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이는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팬티가 내려가자 그녀의 삼각지대가 보였다. 이제 가
뭇가뭇 한 털이
나기 시작한것이었다. 처음으로 보는 털을 석현이는 신기한듯이 쓰다듬어 보았다. 그
아래로 도끼자
국이 선명히 찍힌것이 눈에 들어 왔다. 자그마한 손이 그아래로 내려가 도끼자국을
벌려놓고 그안을
바라보았다. 역시 여느것 과 다를 것이 없었다. 그래도 털이 났다는 신기함에 마냥
쓰다듬고 주물르
고 했다. 경숙이는 자그마한손이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는것을 느끼면서 서서히 달아오
르는 것을 느끼
고 있었다. 이윽고 석현이의 손가락하나가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
면서 놀랐다. 설
마 거기 까지 알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외에일에 당혹감을 느꼈다. 그
러나 한편으로는
보지구멍에서 번져나오는 짜릿한 쾌감에 그냥 맡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그치
는 것이 아니라
숙련된 솜씨 처럼 경숙의 몸을 뒤틀게 만들었다. "아음, 좋아 그렇게 하면 안돼는 데.
" "괜찮아,누나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경숙은 손을 뻗어 석현이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거기에는 이
미 커져버린 자
지가 텐트를 치고 있었다. 손이 바지춤으로 들어가 자지를 잡자 또한번 당황하고 말
았다. '어린아이
가 이렇게 크다니' "누나, 내거 크지 보여줄까." 석현이는 자랑스럽게 바지를 흩어내
리며 자지를 끄
집어 내어 보여
주었다. 눈 앞에서 끄덕거리는 자지를 보면서 그것이 자신의 안에
들어오는 생각을
빠뜨릴수없었다. 그순간 몸에서 전율이 일었고 자지를 잡을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
다.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 경숙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자지를 잡아 입안에 물렸다. 그리고는 혀
를 이용해 ?기
시작 했다. 강력한 흡입력이 느끼면서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움찔움찔 하면서
석현이의 몸은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아흑, 누나 너무 좋아 악 나올려고해" 처음느끼는 짜릿함
에 석현이는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입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악, 엄마 으흑" 석현이는 짜릿
한 쾌감을 조금
더 느낄려는 듯이 발버둥을 쳤다. 입안에 담기엔 너무커다란 자지는 경숙이의 목구
멍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그 목에서 느끼는 감촉 또한 괘찮았다. 입안에서는 아직 비린내가 나는듯했
다. 마지막 한방
울 까지 빨아 먹은 경숙은 몸을 일으켜 석현이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나
자기의 정액을
받아먹은 누나가 더럽다는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누나, 미안해 그만 참을수가 없
었어." "괜찮아,
다시 세우면되지 뭐. 그런데 너 어디서 이런것 배웠어?" 석현이는 자기 친구 누나 얘
기를 해주었다.
" 조그만 놈이 안해본게없어" "하지만 이런것은 처음이야." "누나가 잘 가르쳐 줄께.
아무에게도 얘
기 하면안돼
알았지." 경숙이는 다시한번 다짐을 받았다. "넌, 자지가 커서 앞으로
어떤여자하고 씹
을 해도 되겠어." 그러면서 경숙이는 걸치고있던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석현이 보고
도 벗으라고 했
다. 둘은 알 몸이 되어 방바닥에서 굴렀다. "여기좀 빨아줘." 경숙이는 자신의 젖꼭
지를 입에 물려
주며말했다. 석현이는 아기가 젖을 빨듯 아주 힘차게 빨았다. 다른 한손으로는 반대편
젖꼭지를 잡고
장난을 쳤다. 경숙이의 몸이 아까와는 달리 노골적으로 비틀기시작했다. "아흠, 좋아
좋아 더 힘차게
빨아" 자기의 손으로도 유방을 주무르면서 주문했다. 젖꼭지에서 부터 유방으로 가슴
전체에서 퍼져나
오는 쾌락은 주체하기가 힘들정도였다. "이제 아래도 빨아줘." 그말에 석현이는 가슴
이 콩쾅거렸다.
자신이 직접 보지를 빨아 볼수 있게 된 기회를 놓칠세라 얼른 그녀의 보지쪽으로 머
리를 가져갔다.
