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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완결 (29/29)

냄비 완결

보지의 맛을 느껴버린 내 혀...

그혀는 정말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를 구석구석 핥았다.

잘 벌어지지도 않는 그녀의 보지를... 그녀의 보지는 이미 나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반울음이 섞인 교성은 메아리를 치고..그녀는 어찌할줄을 모르고 당황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그런 움직임도 지쳤는지 그저 자신의 보지를 내맡긴채 흐느적 거리기만 하고 있다.

그녀의 배위로 서서히 나의 육중한 몸을 실기 시작을 했다. 내가 올라타자 그녀도 다가올것이 왔다는듯 다시 그녀의 몸은 긴장을 하여 약간은 뻣뻣하게 굳어가고 있었다. 자지에 침을 바르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구멍입수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퍼..............우.......욱....."

"질.....꺽.찌이익......................퍽퍽퍽!!!"

살이 찢기는듯한 느낌이 들고..마치 벽을 둟느다는느낌이 들정도로 좆이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아..........학....아퍼.....악...뭐야.......아.흐??........"

그녀의 두다리가 올라오며 나의 다리를 죄는가 싶더니 그녀가 나를 밀치고는 일어나려 했다.

"성기야...너무...아퍼...그만........아....흐흑..... .."

그러나 ?다시한번 엉덩이를 들어 허리를 크게 튕기며 전진을 杉?

푸,,,,,,,,,,아악..퍼버벅!!! 퍽퍽!!

아...아....악.........너무..아퍼...으..응...."

그녀의 미간이 찌푸려지며 그녀의 두팔에 힘이들어가고 안고잇던 나의 덩어리를 세게 잡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 억..퍽퍽퍽퍽!!!!!

아...으헉...그만...나...아퍼...아..흐흑....

정말 좆대가리가 아플정도로 그녀의 질구멍은 좁았고... 그럴수록 조이는 맛은 일품이었다...

"헉...헉...너무...작은거...같다.....너의..보지..허헉 ..."

"퍼억!! 퍽퍽!! 퍼버벅.....퍼버벅!!!

이마에 땀이 송글 맻일정도로.... 열심히 좆질을 가했다.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 졌는지..그녀의 보지는 더이상의 큰 저항이 없이 나의 좆을 받는듯 했다.

"퍼어억!! 퍽퍽퍽!!!"

그녀는 여전히 아픈표정으로 나를 꼬옥 안고서는 이마를 찌푸리며 눈을 감고만 잇었다.

"퍼어억!!퍽퍽퍽!!"

"우..허헉.....너무..쫄깃한...거.....같다....헉헉"

"아...흐흑....너무...해...아..그만해....성기야..."

"나...이상해...아..흐흑...그만...아......흐흑..."

그녀도 이제 섹스의 오묘한 느낌을 전달이 되는지..얼굴이 서서히 붉게 물들기시작을 하고....

우..허헉...허헉....아....흐..걱...."

"나....선영아....살거같아..니보지속에...아..흐흑....??..으윽..."

"아...흑...뭐야.아....흐흑..."

"울컥.................울컥..........울컥.............. .."

더이상 그녀의 보지에서 참을수가 없어 허리를 최대한 밀어붙이며 좆물을 그녀의 자궁속 깊이 깊이 뿌리기 시작을 했다.

"아..으윽..성기야....뭔가가..들어오는거....같아..."

"아.....이상해...자기 몸에서 흐르는것이.....아..으응...."

"응........그게바로 정액이야....헉헉헉....허헉...."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뻬내고는 그녀의 옆으로 나란히 누웠다.

그녀는 순간 일어나더니 수건을 말아쥐고서는 화장실로 급히 가버렸다.

"우...................너무.뻑뻑하다......선영이...보지. ..허헉..."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를 관통한 자랑스러운 나의 좆을 바라보는 순간... 나의 좆은 이미 홍당무가 되어있었다.

그럼................그녀는......

아............그래서 그녀의 보지가 잘안들어가고...쫄깃하구나...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아프다고 한거구나.............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얼굴이 아직 상기된채...불그스럼한 그녀의 얼굴이 더욱 이쁘고 아름답게만 보였다.

6개월후....................

그녀의 하얀면사포가 너무도 아름답게만 보이고...

양가의 허락을 맡아서 우리는 결혼을 하였다.

이미.... 우리의 혼수품으로 그녀의 배안에서는 우리의 사랑스러운 애기가 자라라고 있었다.

5월의 신부라는 말이..있었던가..???

민약 그 말이 있다면 지금의 나의 아내... 고선영..

그녀가 바로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신부일것이다..

그리고...그런 여자를 아내로 맞은 나는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신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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