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1화 〉 최면 물약으로 김미희 주임 SM조교 하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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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그, 그렁거 아니양. 엉덩이 계속 유린당항고 있어성, 제, 제대로. 흐읏. 마, 말할숭 없어. 흐읏. 아아앙! 아아아아앙!"
"아. 그래요? 그러면. 이렇게 하면 더 귀엽게 말하겠네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김미희 주임의 탱탱한 핑크색 젖꼭지를 앙 물고 있는 빨래집게를 거침없이 당겼다. 그러자 빳빳하게 서 있던 김미희 주임의 젖꼭지가 음란하게 쭉 늘어났다.
"히야아앙! 아, 안돼! 흐윽! 저, 젖꼭지 가, 가버린당 말이양!!!! 흐아아앙!"
"이야, 역시. 젖꼭지 괴롭혀 주니까 더 귀엽게 말하네요."
"저, 젖꼭지 앙돼!. 흐윽. 하아앙! 흐아앙앙!"
나는 김미희 주임의 핑크색 젖꼭지를 빨래집게로 괴롭히며 더욱 깊숙하게 쑤셔되 듯 자지를 김미희 주임의 애널에 밀어 넣는다.
퍽퍽퍽퍽퍽!
삐걱삐걱삐거거걱!
침대가 다시 요란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미희 주임님. 젖꼭지도 애널도 실컷 기분좋게 해 드릴게요."
"흐윽. 아으아앙! 히끄그극."
"역시 미희 주임님 젖꼭지와 애널을 동시에 공략당하니까 기분이 좋은 거죠?"
"저, 젖꼭지 아. 앙대에! 어, 엉덩이 이상해. 이상해져 버려어엉! 으아앙. 하으으응응!"
"이야. 역시 미희 주임님은 정말 음란한 회사원 이라니까요. 보지에는 딜도가 박혀서 꿈틀거리고, 애널은 자지에 박힌상태에서 젖꼭지까지 빨래집게에 비틀리고 있는데도 느끼다니. 진짜 구제불능 음란한 암캐에요."
"흐윽. 아, 아니야. 시현씨. 나는 그렁 여자가 아, 아니야앙! 흐아앙. 히끄그극. 미, 미칠 것 같앙. 흐아아앙."
"역시. 미희 주임님은 이걸로도 만족을 못하시나 봐요. 그럼 더 기분 좋게 해 드려야 만족 하시려는 거죠? 그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김미희 주임과 옆에 놓여있는 마사지 기계를 번갈아 바라보며 씨익 웃음을 보이자, 김미희 주임이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도리도리 격하게 흔든다.
"하, 하지망! 나, 나 죽어! 흐아앙. 제, 제발요. 흐윽. 마, 마사지기. 앙 대! 앙 대에에에!"
역시나 좋으면서 싫은척하는 그녀.
나는 김미희 주임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빼내고는 그 곳에 마사지 기계를 가져다 된다.
우웅! 우우웅! 위이이잉!
흉측한 귀두처럼 생긴 마사지기 대가리가 부르르 진동을하며 떨린다.
그리고 김미희 주임은 활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며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히야아아아아아아앙! 앙데에에에에에엥!!!! 흐끄그그그!"
역시 내 자지로는 부르르 떨리는 마사지 기계를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애널을 자지에 박힐 때 보다 더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 뱉는 김미희 주임.
"와. 미희 주임님. 음란한 보지액이 질질 흘러요. 진짜 마사지 기계 엄청 좋아하시네요. 김미희씨."
"흐윽. 아, 아니양. 그런것 아니양. 시러어어어어엉! 흐아앙. 히끄극!"
계속해서 엉덩이와 보지를 요분질하며 음란한 액을 질질흘려되는 주제에 싫다니.
그런 말을 누가 믿어 주겠는가?
우웅! 위이이이이잉!
점점 더 거칠게 김미희 주임의 보지를 밀어붙이는 마사지 기계.
김미희 주임이 몸부림을 치며 애널로 내 자지로 생각하고 있는 흉측한 딜도를 쎄게 조여온다.
