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
"일단 난 아직 밥을 먹지 못해서 식사준비를 해야하는데요!"
"그거라면 여기...."하면서 그녀는 조그만한 보따리를 내민다. 펼쳐보니 여러 가지 밑반찬과 김치다.
"밥은 제가 바로 앉혀서 해 드릴께요!" 하더니 부엌으로 나가 내가 목욕한 자릴 치우고는 쌀을 씻어서 아궁이에 앉힌다.
그리곤 재빠르게 방으로 들어오더니 이불을 덥고 있는 내 옆으로 와서는
"이거 한번만 자세히 보게 해주세요! 네?" 그녀는 나보다 대 여섯살은 많아 보이는데 꼬박꼬박 존대말이다.
"난 지금 시작하면 오래하는데 밥 태우면 어쩌려고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얼른 보여줘요!"
"그럼! 뭐!!"
난 이불을 걷고 내 물건을 드러나게 했다. 그녀는 신기한 듯이 두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있다.
"빨아봐요!"
"예? 이걸 더럽게 어떻게?"
"이 동네는 그렇게 안해요?"
"서울에서는 그렇게 해요?"
"그럼요! 그래야 제대로 느끼지! 얼른 입에 넣고 빨아봐요!"
그녀는 마지못해 입안에 좆을 넣는데 귀두만 넣고서 가만히 있는다.
난 그녀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면서 빠는 방법을 설명했다.
한참이 지나고 그녀가 제법 능숙하게 빨아대기 시작할 때 밥 익는 냄새가 난다.
난 그녀의 머릴 양손으로 잡고는 세차게 좆을 입안으로 밀어넣으면서 박아댔다.
"읍!! 읍!!---우--욱 웩!!!" 그녀는 깊숙이 들어가면 토할것처럼 구역질을 하면서도 입을 떼려고 하지 않는다. 난 더더욱 세차게 박아대다가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싸버렸다.
"으--윽!! 이게 읍!!"
"삼켜요!"
"읍----!!! 흡-꾸----울---꺽!!!!---"
난 그녀가 내 정액을 다 삼키는 것을 확인하고서 그녀의 머릴 놔줬다.
"우웩!!! 웩!! 컥컥컥----"
"이렇게 어딧어요! 이거 먹어도 괜찮은 거예요?"
"참내 좋은거 먹여줬더니 고맙다는 인사는 하지 않고 투정이네! 그렇게 싫으면 가봐요!"
"아니-----그게 아니고... 이게 뭐가 좋은데요?"
"여자들 피부가 애기처럼 된답니다. 서울여자들은 남자랑 할때 안에다 못싸게 해요! 애가질때나 안에다 싸고 모두 여자들이 먹으니까 서울여자들 보면 뽀얗잖아요!"
"진짜예요? 듣고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만든 거짓말이지만 참 한심하다 그리고 그말을 믿으려고 하는 판식엄마도 그렇고
"밥타요! 얼른 뜸들이고 들어와요!"
"아이고!" 하면서 그녀가 부엌으로 나갔다가 들어온다.
들어오는 그녀를 바로 눞히고는 팬티를 벗기고 얼굴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묻었다.
"에그머니나 거기를 어떻게 입으로!"
"당신도 나에게 해줬으니까 나도 해줘야지!"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난히 그녀의 공알이 크다.
"이건 왜이리 커요?"
"아흥!! 몰라요! 어려서부터 만지고 놀아서 그런가?"
[얼굴에 색기가 흐르더니 역시나...]
난 혀로 그녀의 공알을 건드리다가 이로 살짝살짝 깨물다가 손가락으로 비틀다가 하면서 공략하니 그녀의 입에서는
"아---학!! 학!! 어떻게 하길래???? 하흑흑!! 나 미치겠네!! 옴마야!! 이 총각이 귀신이네 여자 잡는 귀신이네 엄마야!! 하흑!! "별소리가 다나온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흥건하게 애액이 흘러 이불을 적시고 있었고,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는 자신의 상의를 언제 벗었는제 모두 벗어버리고 가슴을 쥐어짜고 있었다.
