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0)

다른손으로 그녀의 다른 유

방을 잡고 주물

러 주었다. 젖가슴에서 피어나는 열기는 점차 짙어갔다. "아흥 나 점점 더 이상해져

아유흥." 그녀

의 몸이 비비 꼬였다. 그러나 석현이는 거기에서 그치질않고 한손으로는 나라의 보

지가 있는곳으로

내려갔다. 자라다 만 털이 거뭇거뭇하게 봄풀마냥 돋아나 있었다. 부드러운 털을 쓸어

가면서 더 내려

가니 갈라진 계곡이 나왔다. 그곳을 손으로 덮고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 문질러 주었

다. 부드러운 살

점이 이리저리 쓸려 다니면서 비명을 질렀다. 나라는 보지에서 전해 오는 이상한 쾌감

이 전신을 휩쓸

고 지나갔다. "아흑 엄마 나 어떻해 아흥응." 그녀의 몸이 조금더 꼬였다.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렸

다. 보지안에서 이상한 열류가 흘렀다. 나라의 다리가 슬그머니 벌어졌다. 손은 더 깊

이 들어가 보지

의 갈라진 끝에 도달했다. 두쪽으로 갈라져 다물어져 있는 살을 파고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아흑

엄마아.." 생전 처음으로 맞아 들이는 남자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는 사

실에 그녀는 두

려움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보지는 쾌락의 본능에 따라 반응하고 있었다. 보지구멍에

서는 음액이 흘

러나왔다. 석현이는 손가락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아직 한번도 자지가 침입

한 흔적이 없다

는 것을 처녀막이 말해주었다. "아학 아퍼 아욱." 그녀는 고통에 찬 표

정을 지었다.

석현이는 손가락

을 빼고 갈라지기 시작한 부분에 달려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렸다. "으흑 하앙 난

몰라 살살해 너

무 짜릿해 으흐엉엉..." 그녀는 처음맛보는 굉장한 짜릿함에 엉덩이가 펄쩍 뛰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문질렀다. 클리토리스는 점점 커졌다.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질펀하게 흘러

나왔다. 그녀는 이제 보지구멍이 근질거린다는 것을 알았다. "보지구멍이 근질 거리지

않아?" 석현이

는 이제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물어 보았다. "아흐응.. 너무 짜릿해 나 미치겠어

어떻해 좀 해줘

으흐응응..." 석현이는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놓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커다란 좆

대를 그녀의 보

지에 갖다 대고 아래위로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뜨거운 몽둥이가 자신의 몸으로 들

어온다는 생각에

두려운마음이 들었지만 한번 보지로 받아 들여 보고 싶은 마음이 같이 들었다. "처음

에는 좀 아플거

야. 그래도 참아야돼 알았지?" 그녀는 말없이 끄덕거리고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집어넣어 손으로 어깨를 감싸 잡았다. 그리고는 좆대를 보지구멍에 맞추어 놓고

는 힘있게 쑤셔

박았다. "아학." 그녀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는 아픔에 못이겨 비명을 질렀

다. 그러나 석현

이는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 올

때 마다 살

이 찢어지는 고

통에 그녀의 얼굴이 오만상을 찌프리고 있었고 석현이의 몸을 부등켜 안고 매달렸다.

"서..석현아 너

무 아프다 그만하면 안돼?" "다들어 갔어 조금만 참으면 돼 처음이라 그런거야. 너는

이제 성숙한 여

인의 길로 들어선 거야." 석현이는 나라를 달래면서 서서히 들어간 좆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라

는 처음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아프던것이 서서히 가시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아픈가운데 열기가 피어나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최대한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었고 커다란 몽둥이를 좀더 아프지 않게 받아 들일려고

노력했다. 석현

이는 나라의 보지가 아무도 들어온적이 없는 천연의 동굴이라는 것을 좆대가 드나들

기가 힘이 들 정

도로 빽빽하다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처녀의 보지맛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최대

