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11)

5 부 또다른 여성들의........ 

선이아줌마와 관계후 현수는 집으로 향했다. 요몇일 엄마는 새로운 인형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매일 매일 밤늦은 시간에 퇴근을 했기에 오늘도 늦을거란 생각에 늦은 지금(밤11시)까지 선이아줌마와 같이 있을수 있었다.

집에 도착한 현수는 자신의 몸에서 풍기는 선이아줌마의 향수냄새가 좋았다.그러나 어머니가 이냄새를 맡을수가 있다싶어 서둘러 목욕탕에가 샤워를 했다.자신의 자지를 살짝 만져보며 참요놈이 선이 아줌마 때문에 호강한다는 생각을 했다.처음(?) 느껴보는 여자음부의 부드러움과 조여주는 그맛이란 현수가 잠시 그생각을 하자 자신의 아들인 커다란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요놈정말 시도 때도 없군...'

자지를 잡으며 그는 딸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선이아줌마의 부드럽고 풍만한 육체를 그리며 흔들던 그는 꿈(?)에 본 엄마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유방과 흘러내릴것같은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결, 그리고 너무크다싶을 정도의 엉덩이를 상상하며 쾌락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으으윽...너무좋아...아...아흑' 

그는 뜨거운 분출의 쾌감을 느끼며 잠시 숨을 돌리켰다.. '후우....아....'문득 떠오르는 생각'내가 엄마를 생각하며 딸을 치다니....'모든 남성이 그러하듯 사정후에 밀려드는 후회감과 허탈함이 그를 덥쳤다.그는 그것을 몰랐지만 자신이 엄마를 생각해서 그런 감정이 되었다는 자책감에 빠져들었다. 왜그랬을까?

샤워를 끝네고 잠시 소파에 앉아 시계를 보니 벌써 01시 다되었다. 오늘은 엄마가 너무 늦는거 아닌가싶어 전화를 했다...그러나 들리는건 신호음뿐.. '음...벌써 퇴근해 집에 오는 중인가 보군'그런 생각에 전화를 끊었다. 집이랑 회사가 가까워 금방 도착하지만 30분이 지나도 오지않아 현수는 걱정하기 시작했다.. 

'아니..왜이리 안오지...내가 회사로 가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에 간단히 옷을 챙겨입고 엄마의 회사로 향했다.멀리보이는 공장의 불빛이 보이고 그곳이 엄마가 일하는 사무실이란걸 그는 알고 있었다. 인형의 새로운 디자인때문에 다른 종업원은 아무도 지금시간까지일은 안하지만 엄만 자신의 회사고 자신의 아들이 물려받을 그런 소중한 직장이기에 아직 늦은 시간임에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생각에 현수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회사에 도착해 엄마의 사무실과 직통으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에 타기위해 스위치를 누르고 기다렸다."땡"하는소리와 함께 문이 스르르열리며 갑작스래 여자한명이 급히 뛰어나오는게 아닌가? 현수와 몸이 부딧치며 둘은 넘어졌다.

"아니...아야...누구야정말?!"

누군가 싶어 그사람을 쳐다보니 아니 엄마가 아닌가 옷은 찢어지고 그녀의 허연 유방은 조금 들여다보이는 흩으러진 모습으로 실신해 있었다.

"아니..엄마 !!!..왜그래..엄마..엄마 정신차려!!엄마"

"으으...으.."

눈엔 눈물자국과 신음하는 엄마를 보며 현수는 깜짝놀랐다.흔들어 엄마를 깨우려고했지만 좀처럼 엄마는 깨지않았다..어찌할바를 몰라,

"아무도 없어요..사람살려!!" 

현수는 계속 소리치며 누구없어요하며 이리저리 둘러보자 경비아저씨가 화장실에서 급히 나오고 있었다. "아니..무슨일야..현수야"하며 현수와 쓰러진 여자에게 다가왔다.

