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풋사과 1부
야설을 쓰면서 존경하는독자 제위에게 ..
-이글을 읽으면서 어떤 충동이나,혹 성생활의 해가 안되기를 기원 합니다.
넙치그리고 풋사과 -1부- (창작)
주인공
넙치---45세,165cm,강간전과3범(걸리지 않은거만 수백번),
눈꼬리가 찢어올라감,다부진 몸매
특히 양물 굵기는 어른 팔뚝,길이는20cm,버섯크기당신주먹
흡사 앞대가리는 구멍에들어가기쉽게 뱀머리를 닮았슴.
성유리---세화여고1학년,16살,160cm,50kg,전교1,2등이 수재
송혜교를 닮았슴.
황연희---세화여교1학년,16살,162cm,50kg,유리와 1.2등을 다툼
SES에 유진을 닮았슴.
유리는 오늘 너무 기분이좋았다.고등학교 들어와 처음 가는 수학 여행이라
왠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생각에 괜히 웃음이 나온다. 16살고등학교 들어
와서도 전교 일이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에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자
라 겉에서 보기에도 귀티가 흐르고 긴생머리에 앙증맞은 입술 들어갈때는 들
어가고 나올때는 확실하게 나온것이한입 깨물어 먹고싶은 풋사과를 연상케
했다.
"유리야"
옆에 앉아있던 연희가 내심 무엇이 못마땅했는지 퉁명스럽게 유리를 부른다.
공상에 잠겨있던 유리는 커다란 눈망울로 연희를쳐다본다.
"응"
무슨생각을 그렇케 하냐 우리랑 노래도 부르고 같이놀자..
"응 그래"
... 목적지에 도착하니 져녁도 안됐는데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하늘이어둑어
둑 하고 생각했던것만큼 주위도 별로 볼게 없는것 같아 유리는내심 속으로
많이 속상했다. (그러나 앞으로 닥쳐올 일을 유리와연희는 생각이나 했을까
...) 먼 발치서 유리일행을 보고 있는 두 눈이 있었으니..
"넙치" 45살에 강간전과3범.땅딸한 키에 막노동으로 다진 다부진 체격 짧게
깍은 스포츠머리,양쪽으로 길게 찢어진 눈..
"맛있겠다"
작년에 먹었던 영계년들은 처녀가 없어 내 이렇게 큰 자지로 고속도로를 못
만든게 정말 안타까웠다. 올해는 이 큰 자지로 처녀만 걸려 고속도로를 내
주는게 내 임무인것 같다. "유리와연희"를보면서 꺼내든 자지는 인간의 자지
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흉물스러워 불거져 나온 심줄만 아기들 손가락 굵기만
하였다. 그래 일단 저 년들을 오늘밤 타겟으로 잡자..
유리와연희를 향해 먹이를 찾아 입을 쩍 벌린 귀두가 깔닥깔닥 거렸다. 아까
차에서 내렸을때의 기분은 다 사라지고 캠프에서 재미있게 놀았기 때문인지
유리와 연희는 배정된 자기방에 들어오자 피곤히한꺼번에 몰려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