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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18부 (18/29)

냄비 18부

넘어지는 그순간...

그녀가 다급히 넘어지다 보니 무심결에 잡은것이 하필이면 성난 나의 자지였다.

당황하기는 그녀도 마찬가지... 물에서 찰라 서로의 시선이 마주치고 그녀는 황급히 물밖으로 나가버렸다.

오후,,,,,,,,,,,내내 시내 관광을 하고.. 함께온 일행들과 자연스레 친해지고... 오히려 현수가 주위 또래의 형들과 더욱 잘 어울렸다.

저녁..조금 늦게 우리는 호텔로 들어섰고..그때 가이드가 들어가려는 우리일행들을 보고 이야기를 했다.

"저......... 1시간뒤... 이장소로 어른들만 모이세요..."

"성인들만 갈수있는 관광쇼를 보러 갈겁니다..."

"오늘..한번 보시고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야시시한 웃을을 던지고는 이내 사라져 버렸다.

난감하다..이거.....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당연히...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는 포기를 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형수가 이내 잠이들고..형수는 화장실로 들어가고........

난...베란다로 나아가 맥주를 마셨다.

"저.............삼촌...... 그기...안갈거예요..??"

"네...형수랑 가면..형수가 불편할거 같아서..."

그녀가 피식 웃는다...

"삼촌이 가고 싶다면..가봐요...우리..."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이말... 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다.

"정말요...???"

"네..삼촌....."

내려가니 벌써 몇쌍의 부부들이 나와 있었다.

차를 타고 30여분을 이동하자 아주 어두운 한장소로 들어갓고 그곳은 이미 쇼를 시작을 하고 있었다.

"아...........뭐야....저거..........'

여자들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고..남자들은 음흉한 소리를 지르고 않았다.

여자의 보지에서 달걀이 나오는 거랑... 불작대기를 끼워 돌리는것....

남자의 좆이 여자의 보지부근에서 어른거리다..나오는 야한 장면들이 연출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좀전부터 형수가 옆을 자꾸 바라보는듯 하여 슬쩍 바라보았다.

"헉............."

같이 온 신혼부부 일행이... 남자의 손이 지마누라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그걸..형수는 물끄러미 안보는척바라보고 있다. 그러다 나와 시선이 마주치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여 버렸다.

검정색 원피스에 짐주목걸이를 한 형수의 모습이 너무도 색시해 보인다.

난....형수의 손을 잡고 힘을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손을 내어주고 가만히 쇼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숨결은 이미 정상이 아닌듯 했다.

용기를 내어 나도 신혼부부처럼... 손을 그녀의 허벅지위에 올려놓고는 한참을 망설이다 수욱 사타구니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순식간의 일...그녀는 말릴틈도 없이 자신의 보지앞까지 전진해온 시동생의 손을 바라보며 어쩔줄을 몰라햇고 난... 그녀를 보지않은채 손을 보지둔덕위에다 둣\고 압박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으음............" 짧게 터지는 그녀의 교성...

용기를 내어 더욱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녀의 팬티가 벌써..촉촉히 젖어 오는듯...

그녀는 다만 그녀의 보지속에 내손이 들어간 사실을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는듯...차마를 내리는데만 급급했고 주위를 살피는데만 급급했다.

가이드의 통솔이 들려오고 우리는 그자리를 빠져나와 호텔로 왔다.

차안..그녀는 창가만 바라보고 잇다.

이동하는 그시간이 왜이리도 길어 보이는지

호텔방안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시근장치를 하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서는 다시 손을 치마속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악...........삼촌..........안돼..."

"현수...현수....깨...안돼...."

"형수...잠시만....아..............형수..........."

어느새...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다 성에 안차는지 앞으로 돌아 보지털을 만지다 보지둔덕을 지나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잇었다.

"아.......흐흑........이러지마요..삼촌...안돼...."

"아...학...이건.....안돼..우리....이성을...아...으??.."

"형수...벌써....형수의 보지에서...물이...나와..."

"그리고...어제...아침에...형수..발기된...나의 좆을 보고있는거..다봤어..아....형수..."

그녀는 더이상의 저항도 없이 그냥 문에 기댄채 나의 손길을 받아 들이고 잇었다.

"우리...이러면..안돼......현수가....현수가..."

"형수..우리...베란다로 가자...응....."

"안돼...삼촌,......제발......제발....."

안된다는 말을 게속 되풀이 하는 그녀를 더이상 어찌 하지를 못했다.강제로라도 할수는 잇지만.... 그러나 난 순순히 형수의 보지에서 손을 빼냇다.

손가락에는 그녀의 보지물이 가득 묻어 나왔다.

