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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화：옷10 공개일：2014년 11월 23일

죄송합니다만 ,  여러가지 사정으로 감상 반환이 늦을 것 같습니다. 제발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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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옷

　시녀를 도운 것으로 ,  하루는 엘을 단지 후도 생각했지만 ,  시녀들이 모인 작업 오두막의 앞에서 ,  엘이 패왕 서 하고 있었다. 「나의 시녀를 안는다면 ,  적당한 장소를 준비하는 것은」이라고 말해 발한다. 즉 ,  시녀들이나 엘에 옷을 준비하는 것이 선결{다른 문제보다 먼저 결정}인것 같다.

　표면에 지나지 않지만 ,  하루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대를 무리하게 안을 것은 없다. 어차피 시간은 얼마든지 있어 ,  안는 것을 초조해 하지는 않기 때문에 ,  가능한 한 상대가 뜻에 부합하도록(듯이) 한다. 강간은 하는 주제에.

　알몸으로 보내는 것은 이 섬의 규칙이지만 ,  무슨 일이 있어도 옷을 입고 싶다고 한다면 ,  하루 취미(좋아함)의 옷으로는 되지만 ,  허가는 한다. 바리에이션은 많은 편이 좋은 것은 확실하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  옷에 대해 엘과 대화를 시작했지만 ,  예의 여구라치가 열리지 않고 언쟁이 되었다. 건설적인 대화를 위해 ,  우선은 품평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모래 사장. 조금 멀어진 장소에서 아카가 헤엄의 연습을 하고 있어 ,  아오가 감독하면서 물고기를 말리고 있다. 이번 메인 모델을 맡는 것은 모모다.

「이것은 어때?」

「귀여워요. 굉장히-사랑스러운……아니 ,  귀엽지만. 모모 ,  크루라고 하며」

　새하얀 드레스를 입어 ,  조금 부끄러운 듯이  휙 도는 모모. 팔랑팔랑 옷자락이 춤추어 ,  살짝 보이는 장딴지가 눈부시다. 그것은 매우 잘 어울리고 있었다. 어울리고 있었지만.

　입수한 여러 가지의 옷을 바라봐 ,  하루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엘과 의복의 도입을 약속은 했지만 ,  중요한 옷이 ,  모두 무엇인가 다르다. 덮어 씌우거나 벗게 하거나 포즈를 받아들이게 하거나. 모델의 모모를 멋대로에 만지는 것은 즐겁지만.

　게시판의 매매를 이용해 모은 여러가지 옷. 왕궁의 무도회에서 입는 것 같은 드레스로부터 ,  어딘가의 민족 의상과 같은 것까지. 안에는 옷으로서의 존재 의의를 내던진 것 같은 실용성 전무의 물건이나 ,  마도도구화한 옷까지 있었다. 하지만 ,  그 대부분은 한점 물건이다. 그대로 건네주어도 괜찮지만 ,  하루는 옷의 우열에 의한 여자아이끼리의 분쟁은 치열을 다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평등을 제일에 자리잡는 하루는 분쟁의 종을 뿌리고 싶지는 않고 ,  무엇보다 ,  통일된 옷 이라는 것에 동경이 있었다. 하루는 제복 페티시즘인 면도 있다.

「무엇을 고민한다. 이것을 그대로 모두에게 입게 하면 좋은 것은」

「아니 ,  그것은 할 수 없다. 말했겠지?」

「동일 규격의 옷을 , 인가. 그렇지만……」

「그렇게 ,  기본 촌티」

　이 세계에 있어 ,  대부분의 옷은 오더 메이드이다. 양산품은 ,  그야말로 초라한 수수한 옷 ,  혹은 어느 정도 형식이 정해져 있는 작업복 정도 밖에 없다.

　서민은 열중한 것은 중고에 살 수 밖에 없고 ,  몸치장한다고 하는 문화는 별로 침투하고 있지 않다. 사람으로 보여지는 직업이면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  실용성을 제일로 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환경이기 때문에 ,  대량생산품으로 수가 있어 외형이 좋고 ,  게다가 소녀전용의 옷이 되면(자) 우선 존재하지 않는다.

　(이)라면과 이번은 스스로 옷을 만들려고 했지만 ,  하루의 재봉 스킬은 바펜{가슴팔에 장식으로둔 위장}을 부록 걸레를 꿰맬 정도로라면 가능한다고 하는 레벨이다. 디자인으로부터 시작하는 등 무리 무모도 참 좋을때에 있었다.

