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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화：언쟁 소녀의 매력과 그 본연의 자세에 대해 10 공개일：2014년 10월 05일

32화：언쟁 소녀의 매력과 그 본연의 자세에 대해

「식……」

　모으고 붐빈 정자따돌릴 수 있어 산뜻한 하루는 ,  무슨 일도 없었는지와 같이 에일을 보았다.

「그런데 에일 ,  너의 시녀를 데려 오는 것은 좋지만 ,  이러한 것도 포함시켜가 끝난 상태일까?」

「……은?」

　에일은 자위야말로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지만 ,  의자에 앉아 허벅지로 양손을 사이에 두고 있었다. 멍하니 하루들의 행위를 보고 있던 에일은 사이가 빠진 소리를 냈지만 ,  하 와 한 것처럼팔로 가슴을 숨겨 ,  음수에 젖은 감발기의 자지로부터 눈을 돌리는. 묘하게 허벅다리인 것은 기분탓은 아닐 것이다.

「그러니까 ,  이 섬에 사는 이상에는 ,  나에게 안기는 일도 있었다는 것. 무리하게에는 하지 않지만요. 그런데도 좋아?」

「……잠깐 기다려라……주인이야 ,  이야기가 있다. 2명이 이야기가 하고 싶다」

　에일은 생각이 전 기다렸는지 ,  하루를 봐 말했다.

「알았다. 모모 ,  일어나고 있어?」

「후아……하아 ,  네」

「욕실 가 둬. 세 명 모두 데려 가」

「원 ,  빚 ,  했다」

　하루는 말 깰 수 있는 대로 -상 해-를 모모의 인솔로 온천으로 향하게 했다.

마루에 정액이 떨어지지 않게 가랑이를 눌러 걷는 모모의 뒷모습을 보류해 ,  하루는 에일에 뒤돌아 보았다. 에일도 얼굴을 붉게 해 모모를 보고 있었다.

「에일?」

「……」

「자 ,  이것으로 2명 뿐이야. 용건은 시녀들?」

「시녀들의 건에 대한 전에 ,  네 녀석에는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  뭐야?」

「나의……아니 ,  우리들의 처우에 대해는. 왜 ,  옷을 입게 한 않아?」

「그것을 질문받은 것은 처음이야」

　오히려 지금까지 아무도 신일까 산 것 쪽이 이상하지만.

　바보같은 질문이라고, 하루는 그렇게 생각했다.

「본래 ,  인간은 알몸인 편이 자연스럽고 ,  이 섬에서는 방한도 필요 없다. 거기에 ,  옷을 입는 것으로 차이가 생긴다. 차이는 분쟁의 첫걸음이다. 나의 낙원에 ,  그런 것은 방해인 뿐이다」

「거짓말은」

　하루의 말에 ,  에일은 철썩하고 단언했다.

「아니 ,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  사실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만으로. 이 후에 이르러 무엇을 손질해?」

「아니 ,  손질한다 라고 할까……」

「알몸을 보고 싶은 것은과 정직하게 말한다면양는 」

　적중이다.

　소녀들의 알몸을 보고 싶다. 알몸으로 생활하는 여자아이들을 보고 싶다. 그것은 ,  하루가 무엇보다도 우선하는 욕망이다. 그럴듯한 도리를 붙여도 ,  그 사실은 변함없다.

「응?　보고 싶지 않은 것인지?　어머」

　에일이 없는 가슴을 대어 강조한다. 거의 반사적으로 ,  하루는 그 작은 부푼 곳을 건 보고 하고 있었다. 일순간으로 전개에 풀 발기한다.

「이런 것도 ,  말하는에 떨어지면(자) 말하는 것인가의 」

　자지의 위용에 놀라면서도 기가 막힌 것처럼 들어 ,  하루는 얼른 시선을 돌리고 ,  단념하고 재차 건 보고 한다. 에일은 재차 팔로 가슴을 숨겼다.

「봐 도미?」

「……아아 ,  보고 싶어. 보고 싶지 않은 녀석이 있을까 보냐. 그래 ,  이 섬은 소녀들이 재롱부리는 것을 보기 위해 ,  그리고 ,  내가 소녀들과 재롱부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거기다. 주인이야」

　주인이라든가 네 녀석이라든가와 두 명칭이 안정되지 않는 에일이다.

「소녀의 낙원. 그것은 멋지지. 뭐라고(정말) 멋지지. 주인의 존재가 불필요하지가 ,  내도 거기에는 찬동 하자」

　하루도 감 라고 입었지만 ,  역시 에일은 같은 취미의 인간이다.