"아니! 사장님!....왜그러니..왜 쓰러지신거야?"

깜짝놀라 현수를 다그쳤다. 

"아...아저씨 ..저도몰라요..갑자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쓰러지셨어요..아...어떻해요?"

눈물어린 안타까운 시선으로 아저씨를 쳐다봤다.그때 아저씨의 어깨 넘어로 어떤 청년이 계단을 허둥지둥 내여오더니 뒷문으로 빠져나가는게 보였다....... 

윤희는 새로운 캐릭터의 디자인때문에 모두 퇴근한 이시간(12시)에도 연필을 쥐고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는데 문이 살며시 열리며 몇일전 들어온 전무의 조카인 신입사원이 들어왔다.

"아.누구세요??..아..몇일전에 입사한 사원이군요.근데 이시간에 어쩐일이죠?"

하며 그를 쳐다봤다.그러나 그의 얼굴은 음흉한 미소를 보내며 그녀의 자리로 다가오는게 아닌가! 

"무슨일은!!!..널 외롭지않게 보지를 쑤시고 싶어서지..." 

그의 말에 깜짝 놀란 그녀는 잠시 어리둥절 했다.사장인 자신을 그런식으로 대하는 사람이 없을 뿐더러 그가 하는말은 정말 쌍스런 말이 였기에 믿기지 않았다. 몇년을 혼자 회사를 끌어나가다 보니 그녀도 남자 못지않은 깡다구가 있었다..회사안에서만은..

"아니 뭐야!..너..너..무슨말이야..당장나가!!"

그녀는 큰소리를 쳐보지만 겁이났다. 

"흥!...나가아?...그럼 내가 순순히 나갈줄 아는가보지!"

김지훈 그는 전에도 몇번 강간을 해봐서 알지만 여자들의 처음은 다 이러했기에 조금씩 그녀에가 다가갔다. 

"뭐야!...나가..이새끼 안나가...!!!"

그녀는 다가오는 그를 보며 욕을 하고 팔을 흘들어보지만 예전부터 그렇듯 여자가 남자를 힘으로는 이길수 없다는 진리....그는 그녀의 손을 피해 그녀를 끌어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덥쳤다. 

"읍읍...으..으으"

그녀는 무슨말인가 하려 했지만 입을 그에게 빼았기고 말았다. 그는 그녀의 촉촉한 입술을 핥으며 입을 열어보려 했지만 그녀의 입은 굳게 닫쳐버렸다.한손으로 그녀의 양팔을 뒤로해서 잡고 한손을 코에다가가 잡고 숨을 못시게하자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점점 벌어졌다..그는 '그럼그렇지' 하며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핥기 시작했다...윤희는 숨이 막혀 입술을 열었더니 그의 혀가 들어오자 그녀는 이를 꽉 깨물어 버렸다. 

"아악...아야..아...씨발"

혀가 물린 그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났다.입에서는 붉은 피가 흐르고 얼굴은 험악하게 일그러졌다. 혀가 잘리지는 않았지만 피가 많이 흘렀다.

"이런..으......이년이..!!"

오른손을 들어 힘껏 그녀의 빰을 후려 쳤다.짝~~~

" 아악~~"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쓰러진그녀의 아랫배를 그는 무식하게 큰 그의 발로 여러차례걷어 차고 욕을 했다.. 

"이런...씨발년...좋다면 좋다고 할것이지...깨물어...이런 죽어..씨발년아!!" 

그녀는 너무도 아픈 충격에 실신하고 말았다.실신한 그녀를 그는 팔을 잡아 질질 끌다싶이 사무실의 소파로 던져 버리고 그녀의 작업복의 상의를 찟으며 벗겨냈다. "씨발년...힘들게 손발을쓰게하다니..."확 그녀의 작업복을 옆으로 펼쳤다.띵 하며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너무 크고 풍만해 c컵의 브라도 작게 느껴졌다.

