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1화 〉 아영팀장 SM 모텔에서 파이널 테스트(8）

* * *

"이 동영상 서유리씨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예의가 아니겠죠?"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삐걱삐거거걱!

"우으으응! 우읏우웃! 흐그그극!"

음란한 모습으로 애널을 따 먹히는 아영팀장.

그녀는 풀린 눈으로 야한 신음소리 만을 내뱉고 있다.

"그래도 아까우니까 오늘 팀장님 애널 따 먹은 거 다 녹화하면,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우으응! 웅구으응! 흐윽. 우으으으응!"

온 몸을 결박당한 채 애널까지 순종적으로 따먹히는 아영팀장을 보고 있자니, 점점 더 아영팀장을 내 장난감 성노예로 만들고 싶어진다.

그리고 성노예로서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다는 소유욕을 자극한다.

그래서인지 자지가 점점 더 뜨거워져 간다.

아영팀장의 애널도 점점 더 꽈악 꽈악 기분 좋게 조이면서 미끌미끌 해져서, 자지가 안쪽까지 쑤컹쑤컹 들어간다.

"팀장님. 뒷구녕 기분 좋아서 갈 것 같죠?“

"후으응! 후으으응 후아아앙!"

"으윽. 팀장님. 팀장님 애널은 진짜 최고에요."

"하으윽. 후응. 우으읏!!!"

삐걱삐걱삐거걱.

격렬한 애널 섹스 때문에 계속해서 크게 흔드리는 침대소리가 야하게 모텔 안에 울려 퍼진다.

"기분 엄청 좋아하네요. 음란한 레즈비언 팀장님."

"흐윽. 아, 아니야. 후으응. 우읏. 아으으응!"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제는 아영팀장도 애널이 자지에 박히는게 좋은지, 달콤한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역시 기분 좋은 거죠 팀장님? 애널 거칠게 부하직원한테 박히니까?"

"흐윽. 후응. 후으으응! 아아앙!"

"하아, 역시 팀장님 기분 좋구나. 이렇게까지 흐느끼다니. 그런데 팀장님의 흐느끼는 야한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 입에 물고 있는 거 빼줄게요."

"우응그응우으응! 히끄우웅!"

입에 물고 있는 구속구를 빼 준다니까 기뻐하는 건지, 거부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는 아영팀장. 그녀의 입에 물고 있는 빨간공이 달린 구속구를 빼주자, 주르륵 찐득찐득한 타액이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흘러 내란다.

"하푸우! 하아하아... 아응. 하아아앙."

"팀장님. 거칠게 애널 박히니까 기분 좋죠? 이제 구속구도 없으니까 말 해 보세요."

"아, 아니야. 흐윽. 하앙. 하아앙. 흐아아앙"

"거짓말. 그렇게 야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하읏. 아읏. 하아 하아... 그, 그겅야 시형씨가 너무. 흐윽. 거칠게 엉덩이를 괴롭히니깡. 어, 어쩔 수 없이. 흐읏. 흐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내는 아영팀장.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고 더욱 박력있게 아영팀장의 애널에 자지를 박는다.

퍽 퍽 퍽 퍽 퍽!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삐걱삐거거걱!"

"하윽. 흐으윽. 시, 시현씨. 어, 엉덩이가 이상해져 버령. 흐아아앙!"

"팀장님. 엉덩이가 이상해진다면서 발음은 왜 그렇게 뭉개요? 진자 귀엽게 보여서 더 애널 박히고 싶어서 그런거죠? 하여간 변태라니까."

"흐응. 그, 그렁거 아니양. 엉덩이 계속 유린당항고 있어성, 제, 제대로. 흐읏. 마, 말할숭 없어. 흐읏. 아아앙! 아아아아앙!"

"아. 그래요? 그러면. 이렇게 하면 더 귀엽게 말하겠네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아영팀장의 탱탱한 핑크색 젖꼭지를 앙 물고있는 빨래집게를 거침없이 당겼다. 그러자 빳빳하게 서 있던 아영팀장의 젖꼭지가 음란하게 쭉 늘어났다.

"히야아앙! 아, 안돼! 흐윽! 저, 젖꼭지 가, 가버린당 말이양!!!! 흐아아앙!"

"이야, 역시. 젖꼭지 괴롭혀 주니까 더 귀엽게 말하네요."

"저, 젖꼭지 앙돼!. 흐윽. 하아앙! 흐아앙앙!"

나는 아영팀장의 핑크색 젖꼭지를 빨래집게로 괴롭히며 더욱 깊숙하게 쑤셔되 듯 자지를 아영팀장의 애널에 밀어 넣는다.

퍽퍽퍽퍽퍽!

삐걱삐걱삐거거걱!

침대가 다시 요란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팀장님. 젖꼭지도 애널도 실컷 기분 좋게 해 드릴게요."

"흐윽. 아으아앙! 히끄그극."

"역시 팀장님 젖꼭지와 애널을 동시에 공략당하니까 기분이 좋은 거죠?"

"저, 젖꼭지 아. 앙대에! 어, 엉덩이 이상해. 이상해져 버려어엉! 으아앙. 하으으응응!"

"이야. 역시 팀장님은 정말 음란한 유부녀네요. 보지에는 딜도가 박혀서 꿈틀거리고, 애널은 자지에 박힌 상태에서 젖꼭지까지 빨래집게에 비틀리고 있는데도 느끼다니. 진짜 구제불능 음란한 암캐에요."

"흐윽. 아, 아니야. 시형씨. 나, 나능 그렁 여자가 아, 아니야앙! 흐아앙. 히끄그극. 미, 미칠 것 같앙. 흐아아앙."

