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화：감상회10 공개일：2014년 11월 16일

39화：감상회

「아―,  좋겠다. 어째서 나는 미소녀가 아닐까」

　바보 같은 것을 중얼거리는 것은 ,  당연한 여구하루이다. 여기는 대목안에 있는 비밀 기지의 일실이다. 마루에 깔린 시트에 앉는 하루의 전에는 큰 모니터가 있어 ,  서로 얽히는 두 명의 바보모습이 클로즈업으로 되고 있었다.

　비타에 부탁한 마도도구의 하나 ,  비디오 카메라이다. 생각나는 한 최고의 품질을 가지는 ,  최대한의 화질을 자랑하는 기종을 생각해 내 복제된 것이다. 1대 밖에 없는  고로 정점이지만 ,  중계도 할 수 있고 녹화도 할 수 있는 뛰어나고 것이다.

「하루가 여자라면 ,  나 여기에 없어요」

「원 ,  와와……여자아이끼리인데……」

　화면 중(안)에서 엘과 포비아가 입술을 서로 들이마시고 있는 것을 봐서,  마론이 얼굴을 붉게 한다. 이르트는 본 경험이라도 있는지 ,  태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하루님은 그런 것 좋아해?」

「기뻐한다면 해요?」

　흰색과 크로가 얼싸안아 ,  혀를 걸어 치라 보고 했다. 광경은 추잡해 아름답고는 있지만 ,  수줍음과 진지함이 부족하다. 하루는 쓴웃음해 ,  눈을 가늘게 떠.

「그런 것은 ,  하고 싶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괜찮(좋)아. 별로 흰색과 크로는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이겠지?」

「알았다―」

「자지가 없는 생물에 흥미없다」

　흔들리지 않는 둘이서 있다. 하루는 두 명 모아 오른손으로 목을 안았다. 좌측에는 이르트와 마론. 그로부터(그리고) ,  개의 복종 포즈로 다리에 머리를 태우고가랑이의 사이에 들어가 ,  입만으로 자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있는 것은 암퇘지 일앨리스다. 그 넘는들에서는 브랑이 허리를 흔들고 있는. 구리는 젖가슴에 꿈 속과 같아 ,  배를 타 앨리스의 젖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있었다.

　백합 색공간(color space)를 바라보고 즐기고 싶지만 ,  자위하는 것은 조금 외롭다. 그렇다고 해서 ,  이것을 보면서 다른 딸(아가씨)에게 상대를 시키는 것은 실례다.  고로 ,  암퇘지 기용이다. 느긋하게 즐기는때문에 손은 사용하게 한 없고 얼굴도 움직이게 한 않는다. 혀의 움직임만으로 애무를 시키고 있었다. 암퇘지는 흥 흥과 콧김도 난폭하고 ,  입속 안으로 군침을 순환시켜, 큰 움직임으로 혀를 기게 해 구.

「―……광경으로서는 최고이지만 ,  마음의 목소리가 없으면 백합 라고 느낌이 들지 않는다」

　손가락을 걸어 입술을 서로 요구하는 모습은 흥분을 부추기기에 충분한 관능을 숨기고 있었던이 ,  서로의 이름을 서로 부르거나 할 정도로로 ,  만화와 같이 심중의 설명을 해 주는 것은 아니다. 엘은 말 꾸짖고 같은 일도 사이에 두고 있지만 ,  백합은 애정 있어야만의 것이다. 본 것 만으로는 마음의 기미를 헤아릴 수 없다.

「하루 ,  백합 라고?」

「여자아이끼리의 연애야. 나의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에―……」

　이르트는 흥미를 돋워지고 있는 것 같다. 소인의 신체는 하루의 자지를 받아들이려면  부담이 크기 때문에 ,  플레이에 대해 하루를 시각적으로 흥분시키는 백합 요원의 수요를 생각하고 있었다. 이전 ,  마론과 맞붙어 싸워 놀고 있는 모습을 히죽히죽하고 응시하고 있던 것을 기억해 있었던 것에 의한다.

「편……유두 맞추어 그러한 것도 있는 것인가……」

「―,  이렇게?」

　흰색이 크로에 지워져 ,  가슴을 맞추었다. 그대로 한 유두를 고육에  서로 잡는다.

