!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침대와 아영팀장의 탱탱한 젖가슴.
이젠 정말 끝까지 가버렸다.
이렇게 음란한 유부녀의 애널 앞에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팀장님, 가요! 가아아아앗!"
"가앗 가앗! 나도 더 이상은 앙 데에에! 흐윽! 히끄그그극! 하앙! 아영이 엉덩이에 가버려엇! 가앗가아아앙!!"
나는 아영팀장의 혀를 강하게 빨며 최대한 깊숙이 자지를 아영팀장의 애널에 쳐 박았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더덕!
삐걱삐걱삐거거걱!
뿌극뿌극 뿌그그극!
그러자 아영팀장이 암캐처럼 음란한 소리를 내며 허리를 활처럼 휜다.
"응구으으으응! 그우우우우웃!"
자지가 아영팀장의 애널 끝에 닿는 순간 참아왔던 정액들이 한 번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흐끄그그그그! 응긋! 응그읏! 으아아앙! 하앙하앙! 흐으윽!"
아영팀장의 애널로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정액.
그야 말로 전립선에 있던 정액까지 탈탈 털리는 느낌이다.
"하아하앙. 흐윽. 하으응응...."
완전히 진이 빠진 상태로 신음소리만 내 뱉던 아영팀장.
그녀는 더 이상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는지 그 상태로 실신해 버리고 말았다.
나는 그런 아영팀장의 탱탱한 하얀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하아. 팀장님. 이정도면 간신히 아영팀장님의 파이널 테스트. 성노예로 주인님 만족시켜주기는 통과한 것 같군요."
물론 실신해 버린 아영팀장이 듣지는 못하겠지만.
* * * *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눈을 떴지만 주위가 깜깜하다.
아···
생각해보니, 대충 샤워만하고 아영팀장을 안은 채 잠이 들었었다.
손으로 더듬더듬 침대 위를 만져본다.
“아으응···”
탱탱한 아영팀장의 젖가슴이 만져진다.
아영팀장도 내가 잠자는 사이 집에 가지 않았다.
아니 집에 가지 못했다는 말이 정확하겠구나.
아직까지 그녀의 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고 밧줄로 묶여있으니 말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벽을 더듬으며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다.
딸칵.
SM모텔답게 은은하면서 야시시한 보라색 불빛이 들어온다.
아함~
기지개를 피며 천천히 아영팀장이 묶여있는 침대로 걸어간다.
아영팀장은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충전된 정력.
아영팀장의 요염한 얼굴을 보니 다시 자지가 발딱 솟아오른다.
“팀장님, 왜 그런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보세요? 할 말 있으세요?”
“이제 그만 풀어 줘요. 시현씨.”
애원하듯 말하는 아영팀장.
자세히 보니 그녀가 오줌 마려운 강아지처럼 허벅지를 비비꼬고 있다.
밧줄에 묶여있는 상태에서 허벅지를 비비꼬다니.
이건 너무 야하잖아.
“왜요? 어디 자세가 불편하세요?”
“아니, 그게 불편하기 보다는···”
수치스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눈빛으로 화장실을 가리킨다.
이제 보니 몸이 밧줄로 묶여있어서 움직이지 못 해 화장실을 참고 있었던 것 같다.
“아~ 팀장님 화장실 가고 싶으세요?”
아영팀장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린다.
“아, 그건 좀 곤란한데. 제 물건 좀 보세요. 팀장님이 허벅지를 비비 꼬면서 유혹하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커져 버리고 말았잖아요. 이건 책임지시고 화장실에 가셔야죠. 팀장님 화장실 보다 제 자지가 더 급해요.”
내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에 아영팀장이 발끈한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나 새벽부터 오줌 참았단 말이야. 그러니까 제발 좀 다리에 묶은 밧줄 좀 풀어줘. 이러다가 진짜.”
“진짜 뭐요?”
아영팀장이 수치스러운지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돌리며 말한다.
“침대에 오줌 지리겠단 말이야···”
이미 몇 번이나 시오후키를 당하며 샛노란 오줌을 지려버린 그녀였지만, 보지가 뇌에 꽂혀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오줌을 지리는 거랑.
지금처럼 자고 일어나서 멀쩡한 이성적인 상태에서.
그것도 호구로 생각하던 부하직원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지리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팀장님. 이미 제 앞에서 몇 번이나 샛노란 오줌을 지리셨잖아요. 그런 주제에 뭘 이제 와서 부끄러워하세요. 여기다 지리셔도 되요. 제가 봐 드릴게요.”
“시, 시현씨! 직장상사한테 못 하는 말이 없어. 진짜. 빨리 좀··· 응? 시현씨. 제바알. 흐윽. 진짜 나올 것 같단 말이야.”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허벅지를 더욱 꽈악 조이고 있다.
얼마나 꽈악 조이며 참고 있는지 가녀린 그녀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릴 정도다.
“하아, 참 할 수 없네요. 풀어드릴게요.”
“그래요. 시현씨. 어서 빨리 좀. 급하단 말이야.”
수치스러운 얼굴로 애원하는 아영팀장.
이런 좋은 먹잇감을 그냥 화장실로 보내 줄 순 없지.
“시원하게 오줌 지리게 해 드릴게요. 대신에, 제 자지 먼저 해결 해 주세요.”
“흐윽. 시현씨. 그러지 마. 나 진짜 차, 참을 만큼 참았단 말이야.”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하는 아영팀장님.
그런 그녀를 침대에서 안아 들어서 침대 아래에 내려놓는다.
그리고는 발딱 선, 자지를 그녀의 요염한 얼굴 앞으로 내민다.
“팀장님. 나 같으면 말 할 시간에 벌써 빨고 있겠네? 자, 팀장님이 빨리 제 성난 자지를 빨아서 사정하게 만들면 그 만큼 팀장님이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쉬~ 할 수 있는 시간도 빨리지는 거예요. 자, 시작!”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던 아영팀장이 무릎을 꿇은 상태로 앉아서는 내 자지를 입에 머금기 시작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