한 그맛을 즐기

려고 애썼다. "으음 석현아 나 기분이 좋아진다 으흐응" 계속되는 좆대의 침입에 그

녀의 아픔보다는

쾌감이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석현이도 이제 그녀가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는

드나드는 좆대에

박차를 가했다. 점점 더 피어나는 열기를 느끼면서 나라는 다리로 석현이의 몸을 감쌌

다. "어흐응 나

이상해 미치겠어 으허엉엉.." 아픔은 까마득히 잊혀지고 오직 짜릿한 쾌감만이 전해

지고 있었다. 석

현이는 나라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핥았다. 석현이의 움직임에 나라의 유방

이 출렁거리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그에 따라 젖꼭지도 왔다갔다 하면서 요동을 쳤다. 석현이는 젖꼭지

를 핥아 주다가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으음 읍 음." 석현이는 그러면서도 밑에서 좆대를 쑤셔

박는 일을 게을

리 하지 않았다.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났다. "하악 엄마아 보지가 부서질것같아 아

항앙앙..." 그녀

는 머리를 도리질을 하면서 말했다. 생전처음으로 맞이하는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부

셔버릴것만 같았

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몸이 흔들렸다. 엉덩이가 밑에서 들썩

이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조금더 깊이 받을듯이 올려졌고 두다리는 더욱더 석현이의 허리를 조였다.

석현이는 나라가

막바지에 달했다는 것을 알고 좆대를 더욱 거세게 쑤셔 박았다. "헉헉 헉헉 나라야.

헉헉 나 싼다.

헉헉 으헉." 갑자기 석현이의 몸이 경직 되면서 나라의 보지에 깊숙히 좆대를 쑤셔박

아놓고는 움직이

질 않았다. 좆대가 보지안에서 팽창되었다가 정액을 분출시켰다. "으흑, 윽, 으윽"

나라도 석현이를

꽉 껴안고 움직이질 않았다.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는 것을 느끼면

서 자신의 몸이

날아가 버리는 듯한 기분에 휩싸여 있었다. 무지막지한 쾌감이 전신을 감싸면서 자신

을 꼼짝

달싹 하

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윽고 여운을 즐기던 석현이는 나라의 사지에 힘이 빠져

나가며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라의 보지에 좆대를 한번 더 힘차게 쑤셨다. 나

라의 몸이 퍼득

거렸다. "악 하지마 아퍼." "조금전에 그렇게 쑤셔대도 좋다고 하더니 이젠 아퍼?"

석현이는 나라를

놀리는 듯이 말했다. "응, 이상해 아까는 아픈게 없었는데 이제 또 아프니.." "그건

쾌감이 다 빠져

나갔기 때문에 상처가 다시 아픈거야. 처음이니까 그렇지 다음 부터는 아픈건 없어."

석현이는 그렇

게 말을 하면서 좆대를 빼내어 보았다. 상체를 일으키고 나라의 보지를 쳐다 보니 나

라의 보지는 이

미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자신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석현이는 수건

을 찾아 자신의

좆대를 잘 닦고 나라의 보지도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옆에 같이 누워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

며 키스를 해 주었다. "많이 아팠지? 이제 내가 너의 보지를 뚫어 놓았으니까 누구든

지 받아 들일수

있어." 석현이는 키스를 마치면서 말했다. "야. 내가 뭐 아무 한테나 자지를 쑤셔달라

고 하는 여자인

줄 알아?" "아니 얘기 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너의 언니는 처녀냐? 아니면 이미 남자

를 알고 있냐?"

"몰라. 언니는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남자가 많이 있을꺼야. 왜 우리 언니

도 따먹을려고?"

