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5화 〉 IF. 최다정 차장과 유시현이 SEX를 했더라면?(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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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다정 차장의 벌려진 애널로 내 대물이 들어가자 애널 구멍이 꽉 찰 정도의 압박감이 느껴진다.

더군다나 자지가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엄청난 쪼임에 정신이 혼미해 질 정도다.

명기를 지닌 채영차장의 보지도 엄청난 쪼임과 흡입력이었지만, 보지가 한 번도 안 따먹힌 애널에 비할 바는 아니다.

작고 빨아 당기는 정도가 말도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난다.

"흐아아앙! 애널에 몽둥이가 사정없이 박히는 것만 같아. 흐윽. 찌, 찢어질 것 같아. 으웁, 흐으윽."

격렬해 지는 최다정 차장의 몸부림과 야한 신음소리.

나는 보지에 자지를 박을 때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야수처럼 움직인다.

자연스럽게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그러자 점점 더 삼켜지듯이 최다정 차장의 애널 구멍 속으로 쑥 빠져 들어가는 대물 자지.

"히끄그그그극! 흐윽. 으으읍!"

다정차장이 정신을 못 차리고 눈을 반쯤 뒤집으며, 손과 발로 몸부림을 친다.

“흐아앙. 그, 그만 해 주세요. 엉덩이로 가버릴 것만 같아!”

그만해 주라면서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올 수 있게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더 높게 쳐드는 최다정 차장.

하여간 섹스를 밝히는 암캐 같은 직장상사다.

“으윽. 차장님 애널 진짜 끝내 줘요. 저도 가버릴 것만 같아요.”

“흐윽. 아우읍. 하윽. 하끄그그그그!”

애널에 자지가 박힌 채,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스스로 움켜쥐고 비비고 있는 최다정 차장.

마치 야한 망가에나 나올 듯한, 천박한 여자 직장상사의 모습.

­삐그덕 삐그덕 삐그더더덕!

회의실의 소파가 오래되었는지, 내가 거칠게 최다정 차장의 애널을 자지로 박을 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난다.

하지만 삐그덕 거리는 소리 때문인지 더 최다정 차장의 애널에 자지 박을 맛이 난다.

아마 미칠 듯한 자극에 최다정 차장의 허리를 꽈악 누르고 있지 않았으면, 아마 최다정 차장은 순간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정신없이 도망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애널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남자의 자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인 귀두 부분이 삽입되는 고통만 참아내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원활하게 흘러간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푸덕철푸덕철푸덕!

삐걱 삐걱 삐거거걱!

일단 귀두 부분이 최다정 차장의 애널 구멍에 완전히 삽입되자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최다정 차장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에 자지를 박을 수 있었다. 그리고 최다정 차장의 애널도 어느덧 내 자지에 적응했는지, 귀두부터 뿌리까지 흡입하듯 삼키고 있다.

살아있는 빨판이 귀두부터 뿌리까지 강하게 꽈악 쪼이면서 빨아 당기는 느낌.

보지와는 색다르게 야릇하고 중독되어버릴 것 같은 자극이다.

계속해서 조였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며 자지를 자극하는 최다정 차장의 애널.

그야 말로 극락을 몇 번이나 왔다갔다할 정도의 엄청난 자극이다.

‘으윽, 가, 갈 것만 같아’

최다정 차장 애널의 엄청난 쪼임에 자지가 꿀렁꿀렁 거리며 사정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에는 뭔가 아쉽다.

최다정 차장을 뒤에서 꼬옥 끌어안은 상태에서 그녀를 들어 올렸다.

“하윽. 시, 시현씨. 뭐하는 거야! 그, 그렇게 하면 시현씨의 자지가. 하아앙! 히, 히익! 아, 안쪽 깊숙이 닿, 닿아버려어!!!!!”

야동에서 본 것처럼 최다정 차장의 슬림한 몸을 들어서 벽 쪽으로 쭈욱 가져다 붙이고는 제대로 들박을 하기 시작했다.

