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1화 〉 IF. 최다정 차장과 유시현이 SEX를 했더라면?(1)
* * *
<설날 특집="" If="" 버전="" 입니다!=""/>
1.
늦은 시간 회사.
내 달라진 미소년 외모에 반한 최다정 차장이 회의실에 들어오자마자 적극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한다.
“시현씨. 나는 준비 됐어. 시현씨도 그 동안 나랑 섹스하고 싶어서 참기 힘들었던 거지?”
야한 시스루 원피스를 벗자 들어나는 최다정 차장의 요염하고 야한 몸매.
오늘은 최다정 차장을 제대로 야스로 혼내 주기로 한다.
바지를 내리며 최다정 차장에게 명령한다.
“뭐하고 있어. 더러운 암캐 노예 주제에. 어서 빨지 못해!”
최다정 차장은 더 이상 참기가 힘든지, 스스로 그녀의 야한 젖가슴과 허벅지 사이의 은밀한 곳을 문지르며 요염한 눈빛으로 자지를 바라본다.
“아으응. 시현씨 물건은 정말 크고 탐스러워. 시현씨 생각에 매일 밤 미칠 뻔 했다니까.”
부하직원을 바른길로 이끌어야 할 상사 주제에 야한 소리를 내 뱉으며, 천천히 그녀의 붉은 입술을 팬티 속으로 불끈 솟아오른 자지에 가져다 된다.
그리고는 팬티를 입은 상태 그대로, 양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 문다.
팬티 위로 느껴지는 최다정 차장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의 감촉.
츄웁, 츄읍, 츄르르릅.
고양이처럼 요염하고 큰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귀두에서 뿌리까지 함 것 머금으며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하지만.
최다정 차장의 사까시를 받은 자지가 점점 더 크고 굵어지자, 켁켁! 거리며 자지를 머금던 입을 다시 뺀다.
주륵르륵!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과 자지에서 흘러내린 끈적끈적한 쿠퍼액이 팬티를 흠뻑 적셨다. 그리고 그 음란한 타액이 실타래처럼 부서지면서 음란하게 흘러내린다.
“역시 시현씨 자지는 너무 커서, 입에 다 들어가지가 않아. 매일 밤 상상해왔던 그대로.”
오피스 복을 입은 최다정 차장이 상체를 구부린 채 탱탱한 엉덩이를 더 바짝 들어 올린다.
그러자 눈앞에 보이는 하얀 엉덩이와 망사 스타일의 검은색 팬티.
거기다가 야하고 요염한 분위기를 내는 검은색 가터벨트까지.
하얀 셔츠에 검은색 정장 치마를 입었는데, 안에 입은 옷은 야한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듯 한, 학생을 유린하는 농염한 여차장같은 모습이다.
“시현씨 거 이제 준비 된 것 같으니까, 한 번 꺼내 볼까?”
그렇게 말하며 최다정 차장이 흠뻑 젖어버린 팬티를 빨간색 매니큐어가 야하게 칠해진 손톱으로 천천히 내리기 시작한다.
다정 차장에게 팬티가 벗겨지다니.
이상하게 흥분되고 꼴린다.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 최다정 차장이 바짝 발기 된 자지를 예술품 감상하듯 바라보며, 붉은 혀로 입술을 핥는다.
“젊은 남자 자지. 크고 굵어서 너무 좋아. 하으응.”
천박한 소리를 내며 다시 그녀의 붉은 입술을 자지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츄웁, 츄웁! 우으읍.
하얀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린 요염한 자세로 최다정 차장이 내 자지를 고양이처럼 핥기 시작한다. 자지의 뿌리 끝부터 시작해서 고환 음경 귀두까지 타고 올라가며 입으로 핥다가 머금었다는 반복한다.
2.
자지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릴 정도로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섹시한 최다정 차장의 능숙한 사까시에 당장이라도 신음소리가 터져 나올 것만 같았지만 가까스로 참아본다.
음란한 소리를 내며 더욱 더 사까시에 몰입하는 섹시한 최다정 차장.
그러다 내 입을 손으로 막으며 속삭인다.
"아무리 가버릴 것 같아도. 야한 소리는 내지 말아줘. 혹시 누가 들을지도 모르잖아. 그렇게 되면 나 곤란해 질 거야.”
사실 지금 이 시간의 회의실 근처를 돌아다닐 사람이 없다.
그저 스스로 더 야한 상황을 만들어서 자신을 흥분 시키며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섹스를 밝히는 음란한 최다정 차장이다
츄윱 츄으읍. 츄으웁.♡ ♡ ♡
붉은 입술과 고양이 같은 혀를 놀려가며 내 자지를 격렬하게 빠는 최다정 차장
정력이 넘치는 이십 대의 남자에게 자지 속에 가득 채워진 정액만큼 위험한 건 없다.
살짝 자지를 건드리는 것만으로 온 몸이 민감해지고 만다.
그렇게 온 몸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최다정 차장의 사까시를 견뎌내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들석 거리며 허리를 부르르 떨자, 최다정 차장이 고양이처럼 요염하게 나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으읍. 벌써 나오는 거야? 시현씨의 찐득찐득하고 하얀 것 나와 버리려는 거지? 이, 입에. 시현이의 것 가득 사정해 줘."
