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냄비 1부 (1/29)

냄비 1부

헉...헉...퍼억!! 퍽퍽!!

"니보지는....헉헉...먹어도..먹어도.....맛이...죽인 다...시펄....."

"아..어...헝....점장님..곧 사원들..올때가...아.흐흑..."

"알았어...빨리.....할께...헉헉.."

푸악...퍼벅...퍽퍽퍽.......

"다리...조금만...더....벌려...헉헉....퍽퍽퍽!!!"

"아...이....몰라..아...........으흑..........."

울컥.............울컥............울컥.....

좆물이 그녀의 보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자말자 좆을 빼내고는 휴지로 좆을 대강 닦고는 그녀에게 휴지를 한뭉치 겐네주자 그녀도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쓰윽 닥더니 팬티를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올리더니.... 이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강성기..나의 이름이다

나이는 이제 31세... 현재 하는일은 보험사 대리점장.....

보험사에 아는 사람이 있어 그일을 하면서 지금은 아예 생업으로 삼고 일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과 화재보험을 동시에 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남의 밑에서 일하는건...취미가 없고... 그렇다고 아버지 밑에 빌붙어 일할 생각은 더욱 없다.

아버지는 지역유지로 건물이 두어개 갖고 계시다.

서울에서 두어개의 빌딩을 갖고 있다면 굉장한 부자인 셈이다.

어릴적 상경을 해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많이 버신 자수성가형의 전형이다.

아버지 밑에는 벌써 벌겋게 눈떠고 있는 형이 두명이나 있다.

각자 하나씩 건물을 맡아 관리를 하고 아버지는 총대빵을 하고 있다.

난... 아버지 건물에 임대를 내어 보험사 대리점을 차려놓고 일을 하고있다.

물론 임대료는 공짜..... 그러다 보니 다른 대리점에 비해 이문이 많이 남고.. 그리고 사무실을 쾌적하고 넓게 꾸며놓다보니... 사람들이 좋아들 했다.

형들도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는 결혼을 해서 아버지 밑에서 눈치를 보며 잘들 살고있다. 돌아가신 할머니도 늘 그런말을 했지만 집안의 막내인 나를 제일 좋아하셨고 내가 제일 영특하고 머리도 좋고 닮기도 지 할아버지를 많이 닮아 잘생겼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도 나를 제일 좋아 한다. 대학 졸업반일때 아버지 밑에서 일하라는 제의를 뿌리치고는 빈둥빈둥 놀다가 선배의 권유로 차린것이 대리점이다.

나..강성기의 제일의 특징을 그 형이 잘알아 보앗다고나 할까....

사실... 놀기좋아하고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잘안하는 스타일이고... 잡학은 능통했고.. 특히 여자다루는 기술은...벌써 마스터를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좆도.... 타의 추월을 금할정도로 자신이 잇었다.

좆길이나..좆 굵기나..그리고 휘어짐 정도까지....

좆대가리는 송이버섯처럼..뭄툭하면서.... 마치 한나의 무기같고....

딴건...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절대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장담을 하곤했다.

그러다 보니..대학 다닐때 수타 여자를 울려본 적이 있었다.

여..경리인 은정이를 내 물통으로 만든것도..벌써 오래전의 일...

내닝모래 결혼을 할.....녀석인데도 아직까지 나에게 보지를 대주는 착학년이다.

대가리나 일머리는 돌인데..... 몸매하나만큼은 죽인다...그래서 내가 뽑은지도.

조금지나자.... 사원들 하나둘... 들어오고....있다.

우리 대리점에는 지금 5명의 설계사들이 일을 하고 있지만... 크게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저 자기 밥벌이를 하는정도...

그나마 이여자들도 정말...어렵게 구했다.

"자...자...오늘 마감입니다..."

"신경들 쓰세요..... 잘합시다...."

'한건이...곧..돈이예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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