「과연 ,  체격이 근처 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인가. 나는 무리이다」

「그러면 ,  이렇게?」

「이렇게?」

　시로크로는 하루의 넙적다리에 앉으면(자) ,  부풀어 올라 내기의 유방을 들어 올려 하루의 유두와 합한다. 두 명의 유두는 색개위프룬과 붙은 있는 타원형으로 ,  유두로 유두를 어루만질 수 있으면(자) ,  남자인 하루에서도 기분 좋았다. 하는 김에 ,  좌우로부터 하루의 입술의 구석에서 입맞춘다. 날름날름빨고 돌려져 2개의혀가 입에 비집고 들어가 온다. 유두로 탱글탱글(부들부들)하고 양유두를 희롱해지고면서 ,  혀가 뺨으로부터 입술로 걸쳐를 빨아 구. 갑자기 윤곽을 위를 덧써 ,  귀에까지 달했다.

「귀의 뒤의 곳 ,  풀」

「흑흑……하아 ,  좋은 냄새」

　정반대의 감상을 말하면서도 ,  어느쪽이나 기쁜 듯하다. 두 명의 유두 탱글탱글(부들부들)은 멈추지 않는다.

「아―！　나도 한다!」

「예예 ,  얌전하게 본다. 시로크로 ,  앞이 안보인다. 브랑 ,  조금만 더 봐주는 것 해. 구리 ,  별로(너무) 유두 이끌면 안돼. 암퇘지 ,  들이마시지 말아라. 혀만 움직일 수 있다」

「히!」

　어떻게도 소란스럽고 ,  예술 감상 하는 것에는 침착성이 부족했는가 하고 ,  하루는 한숨을 토한다. 아이를 인솔 해 박물관에 간 것을 생각해 내 ,  문득 그리움을 기억했다.

　모니터 중(안)에서는 ,  엘이 포비아의 다리를 안아 허리를 흔들리고 있었다. 엘은 안보이지만 ,  포비아의 질 입구가 뻐끔뻐금하고 개폐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최악인 이야기이지만 ,  엘이 하고 있는 것이 남자에게 범해진 소녀를 위로하기 때문에(위해)의 행위라고 생각하면(자) ,  단순한 백합이라면 생각해요흥분했다. 하수인을 처분했던 것이 그녀에게로의 구제는 되지 않을 것이지만 ,  적은 토벌했던 것이다. 한시라도 빠른 회복을 빌 뿐이다. 마지못해 하면서남에 안기는 백합 소녀. 흥분의 극한이다.

　그러고 보니와 하루는 자신의  능력을 생각해 낸다.

　성적 흥분을 컨트롤 하는 능력.

　이것은 어딘가의 니트{예쁜,깔끔한}이 마력 회수를 위해 바란 것 같지만 ,  이것은 대부분의 생물에 대해서 무적의 능력이라고 하루는 생각한다. 인간의 가장 무방비한 순간은 수면시이든지 ,  절정의 순간도 거기에 지지 않는다. 예를 들면 서로 마주 봐 자 전투라고 할 때에 ,  돌연 절정이 시작되니까 ,  그 틈은 치명적이다.

　아마 ,  하루는 지금까지 무의식 중에 사용하고 있었다. 상대를 기분 좋게 시키려는 의식이나 ,  몇 번이라도 안고 싶다고 하는 기분. 그런 것이 작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절륜이 되어 있던 것은 자각하고 있었지만 ,  조작 쪽은 ,  자신을 technician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눈치채지 못했다.

「흠」

　나중에 암퇘지라도 시험해 보려고 생각해 그렇지 않아도 느끼는 얼굴인 암퇘지가 흐트러지자를 상상했다. 에로스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나쁘지 않다.

「하루님 ,  사정 그렇게?」

「―,  슬슬」

「암퇘지 ,  방해」

　흰색은 암퇘지를 인 페가 그렇다고 하지만 ,  싫어 싫어와 머리를 흔들어 ,  달라붙어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다.

「크로」

「. 다음 ,  나」

　크로는 간단하게 암퇘지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찌른다. 문지르면서 움직이면(자) ,  암퇘지는 울음 소리를 올려 입을 떼어 놓았다. 그 박자에 브랑이 달했다인것 같고 ,  허리를 끄는 붙게 했다.