　소녀 취미.

　소녀와 같은 취미는 아니고 ,  소녀가 취미의 인간이다.

「여자의 낙원. 거기에 단지 한사람의 남자. 필시 우월감을 얻을 수 있는 글자인. 즉물적인 ,  남자의 꿈은의. 후궁 어째서를 세우고 있는 왕족에게 말할 수 있던 것은 아니지만의」

　그 말은 ,  어딘가 야유다.

「그러나 ,  왜는. 왜 거기까지 달하면서 ,  나머지 한 걸음을 밟아 달리해?」

「어떤 "의미일까」

「어떤 "의미인가 , 는과?」

　밴과 테이블을 두드려 ,  에일은 하루에 다가선다.

「어째서 알몸을 강제하는가 하는 "의미다!」

「그러니까 ,  그것이 제일 멋진 광경이니까가 아닌가. 너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달다. 달다 , 주인 사람이야. 소녀의 매력과는 ,  결코 그러한 것은 아닌 것은」

　머리를 흔들어 거절해 ,  에일은 말했다.

「원래 ,  여자는 몸치장하는 것!　여자의 매력과는 ,  몸치장하는 것으로 아득히 높은 곳에 이끌린다!　그 즐거움을 빼앗는 네 녀석은……악이다!」

「……」

　악과까지 말해져 버리면 ,  하루와라고 입다물고 있을 수 없다. 에일의 정면에 드카리와 앉아 ,  테이블을 두드린다.

「내가 사랑하는 것은 ,  평화 중(안)에서 ,  있는 그대로에 보내는 소녀들이다. 옷은 불필요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옷의 좋음과 좋지 않음으로 싸우는 소녀들을 보고 싶지 않다. 너야말로 ,  분쟁의 불씨를 반입하는 나쁜 것이 아닌 것일까」

「네 녀석은 빵을 빵만으로 먹는지?　버터나 잼을 도가. 그대로도 맛있는 것이나도 알려지지 않아. 그러나 ,  무엇을 바르는 것도 와 맛있어지고 ,  바르는 것을 바꾸면 질리는 일도」

「그 비유로 말한다면 ,  과일이라든지 ,  손보지 않는 편이 맛있는 것이라도 있다. 성장하는 것이 나쁘다고는 함정 좋음. 하지만 말이야 ,  장식은 적은 편이 좋다. 소녀와는 그러한 소재야」

「인가-!　아무것도 알고 있지 않다!　남자가 물건을 모으는 습성을 가지도록(듯이) ,  여자는 자신을 장식하는 습성을 가지는 것은!　네 녀석은 수집벽을 금지되어도 아무렇지도 않은가!」

「그 론으로 간다면 너도 남자가 아닌가!」

「구토도!　나의 마음에는 온도리가 살아 빙라고 있어요!　한마리의 웅랑이!」

「은!　웃기는군!　너에게는 격분하다 자지도 없지 않은가!　너 그럼 진정한 "의미로 여자아이를 물건으로 할 수 있고 야자 없다!」

「여자의 마음도 이해하지 않는 남자가 여자를 물건으로 할 수 있을까 보냐!　나에게는 알겠어!　여자가 무엇을 바랄지가!　네 녀석에 말할 수 없는 것 같은 일도 포함해는!」

「아무튼 ……?」

「뭐야!」

　에일은 이리의 자칭 대로와 신음소리를 낸다. 하루도 또 ,  자신의 철학이 부정되었던 것에 기분이 서 있었다. 두 명의 상태를 본 목욕탕 오름의 모모들이 소근소근하고 나와 있고 연과에도 깨닫지 않았다.

「여자아이의 매력은 천진난만함에 있다!　물론 내성적인 아이가 나쁘다고 하는 것  것이 아니어!　하지만 말이야!　무엇에 무서워할 것도 없고 자유롭게 보내는 모습에게야말로 모든 매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어 있는 거야!　거기에는 압도적인 자유가 있어 ,  그것이 가장 매력을 발휘 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매력 ,  그것은 인정하자!　그러나, 는!　본능을 채워야만 진정한 자유롭지 않는 것인지!　상상도 해 봐라!　소녀가 마음에 둔 사람을 위해 당신을 닦는 노력을!　어떤 옷이 귀여운가!　어떤 머리 모양이 어울릴까!　조금이라도 자주(잘) 보여지는 위해(때문에) 시행 착오를 반복하는 애처로움이라고 하면(자)!　네 녀석은 그것을 사랑라고 생각하지 않는 의 것인지!」