"나는 여자를 가리지 않아. 너의 엄마 하고도 할 수 있어." 나라는 석현이의 말이

충격적으로 받아

들여졌다. 이미 자신하고 몸을 섞은 처지에 자신의 언니 하고 엄마하고 할 수 있다는

말이 믿기지가

않았다. "너는 씹만하기 위해 태어났냐?" "몰라 나도 오직 본능에 맡기는 것 뿐야. 너

는 아직 처음이

라 모르겠지만 그런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차차 깨닫게 될거야. 왜냐하면 너

도 아까 보지가

아픈가운데 오히려 쾌감이 더 짙게 느껴지질 않았냐? 그런걸 꺼야 아마. 본능이란것

이..." 나라는 잘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아까 아픔속에서 느껴지던 짜릿한 쾌감을 생각 하면서 조금

은 이해 할 수가

있었다. "그럼 네 엄마하고 씹을 해 보았냐?" "그건 내가 내키질 않아 않했어. 그것

역시 본능이란

건가봐. 그러니까 못하고 있지." 나라는 석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끄덕였다. "목이

마른데 마실것좀

갔다줄래?" 석현이는 나라의 유방을 주물르던손을 멈추며 말했다. "알았어 악. 아퍼"

나라는 일어나

다 말고 보지가 아퍼서 손으로 감싸쥐었다. "얼마 동안은 아플거야." 석현이는 그러한

나라를 보면서

웃으며 얘기했다. 나라는 아픔을 참고 식당으로 갔다. 그녀가 걷는 폼이 어그적거리

는 것이 뒤에서

보고있던 석현이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잠시후 나라는 쟁반에 음료수를 가지

고 들어왔다. 알

몸으로 쟁반을 받쳐든 그녀의 모습은 매혹적이었다. 나라는 잔을 들어 석현이에게

디밀며 마시라고

권했다. 석현이는 잔을 받아들고는 단숨에 마셨다. 목안으로 들어오는 시원함에 숨

이 탁 트이는 것

같았다. 잠시 숨을 돌린 석현이는 옷을 주워 입고 다음에 놀러 올것을 기약하고는 나

라와 헤어져 집

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온 석현이는 대문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열쇠를 꺼내 대문

을 열고 들어갔

다. 집을 조용했고 인기척이 나질 않았다. 미선이 누나라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선

이누나의 방문을

열었다. 미선이는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냥 잠시 쉴려고 누운듯이 아무것도 깔지않

고 덮지도 않고

일하던 옷을 그냥 입은채로 잠이 들어 있었다. 긴머리를 바닥에 늘어뜨린채 고개를 옆

으로 돌리고 가

는 숨을 쉬는 그녀는 천사같았다. 위에는 연보라색의 반팔 티를 입고 있었다. 한팔을

베개삼아 베고

다른 팔은 바닥에 떨어뜨린채 새우잠을 자고 있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감청색의 주

름치마가 시워하

게 보였다. 석현이는 미선이를 깨울려다가 그만두고 그녀의 곁에 앉았다. 그리고 치마

를 살며시 걷어

보았다. 하얀 종아리가 드러나고 그위로 하얀 허벅지살이 보였다. 주름치마는 넓어서

그녀의 엉덩이

가 보이도록 걷을수가 있었다. 엉덩이에는 연분홍의 팬티가 걸쳐 있었다. 풍만한 엉덩

이는 마치 팬티

를 간신히 걸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리를 구부리고 자는 바람에 보지가 있는 부분

은 잘 보이지가

않았다. 석현이는 뒤에서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벗겨 내렸다. 한쪽만 내리니 엉덩이

는 다 노출되질

않았다. 미선이는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 옆으로 누워 있던 몸이 뒤집어 바로 누워버

렸다. 그러자 석

현이는 신이나서 반대쪽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이윽고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미

선이의 보지털이

무성한 것이 보였다. 석현이는 아예 팬티를 발목에서 빼 버렸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

털을 만져 보았

다. 아까 나라의 보지털을 만지던것 하고는 천지 차이 였다. 나라의 보지털은 한찬 자

라는 중이라 아

주 부드러웠지만 미선이의 보지털은 이미 다자란 뻣뻣한 털이었다. 만지는 감촉도 까

칠까칠함이 더했

다. 가만히 보지털을 쓰다듬던 석현이는 갈라진 보지살을 살며시 비집고 들어갔다.

아래쪽으로 들어

가 손가락 하나를 가만히 보지구멍에 집어 넣어 보았다. 따스한 동굴이 석현이의 손

가락을 감쌌다.