"이런...크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크다니..씨발..빵통 진짜크네!'

브라위로 그녀의 유방을 유린하던 그는 성에 차지않아 그녀의 브라를 위로 들어 올렸다.출렁 출렁 그녀의 큰 유방은 브라에 벗어나자 웅장함을 과시했다. 침을 꿀꺽 삼킨 그는 그녀의 유실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실신한 그녀는 그의 애무에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음..으으...음...아'소리를 들은 그는 "이년...지도 속으로는 좋으면서...요년 ..오늘 천국으로 보내주지" 위에서 누르는 육중한 무게와 자신의 가슴에 느껴지는 야릇한 쾌감에 그녀는 눈을 떴다... "헉...아야..아..."남자의 무게에 놀라고 유방에 느껴지는 축축함에 놀란그녀는 그를 밀치기위해 몸부림을 쳐보지만 꼼짝도 하지 않고 그는 계속해서 빨고 물고 그녀의 유방을 유린했다. "아악...그만..사람살려!!!"그녀의 비명을 들은 그는 유방에서 입을때고 한손으로 그녀의 복부를 강타했다.

"윽...아...허헉"

그녀의 복부에 느껴지는 아픔에 숨이 꽉 막혀 왔다. "이런 씨발년 조용히 안해!!"하며 작업복 하의로 손을 슬며시 집어넣어 그녀의 팬티를 지나 음부를 한손가득 잡아 비틀며 애무를 계속했다.입술은 그녀의 유방과 유실을 애무하고 한손은 그녀의 쾌락의 원천인 보지를 쑤시면서...... 

윤희는 놀람과 자신이 강간당한다는 생각에 그를 손으로 밀쳐보지만 그는 집요하게 그녀를 애무하고 있었다.. 생각과 달리 그녀의 육체는 달아올라가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애액이 젖어들고 있었다..그것을 눈치챈 그는

"야..이년아..지도 좋으면서 ..."

하며 그녀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무릎까지 까내리고 자신의 바지도 벗어버렸다. 벌떡 일어서는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몸위에 걸터 앉아서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자져갔다. 

"빨아...한번더...깨물면 너 죽어.."

하며 그녀의 코를 한손으로 잡고 입술에 가져갔다.그는 여러번의 경험으로 코를 잡으면 호흡을 못하기에 스스로 입을 벌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다물고 벌리지 않으려 했지만 코가 막혀 숨을쉬지못해 입을 벌리자마자 힘껏 그의 자지가 입으로 들어 왔다. 역겹기만한 그의 자지가 입으로 들어오자 숨이 막혀 죽을것같았다.

'헉..허..허ㅎ...으으'

그는 코에서 손을 놓으며 "빨아...물면..죽어...아..헉..좋은데!!" 그녀는 숨쉬기가 편해 졌지만 그렇다고 깨물지도 못하고 아까 맞은 자리에 아픔을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빨지도 않았다.

"이런 씨발년이 빨라면 빨지....아...안빨아...좋아!이년"

그는 그녀의 입에서 좃을 빼내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잡고 누르며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갔다대었다. 막 집어넣으려 하는순간... 그녀는 온힘을 다해 무릎을 들어 그의 사타구니를 힘껏 걷어 찼다. "윽...으아악..."하며 그녀의 위에서 떨어져 소파옆으로 그는 쓰러졌다.

그녀는 벌떡일어나 바지를 끌어올리고 눈물을 쏟으며 밖으로 나갔다. 엘리베이터의 스위치를 눌르자 문이 열리고 그녀는 들어갔다. 안에서 그녀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옷을 제대로 입지도 않은체 털석 주져 앉아 울었다.

'왜...으흐흑..내게 이런일이...흐흐흑'

엘리베이터의 문이 스르르 열리고 정신없이 뛰어나가던 그녀는 쿵하는 소리와 누구와 뭐와 부딪쳤는지도 모르게 실신해 버렸다. 

나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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