"역시. 팀장님은 이걸로도 만족을 못하시나 봐요. 그럼 더 기분 좋게 해 드려야 만족 하시려는 거죠?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아영팀장과 옆에 놓여있는 마사지 기계를 번갈아 바라보며 씨익 웃음을 보이자, 아영팀장이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도리도리 격하게 흔든다.

"하, 하지망! 나, 나 죽어! 흐아앙. 제, 제발요. 흐윽. 마, 마사지기. 앙 대! 앙 대에에에!"

역시나 좋으면서 싫은척하는 그녀.

나는 아영팀장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빼내고는 그 곳에 마사지 기계를 가져다 된다.

우웅! 우우웅! 위이이잉!

흉측한 귀두처럼 생긴 마사지기 대가리가 부르르 진동을 하며 떨린다.

그리고 아영팀장은 활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히야아아아아아아앙! 앙데에에에에에엥!!!! 흐끄그그그!"

역시 내 자지로는 부르르 떨리는 마사지 기계를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애널을 자지에 박힐 때 보다 더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 아영팀장.

"와. 팀장님. 음란한 보지액이 질질 흘러요. 진짜 마사지 기계 엄청 좋아하시네요. 팀장님."

"흐윽. 아, 아니양. 그런것 아니양. 시러어어어어엉! 흐아앙. 히끄극!"

계속해서 엉덩이와 보지를 요분질하며 음란한 액을 질질흘려되는 주제에 싫다니.

그런 말을 누가 믿어 주겠는가?

우웅! 위이이이이잉!

점점 더 거칠게 아영팀장의 보지를 밀어붙이는 마사지 기계.

아영팀장이 몸부림을 치며 애널로 내 자지를 쎄게 조여온다.

"앙데에에엥! 제바아아앙! 마, 마사지 기계 시러어엉. 흐윽. 히끄그그극!!!"

"으으으. 팀장님. 팀장님 애널이 음란하게 자지를 쪼이고 있어요. 으윽. 이대로면 사정해 버리고 만다고요!"

너무 꽉 조이는 아영팀장의 애널 때문에 곧 사정할 것만 같다.

하지만 아영팀장은 마사지 기계 때문인지, 그녀의 애널을 꽉 채운 내 자지 때문인지 내 귀에 귀를 기울일 여유 따위는 없다.

"아아아아앙! 앙데에엥! 앙데에! 흐윽. 보지보지. 보지에!!! 엉덩이! 항문에에엥! 흐아아앙! 아아앙히야아앙! 주, 죽게써어엉! 나은이 죽을것 같아요. 그, 그 이상은 무리야! 흐아아앙! 어떻게 좀 해 줘요. 앙데에엥. 히야아앙! 나, 나주거엉!"

음란하게 혀까지 길게 빼고 숨을 헐떡이는 아영팀장.

진짜 요염하고 야한 서큐버스 같다.

"하아 하아.. 팀장님. 엄청나요. 팀장님의 애널 엄청나게 쥐어짜고 있어요. 으윽"

"아아앙! 하으 하읏! 이제 진짜아앙 주거어어엉! 하으으응!!"

"팀장님. 으윽. 팀장님이!"

"흐아아앙! 안돼에에엥! 나 망가져 버려엉! 흐끄그그. 아앙 가하앙! 가버릴것 같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앙!"

"으윽. 굉장해요. 팀장님. 애널 꽈악꽈악 조여오고 있어."

이대로는 아영팀장 보다 내가 먼저 가버린다.

아영팀장의 보지를 위잉위잉 거리면서 유린하고 있는 마사지 기계의 파워를 3단계로 올렸다.

우우우웅! 우아아아앙!

엄청난 굉음을 내며 아영팀장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그러자.

"히끄그그그그그그극! 히야아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온몸을 떨더니 또다시 가버리는 아영팀장.

푸슛! 푸슛! 푸슈슈슛!!!!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한 번 음란한 애액이 분수처럼 발사 된다.

"흐윽. 흐으윽. 흐끄흐끄."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흐느끼는 아영팀장.

기분이 좋아서 흐느끼는 거겠지?

흐아. 이번에는 정말로 위험했다.

하마터면 아영팀장이 완전히 가버리기도 전에 그녀의 애널에 사정해 버릴 뻔 한 것이다.

나를 원망스러운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흐느끼는 아영팀장을 보니, 그녀의 야한 입술을 빼앗지 않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난 잠시 허리를 멈추고는, 가버린 그녀의 입술을 억지로 빼앗기 시작했다.

츄릅 츄르릅~!

쪼옥 쥬읏 쥬읏~!!

애널에 자지가 박힌 채, 강제로 키스를 당하는 아영팀장.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끈적끈적한 타액이 흘러내린다.

"우읍. 흐아아앙. 머, 머리가 이상해져버려. 흐으응. 하아앙앙!"

혀를 돌려가며 강하게 아영팀장의 작고 귀여운 혀를 빨기 시작하자, 그녀 역시 정신없이 내 혀를 탐하기 시작한다.

"우으응. 쮸읏, 우으응. 쮸읏. 쮸으으읏! 시현씨의 자지 애널에엥. 하으응. 자지가, 하으응."

평소라면 도저히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지 않을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역시 이 정도쯤 가버리면 아영팀장도 더 이상 새침하고 고상한 척 할 수가 없는 거다.

"자지? 팀장님 자지가 뭐요?"

"아읏. 자지. 흐윽. 조, 좀 더 세게 바, 박아 주세요."

이제야 조금은 솔직해진 아영팀장.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아영팀장의 애널에 박힌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팀장님. 드디어 팀장님이 애널에 자지 박히는 음란한 직장상사인걸 인정하시는 거군요? 그렇죠?"

삐걱삐걱삐거거걱!

퍽퍽퍼퍽퍽!

아영팀장의 탱탱한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맞닿는다.

살과 살이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