경숙이는 석현이가 애무하기 쉽게 두다리를 벌려서 들어 주었다. 석현이는 먼저 보지
를 벌리고 쳐다
보았다. 아직은 분홍빛을 띠고 있는 보지안에 속살은 이미 음액에 젖어 번들 거리고
있었다. 혀를 길
게 내밀어 아래서 위로 ?아보았다. "헉" 그녀의 몸이 움찔거렸다. 석현은 다시 혀를
꼿꼿이 세우고
보지구멍을 찔러 보았다. 그때마다 그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꼈다. 조금더
과감하게 입술
을 구멍앞에다 대고
빨기시작 했고 그녀의 몸부림은 한층더 격렬해졌다."아흑,은 좋아
아 미치겠다."
때로는 혀를 깊숙히 집어 넣고 ?기도 하면 그녀는 아주 까물어 칠듯이 좋아 했다.
"아유-,미쳐 난
미칠거야 " 그녀는 횡설수설 하고 있었다. 석현이는 보지구멍위에 돌출한 음핵이 조
금씩 커지며움직
이는것을 보았다. 그것을 본 그는 음핵을 빨아보고싶어서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아
흑, 너무조오타
아앙앙"그녀의 몸뚱아리가 펄쩍 뛰며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다. 조금씩 자라는것
같은 음핵은 젖
꼭지 만하게 자랐다. 그 음핵을 집요하게 빨아 들이다가 혀바닥으로 ?기도 하며 비
비기도 했다. 이
빨로 살며시 물어 보았다. "악 ,아퍼 아야 물지마 거긴 아주 예민한데야." 그녀가 소
리쳤다. 그바람
에 석현은 머리를 들어 올렸다. 입에서 나온 타액과 보지구멍에서 나온 음액으로 보지
는 번들거렸다.
보지구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 보았다. 한없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자신의
손가락으로는 그
구멍 끝을 다다를수가 없었다. 그러나 옥죄는 힘이 손가락에 전해졌다. 이번에는 손
가락두개를 겹쳐
서 집어 넣어 보았다. 두개 라지만 일반 어른 손가락의 한개 밖에 되지를 않았기 때문
에 별어려움 없
어 들어 갈수 있었다. 이번에는 세게를 오무려 집어 넣어 보았다. "아흠, 장난 하지
마." 그녀는 이렇
게 말하면서도 싫지 않
은 표정이었다. "어서, 자지를 넣어줘."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바람에 석현이
는 자지를 갖다대놓고 보지주위를 문질렀다. "아흠, 좋아 어서 넣어." 준비자세를 마
친 석현이는 힘
차게 박아 넣었다. "아흑, 아퍼 너무커." "아퍼 뺄까?" 불안한듯 석현이는 자지를 빼
낼려고 했다."아
냐, 계속해 괜찮아" 그녀가 얼굴은 찡그리면서 말했다. 조금더 힘을 주어 힘차게 박
아 넣었다. " 아
흑, 암..." 그녀의 눈이 돌아갈 정도로 몸에들어오는 자지는 큰만큼 강렬한 쾌감을
갖다 주었다. 그
것은 뿌리칠수없는 것이었다. 이제 뿌리까지 박힌 자지는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
작했다. "악,아
흑,어흥으응응..." 그녀의 입에선 알지목할 소리가 흘러 나오고 몸은 뒤틀고 있었고
손은 땅바닥을
쥐어 뜯을 듯이 하고 있었다. "북쩍 북쩍" 흘러나오는 음액에 살이 부딪쳐서 기이한
소리를 내고 있
었다. 뿌리끝까지 박힐때마다 그녀의 몸은 튕겨져올라왔다. 보지구멍에서 조이는 힘과
수천개의 흡판
을 가진 듯한 감촉은 석현이의 사고를 뒤엉키게 만들었다. "헉헉, 누나 너무좋아. 나
나올려고해 ."
"조긍망 더 헝엉엉 .." 그녀는 발음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었다. "안돼, 못 참겠
어 곧 나올거야.
아흑." 석현이는 더이상참지 못하고 마지막 힘을 다해 보지에 박아버리면서 경직되
었다. "아학, 아
악,
" 그녀도 비명과 더불어 마지막힘을 다해 조금이라도 더깊이 박히길 바라며 허리
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잠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쾌감에 몸서리를 떨어야 했다. 아무생각도 나지 ?
는다. 그후 아주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신을 느끼면서 둘의 몸이 겹쳐져무너졌다. "아아. 너무 좋
았어. 이런건 네
가 처음이야." 경숙이는 사랑스러운 석현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나도 누나가 좋아.