「히!」

「이봐요 ,  지금의 나(집)」

　흰색은 해방된 자지에 걸쳐 ,  천천히하고 허리를 움직여 삽입했다. 좁은 질내에 ,  끙끙의 자지가 빨려 들여간다. 하루로서는 자위에 사용하는 것 같아 주눅이 들었지만 ,  걱정은 소용없었던 것 같다. 에로에 대한 자세가 적극적인 무리이면.

「하루님 ,  기분?」

「아아 ,  기분이 좋아」

「후후―…………」

　즐거운 듯이 ,  쓰다듬과 자지를 넣고 빼고 한다. 좁아도 젖은 질내는 따뜻하고 ,  부드럽다. 그런데도 ,  꾹꾹하고 달고 조여댄다.

「아―,  자지 좋다」

「」

「할짝……쪽……」

　입술을 찰 수 있다. 반들반들로 한 혀로부터 ,  단 타액이 흘러든다. 입속 안으로 혀의 끌어당기기 만나러 되었다.

「즌……」

「아 ,  야(이봐)돼지……!」

「…………할짝」

「오옷!」

「!　아 , ,  ……」

　암퇘지가 혀를 쑥 내밀어 ,  흰색의 고혈을 빨고 있었다. 급격하게 질이 꼭 죄여 ,  깜짝 깜짝하고 잡는다. 방심하고 있던 하루는 견디지 않고 ,  질내에서 정액을 발했다.

　뷰뷰와 씨앗이 흰색의 자궁에 맞는다. 근본으로부터 빛까지 ,  질내가 맥동 해 ,  정액을 안쪽으로 이끌어 구.

「아―,  사정……」

　최고의 간식을 보면서의 사정은 ,  양이 심상하지 않았다. 뛰쳐나온 정액은 좁은 질내에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흘러넘쳤다. 암퇘지는 흘러넘친 정액에 달라붙는다.

「루루루……하앗……」

「좋은 ,  실마리」

「'아앙」

　크로가 흰색의 신체를 들어 올려 마루에 굴렀다. 뉴룬과 빠져 나온 자지는 음수로 젖어 빛나고 있다. 크로는 하루에 등뒤를 향하면(자) 다리를 M자에 열려 ,  손으로 자지를 고정해 ,  질내에 이끈다. 스르르 하고 저항도 없게 들어가.

「'아앙 ,  기분?　어린이 보지 기분?」

「아아 ,  매우 좋아」

「쌍둥이 보지 ,  어느 쪽이 좋은거야?」

「어느 쪽도 좋다」

　암퇘지의 머리에 손을 실어 거기를 지점에 신체를 상하시킨다. 구리가 콧김도 난폭하고 ,  결합부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하루님 ,  구리가 보고 있다」

「……」

「응 ,  ,  질퍽질퍽의 어린이 보지에 하루님의 큰어른 자지가 들어가 있다고(면) 개 ,  구리가 보고 있다」

　추잡한 말을 말하는 것으로 ,  자신도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배후자위인 채 하루의 목에 매달려 ,  탐내도록(듯이) 입술을 대었다.

「식…………」

　하루는 한 손으로 유두를 손잡이(안주) ,  한 손으로 음핵을 어루만졌다. 살짝눈을 맞추면(자) ,  두 명 해 시선을 모니터에 되돌린다. 크로는 여자끼리에게 흥미가 없는 것 같지만 ,  엘의 신체에는 보고 탕라고 있는 것 같았다. 앉은 자세로 서로 문질러 바르는 두 명은 생생하게 ,  음란한<하다) 구 ,  그러면서도 신들 해.

「아름다움……에서도 ,  엣찌군요」

「"응……」

「 그렇지만 자지 쪽이 엣찌. 아 ,  하루님 ,  이……어린이 보지 갈 것 같아」

「좋아 ,  이 라고」

「아……!」

　질이 굴과 꼭 죄여 ,  조금씩 신체를 진동시킨다. 가볍게 이같다. 하루는 전가 되어 ,  크로를 뒤로부터 밀어 넘어뜨렸다.

「'아앙……그것 좋은……」

「무겁지 않아?」

「무거운 것이 좋은. 그리고 ,  평상시와 다른 곳 맞으며……」

「―, 왠지 나쁜데. 자위에 사용하는 것 같아」

「자위하고 싶으면 ,  어린이 보지 ,  언제라도 사용해도 좋아?」

「그렇게. 그러면 ,  사양말고」

　1찔러 하면(자) ,  엉덩이가 프룬과 흔들리는 것이 알 수 있다. 하루는 허리를 단단히 잡으면(자) ,  오나호라도 하도록 허리를 부딪쳤다.