"앙데에에엥! 제바아아앙! 마, 마사지 기계 시러어엉. 흐윽. 히끄그그극!!!"
실감나는 상황을 위해 딜도를 자지인 척 연기한다.
"으으으. 미희 주임님. 김미희씨 애널이 음란하게 자지를 쪼이고 있어요. 으윽. 이대로면 사정해 버리고 만다고요!"
하지만 김미희 주임은 마사지 기계 때문인지, 그녀의 애널을 꽉 채운 흉측한 딜도 때문인지 내 말에 귀를 기울일 여유 따위는 없다.
"아아아아앙! 앙데에엥! 앙데에! 흐윽. 보지보지. 보지에!!! 엉덩이! 항문에에엥! 흐아아앙! 아아앙히야아앙! 주, 죽게써어엉! 나은이 죽을것 같아요. 그, 그 이상은 무리야! 흐아아앙! 어떻게 좀 해 줘요. 앙데에엥. 히야아앙! 나, 나주거엉!"
음란하게 혀까지 길게 빼고 숨을 헐떡이는 김미희 주임.
진짜 요염하고 야한 서큐버스 같다.
"하아 하아.. 미희 주인님. 엄청나요. 미희 주임님의 애널 엄청나게 쥐어짜고 있어요. 으윽"
"아아앙! 하으 하읏! 이제 진짜아앙 주거어어엉! 하으으응!!"
"미희 주임님. 으윽. 미희씨이!!"
"흐아아앙! 안돼에에엥! 나 망가져 버려엉! 흐끄그그. 아앙 가하앙! 가버릴것 같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앙!"
"으윽. 굉장해요. 미희 주임님! 애널 꽈악꽈악 조여오고 있어."
김미희 주임의 보지를 위잉위잉 거리면서 유린하고 있는 마사지 기계의 파워를 3단계로 올렸다.
우우우웅! 우아아아앙!
엄청난 굉음을 내며 김미희 주임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그러자.
"히끄그그그그그그극! 히야아아아앙!"
음란한 소리를 내지르며 온몸을 떨더니 또다시 가버리는 김미희 주임.
푸슛! 푸슛! 푸슈슈슛!!!!
그녀의 보지에서 다시 한 번 음란한 애액이 분수처럼 발사 된다.
"흐윽. 흐으윽. 흐끄흐끄."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흐느끼는 김미희 주임.
기분이 좋아서 흐느끼는 거겠지?
나를 원망스러운 요염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흐느끼는 김미희 주임
그런 김미희 주임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아이처럼 그녀의 탱탱한 젖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우읍. 흐아아앙. 머, 머리가 이상해져버려. 흐으응. 하아앙앙!"
혀를 돌려가며 강하게 김미희 주임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그녀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를 낸다.
"우으응. 쮸읏, 우으응. 시현씨이 미철 것 같아. 시현씨가 젖가슴을 흐읏. 마, 마구 유린하고 있어. 거기다가 시현씨의 자지는 애널에엥. 하으응. 자지가, 하으응."
평소라면 도저히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지 않을 음란한 말을 내뱉는다.
역시 이 정도쯤 가버리면 김미희 주임도 더 이상 새침하고 고상한 척 할 수가 없는 거다.
"자지? 미희 주임님 자지가 뭐요?"
"아읏. 자지. 흐윽. 조, 좀 더 세게 바, 박아 주세요."
이제야 조금은 솔직해진 김미희 주임.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김미희 주임의 애널에 박힌 괴물 같은 딜도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미희 주임님. 드디어 미희 주임님이 애널에, 평소 병신처럼 생각하던 부하직원에게 자지 박히는거나 밝히는 음란한 회사선배라는 걸 인정하시는 거군요? 그렇죠?"
삐걱삐걱삐거거걱!
퍽퍽퍼퍽퍽!
김미희 주임의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를 딜도가 짐승처럼 유린한다.
딜도와 부지가 부딪히며 음란한 소리가 난다.