다음에 또할수
있지." "그럼, 아무도 없을때 하면돼." 석현이는 지친듯 숨을 가쁘게 穿?쉬며 말했
다. "힘들지, 다
음엔 누나가 해줄께." 그러면서 석현이의 입을 맞추고는 몸을 돌려 일어나 앉아 수건
으로 자지와 보
지를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옷을 입고 석현이가 옷을 입는것을 도와 주었다. 석현
이는 아주 기뻐
하면서 자기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누워잠이 들었다. 잠결에 누군가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것을 느
끼고는 잠이 깨었다. 누나였다. 누나는 웃으면서 조그맣게 말했다. "조그만 애가 이렇
게 자지를 세우
고 자냐?" 그리고 보니 자지는 힘이 바짝 들어간 상태로 우뚝서 있었고 그것을 경아
의 손이 잡고 있
었다. "누나는 씹을 해 봤어?" 석현이가 조그맣게 말했다."그게 뭔데?" "그건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
는거야?" "그렇게 하면 어떤데?" "누나는 나보다도 몰라. 기분이 무지무지하게 좋아
져, 구름에 떠다
니는
것 같아." "넌 해봤어?" "그럼, 벌써 두번이나 해봤는걸." "누구하고?" "음,그
건 말할수 없어.
왜냐하면 비밀을 지켜야 하니까. 누나와의 일도 비밀을 안지키면 안 되잖아?" 경아는
수긍이 가는듯
이 끄덕였다. "그거하면, 아프지 않을까?" "처음에는 조금 아파도 조금 지나면 괘찮아
진데." 경아는
골똘히 생각하는 얼굴로 있다가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저녁밥 먹어."
그리고는 경아
는 건너갔다. 그날 둘은 이불속에서 다시 그문제로 얘기 했다. "나는 무지하게 아플
것같아." "내가
안 아프게 해줄께." "네 자지는 너무 커서 문제야. 조금만 작으면 좋을텐데." "괜찮
아, 누나하고 같
은 나이의 누나도 아무이상 없이 잘들어 갔어." "정말야." "그렇다니까. 내친구 누나
가 있는 데 나이
가 누나하고 똑같아. 그래도 잘들어 갔어." "그래, 한번 해볼까." "내가 조심하면
별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그리고 그누나 한테서 아주 기분이 좋아 지는 법도 배웠다." 석현이가 자랑스
럽게 얘기 하자
경아는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하는 건데." "옷을 모두 벗어봐." 경아
는 옷을 벗기 시
작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그리고 다리를 벌리고 반드시 누워 있어." "알았
어. 이렇게 말이
지" "응, 이제 내가 해줄테니까. 가만히 있으면되." 하면서 석현은 먼저 경아의 유방
을
주무르기 시
작 했다. 아직 멍우리가 다풀리진 않아서 약간 아파왔지만 참고 기다렸다. "살살해.
아프지않게" 다
시한번 당부하고는 눈을 꼭 감았다. 아픔은 금세 가시고 이상한 기분에 쌓이기 시작
했다. "음, 좋은
데" 석현은 아프다고 할까봐 조심하면서 애무해갔다. 그리고는 입을 가져다가 젖꼭지
를 빨기 시작 했
다. 입안가듯히 유방을 베어 물고는 흡입하듯이 빨아들였다. "아흠, 좋아 기분이 이
상해져." 그러면
서 보지 밑부분에서 피어나는 열기를 느꼈다. "밑에 보지가 근지러워져." 석현은 손
을 뻗어 보지를
만지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온몸에서 근지러운듯한 감각에 몸이 비비 꼬였다. "석
현아. 조금더 세
게 해봐.아흠" 그소리를 들은 입안에서 빨던유방에 힘을 가해 빨고 손으로는 힘있게
손바닥을 이용해
보지를 문질렀다."아흑, 좋아 너무 좋다." 비비 꼬면서 경아가 말을 했다. 석현이는
입을 떼면서 말
했다. " 그것봐. 기분이 좋을 거라고 했지." 그러면서도 손을 놀리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다. "진짜
좋아할일 은 따로 있어."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이용해 음핵
을 살살 건드려
보았다."아흑, 헉.엄마 미치겠어.어떻게해죠."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예외없이 음액
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번에는 요도구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아흑, 거긴 오줌나오는 데 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하냐?" 경아는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말하는 중에도 짜릿짜릿 한 전율은 그녀를
가만두지 않았
다."아흑, 하악, 나 어떻해, 어떻하면 좋아.아음 미치겠네.으흑응응..." 그녀의 입에
서 드디어 콧소
리 섞인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석현이의 손가락이 드디어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에 긴축감
을 느끼며 먼저 보다 손쉽게 들어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약간 힘을주어 좌우로
흔들어 보았다.