「……아아 ,  인정해!　그것은 확실히 사랑스러워!　그렇지만 말이야!　여자아이가 자연체로 보내는 모습도 최고야!　원래 ,  인간도 알몸으로 보내 있었다!　몸을 지키기 (위해)때문에나 방한을 위해서(때문에) 옷을 필요로 한 것은 안다!　하지만 말이야 ,  여기에서는 그런 걱정은 필요없다!　옷은 존재 그 자체가 부자연스럽다!」

「사려가 충분하지 않는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지 않다!　인간이 인간인 소이를 생각해 봐라!　알몸으로 보내는 것은 동물이나 마물이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옷을 입는 지혜가 ,  동물과 인간의 경계선이 아닌가!　지혜 있는 인간에는 ,  옷은 필요 불가결한 것인 것은!　인간성의 발로와는 몸치장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없는 편이 부자연스럽지 않는 것인지!　네 녀석은 지성이 없는 마물이 알몸의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도 흥분한다는 것인가!」

「응, 하는데」

「,  그, 그런가……」

　일순간의 침묵.

「……이라고 말하는 거야 ,  부자연스럽게 흥분하는 것이 남자야!　자연스럽고 부자연스러워서 , 그렇기 때문에 이끌리는  것이 아닌가!　보통은 숨겨야 할 것을 무방비에 드러낸다!　그것은 나라고 하는 존재를 대하는 신뢰와 다름없다!　조금 전 본능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  남자에게는 여자아이에게 의지해지고 싶다고 하는 본능이 있다!　나에게 의지해 ,  나를 받아들여 준다!　이렇게 남심을 만족시키는 것이 있을까!　없다!」

「호오!　마침내 본심이 나왔다인!　결국 네 녀석은 소녀들의 행복보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을 우선하면(자)!」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이상에는 최대한의 행복을 주는 것이 나의 의무다!　그렇지만 ,  전원의 희망을 모두 실현될 수 없다!　(이)라면 ,  가능한 한 전원을 같은 상황에 두는 것이 최적해가 아닌 것인지!　왕족이라도 그럴 것이다!　아니 ,  왕족보다 평등하다!　나는 귀족은 특별 취급은 하지 않을테니까!」

「규모가 달라요 얼간이!　고작 수십명의 바람(소원)도 실현되지 않고 지배자 기분 잡기인가!　그런 우물에 지배되는 측도 불쌍하지의!」

「뭐라고!」

「뭐야!」

　고상한가 밑 일인가 ,  반싸움과 같은 양상을 나타내면서 ,  간들악들의 토론이 계속된다. 하루는 알몸 소녀의 매력을 말해 ,  에일은 옷을 입는 것으로 태어나는 여러가지 매력을 말한다. 휴게를 사이에 둘 것도 없고 ,  눈치채면 이미 한밤중을 넘어 희미하게 아침해가 떠 시작하고 있었다. 에일은 네그러니까 난폭하고 숨을 토한다. 하루도 또 ,  어깨를 상하시키고 있었다.

「네, 네 녀석의 주장은 안……나는 남자의 욕망을 이해한 생각으로 라고 ,  아직도 미숙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지 않다. 알몸의 소녀는 ,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의 상징인 것은……」

「아니 ,  나도 아직도야……보일 것 같기에 안보이기 때문에 더욱  상상력을 자극해 ,  보였을 때의 기쁨 외야 늘어난다고 하는 시점은 ,  나에게 부족했던 것이다……」

　어딘가 상쾌한 피로를 두 명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  그 얼굴에는 미소가 떠오른다.

「……분쟁과는 어리석은데. 내도 주인도 ,  같은 소녀라고 하는 존재를 경애 해 ,  신앙하는 것. 교의에 달라는 있어 ,  서로 알 수 없는 괄이 없는 것은」

「그렇구나. 반드시 어느 쪽인지 한편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같은건 없는데. 수단은 하나는 아니다. 양쪽 모두를 선택한다. 그런 사치 가 있어도 되지 않은가」

「알몸의 소녀도 있으면 ,  몸치장하는 소녀도 있다. 다양성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것은. 각각 ,  좋아하는 모습을 하고 있으면 좋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광경인 것 그럼으로부터인」

「그렇다……나는 자연스럽다라고 하는 것이 지고라고 말하면서 ,  소녀의 자주성을 존중하고 있지 않았다. 너는 그것을 깨닫게 해 주었다」

　오른손을 내민 하루에 에일은 훗과 작게 웃어 ,  이번에야말로 그 손을 잡았다. 딱딱하고 ,  서로 딱딱하게 잡는다.