난 그 와중에도 밥이 걱정되었다. 그래서 얼른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정상위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가져다 대고는 한번에 밀어넣어 버렸다.
"아악!!!-------너무커요! 내 씹구멍 다 찢어지네 어흑!! 헉!!!----" 난 사정 보지 않고 그대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찔꺽!!----찔꺽!--찔꺽-철퍼덕!!"
"악-악-악!! 학학학!!! 하흑!! 엉엉!-------엉엉-------!!" 그녀는 울부짓기 시작했다.
내 등에 두르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내 등을 마구 할퀴기 시작한다.
너무 아프다. 난 그녀의 양 손을 내 손으로 짖누르면서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흑!! 헉헉!! 나 몰라!! 미치것네!! 하흑-------!!"
그녀의 보지에서는 몇 번인가 모르게 애액이 쏟아져 나왔고 나도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어때요! 안에사 싸줄까? 아님 한 번 더 먹어볼래요?"
"........먹어볼께요!"한다.
난 더더욱 세차게 펌프질을 하고서 마지막 순간에 좆을 빼고는 누워있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 앞에서 정액을 쏴댔다. 그녀의 벌려진 입으로 대부분 들어가고 일부는 그녀의 얼굴에 튄다.
난 마지막에 그녀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내 좆으로 훔치듯이 묻혀서 그녀의 입에 다시 좆을 물려줬다.
그녀는 혀를 돌려가면서 내 좆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아니, 내 좆에 묻은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난 그대로 몸을 돌려 이불 위에 누워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고 그녀는 살며시 일어나더니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닦으면서
"아이구 아주 누가보면 오줌싼 줄 알겄네!!! 좋긴 좋았는데 내가 이렇게 많이 흘렸네 호호!!" 하면서 혼자서 웃는다.
그녀는 자신의 뒤처리를 다하더니 내게로 다가와 휴지로 대충 뒤처리를 해주고는 옷매무새를 고치더니 부엌으로 나가 상을 차리기 시작한다.
밥을 먹고 잠시 쉬는데 판식엄마가
"저기요! 나 당신 물건 한번 더 봐도 되요?"
이제는 나보고 당신이라고 한다.
"...." 난 대답하지 않고 누운 상태에서 눈을 감았다.
그녀는 아직 알몸에 이불만 덮은 내 하체를 드러나게 하더니 죽어있는 내 물건을 신기한 듯이 쳐다보면서 어루만진다.
난 그대로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고서 는을 떠보니 판식엄마가 가지 않고 내 옆에 누워서 자고 있다.
[참네! 이 아줌마가? 허허]
그녀의 치마를 들추니 팬티의 보지부분이 젖어있다. 팬티를 젖치고 가만히 손가락을 넣어보니 아직도 애액이 흐르고 있다.
"으--응!!" 판식엄가 모을 뒤척이면서 눈을 뜬다.
"어머나?! 뭐하는 거예요?"
"........." 솔직히 대답할 말이 없다.
"어휴 밝히기는??? 또 하고 싶어요?"
"예를 보면 알죠?" 하면서 난 이불 속의 내 물건을 보여줬다.
"아휴??? 망측해라!"
[망측은 좋아서 죽겠다고 할 때가 방금 전인데....]
"나도 한 번 더 해드리고는 싶은데요! 너무 아파서.... 미안해요! 이따가 저녁이라도 괜찮아지면 다시 올께요!" 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방을 나선다.
난 방을 나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발기된 내 물건을 손으로 가만히 쓰다듬어주는데......
"어머나? 용식엄마! 왠일이야?"
"어? 그러는 판식이네는? 왜 거기서 나와?"
"아니 그냥! 우리 판식이 공부좀 부탁하느라....."
판식엄마가 나가다가 구판장에서 본 용식엄마와 마주치면서 나누는 대화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