출렁출렁~

들박 당하는 최다정 차장의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거유가 자지로 애널을 박을 때 마다 출렁 거리며 흔들린다.

“하윽. 하으으응. 저, 정신이 나가 버릴 것 같아. 흐끄극. 이, 이제 그만 용, 용서 해 줘. 흐으윽.”

거칠게 들박 당하는 다정차장이 눈이 반쯤 풀린 상태로, 몸부림을 친다.

“하윽. 하으응. 어, 엉덩이가 불기둥에 박히고 있는 것 같아. 아으으응.”

철퍽­! 철퍽­! 철퍽­!

최다정 차장의 허리를 잡아서 들어 올린 상태로 자지로 그녀의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박자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기분 좋은 소리가 난다.

“하끄그그그그!”

거친 애널 섹스에 거의 정신이 나가버린 최다정차장.

이제 꼭 해보고 싶던 들박은 이 정도면 충분히 박은 것 같고.

이번에는 최다정 차장을 벽으로 몰아 붙여 세우고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꽈악 끌어안았다.

뭉클뭉클하면서 탱글탱글한 감촉이 끝내 준다.

"흐으윽. 흐끄그극. 흐으윽! 가, 가슴. 너무 거칠게 잡으면 아, 안 돼! 모유 나와 버렷!”

정신이 이상해져 버릴 정도의 자극에 거의 실신 직적인 최다정 차장이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낸다.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지,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에서 음란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내리고 있다.

"꼬챙이에 엉덩이가. 흐윽. 뚜, 뚫려 버린 거엇. 흐아아아앙! 가, 같아!"

꽈악 꽈악 조여되는 채영차장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애널 구멍.

나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최대치로 최다정 차장의 애널구멍에 자지를 미친 듯이 박기 시작한다.

뿌끅 뿌끅 뿌그그극!

철퍽­! 철퍽­! 철퍽­!

"흐윽, 이, 이제 그만!! 나, 나. 엉덩이가 이상해져 버려. 흐아아앙!"

최다정 차장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르르 떨며 눈을 뒤집는다.

손으로는 거칠게 최다정 차장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로는 최다정 차장의 애널을 짐승처럼 박고 있다.

퍽­! 퍽­! 퍽­! 퍽­! 퍽­!

“흐아으응. 아으아아아앙!”

최다정 차장이 정신을 못 차리고 질러 되는 신음소리.

그녀의 섹시한 붉은 입술을 보자, 최다정 차장의 모든 것을 유린하고 싶어진다.

강제로 다정 차장의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그녀의 입술을 덮쳐버렸다.

“우읍. 아으읍. 하으으윽!”

숨이 막혀 입을 때려고 하는 최다정 차장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벽 쪽으로 눌러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혀를 돌려가며 더 음탕하게 유린한다.

철퍽­! 철퍽­! 철퍽­!

“흐끄으으읍. 하앙. 히으읍. 하흑.”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차장실을 가득 메운다.

“흐윽. 하윽. 으으읍. 하아아앙. 미, 미쳐버릴 것 같아. 저, 정신이 이상해져. 으읍, 아으읍”

왼 손으로는 거칠게 풍만한 젖가슴을 마구 유린당하고, 입으로는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들 정도로 키스를 당하고 있다. 거기다 가장 민감한 애널은 발딱 선 흉측한 몽둥이 같은 자지에 쉴 새 없이 박히고 있는 최다정 차장.

“아우읍. 하윽. 히아으응. 아아앙. 히끄그그그!”

완벽하게 그녀의 모든 성감대를 나에게 정복당한 채 엉덩이를 요분질하고 있는 다정차장

그녀의 천박하고 야한 모습에 이제 나도 한계가 가까워 졌다.

꾸극­! 꿀렁­! 꿀렁­! 꿀렁­!

부들부들 떨며 커졌다 작아졌다하는 자지.

