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12)

모습은 정말 황홀하고 아름다웠다.

난 인영이를 똑바로 눕히고 서서히 내 우람한 자지를 신부의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고 곧바로 피어나기전의 백합과같은 보지를 활짝 열고 나의 굵은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었다.

쑤욱~~~~~~~~~~~~~~~~악!!!!!!!!!!!

인영이는 얼굴을 찌푸리며 눈을 질끈 감더니 양손으로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그리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내게 힘겨운듯 귀에 속삭였다

"아~~학~~학~~~~ 오~오빠~~~아...아파~~" (인영)

얼마나 세게 끌어안았던지 등에 손톱자국이 아프다

이제 서서히 자지의 왕복운동은 시작한다....천천히하면서 점차 빠르게....

푹~~~~~푹~~~~~푹~~~~~~악~~~~~~~헉~~~~~~헉~~~~푹~~푹~~푹~~탁~~탁~~탁~~ 아~~앙~~앙~~앙~~~

인영이는 신랑과는 다른 좆크기에 아픔을 느꼈던지 아픔의 신음소리를 냈다. 그게 더욱 나를 자극시켰다

오늘 입사는 안될것 같다.

'그래 하얀백색의 신부를 오늘 더럽히면 안되지. 이미 한번 입사를 했으니 오늘은 깨끗하게 해줘야지'

오늘 하루만이라는 생각이 자꾸 나를 압박시켰다. 어떻게해야 이 하루를 평생 못잊게 만들어줄까

분위기상 입사는 안되리라..... 후장은 더욱 안되리라.... 하지만 정상적인관계로는 나를 그냥 결혼전날 신랑전에 먼저 몸을 준 남자로밖에 기억을 못할텐데(이것만으로 기억에 남긴 하겠지만^^)

'그래, 오랄을 아다라시되도록 남겨두었을 예비신랑이라면 정상적인 체위로밖에 안했겠지...여러 체위로 아주 오늘을 평생 기억에 남도록 해야겠다'(내속마음)

난 정상위에서 자지를 꽃은채로 인영이를 끌어안아올리며 앉은채로 서로 부둥켜안고 내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영이의 신음소리는 더 강해지고 있었다.

푹~~~푹~~~푹~~ 아~~~~앙~~~~~앙~~~아~~~~ 푹~~~푹~~~푹~~~~ 아~~~~

침대뒤 거울속에 비치는 모습이 더욱 섹스럽다. 내가 이 모텔을 자주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침대뒤 거울 ㅋ) 나를 끌어안고 나의 좆질에 같이 반응하며 몸을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이는 백색의 신부는 정말로 섹스럽고 흥분되었다.

난 그대로 뒤로 누워 자연스레 인영이가 내 몸위로 올라타도록 자세를 바꾸었다. 인영이는 내 품에 안겨 나에게 딥키스를 해주며 천천히 보지를 움직였고 내 자지로 느껴지는 인영이의 따뜻한 보지속살은 인영이엄마 수정이의 보지속살과는 다른 쫄깃함이 있었다.

"학~~~학~~ 학~~~~ 인영아~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나)

인영이는 내 말을 듣더니 아무말없이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올려 정돈한다음 상체를 일으켜 제대로 말탄 자세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내 고개를 숙이고 양손을 내 아랫배에 두고 중심을 잡더니 천천히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먹었다 놔줬다 하면서 흐느꼈다.

앙~~~앙~~~~~앙~~~~앙~~~~아~~~~~

그런 인영이의 모습이 너무 섹스러웠다. 확실히 테크닉은 엄마(수정이)보다 떨어졌지만 아직 덜익은 사과는 그 풋풋함 만으로 충분했다 (더군다나 훔친 사과^^)

난 인영이를 끌어안고 앞으로 눕혀 다시 정상위자세를 유지하고 강한 좆질을 해댔다.

푹~~푹~~푹~~푹~~푹~~ 아~~~악~~~악~~~오,,오~빠~~,,탁~~~탁~~~탁~~~탁~~아~~악~~악~~~자~잠~깐만~~~악~~~오빠앙~~~~

난 속도를 늦추며 물었다.

"왜? 아파?"(나)

"헉~~헉~~헉~~....오빠 천천히~~ 헉~~헉~~"(인영)

푹~~~~~~~~푹~~~~~~~~ 앙~~~~~ 앙~~~~~ 앙~~~~

남자의 좆경험이 별로 없었던듯 인영이의 보지는 쪼이는 기술은 없어도 그 자체만으로 내 자지를 오물조물 물고있는듯한 꽉찬 느낌이었다. 그때문인지 나의 사정감은 일찍 왔다.