미선이는 잠이 들어있어도 보지는 반응을 보였다.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으로 꼼지락 꼼

지락 거리자 보

지구멍은 반응을 보이며 음액을 분비했다. 손가락이 젖어 드는 것을 느끼면서 석현이

는 젖은 손가락

을 끄내 갈라진 보지살을 헤집고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문질러 보았다. 그러나 너무나

민감한 곳이라

서 그런지 이제껏 가만히

있던 미선이가 몸을 다시 뒤척이며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고

옆으로 누웠다.

석현이는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다가 자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미선이의 뒤로 돌아가

자신도 옆으로

누웠다. 미선이는 다리를 한껏 구부리고 있었기 때문에 엉덩이살 사이로 두개의 보지

살이 겹쳐진것이

보였다. 석현이는 부풀어 오른 좆대의 귀두를 갈라진 틈에 대었다. 그러나 아직 물기

가 충분치 못하

다는 것을 알고 석현이는 자신의 침을 좆대와 그녀의 보지살에 발랐다. 손가락으로 잘

들어 갈수 있도

록 침을 바르고는 다시 귀두를 보지의 갈라진 틈에 갖다댔다. 좆대를 한 손으로 잡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살며시 밀어 보았다. 귀두가 수월하게 다물어진 보지살을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조금더

밀어 보았다. 보이지 않는 보지구멍을 찾아 조금씩 밀어 보았다. 그러나 생각 처럼 잘

들어가지 않았

다. 그래서 이제 깨던 말던 상관없다는 생각에 정확히 조준을 해서 힘있게 밀어보았

다. 좆대가 빠듯

하게 반쯤 쑥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때 미선이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에 무언가 커

다란 것이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잠이 깼다. "누,누구야." "나야. 누나 석현이." 미선이는 깜

짝 놀라 소리를

질렀고 석현이는 그런 미선이를 안심 시켰다. 자신의 보지에 좆대를 쑤셔넣고 있는

사람이 석현이인

것을 알고는 미선이는 뛰는 가슴을

진정 시켰다. "놀랬잖아. 그런 법이 어딨어?" "미

안해 누나. 하지

만 잠든 누나를 보니까 괜히 씹이 하고 싶어서..." 석현이는 말을하면서 좆을 밀어

넣었다. "아학,

살살해봐. 으흐음.." 석현이는 미선이의 말에 천천히 집어 넣어다가 뺏다가 했다. 뒤

에서 보지를 파

고드는 좆대는 앞에서 하는 것보다 빠듯하게 들어갔다. 미선이는 커다란 좆대가 보지

를 드나들자 금

새 짜릿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아흐응응... 좋아 너의 좆대는 참으로 크다. 으흐응

응응..." 처음으

로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아오는 좆대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했다. 좆대는 드나들

수록 보지구멍에

서는 음액이 흘러 나왔고 아까 보다는 수월하게 드나들수가 있었다. 그래서 석현이는

조금더 빨리 좆

대를 쑤셔 박아댔다. 그러면서 팔을 앞으로 뻗어 미선이의 유방을 티셔츠 안으로 손

을 넣어 더듬었

다. 브라자가 젖가슴을 가리고 있었으나 석현이는 브라자를 걷어 올리고 풍만한 젖가

슴을 움켜 잡았

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젖가슴과는 달리 미선이의 유방은 한손으로 잡기는 벅찼다.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젖꼭지를 손바닥안에 넣고 비벼댔다. 미선이는 보지에서 쑤셔대는 좆대도

좋았지만 젖꼭지

에서 퍼지는 짜릿함도 그만이었다. "으흥응응... 아이고 좋아라아 아하앙앙.." 미선이

는 짜릿함이 점

점 게세지자 자신의 한쪽 다리를 들고

손을 뻗어 보지를 드나드는 좆대를 손으로 만

져 보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보기도 하고 했다. 정말 보지가 찢어지게 좋았다.