"아흑, 아아 아퍼." "많이 아퍼?" 경아는 얼굴을 찡그렸다. "아니, 아직은 참을마
해." "그래, 그러
면 내 자지를 박아 볼께." "괜찮을까?" 겁먹은 얼굴로 경아가 물었다. "조금만 참으
면되." "그럼 살
살해야되." "알았어." 석현이는 잔뜩 부풀어 오른 자지를 경아의 보지 입구에대고 조
금씩 밀어 넣었
다. "아흑, 음" 경아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좆대가리는 저지선을 만난듯이 진입이 어
려워 졌다. "아
흑,아퍼" "조금만참어. 다리를 더벌려봐. 그럼 잘들어 갈꺼야." 경아의 다리는 최대
한 대로 벌어졌
다. 석현이는 다시 준비하고 이번에는 힘을 주어 밀었다. 그순간가로막힌것이 터지는
듯 한 감을 느끼
며 좆대가리가 쑥 밀려들어갔다. "아악," 경아의 입에서 아픔의 소리가 터져나와고 눈
에선 눈물이 찔
끔거렸다. "조용히 해, 소리가 너무 커,엄마 아빠가 듣겠어." 석현이는 나즈막히 말
을 하고 밖의 동
정을 살피듯이 가만히 있었다. 경아는 아픔에 눈물이 나왔지만 누가 들을 까봐 큰소리
도 못냈다. "석
현아, 너무 아퍼 못견디겠어."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하지말까." "아니,
안아프게 해봐."
"알았어." 석현이는 다시 기분이 좋아 지게끔 애무를 시작했다. 좆대가리는 쑥들어가
서 보이지 않은
채 손가락으로 으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경아는 아픔이 사라지고 다시 쾌감이
젖어 들었다. 석
현의 손이 경아의 가슴으로 올라가 젖가슴도 주무르고 젖꼭지도 비벼주었다. 온몸에
쾌감이 젖어들면
서 보지구멍에 들어온 석현의 좆이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 "아음, 좋아 다시 좋아지고
있어." 그말을
들은 석현은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봤다. "이제 좀 들해?" "아직 아프지만 괘찮아.
언제 끝나는 거
야?" "내가 사정을 해야 되는데. 아프니까 그만둘까?" "빨리 사정 하면되잖아." "그냥
사정할수는 없
어. 최대한도로 빨리 사정할수 있도록할께."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의 진퇴운동이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경아는 석현이의 애무에 힘입어 아픔은 많이 가셔지고 이제 은은히 쾌감이
밀려 오기 시작
했다. 석현이는 경아의 보지가 남자가 처음인것을 깨닫고 흥분이 배가 되어 쾌감도 더
욱더 강렬했다.
열심히 자지가 드나드는 가운데 점점더 경아의 몸은 달아올랐고 이윽고 비음도 새어
나오게 되었다.
"아응, 좋아진다. 으흑 조금더 세게 조금더 세게 박아봐." 이제 재촉까지 하게 되었
다. 그말을 들은
석현이는 신이나서 더욱더 세게 콱콱 쑤셔 박았다. "아응, 좋아 좋아.음응응흥 흥....
" "누나, 나 이
제 쌀것같아. 헉헉" "안...안돼 조..금만 더해줘. 으흑 음 좋아앙앙...." 경아의 보지
는 이제 적극적
으로 석현이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흑, 이..이제 나와..윽,윽,헉 받어 윽,
" "으흥응응.."
둘의 몸이 한치도 틈도 없이 짝 달라붙었다. 그리고 서로를 온힘을 다해 부등켜 안
고 놓아 줄 줄을
몰랐다. 그리고 남은 한가닥의 쾌감이라도 만끽 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경아의 보지에
서는 멀건 정액
과 더불어 붉은 피가 섞여 나왔다. 경아가 처녀였기 때문에 당연히 흘러 나오는 것이
었다. "휴우, 누
나 어땠어?" "처음엔 몹시 아팠는데 차츰 좋아지더니 하늘을 나는것 같았어." "너무
소리가 크지 않
았을까?" "잘 모르겠어." "누나가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른것 같아. 엄마,아빠가 들
었으면 어쩌지?"