「만드는 것은 어때?　도구와 옷감만 있으면……」

　일단 ,  엘의 시녀안에는 재봉이 가능한 아이도 있었다. 그쪽에서 도와줘 받으면 좋지만 ,  하루의 만들고 싶은 옷을 얌전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다. 시녀들은 엘의 아군이다.

　하루의 취미(좋아함)은 심플한 엷게 입기이며 ,  엘의 취미(좋아함)은 장식 과다한 옷을 많이 껴 입음이다.

　옷을 많이 껴 입음이 나쁘다고는 말하지 않고 ,  그 편이 어울리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코스프레 (와) 같이 ,  이따금 옷을 많이 껴 입음을 하는 것은 좋다. 파티를 열거나 이벤트의 때(시)에 입는 것은 좋을 것이겠지. 그러나 ,  옷을 많이 껴 입음만으로는 즐길 수  없는 것이다.

　전원이 알몸 ,  혹은 엷게 입기라면 ,  소녀등도 머지않아 신경쓰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옷을 많이 껴 입음의 아이가 증가하면 ,  알몸으로 있는 것에 수줍음을 기억한다. 알몸 ,  혹은 엷게 입기의 아이는 ,  극단적으로 줄어들어 나라 틀림없다. 그것만큼은 ,  도저히 허용 할 수 없는 것이다.

　의복의 착용을 인정한다고 해도 ,  그것은 소녀의 신체를 두드러지게 하는 스파이스가 아니면 안 된다. 구체적으로는 ,  힐끔힐끔하고 보일듯 말듯 하는 정도의. 그러나 ,  동시에 엘을 납득 당할 뿐(만큼)의 옷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디자인보다 ,  오히려 엷게 입기의 매력을 헤아릴 방침을 취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  하루는 자작으로 몇 개인가의 히나형을 준비해 있었다.

「그러면 ,  다음 이것이군요」

　모모의 원피스 드레스를 탈. 모모는 만세를 해 얌전하게 탈의했다. 알몸은 아니고 ,  팬츠{짧은 바지,팬티}만이지만 속옷을 입고 있다. 이 세계에 있어서의 팬츠{짧은 바지,팬티}는 크게 나누면(자) 2개(살). 훈드시나 기저귀와 같은 신체에 휘감는 타입과 작은 핫 팬츠{짧은 바지,팬티}와 같은 것으로 ,  모모가 입고 있는 것은 후자였다. 고무만 있으면 지구와 같은 속옷도 만들 수 있지만.

「그런데 ,  잡기방편해인은 한 장의 옷감으로 재산. 이쪽 실크라고 말해서 ,  입는 기분 최고의 옷감입니다」

　익살맞은 짓을 해 꺼낸 것은 권포. 옷감에 한 개의 끈을 통했을 뿐의 간단한 것이다. 이것을 옆의 아래를 통해 등뒤로 묶어 ,  허리에도 감으면 ,  어머나 불가사의. 매우 간단한 옷이 된다. 요컨데 커텐과 같은 구조다. 옷감의 길이는 하젖을 보일 정도로로 ,  아래는 델타 존을 숨기는 정도의 미니이다. 그 인연에는 끈과 같은 것이 처지고 있었다.

「아니……이것은……무유지. 그렇다고 할까 이것은 옷인가?　스커트의 여기의 ,  일정한 가늘음에 가지런히 할 수 있었던 자투리가 많이 붙은 것은이면?」

「그것은 말이야 ,  이렇게 해서 스커트의 인연에 붙이겠지?　그래서」

「……?　,  이것은……」

　두 명은 주저앉아 넣어 ,  기울기하로부터 모모를 올려본다. 거기에는 도원향의 절경 (와) 같은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약간 그림자에 숨은 하젖. 극락의 남반구.

　같은 ,  틈새투성이의 팬츠{짧은 바지,팬티}로부터 들여다 보는 꽃잎.

　당연하지만 ,  젖가슴의 가장 높은 위치는 유두이다. 별로 크지는 않은 유방이지만 ,  옷감을 유두에 들어 올릴 수 있어 하부로부터의 방어 능력을 현저하게 저하시키고 있다. 단 ,  하반신은 엉덩이의 존재를 끌려가 앞쪽은 오히려 보이기 힘들어지고 있다. 역을 말한다면고측은 틈투성이라고 하는 것으로 ,  그것은 즉 ,  전후의 어느 쪽으로부터에서도 즐길 수 있는이라고 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네 ,  턴」

　휙 돈다. 그러자(면) 어떨까. 옷감은 살짝 떠올라 ,  도원향의 전모가 보여졌다. 인연에 베풀어진 가는 늘어뜨린 것옷감이 느긋하게 여운을 남겨 ,  허벅지에 착지한다.