「나는옷을 입는다. 그리고 ,  나의 생각하도록 소녀들을 몸치장하자」

「나는 옷을 벗는다. 그리고 ,  소녀들을 모으자. 옷을 입을까 입지 않는인가는 ,  본인의 희망에 맡기고 말이야」

「그래서야 말로 ,  나의 시녀들을 맡기는에 충분하다. 나는 좋은 주인을 가졌다」

「그만두어. 우리들은 동지가 아닌가. 하루와 그렇게 불러 주지 않겠는가」

「하루……그렇지. 우리들은 동지다. 나의 일도 ,  엘과 그렇게 불러 주고」

「엘……」

　두 명은 미소지어 서로 응시해 ,  서로 잡는 손을 푼다. 그리고 ,  어느 쪽으로부터 난데없이 얼굴을 가까이 하고…….

「지렛대의 흐름은 범해 가!」

　호쾌하게 냅다 밀쳐졌다.

「아얏……네―, 왠지 그러한 흐름이 아니었어?」

「공기에 감추어진 것은!　나는 동지로서는 하루를 인정했지만 , 주인 사람으로서 ,  남자로서 인정한 것은 아니어요!　어째서 밑 일인 이야기로부터 그런 것 모습으로 발전하지!」

「아니 너나의 노예이니까 ,  엘이 인정하지 않아도 주인이지만……」

「흥!　주인으로서 인정이라고 ,  나의 시녀들을 데려 오는 것은!　말을 달리하는 사람을 주인과는 인정하지 않다!」

「알았어요. 그럼 ,  시녀들을 데려 오면(자) 계속을 할 테니까요」

「,  흥!　. 그 때는 내도 각오를 결정하자!」

　원래 하루에 가부는 없다. 엘이 ,  동지가 선거야 의 미소녀다. 다소의 노력으로 손에 들어 온다면 ,  아니 ,  어떤 노고도 정말이지(전혀) 싫어하지 않는다.

　유괴의 계획에 ,  옷을 가지런히 하는 것 ,  섬의 시설 배치에 ,  슬슬 요정이나 쥬유이에도 말을 걸러 가지 않으면 안 되고 ,  라그로와의 협의도 있다. 비타라고도 이야기를 하고 싶다. 새로운 미소녀도 찾지 않으면.

　하는 것은 많지만 ,  그것도 낙원이기 때문에다. 그렇게 생각하면 힘이 넘쳐 온다.

　목을 적셔에 차를 엄라고 돌아오면(자) ,  철야의 영향일 것이다. 엘이 테이블에 푹 엎드리고 있었다. 이런 곳은 아직도 아이다.

　하루는 피로 곤비의 엘을 맡기기 (위해)때문에 ,  섬의 어디선가 자고 있을 모모들을 찾으러 나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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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날려 추천의 본편과는 무관계한 후서

자신은 로리콘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고교생 이상 대학생 미만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이성사랑자라고 말해 괜찮(좋)겠네요. 여하튼 16세 이콜고 1으로부터는 경우에 따라서는 합법인 것이기 때문에 해. 본격적으로 합법이 되는 18세 등 ,  긴 일본의 역사의 대부분에서는 결혼나무 지연 일보직전입니다. 유명한 동요 중(안)에서도 ,  「15로 언니(누나)나는 시집가」와 있습니다. 그것이 보통 감각이었던 것입니다. 현행의 법률이 부자연스럽다라고 말했던 것이지만. 15세라고 하면 ,  소녀와 여성이 서로 가장 섞이는 연령입니다. 그 정도의 소녀를 좋아하는 나는 ,  나는 로리콘은 아닌 것이 아닐까 ,  그렇게 위구한 나름입니다.

그러나.

로리콘의 어원인 곳(중)의 로리타 일드로레스·헤이즈양은 초출 12 나이로 그 후의 수년이 이야기의 축으로 되어 있습니다. 12세라고 하면 소6이나 중 1인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원에 충실해도 하면 ,  로리콘과는 ,  중학생만한 소녀를 좋아하는 인물을 가리킵니다.

나의 스트라이크 존은 중학생이므로 ,  역시 자신은 로리콘이다와 고쳐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로리콘 으로 계속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