「아 ,  '아앙,  , 는 ,  격렬해져!」

「조금 기다려 지금 좋으면 자식」

　하루의 눈은 모니터안의 두명에게 제대로 고정다. 특별히 포비아는 ,  완만하게 절정에 도달하려 하고 있었다. 하루는 두 명의 절정에 맞추고 싶다고 생각해 ,  격렬하게 피스톤을 한다. 포비아가 간다 간다라고 하면서 신체를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었다.

「오옷 ,  사정!」

「!」

　모니터 중(안)에서 포비아가 달했다와 동시에 ,  하루도 크로의 질내에 정령을 발한다. 크로도 연달아 이같아 ,  전신을 경련시키고 있었다.

　하루가 신체를 일으키면(자) 자지가 튀어 나와 ,  마지막 한 덩어리를 엉덩이에 뿌렸다.

「은 ……는 」

　와 떨려 크로는 다리를 벌려 아이 론과 누웠다. 질 입구의 주변은 희게 거품이 일어 라고 ,  피스톤의 격렬함을 엿보게 했다. 뻥 연 한가운데로부터는 ,  다량 정액이 늘어진다.

「헤헤 ,  다음 나!」

　(이)나 싫어등-로 한 자지를 잡아 ,  이르트는 구강 성교를 개시한다. 크게 연 입을 가득 한 자지는 곧바로 경도를 되찾는다.

　이르트가 기쁜듯이 뿌리에 손가락을 대어 요도에 남은 정자를 취해 ,  찍찍소리를 내 요도의 정자를 전부 빨아낸다.

「―,!」

「네 ,  ,  일……이나 ,!」

　정자를 입에 포함한 채로 ,  이르트는 마론에 입맞추었다. 레로레로와 혀가 침입해 ,  마론의 목이 움직였다.

「위……맛있지 않다……」

「익숙해지고 습관. 조만간 맛있게 생각되게 되어」

　이르트는 무엇인가 마론을 마음대로 개발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건으로 백합에 눈을 뜨고 야자 없을까와 하루는 불안하게 생각했다.

　영상 중(안)에서 ,  두 명은 서로 겹쳐 허벅지에 문지르고 서로 붙이고 있다.

「하루 ,  마론 ,  저것 해 봐?」

「네―……」

　앉은 자세로 문지르고 서로 붙인다. 요컨데 가랑이다. 그것이라면 삽입이 괴로운 것 같은 마론에서도 찰 것이다.

「실마리……그럼 ,  자지님?」

「그러한 것 좋으니까」

　생리가 시작되었다고는 해도 ,  마론은 작다. 안아 여아에게 오줌을 시키는 것 같은 포즈로 하면(자) ,  자지를 작은 꽃잎에 맞혔다.

「아하……는 이상한 느낌」

　이르트는 무릎 꿇은이 되어 ,  마론의 반대쪽으로부터 넘는들을 강요한다. 필연 ,  이르트와 마론은 서로 마주 보는 형태가 되었다. 자주(잘) 서로 자주(잘) 장난해 데굴데굴 널려 있는 둘이서 있지만 ,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자지가 사이에 있을 뿐(만큼)인데」

「으, 응」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 몸의 자세인데 ,  하나의 요소만으로 별개가 된다. 놀이 친구의 바보모습을 앞에 두고 ,  웃어 버릴 것 같게 되어 있었다.

　마론의 부드러운 음순으로 막대기를 감싸 ,  이르트의 살집의 얇은 스지로 뒤스지를 문질러구. 벗겨진 음핵이 긁적긁적 해서,  미묘한 악센트가 되어 있었다. 끝부분이 배에까지 달해 라고 ,  말랑말랑한 부드러운가. 삽입하고 있지 않는 것도 있어 , 보다 백합 플레이에 섞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 있었다.

「마론 ,  어때?」

「끓지 않지……」

「근질근질 해 오면(자) ,  거기에 집중 하는 거예요」

　이르트는 자신이 알고 있다고 말하는 우월감인가 ,  조금 잘난듯 하게 말하고 있었다. 말해진 마론은 끄덕끄덕  수긍한다. 이르트는 손을 잡아 ,  마론에 지워졌다. 두 명 분의 체중이 하루에 걸리지만 ,  그런데도 마치 무겁지는 없다.