철푸덕~! 팡~! 철푸덕~! 팡~! 철푸덕!
"아읏. 우읏. 자, 자지. 시현씨 자지. 좋아앙. 뒷구녕에 시현씨 자지가 꽉 채우고. 흐아앙. 조, 조아앙. 흐끄그극!"
"그렇게 좋아요 미희 주임님? 미희 주임님이 솔직해지셨으니 상을 좀 줘 볼까요?"
더 이상 새침때기 김미희 주임이 아니라 섹스에 발정난 암캐 같은 직장 상사.
그녀의 보지에 다시 마사지기를 대고 문지른다.
우웅! 위잉! 위이이이잉!
그러자 역시나 엄청난 반응!
"히햐아아아앙! 하으응! 하아아아앙! 아읏! 앙! 아읏! 하아앙! 괴, 굉장해! 기, 기분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흐아아앙!"
"미희 주임님. 아까는 싫다면서요? 역시 내숭 떠는 거였네. 그럼 더 기분 좋아지게 단계를 올려드릴게요."
마사지기의 파워를 2단계로 올린다.
우웅! 우웅! 우우우우웅!
파워풀한 소리를 내며 덜덜덜 진동하는 마사지기계.
"아아앙아앙! 거기! 아흐흑! 미희 정신이!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흐아아앙! 하앙! 하흑! 안 돼! 더는 안 돼! 가버렸.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푸슈슈슛! 푸슛! 푸슛! 푸슛!
"앙데에에에에에에엥! 히끄으으윽!"
그리고 또 다시 절정 해 버리는 김미희 주임.
이번에는 그녀에게 절정 후의 절정!
청룡열차를 보여주기로 한다.
"엄청난데요. 미희 주임님. 역시나 가버리시고. 하지만 이번에는 여기서 그만두지 않을 거예요. 3단계로 가볼게요."
드드득!
마사지기의 파워를 3단계로 올린다.
우웅! 우웅! 우아아아앙!
역시나 엄청난 굉음을 내며 손으로 잡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난 진동을 보여주는 마사지 기계! 김미희 주임이 눈을 뒤집고 몸부림치기 시작한다.
"히끄응! 아앙! 안돼! 더, 더는! 머, 머리가 완전 빙글빙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아앙! 돌아. 돌앙! 히야아아아앙! 앙데에엥!!!!"
푸슈슈슈슛!!!
그러면서 계속해서 절정을 해대는 김미희 주임.
"음란한 암캐 같으니라고. 도대체 몇 번을 가버리는 거예요?"
"그, 그치망. 흐아아앙! 너, 너무 좋, 미쳐버릴 것 같은 걸! 아흐윽. 하아아앙!"
"그래요? 그러면 이건 어떄요?"
나는 마사지기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시키며, 나 역시 최대한 거칠게 딜도로 그녀의 애널을 향해 박기 시작한다.
우웅! 우우웅! 우아아아앙!
퍽퍽퍽퍽퍽!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아앙! 애널이! 애널이잉! 미, 미칠 것 같아. 앞, 뒤로! 흐아앙. 미희 돌아버려엉! 흐윽. 흐끄그극! 더, 더는 안 돼! 아흐야아아앙! 머리가 녹아버려. 히끄그그그그!!!!!!"
계속해서 절정하며 애널을 조여오는 김미희 주임.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다.
마사지기를 끄고는 오직 딜도로 김미희 주임의 애널 뒷치기에만 열중한다.
삐걱삐걱삐거걱!
철푸덕~! 철푸덕~! 철푸더덕!
팡~! 팡~! 팡~!
"아히아앙! 하앙! 히야아아앙!"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꽈악 조이며 흐느끼는 김미희 주임.
그녀가 실제로 착각할 수 있도록 상황극을 해 준다.
"으윽, 미희 주임님. 그렇게 조여대면 저도 이제! 미희 주임님 엉덩이에 쌀 것 같아요. 미희 주임님의 항문에 끈적끈적하고 음란한 정자 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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