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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23부 (23/29)

냄비 23부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저...비음....

방안의 주인은 집안에 누가 오는지 의심도 않았는지 문을 반쯤 열어두고서 일을 하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아............... 아버지...."

아버지는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자하나를 침대에 걸쳐놓고서는 뒤기기를 하고 있었다.

덜렁거리는 아버지의 고환... 저나이에..우...................

70을 바라보는 나이이건만 대단한 육체미였다.

순간 난 벽에 착 달라붙었다.

아버지가 자세를 바꿀요량이었다. 다시 고개를 살며시 내밀었다.

허.............헉...저여인은.....

아니나 다를까...?? 바로 레스토랑 마담 김소희 그녀였다.

보기에도 색기가 좔좔 흐르는데 벗은 알몸을 보니 더욱 섹시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저 벌어진 보지..주변에 가득찬 보지털... 그리고 번들거리는 보지물..

집이 떠나가라고 소리를 내지르는... 저.... 교성..

"아..흐흑...여보...아..좀더..아....으윽..."

아버지는 아버지 나름대로 온갖기술로 그녀를 녹이고 있었다...

참.... 마담은 아버지에게 보지를 대주고 마담의 가장친한 친구는 연옥이는 나에게 보지를 대주고... 같은 나이의 친구가 나이가 사십가까이 차이나는 사람에게 보지를 서로 대주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컬 했다.

도저히 좆이 꼴려 더이상은 보고 있을수가 없어 발기된 좆을 주체하지 못하고 집을 빠져 나왔다.

사무실....

아무도 없다... 문도 잠겨있고...

"이년이..또 어딜갔어..시부럴....."

난...열쇠로 문을 열고서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찰라.............

이건 또 뭐야.... 방문을 여는순간 이년이..지애인과...허걱...

그것도 벌건대낮에.... 순간적으로 눈안 가득 들어오는 화진이의 벌어진 보지...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서는 자기 애인의 좆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고 그놈은 바지를 반쯔음 내린채... 좆대가리를 꺼덕이며 보지에 좆을 넣으려는 찰라 내가 문을 열어 버린것이었다.

보기에도 얼마 커보이지 않는 좆만한 좆.... 그런데 화진이의 보지는...처녀보지라서 그런지 연한 분홍빛을 띄우며 조개처럼 앞뒤로 길게 쪼옥 째져있고 털도 부드러운것이 반곱슬 처럼...뽀송뽀송 나있었다.

"뭐야.........지금.............' 화가 나 일갈을 토해 내었다.

"악...............점장님...." 그녀는 놀라 어찌 할바를 모르고 엉덩이를 돌리며 옷을 찾았고 남자녀석도 엉거추춤 옷을 입으며 고개를 한번 숙이고는 냅다 도망을 가듯 나가버렸다.

그녀도 대충 치마를 내리고 옷매무세를 바로하더니 황급히 나가 버렸다.

약간은 역겨운 냄새가....나고있다.

"시펄....오늘은 그거 하는거 보는날인가...좆도...시펄..."

한참을 진정을 못하고 식식거리다 난 의자에 않았는데..뭔가가 잡혀 들어 보니 바로 화진이의 팬티였다.

"이년이 너무 급해 자신의 팬티도 가져가지 않고 여기에 내팽겨 두고서는 나간 모양이었다."

"진보라색.... 작은팬티 손바닥위에 올려 보니 나의 손바닥보다 조금 큰 천조각이었다. 올망졸망 레이스가 있고 앞부분은 망사로 처리되어 입게되면 보지털이 숭숭 보이는게.....

갑자기 입어 보고 시퍼졌다. 난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음 그녀의 작은 팬티를 입어 보았다. 전에 형수꺼 보다 더 작아보이는듯한 팬티였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더니..더이상 올라 오지가 않는다. 힘을 주니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겨우 나의 좆을 반쯤 담을수 있도록 올라왔다.

그리고는 화진이를 불렀다.

"화진씨..커피한잔...줘...."

"네..점장님......"

그녀는 죽을죄를 지었다는 표정으로 다소곳하게 커피를 들고는 왔다.

그리고는 아니나 다를가 뭐를 찾는듯... 두리번 거렸다.

난..의자 깊숙히 몸을 밀어 넣고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뭘...찾는거야..???"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답을 한다.

회사복을 입었는데.. 오늘따라 그녀의 치마가 더욱 짧아보이고 치마속에 노팬티라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화진씨...오늘일은 심히 유감이야...."