석현이는 옆에서 밀어넣기가 힘이들고 빨리 그리고 깊게 쑤셔박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자세를 바꾸었

다. 미선이를 바로 눕혀 놓고 다리가 엇갈리게 누워서 쑤셔 박아댔다. "아학, 하

악 엄마아하앙앙

앙..."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구멍이 작다는 듯이 자궁을 쿡쿡 찔러대자 미선이

는 미칠것 같았

다. "헉헉.. 누나 이렇게 하니까 더좋지? 헉헉.." 석현이는 신이 난다는 듯이 더욱 거

세게 쑤셔 박아

댔다. "어헝엉엉.... 미치겠어헝엉어엉엉..."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 뜯으며 쾌

감에 몸부림 쳤

다. 이따금씩 석현이는 좆대를 깊이 박아넣고는 치골이 맞닿은 상태에서 한 바퀴 문질

러댔다. 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을 느끼면서 한층 쾌감이 고조 되었다. 미선이는 가뜩이나 커다란 자지

가 빠듯하게 들

어왔는데 거기다가 보지를 아예 찢어 버릴듯이 휘젖자 보지가 작살이 나는듯했다. "

악 하악 아항앙

앙... 아흑 으허엉엉..." 그녀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집안에 누가 있었다면 아마

들었을것 같은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미선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엉덩이를 들어 올려 좆대를

받아 들이는데

열중했다. "북쩍북쩍 북쩍북쩍..." 씹을 하면서 생기는 마찰음도 가세를 해서 방안

울렸다. "아항

앙앙... 어헉 엄마앙앙. 쌀것 같아앙앙..." 미선이는 곧 절정에 달할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댔다. 석현이도 막바지를 치닫고 있었다. "헉헉 나온다. 헉 으헉 크윽." "아악." 두사

람은 동시에 절

정에 달해 한치의 틈도 없이 살을 밀착 시킨채 경직되어 있었다. 보지구멍 깊숙히 들

어간 좆대는 울

컥울컥 정액을 자궁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뜨거운 정액이 자궁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

끼면서 미선이도

보지를 꽉 조이고 있었다. 그렇게 절정에 달한 두남여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

분을 맛보았다.

잠시후 절정의 여운을 즐긴 석현이는 그대로 무너지면서 거침숨을 몰아쉬었다. "하아

하아.. 누나 씹

은 정말 좋은거야. 하아.." "정말 네 자지는 하루가 달르게 커지는 것 같구나." 석현

이는 잠시 숨을

돌리고는 좆대를 보지에서 빼내 미선이의 입에 갖다대었다. 허연 정액으로 범벅이 된

좆대를 미선이

는 앵두 같은 입술을 벌리고 입안에 집어 넣었다. 입안에서는 정액특유의 내음이 퍼

졌다. 미선이의

혀가 좆대를 감싸며 핥아 주었다. "윽." 한방울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 목구멍으로 넘

어갔다. 좆대에

묻어 있는 정액을 깨끗이 빨아 먹은 미선이는 자지를 빼내고는 손으로 쥐어 보았다.

힘이 빠진 자지

는 물컹물컹 했다. 우산처럼 퍼진 귀두가 귀여웠다. 마치 송이버섯 같이 잘

생긴 좆이

었다. "석현이의

자지는 잘생겼어." "그럼 못생긴 자지도 있어 누나?" "그럼 아주 못생긴 자지도 있지.

그리고 조그만

자지도 있고..." "누나는 언제 부터 씹을 했어?" "글쎄, 누나는 너처럼 어렸을때 하

지 않고 나이가

제법 들어서 였어."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이 처음 씹을 했던 얘기를 해 주었다.

그녀는 시골에서 가난하게 자랐었다. 부모는 남의 땅에서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집

안이 항상 빈곤

했었다. 방 두개 짜리 집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기 때문에 어려서 부모하고 잠을

같이 잤다. 그렇

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자다 깰때면 아빠가 엄마위에 올라 타고 무언가를 하는것을 보

고 자랐다. 어려

서 그것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몰랐지만 그때마다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는것이 괴로워

하는것 같았다.