그렇게 말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야한 혀와 입술.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그녀가 본격적으로 한 손으로는 자지의 뿌리를 잡고 입으로는 마치 쭈쭈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꽉꽉 조이며 사까시 하고 있다.
아무리 참아보려고 해도 이제는 나도 한계에 가까워진다.
자지가 꿀렁꿀렁거리며 정액을 사정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 가버리는 거지? 시현씨. 끝까지 가버리는 거지? 아으응."
눈을 살짝 떠서 섹시한 최다정 차장을 바라봤다.
사까시에 제대로 몰입해 버렸는지 완전히 발정난 눈빛으로 내 자지를 암캐처럼 핥고 있다.
거기다가 최다정 차장 역시 흥분했는지, 그녀의 검은색 오피스 치마 아래에서는 끈적끈적 하고 음란한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내 자지를 사까시 하며 최다정 차장도 절정에 도달해 버린 것 같다.
안 그래도 자지가 한계에 달했는데, 최다정 차장의 음란하고 야한 모습까지 보자.
그나마 참고 있던 이성의 끈이 싹뚝 잘려나가고 말았다.
찌거걱찌걱찌걱!
츄웁 츄춥 츄우웁!
뽀극뽀극뽀그극!
마치 빨판처럼 내 자지를 빨아들였다 놓았다를 반복하는 최다정 차장의 사까시.
나도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속에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뷰릇 뷰릇 뷰르르르릇!
"하윽. 으... 읍. 아흐흑. 케, 켁."
최다정 차장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내 찐한 정액을 그대로 입으로 받아서 삼켜버린다.
꿀렁꿀렁꾸렁.
정액이 최다정 차장의 야한 입술을 넘쳐서 그녀의 목을 타고 하얀 셔츠에까지 질퍽거리며 흘러내린다.
"흐윽. 야, 양이 너무 많아. 역시 시현씨는 젊어서 그런지, 정액양도 장난 아니네. 으읍."
그렇게 말한 섹시한 최다정 차장이 혀로 입술을 핥으며, 다시 자지를 물고는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남은 정액을 깨끗이 핥기 시작한다.
정말 서큐버스같이 야하고 밝히는 음란한 직장 상사다.
그렇게 사까시로 정액을 쪽쪽 빨아먹은 최다정 차장이 음란하게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며 말한다.
“시현씨. 내가 시현씨 즐겁게 해 줬으니까, 이제 시현이도 나를 위해 봉사 좀 해야지?”
안 그래도 오늘은 넘치는 정력 때문에 한 번 사정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투두둑.
최다정 차장이 그녀의 하얀색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자, 들어나는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젖가슴.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젖가슴을 들이민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어린 아이처럼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에 푹 박으며, 허겁지겁 빨기 시작한다.
쭈즙 쭈즈즙 쭈으으읍.
최다정 차장의 빨간색 브라자 위로 강하게 흡입하며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자 최다정 차장이 내 머리를 손으로 잡고 꽈악 조인다.
“흐아앙! 으으으응. 너, 너무 좋아. 하윽. 아아아앙!”
나한테 조용히 하라고 해놓고는 자기가 젖가슴을 공략 당하자 발버둥을 치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하여간 내로남불이라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본격적으로 최다정 차장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양손으로 거칠게 최다정 차장의 브라자를 벗기고는, 브라자 안에 숨겨져 있던 그녀의 핑크색 유두를 입으로 살짝 물었다.
“흐윽. 저, 젖꼭지를 아, 안돼! 거긴 너무 민감하단 말이야! 아으으흑”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손으로 나를 밀어내려 하지만, 힘으로는 최다정 차장이 나를 당해 낼 수 없다. 최다정 차장의 등을 부여잡고 더욱 더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쪼오옥 빨며, 핑크색 유두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돌리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저, 젖꼭지가 가 버릴 것 같아. 시, 시현씨. 자, 자기야아아앙, 너, 너무 해에!”
젖꼭지를 혀로 풍차 돌리듯이 공략 당하자, 회사에서 보던 시크한 모습이 아니라 마치 어린아이 같아진 최다정 차장.
이번에는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 사이에 끼고는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흐아앙앙! 자, 자기야. 그, 그만. 나, 진짜 계속 그렇게 괴, 괴롭히면. 가,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흐끄으으윽”
내 머리를 꽈악 부여안은 채 작은 새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떠는 최다정 차장.
역시 그녀의 약점은 젖꼭지였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젖꼭지를 완전히 가버리게 만들 차례.
이빨로 애무하듯 핥고 씹던 최다정 차장의 핑크색 젖꼭지를 이번에는 강하게 빨판처럼 쪼옥 빨기 시작했다.
“흐으으으윽! 나, 나 어떡해! 자, 자기야!! 흐아아앙! 하윽하으윽. 가, 가 버려. 가버린단 말이야아앙. 아아아아앙!!”
가버린다니?
도대체 젖꼭지만으로 어떻게 가버린다는 거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