"나...화진씨 고용문제 다시 생각을 해 봐야겠어....."

그녀는 매우 당황을 한듯 얼굴이 초조해지기 시작을 했다.

"저...점장님.....잘못했어요..."

"나...지금...미치겠어.... 그놈도 그놈이지만...총각인 나에게 화진씨의중요한 부분을 보여주면 나보고 어떻하라는 거야..."

난..씨익 웃으며 이야기를 서서히 꺼내기 시작을 했다.

"나..지금...너무..발기되어 아플지경이야.....화진씨.."

"이건...전적으로 화진씨 책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저...점장니임....................."

"여기서 발라당 누워 당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으니... 안그럴수 있어?

"어떻게 할꺼야........."

그녀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고... 어찌 할바를 몰라 했다.

그리고 나의 입에서 발기라니 보지라니 이야기가 나오자 더욱 당황을 하는듯 했다.

"자...화진이..이거찾지...........'

난..그제서야......나의 몸에 걸쳐진 화진이의 진보라색 망사팬티를 보여 주었다.

좆의 반이상이 툭 튀어 나와있는..... 나의 우란한 자지와 함께.....

"흐..............헉......저....점장님............'

그녀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는 나의 자지를 주시하였다.

"이상해....몰라요........." 그녀는 눈을 막고는 고개를 돌렸다.

그녀를 살며시 잡아 다이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지금..노팬티지....??"

"아....하학......점장님..."

"그녀의 음모가 그대로 잡히고 도톰한 살점까지 잡혔다. 그리고 일자로 쪽째진 대음순이 잡혔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둔덕과 음모를 잡아 비비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나..몰라...."

그녀는 선자세로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렸다.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자 미끄러운 허벅지와 음모 그리고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의 다릴를 약간 벌리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벌려주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저 아직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아..흐흑...점장님......아.몰라................"

"모르긴...이.....점장이.....화진이에게..진짜 남자의 맛을 보여주지..."

그녀의 보지속 깊이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고 빙글 돌리자 막혔던 봇물 터지듯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흘러 내리고.....

"아....이 보지물봐.......역시 처녀라서...많이 나오네..."

"읍...후르릅..쪼옥....."

손가락을 넣고 보지를 수시면서 주위 살점들을 혀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을 하자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앙앙대고 있었다.

"아...흐흑...오빠...아...아...앙...오빠....학...하??...'

마치 구멍에서 꿀을 나내듯 손가락으로 후비며 보지물을 내어 쪽쪽 빨아먹다가... 서서히 일어나며 그녀의 상의를 위로 밀어 올리면서 그녀를 나의 책상위에 넘어떠리고는 보라색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상큼안 유두를 베어 물었다.

"아.........윽....저...점장님..."

"좋지..화진이....아..너의 뮤방..정말..탱탱하다...아...읍...후르릅..."

"몰라...아.....몰라요...어서.."

"어서..뭘.....화진이 보지에...내좆...박아줄까..???"

"응....아...어서...나...흥분되요....아...점장니임... .."

그녀는 자연스럽게 쫘악 벌리고는 나의좆을 받을 준비를 하였다.

이제..이...오빠의 좆도..한번 빨아줘야지....

"니...애인꺼만..빨지말고...어서.....너의 팬티를 벗겨줘...."

"그녀는 살며시 안더니 나의 몸에 걸쳐진 자신의 팬티를 두손으로 곱게 벗기었다

그러자 그녀의 눈앞에 나의 우람한 육봉이 튀어 나가고 그녀는 그 육봉을 두손으로 잡고는 살짝 비비더니 이내 입에 물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너....남자..좆..많이.빨아 봤구나...허헉...."

"니애인..좆도 이렇게...빨아주니....???"

"아..흐흦......후르릅...쪼오옥...쪼오옥"

그녀는 맛있다는듯 소리까지 내며 입을 크게 벌리고 빨아주다..좆대만을 입에 물고는 빙빙 돌리다가 좆대를 손으로 딸을 치듯.....흔들다가... 이내 좆전체를 입안가득 밀어넣고는 헉헉 대고 있었다.

"아...허헉...너.....처녀가...남자좆을 ....다룰줄...알다니....아..허헉...."

"어떻게...박아줄까...앞으로..아니면....뒤로.....???"

"아..흑....오빠......나.....벽치기...하고시퍼....아.. 어헝...아......"

"뭐....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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