그러나 미선이는 아빠가 무서웠기 때문에 모른척 하기 일쑤였다. 나이가 들어 그것이

씹을 하는 것인

지를 알았을 때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부모와 방을 따로 쓸때였다. 이따금씩 방문을

뚫고 들리는 엄

마의 신음 소리를 들을때마다 미선이는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곤 했다.

그럴때마다 미선

이는 옆에서 잠을 자고 있는 남동생의 허리춤에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도

했다. 그러면 동

철이의 조그만 자지는 성을 내면서 빳빳해졌다. 그러나 동철이는 아무반응을 안했고

그것을 귀찮

여겼다. 그러면서 중학교를 졸업하고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못한채 서울로 올라와 공장

생활을 하기 시

작했다. 어느정도 일이 손에 잡히고 돈도 조금씩 모아 집으로 부쳐서 하나 있는 남동

생 공부에 뒷받

침을 해 주었다. 그리고 이년이 흘렀다. 이제 처녀티가 물씬 풍기는 미선이를 바라보

는 시선이 따갑

게 느낄때쯤 미선이는 공장안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청년하나를 사귀게 되었다. 전에는

서울에 있으면

서도 외출한번 안하던 미선이는 노는 날이면 성근이 하고 데이트를 나가게 되었다. 하

루는 토요일 일

찍 일을 마친 성근이가 미선이를 데리고 나이트에 갔다. 못하는 술을 두어잔 마신 미

선이는 성근이가

이끄는 데로 따라갔다. 그곳은 구석진 여관이었다. 방안으로 들어가 성근이는 미선이

를 껴안고 입술

을 맞추었다. 미선이도 성근이가 싫지 않았기 때문에 반항같은 것은 안했다. 다만

처음으로 당하는

일이라 두려운 마음이 없지 않았다. 성근이는 미선이의 옷을 벗겼다. 밝지못한 조명이

풍만해진 미선

이의 하얀 나신을 비추었다. 성근이는 미선이를 이불위에 눕히고 자신의 옷을 벗어 버

렸다. 성근이의

시커먼 자지털 사이로 삐쭉이 나온 남자의 물건이 성이 난 채로 꺼떡이고 있었다. 미

선이는 그모습을

보기가 민망해 눈을 감았다. 처음본 물건은 그렇게 커 보이지를 않았다. 성근이는

미선이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미선이의 위에 누웠다. 그리고는 미선이의 젖가슴을 매만지면서 입으

로 빨았다. 미선

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옛날 아빠가 엄

마 위에 올라타

고 하던일이 생각이 났다. 그때 엄마는 신음 소리를 내던것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

자신도 몸이 뜨

거워 지면서 신음 소리가 나올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곧이어 성근이의 손이 자신의

보지털을 쓰다

듬는 것을 느끼고는 손가락 하나가 자신의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아픔에

얼굴을 찡그렸

다. "미선이는 이런일이 처음이야?" 성근이는 보지구멍에 처녀막이 있는것을 알고는

얼굴을 들어 미

선이에게 물었다. 미선이는 그냥 고개만 천천히 끄덕였다. 성근이의 표정이 밝아지면

서 움직이는 손

이 조심스러워졌다. 다시 미선이의 몸이 달아오르고 보지구멍에서 음액이 흘러 내렸

다. 그러다가 한

순간 뻣뻣하게 일어선 좆대가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

악, 아퍼" 미선이

는 조그맣게 통증을 말했다. "괜찮아,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렇게 아픈거야. 조금 있

으면 괜찮아 질

꺼야." 성근이는 미선이를 달래듯이 말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좆대를 진퇴시켰다.

