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0화 〉 최면 물약으로 김미희 주임 SM조교 하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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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읏 후으응. 아으응. 제, 제발. 흐윽."
"걱정하지 말아요. 김미희 주임님이 오늘 저와 있었던 일을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는다면, 이 영상은 영원히 우리 둘만의 비밀이 될 테니까요."
영원히 우리 둘 만의 비밀이 될 거라는 말에 조금 안심을 한 듯 김미희 주임이 한숨을 쉬며 두 눈을 꼬옥 감는다.
엄청난 연속절정에 샛노란 오줌까지 분출해 버린 김미희 주임.
이 정도 효과라면 종종 김미희 주임을 SM교육시키는 용으로, 대가리가 큰 휴대용 마사지 기계 한 개 쯤은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주임님. 괜찮아요? 이제 오늘의 특별했던 장난감으로도 즐길 만큼 즐겼으니까, 슬슬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죠."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말에 김미희 주임의 요염한 눈이 더 크게 떠진다.
"평범한 섹스보다는 오늘은 좀 특별한 구멍에 넣어 보죠?"
그렇게 말하며 김미희 주임의 항문에 박힌 애널비즈를 잡아서 위, 아래로 움직여 본다.
뿌그그극뿌극.
"하윽. 우응. 하으으응!"
애널비즈에 달린 쇠구슬이 김미희 주임의 항문 사이를 통과 할 때마다 김미희 주임의 입에서 음란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역시 이제 김미희 주임의 항문도 단련이 되어서인지 처음보다는 느슨하게 들어가고 빠진다.
이제 다시 암시를 걸어야 할 때이다.
괴물의 촉수 같이 생긴 오돌토돌한 굵고 큰 갈색의 딜도를 꺼낸다.
“김미희 주임님. 지금부터 이 물건은 딜도가 아니라, 제 자지입니다. 알겠죠?”
“딜도가 아니라, 시현씨의 굵고 큰 자지.....”
최면에 걸린 김미희 주임이 멍한 눈빛으로 중얼거린다.
“ 자........ 하나, 둘, 셋!!!!”
처음 김미희 주임에게 최면을 걸었던 것처럼 하나, 둘, 셋! 을 외치자.
김미희 주임은 완벽하게 최면에 걸려들었다.
나에게는 딜도이지만. 김미희 주임에게는 이 괴물 촉수 같은 물건이 팬티 안에서 있는 힘껏 발기한 유시현의 자지다.
괴물 같은 크고 굵은 자지를 보자 김미희 주임이 혐오스러운 물건을 바라보는 것처럼 몸서리친다.
“너, 너무 크고 굵어. 흐윽..... 아, 안 돼! 나 망가져 버리고 말거야!”
김미희 주임이 흐느끼며 거부 의사를 보이지만.
김미희 주임에게 이 괴물 같은 자지를 거부할 권리 따위는 없다.
"미희 주임님, 애널이 이 정도로 젖었으면 애널 섹스 가능하겠는데요?"
애널 섹스라는 말에 몸부림치며 고개를 마구 좌, 우로 흔든다.
"하아, 주임님. 그렇게 좋으세요? 미희 주임님도 참. 진짜 애널 섹스 밝히는 변태라니까."
김미희 주임이 격렬하게 거부 반응을 보일 때 마다, 더 흥분하게 된다.
"미희 주임님, 처음에는 힘겨울 수 있겠지만, 버티세요. 알았죠? 그럼 바로, 들어갑니다."
"시, 시현씨. 우읍. 히끄그그그!"
김미희 주임의 항문에 박혀있는 애널비즈를 쭈욱 잡아서 빼자, 김미희 주임이 눈을 반쯤 뒤집으며 허리를 바짝 들어 올린다.
그녀의 가녀린 허리와 탐스럽게 업 된 탱탱한 엉덩이.
나는 지체 없이 김미희 주임의 애널에 천천히 괴물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한다.
"우읏. 끄우으으응! 하으으윽!"
역시 애널비즈로 꽈악 조이는 김미희 주임의 애널 구멍을 늘리고, 오일로 미끌미끌하게 만들어 놓아서인지. 아프다기보다는 기분 좋게 귀두가 김미희 주임의 애널로 조금씩, 조금씩 삽입되기 시작한다.
김미희 주임이 실제로 자지에 삽입당하는 것처럼 연기를 한다.
"으..... 미희 주임님 뒷보지 진짜 개 쩔어요."
“아아앙! 하으으응.”
김미희 주임의 애널이 꽈악 꽈악 조이면서 조금씩 자지를 삼키고 있다.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김미희 주임의 애널에 자지가 삽입되고 있지만, 그래도 보지에 비해서는 삽입이 힘들다.
“하아 하아... 김미희 주임님의 뒷구녕은 역시 보지보다 더 좁고 쪼이네요.”
김미희 주임은 애널에 자지가 들어가는 게 힘겨운지.
두 눈을 꼬옥 감은 채,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탱탱하고 출렁출렁 거리는 큰 젖가슴과 하얀 피부가 땀으로 젖자 더 야하고 섹시했다.
거기다가 김미희 주임에게서 나는 냄새.
땀 냄새라고 하기에는 너무 달콤하면서 매혹적이어서 더더욱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다.
"으윽. 미희 주임님, 이제 주임님의 애널로 자지가 들어 갈만큼 들어갔으니 움직여볼게요."
"아으으응! 흐윽."
다가 올 애널 섹스 때문에 긴장했는지 김미희 주임이 허벅지를 있는 힘껏 조인다.
곧장 허리를 앞뒤로 크기 움직이자 침대가 흔들리며 소리가 난다.
삐걱삐걱삐거걱!
"아흑. 우응. 우으응. 하아아앙!"