바로 정액을 배출하기 직전의 자지의 움직임이다.

퍽­! 퍽­! 퍽­! 퍽­! 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좆두덩이와 다정차장의 풍만한 엉덩이가 맞부딪치면서 야한소리가 회의실에 울려 퍼진다.

"으윽! 가, 가요!"

최대치까지 자지를 뒤로 뺐다가 채영차장의 엉덩이 가장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박았다.

따뜻하면서 귀두부터 뿌리까지 꼬옥 조이기 시작하는 최다정 차장의 애널.

뷰릇 뷰릇!

자지가 곧 정액을 토해낼 것처럼 몸부림친다.

“히끄으으으으으읏!”

최다정 차장이 발버둥을 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떤다.

꽈악 빨판처럼 자지를 쪼이는 최다정 차장의 항문.

최다정 차장의 필살기인 항문 쪼이기에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최다정 차장의 애널을 향해 뿜어져 나온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르릇­!!!!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이 최다정 차장의 애널 구멍을 차고 넘쳐서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흐아아앙앙! 어, 엉덩이에 뜨겁고 끈적끈적한 것이. 흐끄극그극!"

채영차장이 요염한 눈빛으로 엉덩이에 삽입 된 굵은 자지를 바라보며 활처럼 몸을 구부린다.

"흐윽. 하앙. 하응. 하으응. 흐끄그그그!"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다정 차장의 엉덩이 오르가즘이 끝나기도 전에 이번에는 양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과 핑크색 유두를 동시에 꽈악 움켜쥔다.

“힉끅!!!! 아, 안 돼!! 또, 또 가버려엇!!!! 흐윽,. 하으으윽! 히끄으으으읏!!!”

푸슛­! 푸슛­! 푸슈슈슈슛­!!!!!!

엄청난 양의 하얀색 모유가 그녀의 젖가슴에서 솟구쳐 오른다.

“흐아아앙앗!”

최다정 차장의 모유를 마치 젖소에게서 젖을 짜내 듯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짜내고 나서야 그녀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털썩­!

“하윽. 하윽. 하으으으응.”

그대로 회의실 바닥에 쓰러져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최다정 차장.

모든 성감대를 유린당하고, 실신해 버린 것 같다.

나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으며, 허리를 수그려 최다정 차장의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

“차장님. 그러면 제 자지 제대로 대 주었으니까, 앞으로 쭈욱 잘 부탁드려요. 저는 오늘 아주 만족스러운 거래였는데, 차장님도 좋으셨죠?”

“하응. 하으응. 흐으응.”

친절하고 상냥하게 최다정 차장의 귀에 대고 속삭여 주었지만, 최다정 차장은 대답 할 힘도 남아있지 않은지 야한 신음소리만을 내 뱉을 뿐이다.

그리고 그 때 회의실 밖에서 들려오는 이지영 이사의 발걸음 소리와 목소리.

“아, 이거 좀 늦었네. 또 늦었다고 다정 차장이 히스테리 부리진 않겠지.”

이사님한테 들키기 전에 일단 빨리 떠나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최다정 차장이 벗어 놓은 옷들로 그녀를 덮어주며 말 했다.

“차장님. 저 가요. 이사님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그렇게 있어도 되요?”

나의 충고에도 최다정 차장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그녀의 하얀 속살이 다 보이는 채, 바닥에 누워 있다.

이러다가 최다정 차장.

여자 밝히는 레즈비언 이지영 이사한테 또 따먹히는 거 아니야?

뭐, 다 큰 성인이니까,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재빨리 회의실 문을 열고 이지영 이사의 목소리가 들리던 반대쪽 계단으로 걸어갔다.

최다정 차장도 암캐 노예로 만들었고.

노예로 만들어야 할 남은 여사원들은 아영팀장, 김미희 주임, 서유리 사원.

앞으로 회사 생활이 더욱 흥미로워 질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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