「일치 , 에 ,  일치 , 에」

　구호에 맞추어 교대로 허리를 움직인다. 언제나 함께 놀아 있어서 인가숨이 있어 라고 ,  두 명의 허리의 움직임은 정확하게 자지를 문지른다. 하루는 남몰래 ,  마론의 성감을 올렸다.

「일치 , 에 ,  , 왠지……」

「,  기분구 되었어?」

「……근질근질. 오줌으로 그렇게. 이것 ,  기분지렛대와?」

「응, 이봐요 ,  일치 , 에 ,  일치 , 에」

「일치 , 에……」

「―」

「아!」

　이르트가 마론의 유두에 들러 붙으면(자) ,  마론은 부끄러운 듯이  다리를 닫으려고 했지만 ,  하루의 손으로 열리고 있었으므로 실현되지 않는다. 이르트는 즐거운 듯이 에  허리를 움직여 구.

「아 , 나 , ,!」

「에 히 ,  마론인가-원―……!」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에 ,  하루는 이르트의 성감을 마론보다 강하게 끌어올렸다. 이르트의 허리를 잡아 ,  작은 신체를 물건과 같이 움직인다.

「아!　안돼!　뭐목소리!　가, 갑작스럽게!　(은)는 ,  하룩!　안돼 ,  멈춤……」

「우와……이르트 짱 ,  대단해……」

　균열이 브슈브슈와 음수를 불기 시작해 ,  마론까지 적셔 구. 미끄러짐이 좋아져 ,  미끈미끈하며 한 두 명의 감촉을 맛본다. 푹신 푹신의 마론의 배와 탄력이 있는 이르트의 배는 각각 감촉이 차이가 났다.

「이나 ,  ,  하룩!　와 ,  왔다!」

「이르트 짱 ,  엣찌……」

「우오 오오오오!」

「아 ,  간닷!　간다 간다 간다!　」

　두 명의 배의 사이에 자지가 맥동 해 ,  정액이 철철이라고 토해내졌다. 이르트가 크게 턱을 올린다. 마론의 허리가 조금씩 움직여 ,  쵸로리와 오줌이 빠져 나오고 있었다.

「은―……하―……」

　연달아 세발도 발사한 하루는 ,  질질몸의 자세를 무너뜨린다. 하루를 탄 두 명도 말려 들어가 서로 겹쳐 쓰러졌다. 마루는 액체 투성이가 되어 세 명의 신체도 마찬가지였다.

「원……미끈미끈」

「그런데 ,―,  이렇게 내……하루는 엣찌이니까」

　배에 뿌릴 수 있었던 정액을 ,  두 명은 신체를 흔들어와 발라 서로 넓힌다.

「그 아무리인가는 이르트의 것이야」

「―！　나 그렇게 엣찌구 없는 걸!」

「아 ,  야(이봐) ,  암퇘지!」

「히!」

　암퇘지가 요도에 남은 정액을 탐욕에 빨아내려 하고 있었다. 쓴웃음해 ,  하루는 일어선다.

「그런데 ,  모두로 욕실 갈까. 그 후는 메이드들에게 자기소개다」

「예~」

　허리가 빠진 것 같은 마론을 안아 ,  모두로 노천탕으로 향했다.

　단번에 주민이 증가했던 것에 대하는 불안은 없다. 단지 ,  이런 페이스로 놀고 있으면(자) 그 밖에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어진다고 생각해 ,  그것은 그래서 좋을까 ,  낙관적으로 생각했다.

************************************************

물건 취급이 싫다고 말해 두면서 ,  오나호 (와) 같은 취급을 한다. 마음이 수반해야만입니다. 신뢰 관계가 있기에 더욱 ,  그러한 취급을 받아들입니다.

소녀의 에로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도 또 ,  그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세상의 소녀는 좀더 에로에 해방적이어야 하겠지요.

식사를 하는 것 ,  자는 것. 아무것도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3 대욕구로 불리는 가운데 유일하게 ,  성욕만이 금기인것 같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  나는 평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성욕이 수치이다면 ,  남의 앞에서 자는 것이나 식사를 하는 일도 수치가 될 것입니다.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