처음에는 그렇

게 아프던것이 점차 좆대가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아픔이 가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

고는 점차 짜릿한 쾌감이

젖어 들었다. 꽉 다물어졌던 입이 벌어지면서 더운김을 토

해냈다. 몸이 점

점 뜨거워 지면서 쾌감도 짙어갔다. 이제 아픔은 느껴지지를 않았고 오직 짜릿한 쾌감

만이 온몸에 퍼

졌다. "아흐응..."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막대기 같은 좆

대는 보지를 사

정없이 찔러대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이렇게 짜릿한 쾌감이 나올줄은 몰랐던

미선이는 가만히

있던 몸이 시간이 흐를 수록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아흐응응..." "헉헉... 짜릿해

헉헉 나올것 같

아..으흑 허억 컥." 목에 가시가 걸린 소리를 내면서 성근이의 몸이 경직 되었고 미

선이의 보지속에

정액을 토해 내고 있었다. 미선이는 안타까운 마음에 성근이를 꽉 붙들고 놓지를 않

았다. 이제껏 이

런 쾌감을 느낀적이 없었던 미선이였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잠시후 두사람은 떨

어졌다. 그날 성

근이는 두번이나 더 씹을 했고 몇달후 미선이는 임신한 것을 알게 될때까지 몇번더 여

관으로 갔었다.

임신한것을 안 성근이는 그녀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서 임신 중절 수술을 받게 했고

미선이는 병원에

서 임신하지 않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 후 성근이는 몇달더 근무 하다가 다른곳으

로 가버렸고 미

선이는 이미 남자를 알게 되어 여러남자와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러다가 벌이가 시원

치 않자 조금더

낳은 식모를 하게 되었다. 그러

다가 들어온곳이 바로 석현이네 집인 것이었다. 그러니

까 지금 미선이

의 나이는 스물밖에 되지 않았다. "여태 내가 씹을 했던 남자 중에 네가 제일이였어."

미선이는 이야

기를 마치고 석현이를 추켜세워 주었다. 그러면서 다시금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석현

이의 좆대를 쥐

고 천천히 맞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네 좆은 정말 커 이렇게 큰 좆은 처음이야." "그

럼 내가 어른의

좆 보다 크단 말야?" "그럼 어른것 보다 훨씬 크지." 석현이는 미선이의 말에 뿌듯해

하면서 기분좋

게 맛사지하는 미선이의 다리사리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너는 입으로

해주는것 하고

보지로 하는것 하고 어떤것이 더 좋으냐?" "나는 둘다 좋아 입으로 해주는 것은 짜릿

한 맛이 보지로

하는 것 보다 낳지만 보지로 하는것 만큼 풍족감은 못느끼거든." "이번엔 네가 누워

있어봐 누나가

위에서 해줄께." "알았어." 석현이는 대답을 하고는 반듯이 누웠다. 좆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

았다. 미선이는 석현이의 좆대를 손가락으로 밀어보고는 다리를 벌리고 석현이를 사이

에 두고 쪼그려

앉았다. 소변보는 듯한 자세로 앉은 미선이는 좆대를 잡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놓고는 지그시

엉덩이를 내리면서 좆대를 받아들였다. 커다란 좆대는 미선이의 몸을 가를듯이 파고

들어왔다. 빠듯

하게 들어가는 좆대를 바라보면서 석

현이는 또다른 쾌감을 만끽할수 있었다. 미선이는

자신의 보지구

멍에 박힌 좆대가 너무 크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큰만큼 쾌감도 훨씬 컷기에 뿌리칠수

가 없었다. "아

흑, 아웅." 그녀는 좆뿌리까지 집어 넣고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르면서 쾌감을 고조 시

켰다. 석현이는

좆대를 받아들인 보지가 가만히 있지를 않고 안에서 물결치는 요동을 치고있는 것을

느꼈다. 가만히

누워서 여자가 하는데로 맡기는 것이 세심한 반응도 알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있었다. 뜨거운

음액이 미선이의 보지에서 흘러 나와 석현이의 좆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이윽고 준비

가 다된듯 미선

이는 본격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주 쉽게 엉덩방아를 찍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를 파고드는

좆대는 그녀를 못살게 굴었다. "으흑 누나 아주 좋아 으흠." 석현이는 고개를 들고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신의 좆대를 받아들이는 것을 지켜 보았다.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커다란

유방이 가슴에서

떨어질듯이 흔들렸다. 그 끝에 달려 있는 유두는 유방이 흔들릴 때마다 파르르 떨었

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