"다음 부터는 조심 해야겠어." "누나 우리 뽀뽀 하자." "그래." 둘은 입을 맞추고 서
로를 혀로 ?았
다. 그리곤 석현이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내자."악." 경아가 소리를 냈다. "많이
아파?" "응." 석
현이가 보니 피가 묻어 나온것을 보고는 "누나 많이 아팠겠다
. 피가 나왔어." "괜찮
아. 이제는." 석
현이는 수건을 갖다 누나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고 자신에 자지에 묻어 있는 피도
닦아냈다. "괜찮
을까?" "별일 없을꺼야. 근데 이일은 비밀야. 알지?" "알아. 다음엔 내가 잘해줄께."
석현이와 경아
는 꼭 붙들고 깊은 잠에 빠졌다.
그날 이후로 석현이에게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겼다. 여자에 대해 모두 알아 버린 석
현이는 간혹 처
음 보는 여자들로 하여금 당혹감을 느끼게 만들곤 했다. 여름이 지나 서늘한 바람이
부는 어느 늦여
름 일이었다. 그동안 얼굴을 익힌 이웃집 중에 멀지않은곳에 사는 이모가 있었다. 친
척간은 아니었지
만 엄마가 이모라 불르라 해서 이모가 된 아줌마였다. "이모" 석현이는 엄마 심부름으
로 이모집에 들
렀다. 엄마가 갖다주라고 한 보따리를 들고 집안으로 들어섰다. 아무 기척이 없었다.
'응, 이상하다.
분명히 이모가 있을거라고 했는데.'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방문을 열어 보았다. 방안
에는 이모가 잠
이 들어 있었다. 낮잠을 곤히 자고 있는 이모를 보면서 석현이는 소리없이 들어가 방
문을 닫았다. 잠
에 빠진 이모는 석현이가 들어 온것도 모르고 잠에 취해 있었다. 석현이는 살며시 다
가가 흔들어 보
았다. 그러나 이모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석현이는 대담하게도 얇은 티밑으
로 손을 넣어 그
녀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유방은 이제껏 만져 보던 어떤것보다
도 컸다. 그리고
부드러웠다. 젖꼭지도 커서 만지기가 좋았다. "으음" 이모는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
치마가 걷혀져올
라가고 그안에 하얀 팬티가 눈에 띠었다. 석현이의 자지가 성을 내기 시작했다. 팬티
위로 그녀의 보
지를 만져보았다. 까칠까칠한 감촉이 팬티위로 전해져 왔다. 석현은 용기를 내서 팬티
속으로 손을 집
어 넣었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털은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다. 그 감촉을 음미 하庸?
이리저리 쓰다
듬고 다녔다. "으음" 그녀는 잠결에 가벼운 흥분을 느끼면서 다시 몸을 뒤척였다. 석
현이는 깜짝놀라
얼른 손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깨웠다. "으음, 누구야." "저예요. 석현이." "
음, 귀여운 우리
석현이 왔구나. 이리온."그녀는 석현이를 끌어 당겨 자신의 품안에 안았다. "무슨일
인데?" " 엄마가
이것 갖다 주라고 하셨어요." " 오,그래 착하기도 하지." 다른아이 처럼 껴안아 주면
갑갑하다고 빠
져 나가는데 석현이는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더 파고 들어왔다. 그리곤 꼭 손을 젖무
덤에 올려 놓고
애무 하듯이 주물럭 거렸다. "젖 먹고 싶니? 다 큰애가 아직도 젖을 찾어?" "예, 엄
마는 다 컸다고
못 만지게 해요." "그래, 오늘 그럼 싫컷 만지고 가. 다른사람에겐 얘기 하지 말고,
응?" "예. 알았
어요." 그녀는 석현이가 만지기 쉽게 티를 올려 주고 브라자도 벗어 주었다. 커다란
유방이 석현의
눈앞에 나타났다. 석현이는 두손으로 감싸며 유방을 쥐었다. 그리고는 조물락 주물락
거리면서 기묘
하게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자기 젖무덤에서 열류를 느끼면서 쾌감이 몰려 오
는것을 느꼈다.
"만지니까. 좋으냐." "예. 이렇게 좋은것을 왜 엄마는 못만지게 하는 모르겠어요." 석
현이는 아주 태
연하게 말했다. "이모, 나 젖좀 빨아도 되요?" "그래. 하지만 물면 안돼." 그녀는
쉽게 승락 했다.