「……」

「이것이 숨기는 것에 의한 매력이라고, 나는 생각하지만이군요」

「흠……확실히 좋은 것이나도 알려지지 않다. 그러나 달다. 모모 ,  아래를 조금 들어 올리는 것은」

「네 ,  ,  네……」

　흠칫흠칫 구석을 손잡이(안주) ,  ,  양손으로 옷감을 싶게 완성한다. 거기에는 팬츠{짧은 바지,팬티}가 있을 뿐(만큼)이다. 당연하지만 ,  평상시의 알몸보다 노출 도는 낮다. 언제나 노출로 보내고 있을 것인데 ,  모모의 얼굴은 희미하게 붉게 물들고 있다.

「과연……과연이다 ,  엘」

「나는 하루의 준비한 것에 첨가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하지만 ,  양의 글자?」

　엘이 생각하는 ,  몸치장하는 것으로 생기는 매력은 3개.

　하나는 단순하게 ,  장식으로서. 팔랑팔랑의 옷이나 휘황찬란한 악세사리는 ,  소녀를 성장하는 옵션이다.

　2번째는 ,  벗겼다시의 갭과 수치심. 고테고테의 옷으로부터 나타난다 ,  술술 한 지체{팔다리와 몸}. 옷이라고 하는 갑옷을 잃은 순간의 수줍음은 ,  엘의 가장 좋아하는 표정의 하나다.

　세번째는 ,  달성감에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복감이라고 말해 바꾸어도 괜찮다. 자신 취미(좋아함)의 옷에 몸을 싸는 소녀들. 그리고 ,  그것을 탈일이 용서되는 정복감. 남자는 탈때문에 옷을 준다고 하는 것이다.

「모모 ,  부끄러운거야?」

「……네」

「평소보다 노출도 낮은데?」

「……그런 물끄러미 보여지면 ,  부끄러워요 ……」

「흠……좋은데. 굉장히 좋다」

　이것이라면 양산도 용이하다 해 ,  사이즈의 조정도 편하다.

「몇 개인가 후보를 준비한다고 해 ,  이것은 채용이다」

「그러나 하루야……모모는 어느 정도 가슴이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그렇지만 ,  납작에서는 이 묘는 즐길 수  없지는 않은가?」

「그것은 있다. 그러니까 납작의 경우는 ,  어이~ ,  아오」

「예~」

　당황한 것처럼 파체파체와 물결로 손을 씻어 ,  아오가 달려 온다.

　아오의 신체는 유선형으로 ,  가슴은 둥그스름은 있어도 부푼 곳은 없고 ,  납작의 샘플로서 적당하다.

「무엇인가 용건입니까?」

「아오 ,  조금 가만히 하고 있어」

「네 , 」

　하루는 아오의 뒤로 돌아 ,  옷을 입힌다. 그것은 네모진 2매의 옷감이며 ,  옷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같은 것은 아니다. 옷감의 각부에 도착한 2개의 끈을 목의 뒤와 허리로 묶는다.

　요컨데 알몸 제킨 ,  혹은 병원으로 신체검사의 때(시)에 입는 저것의 상반신판이다.

「조금 품질이 낮지는 않은가?」

「뭐나의 손수만들기이니까 품질은 어쩔 수 없다. 그것보다 ,  어때?」

「흠……」

　느긋한 구조로 ,  각부는 척척이다. 전부터도 아래로부터도 옆으로부터도 훤히 들여다보여 ,  대략 옷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같은 것은 아니다.

「없는데. 이것으로는 알몸과 다르지 않다」

「뭐,  그건 그런가」

　아오로부터 제킨을 인 페. 하루라고 해도 ,  이것으로 만족되어서는 곤란하다.

「그러면 ,  여기는 어때?」

　하얀 한 장의 옷감. 그것은 능형과 같아 ,  기울기가 붙여져 있다. 상부에 고리장의 끈과 넓은 (분)편의 모퉁이에 묶어 끈이 붙여져 있었다.

　상부의 끈을 목에 돌리면(자) ,  그것은 에이프런과 같이 처진다. 2개의 끈을 허리로 묶으면 ,  그것은 확실히 옷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도 아닌 것이 되었다.

　알몸 에이프런에도 닮은 형상. 단 이쪽도 재질은 실크이므로 ,  요염하고 얇다. 그것은 부드럽게 피부를 싸는 ,  일본의 옛날의 법식 그윽한 아이옷.

　장색들의 작업복의 일종이다.

　킹타로우 의 옷을 이미지 하면 ,  그것이 가깝다. 아니 ,  모모타로우가 아니고. 킹타로우.