푹~~~푹~~~푹~~~ 앙~~~앙~~~앙~~~ 이~인영아~ 오빠가~~~쌀것 같아~~~아~~~

"앙~~앙~~앙~~~오~오빠 안에다가 하면 안돼~"(인영)

"그럼 네 얼굴에 할게~~~~윽"(나)

난 인영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인영이 얼굴위에 대고 좆물을 발사했다. 오전에 수정이에게 싸질러놔서 그런가 다행히 양은 많지 않았다.

학~~~학~~~학~~~~~학~~~~학~~~~~학~~~~~학~~~

내 좆물을 눈가와 양볼에 가득 묻힌채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는 (다른남자의) 신부의 모습은 너무나도 섹스러웠다. 난 얼릉 수건에 물을 적셔 인영이의 얼굴에 묻은 내 좆물을 깨끗이 닦아주고 나서 가만히 인영이를 안아주었다.

"학~~학~~ 인영아~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나)

인영이는 으~음 하면서 부끄러운듯 내 품을 파고들었다.

"인영아~ 나 부탁이 있어~ "(나)

"뭔데? 오빠"(인영)

"나 이순간을 평생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나)

"어떻게?"(인영)

"너하고 나하고 키스하는 걸 사진으로 하나 남기고 싶어"(나)

인영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순순히 허락해주었다.

"그래 오빠~ 어차피 마지막이니까"(인영)

난 얼릉 휴대폰을 가지고 와 침대위에서 인영이를 끌어안고 강하게 딥키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휴대폰을 위로 치켜올려 카메라셔터를 눌렀다.

찰칵~~~~찰칵~~~~

휴대폰을 내려놓고 난 인영이와 오랫동안 딥키스를 나누었다. 바로 2차전이 시작되었다. 인영이가 매우 놀란 눈치다 끝난줄 알았는데 식을줄 모르는 자지를 부여잡고 달려드는 내모습이 짐승같았을것이다 ㅎㅎ

인영이가 말릴틈도 없이 바로 내 굵은 자지를 부여잡고 신부의 가랑이를 벌려 보지에 정조준했다.

쑤~욱~~~~~헉~~~~억~~~~푹~~~푹~~~푹~~~~앙~~앙~~~오~빠~~~~앙~~~

이번에는 개치기를 해야겠다. 이미 섹스경험이 많은 나이많은 주부들도 눈깔 뒤집히는 내 개치기에 인영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인영이의 몸을 돌려 상체를 숙이게하고 신부의 하얀 엉덩이를 내게 내밀게했다. 백색의 신부의 엉덩이는 정말 뽀얗고 탐스러웠다.

쑤~욱~~~~~앙~~~~푹~~푹~~푹~~푹~~~푹~~~앙~~앙~~~악~~~앙

예상대로 인영이는 버거워했고 손을 뒤로 내밀어 나를 제지하는듯 했다. 순간 난 장난기가 발동했다. 예전에 수정이를 엎드리게하고 후장을 단련시키고 있을때 딸(인영)하고 통화했듯이 인영이를 엎드리게하고 엄마(수정)하고 통화하면 어떨까 ㅎㅎ

난 핸드폰을 들어 벨소리 음량조절을 했다.

따르릉~ 따르릉~따르릉

마치 내게 전화온것처럼 보이기위함이다. 난 통화목록을 찾아 인영이의 바로 아래에 있는 수정이에게 통화버튼을 눌렀다.

"여보세요"(수정)

난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었고 인영이는 조금씩 안정을 찾으며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여보세요"(나)

"호호호 그새 내가 보고싶은거야?" (수정)

"응"(나)

" 호호호 암튼 대단해 자기는~~" (수정)

푹~~~~아~~~~~~(인영)

"전화했으면 말좀 해~^^ " (수정)

"웅" (나)

푹~~~~~~앙~~~~~(인영)

"사무실 들어갔어?"(수정)

"웅 사무실이야"(나)

난 장난삼아 인영이의 엉덩이를 한대 후려쳤다.

찰~싹~~~~~~~~아~~(인영)

"무슨 소리야?"(수정)

"응 날벌레가 손등에 앉아서 잡았어"(나)

"그래? ~ 호호호 지금 뭐해"(수정)

'응 네 딸~ 사위한테 보내기전에 내가 먼저 보지맛 좀 보는거야'(내속마음)

차알~싹~~~~~~~~바들~~~~(인영)

"일하고 있지 ㅎㅎ"(나)

인영이는 내 자지를 꽂은채로 거친숨을 몰아쉬며 점차 안정을 찾아갔다.

푹~~~~앙~~~~바르르(인영)

"미안 나 지금 하는 일이 있어 바쁘니까 나중에 통화해~"(나)

'지금 네 딸~교육시키느라 바쁘다 ㅎㅎ' (내속마음)

푹~~~~~~아~~~~(인영)

"뭐야~ 자기가 전화해놓구선 ~ 암튼 열심히 일하고 나중에 봐 ^^ "(수정)

"그래" (나)

난 통화가 끝나자마자 안정을 되찾은 인영이를 다시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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