거기서 사건은 일어난 것이었다. 여우같은 석현이가 이기회를 놓칠세라 잽싸게 젖꼭지
를 입안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다른 유방도 손으로 잡고 주물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더 거센 열
류가 쾌감을 동
반한채 밀물처럼 밀려 왔다. "아음" 그녀의 입에서 비음이 흘러 나왔다. 석현이느
못들은채 하고는
입안의 젖꼭지를 혀로 교묘히 움직이며 빨아 들였다. "아음, 세게 빨아봐.젖이 안나오
면." 당연히 젖
이 나올리가 없었지만 쾌감에 못이겨 그런말이 나왔다. 석현이는 그말에 힘을 얻은듯
더욱 세게 빨았
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잡아 살살 비틀면서 한층고조 시켜나갔다. "아흑,
음--" 얼굴은 쾌
감을 참는 기색이 역력 했지만 입으로 터져 나오는 소리는 막을 수가 없었다. 그만큼
쾌감이 강렬하
게 전해왔고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이제는 석현이의 몸이 그녀를 타고 올라갔다. 그녀
는 가벼운 체중
을 느끼며 석현이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석현이가 편하도록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리
고는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이미 보지에서는 질펀할정도로 음액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었
다. 보지가 근질근질 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들어 석현이의 다리
를 감싸 안았다.
보지에 석현이의 무릎이 닿았다. 석현이는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무릎으로 그녀의 보
지를 눌러 압박
하면서 문질렀다. "아흑" 보지에서도 쾌감이 밀려 왔다. 이제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
로 쾌감이 몰려
왔기 때문에 석현이의 눈치를 볼수가 없었다. "허엉, 좋아 으흑흥흥..." 온몸을 비
틀면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그녀의 손이 연신 석현이의 엉덩이를 쥐어 뜯고 있었다. 석현이의
자지가 부풀어
올라 그녀의 복부를 쿡쿡 찌르고 있었다. "이모, 기분좋아?" "으흥, 아주 좋-아."
"나는 어떻해?"
"뭘?" " 내 자지가 이렇게 커져있어." "그래, 어디보자." 그녀는 손을 돌려 석현이의
자지를 만져 보
았다. 커다랗게 자란 자지가 손안에 가득히 잡히었다. "헤엑, 이렇게 커? 어디 자세히
보자." 그녀는
석현이의 상체를 밀어 일으켜 세우곤 바지를 내려 보았다. 눈앞에는 커다란 아직은
익지않은 좆대가
끄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큰눈이 더욱 커졌다. 그리고는 손을 뻗어 좆대를 움켜쥐고는
앞뒤로 움직였
다. "으음, 이모 기분이 아주 좋아." 그녀는 석현이가 몸을 꼬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
는 다시 몸에서
열류가 흘렀다. "이모, 이모보지에다 이 자지를 집어 넣으면 안돼?" 그순간 석현이의
맹랑한 물음에
그녀는 당황했다. "석현아, 너 이짓 해봤어?" "응." 석현이의 고개가 끄덕였다. "누
구하고?" "그건
비밀이야. 비밀은 지켜야 하니까." "그럼, 몇 번이나 했어?" " 그것도 비밀." 석현이
는 입을 열지 않
을것 처럼 말했다. "그럼, 이모 하고도 비밀 약속할 수 있어?" "그럼, 나는 비밀은 절
대 얘기 않해."
당돌하게 얘기하는 석현이를 보고는 이내 마음을 굳힐수 있었다. "그럼, 석현이의 자
지를 이모 보지
에 넣어도돼."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자리에 누웠다. "와, 신난다. 어른 하고 하는
건 이모가 처음
이야. 보지좀 만져도 되지?" 대답도 기다리지않고 석현이는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잡아당겼
다. 그녀는 '이 어린애 하고 해도 되나?' 하고 생각 했으나 이내 그생각을 지워야 했
다. 팬티를 발목
에서 빼낸 석현이는 두다리를 벌려 놓고 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자세히 바라
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약간 검붉은 색은 띠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갈라 놓으니 살이 맞닿은
곳에 클리토리스
가 팥 보다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것을 눌러 보았다. "아흑, 석현아
살살해."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질러 댔다. "아흑, 으--짜릿해, 아
유 죽겠네." 그
녀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듯이 움켜지고 팔딱 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