김미희 주임이 눈을 요염하게 가늘게 뜨고 야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미희씨, 미희씨 애널 생각보다 훨씬 미쳤는데요. 꽈악꽈악 조이는 게 진짜 명기 구멍이네요. 으윽."
"우으응. 무그읏. 웅그웃끄우으응."
김미희 주임의 요염한 눈을 바라보며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거칠게 박기 시작한다.
철푸덕철푸덕철푸더덕!
삐걱삐걱삐거걱!
"우그응! 끄응! 우으읏!"
"으윽. 미희씨. 미희씨 애널 구멍 너무 쪼이고 맛있어요. 어때요? 미희씨도 애널 기분 좋죠?"
"흐으윽! 우으으응! 응그읏!!!"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입에서 질질 많은 양의 끈적끈적한 타액을 흘려 되는 김미희 주임.
그녀 역시 기쁜 마음에 입에서 음란한 타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우으응후으응! 흐꾸으으응!!!"
빨간 구속구를 물고 크고 요염한 에메랄드 색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김미희 주임의 섹시한 얼굴.
정말 음란하고 야한 직장 상사다.
"하아, 미희 주임님. 그렇게 야한 얼굴을 하고선 직장상사 주제에 음탕해요."
"하으응응! 하윽. 하으응!"
"아아아. 미희 주임님 애널 진짜 쩐다. 최고에요."
"우응그응! 우으응. 후그으우웅!"
입에 물린 구속구 때문에 알 수 없는 야한 소리밖에 내지 못하는 김미희 주임이지만, 계속해서 경련을 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걸로 봐선, 김미희 주임도 충분히 즐기고 있는 것 같다.
"하아하아... 미희 주임님. 주임님 애널 구멍 기분 좋아서 중독될 것 같아요. 앞으로 미희 주임님 애널 구멍에 자주 박고 싶어요. 그리고 미희 주임님."
이미 정신이 나가버린 듯 풀린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는 김미희 주임.
"그리고 지금 미희 주임님 애널에 박고 있는거 계속 찍고 있거든요."
"우으응. 히끄웅. 우으으응!"
애널 섹스 동영상을 찍고있다는 말에도 반응을 못 할 정도로, 김미희 주임은 격하게 애널을 자지에 박히고 있다
"이 동영상 회사 직원들에게 전부 보여주고 싶지만, 그러면 예의가 아니겠죠?"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삐걱삐거거걱!
"우으으응! 우읏우웃! 흐그그극!"
음란한 모습으로 애널을 따 먹히는 김미희 주임.
그녀는 풀린 눈으로 야한 신음소리 만을 내뱉고 있다.
"그래도 아까우니까 오늘 미희 주임님 애널 따 먹은 거 다 녹화하면,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우으응! 웅구으응! 흐윽. 우으으으응!"
온 몸을 결박당한 채 괴물 딜도에게 따먹히는 김미희 주임을 보고 있자니, 점점 더 김미희 주임을 굴복시키는 재미가 커진다.
김미희 주임의 애널도 점점 더 꽈악 꽈악 기분 좋게 조이면서 미끌미끌 해져서, 자지가 안쪽까지 쑤컹쑤컹 들어간다.
"미희 주임님. 뒷구녕 기분 좋아서 갈 것 같죠?"
"후으응! 후으으응 후아아앙!"
"으윽. 미희 주임님. 주임님 애널은 진짜 최고에요."
"하으윽. 후응. 우으읏!!!"
삐걱삐걱삐거걱.
격렬한 애널 섹스 때문에 계속해서 크게 흔들리는 회의 탁자 소리가 야하게 회의실 안에 울려 퍼진다.
"기분 엄청 좋아하네요. 음란한 직장 선배님."
"흐윽. 아, 아니야. 후으응. 우읏. 아으으응!"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제는 김미희 주임도 애널이 자지에 박히는게 좋은지, 달콤한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역시 기분 좋은 거죠 미희 주임님? 애널 거칠게 평소 병신 취급하던 직장 후배한테 박히니까?"
"흐윽. 후응. 후으으응! 아아앙!"
"하아, 역시 미희 주임님 기분 좋구나. 이렇게까지 흐느끼다니. 그런데 미희 주임님의 흐느끼는 야한 목소리 더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 입에 물고 있는 거 빼줄게요."
"우응그응우으응! 히끄우웅!"
입에 물고 있는 구속구를 빼 준다니까 기뻐하는 건지, 거부하는 건지 알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는 김미희 주임. 그녀의 입에 물고 있는 빨간공이 달린 구속구를 빼주자, 주르륵 찐득찐득한 타액이 그녀의 붉은 입술을 타고 흘러 내란다.
"하푸우! 하아하아... 아응. 하아아앙."
"미희 주임님. 거칠게 애널 박히니까 기분 좋죠? 이제 구속구도 없으니까 말 해 보세요."
"아, 아니야. 흐윽. 하앙. 하아앙. 흐아아앙"
"거짓말. 그렇게 야하고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아니라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하읏. 아읏. 하아 하아... 그, 그겅야 시현씨가 너무. 흐윽. 거칠게 엉덩이를 괴롭히니깡. 어, 어쩔 수 없이. 흐읏. 흐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내는 김미희 주임.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고 더욱 박력있게 김미희 주임의 애널에 자지를 박는다.
퍽 퍽 퍽 퍽 퍽!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삐걱삐거거걱!"
"하윽. 흐으윽. 시, 시현씨. 어, 엉덩이가 이상해져 버령. 흐아아앙!"
"미희 주임님. 엉덩이가 이상해진다면서 발음은 왜 그렇게 뭉개요? 진짜 귀엽게 보여서 더 애널 박히고 싶어서 그런 거죠? 하여간 변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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