　옷감의 색은 하얀. 팔랑팔랑으로 하고 있어 ,  모모가 입고 있던 것보다 무방비다. 여유를 갖게해 있는 것인가 ,  군데군데에 틈새가 있었다.

　이것도 ,  굉장(대단)한 기술도 없게 양산 가능하다.

「이 녀석의 매도는 느슨함에 있다. 어깨 끈을 붙이는 것으로 놀이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  윗쪽으로부터의 시선에도 무방비가 되어 있다. 신체를 조여댄다 일도 없고 ,  그러면서도 ,  어레인지(Arrange)도 용이하다」

「……어레인지(Arrange)라고 하면(자)?」

「예를 들면 ,  이것의 아래쪽에 허리 주위를 일주 할 정도로의 옷감을 의족. 그러자(면) ,  원피스에 속변이다. 어깨 끈을 옷감으로 바꾸어도 괜찮고 ,  리본도 붙여진다」

「편……」

「그로부터(그리고) ,  아오 ,  조금 헤엄쳐 오며」

「네?　네……」

　아오는 솔직하게 바다에 들어가 ,  곧바로 돌아온다.

「이봐요 ,  보렴」

「이것은……으응……」

　물에 젖은 옷은 신체에 붙어 ,  딱선을 틈새를 만들 수 있고 있었다.

「평상시는 헐렁함으로 틈투성이 ,  물에 젖으면 신체에 붙는다. 틈을 일으키지 않는 재시도. 이 섬에는 수장이 많다. 만끽하는 것도 일흥일 것이다?」

「…………」

　엘은 신음소리를 냈다. 솔직히 ,  상상 이상으로 마음이 동요되고 있다. 하루의 능력을 얕잡아 보고 있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특별히 ,  젖은 신체의 음란해 마을 아름다움에는 타격을 받았다. 옷을 입은 채로 물을 받는다고 하는 발상은 없었던 것이다.

「상상해 봐. 너의 시녀들이 그 옷을 입어 ,  수장에서 노는 모양을」

　엘의 뇌리에 시녀들이 젖고 틈이 날 수 있는의 옷을 입어 까불며 떠들어 도는 광경이 떠오른다. 그것은 엘에 있어서도 매력이었다.

　그러나 ,  몸치장하는 소녀도 또 매력이다. 쉽사리는 수긍할 수는 없다.

「알고 있어요. 멋을냄도 하고 싶겠지?　좋을 것이겠지. 달에 한 번은 모두로 힘껏 멋을냄을 해서,  파티를 열지 않겠니」

「탔다!」

　함락은 일순간이었다.

　멋을냄은 정말 좋아한다가 ,  어쨌든 후궁에 있었을 무렵에서도 ,  상시 몸치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몸치장할 기회가 있다고 한다면 ,  시녀들에게도 면목은 선다. 그리고 다른 소녀의 요염함 모습을 보기 때문에(위해)라면 ,  피부를 쬐는 정도는 어떻게 하는 것도 아닌 것은 아닐까.

「그러면 ,  상담 성립이구나. 모모 ,  아오 ,  고마워요」

「아니요 ,  또 언제라도 부름 주세요」

「옷입니까……별로(너무) 흥미없지만……」

　모모는 하루의 바람(소원)이 제일이고, 아오는 어인  고로 ,  별로 옷에 집착이 없어요 다.

　여하튼 ,  이것으로 설득은 완료. 앞으로는 옷을 콕콕 꿰매어 ,  그것이 끝나면(자) 엘이나 시녀들에게 손을 댄다고 하는 곳(중)까지 왔던 것이다. 매우 기분이 좋아 재료의 시장에 향하려고 저택에서 왔더니 ,  호아가 말을 건넸다.

「즐거움의 곳 죄송합니다만」

「응?」

「비타님이 부릅니다」

「아 ,  그래. 무슨용무?」

「자」

　무엇인가 안 좋은 예감이 했지만 ,  하루는 비타와의 면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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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와는 의복의 역사라고, 나츠메 소세키는 말했습니다. 확실히 인간은 의복의 유무를 중시합니다. 알몸으로 사람 앞에 나오는 것을 죄로 할수록. 알몸으로 있다고 하는 것은 ,  성적인 상징을 노출로 하는 것. 국부만 숨기면 죄는 면합니다. 성적인 일을 드러내는 것은 죄이며 ,  수치이다. 이 의식이 만들어진 것은 ,  옷 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되기 때문에 ,  옷을 입지 않는 자유라는 것이 있으면 ,  성에 너그롭게 되는 것은 아닐까 ,  나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  낙원에 옷은 필요없습니다.

이것도 또 이상향의 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