"형수.......나........베란다에서 기다릴께...."

난.. 냉장고의 맥주를 들고는 베란다로 나갔다.

30여분이 지났건만 형수는 베란다로 오지 않는다.

포기를 하려는 마음이 들고 왠지 나자신이 초라해지는 생각마저 들어 형수를 어찌 보나라는 생각이 드는 바로그때..........

그녀가 살며시 베란다 문을 열고 나왔다.

"아............... 미치도록 야시시한 슬립을 걸치고서..."

"형수의 속살이 그대로 다보이는 붉은색 잠자리형 망사 슬립..."

그기에다 붉은색 망사 끈팬티... 티자형의 망사 팬티....

엉덩이는 그대로 다보이고 보지그부분만 겨우 가릴수 있는...

보지부근은 슬립이 양쪽으로 살며시 갈라지는... 엷은천이 두겹으로 되어 처리된 그녀의 망사 슬립....

창녀들도 이런 잠옷은 입지 않을것만 같았다.

얼떨결에 일어나 와락 형수를 끌어안았다.

"나..너무..야하지...삼촌..."

"아니....좋아...아...............읍.........으으.... ...........쭈우웁......'

약간 열린 그녀의 입술을 더덤자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으읍................삼촌...."

난..그녀의....보지를 손전체로 덮어가며...손가락을 보지속깊이 밀어넣고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윽.............아..하학..."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베여 나오고...난...그녀의 보지를 빠려고 허리를 숙여 입을 가져갔다.

"사........삼촌,.....그냥....해줘.....나...지금은...?陋?..싫어...."

그녀가 보지를 빨리기를 거부했다. 그런데 왠지 그녀의 말을 들어야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보지를 대주는 그녀의 얼굴이 너무도 엄숙한 탓일까...???'

그냥.....나의 좆에 침을 발라 멓기로 하고는 그녀를 돌려 세웠다.

그녀는 베란다 난간을 잡고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나에게로 내밀었다.

좆에 침을 잔득 바르고는 그대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돌진을 했다.

"퍽..........뿌지익...............퍽퍽!!"

"아..........흐흑.......아..........................."

퍽퍽퍽퍽!!! 퍼어억!! 푸푸욱!!

"아...............으음..........아......' 그녀의 신음소리조차 억제 하려는듯.... 소리를 최대한 적게 내었다.

퍽퍽퍽퍽!!! 푸우욱!!! 우욱!!!

허...헉.....이건....억......그녀의 보지가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형수...혀.....형수..어억..."

좆이 잘려 나갈정도의.......죄여옴,.....이렇게 보지힘이 좋은 여자는 정말 처음이다.

퍼억!!헉헉 퍼억!!

"아...아....악...아.으음...."

그녀도 나의 큰좆이..좋은지..간간히..시교성을 내지르고 잇었다.

그러나..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안에서 그리 오래 잇지를 못했다.

그녀의 좆을 물어는는 기술과...보지의 따스함..그리고 그녀의 슬립의 흥분등등...

나의 귀두는 벌써 나의 좆물을 가득 머금고 있었다.

"우욱........퍽퍽퍽!!!"

허..헉...이런...명기는....처음이야...형수..허헉...

퍽..퍼억...퍼억...퍽퍽퍽!!

"아....삼촌...아....흐흑......"

울컥........................울컥....................울??...................

활화산 처럼 터져 나오는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 속깊은 곳까지 적시고도 남아 자궁까지 밀려 들어갔다.

"아.............으윽................퍽퍽퍽퍽!!!"

좆물이 나왔지만 아쉬움에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계속 박아대었다.

"아..........흐흑....................아.......으........ ...응........"

그녀의 마지막 교성과 함께..나의 좆을 사그러 들었고....

그녀는 침대..난....바닥... 가만히 소리를 죽여 놓고 잇었다.

"도련님.........나..........욕한할거지.......???"

"응.....욕근...???안해...."

"나....많이...야시시한지....삼촌...??"

"응...잠옷이...많이 야하네...."

형수는 큰형의 발기부전을 내게 실토를 했다. 그리고는 그 발기부전을 고치려고 애를 많이 쓰는중에...야한 옷을 입어면 남자의 성욕이 살아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야한 속옷을 많이 구해 입기 시작을 했다고 한다.

요번에도 여행을 와서 형을 꼬시려고 야한속옷을 많이 가져 왔는데 형이 안오고 내가 대신 오는바람에.....미처 정리를 못하고 가지고 오게 되었다고 한다.

다음날.............

형수의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완잔히 나를 남편대하듯...하고있다.

남들은 느끼지 못하지만...난..완연히 느낄정도로..달라져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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