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푹~~~ 헉~~~헉~~~헉~~~ 웁~~~웁~~~웁~~~~
인영이의 입가 양쪽으로 침인지 좆물인지 모르는 액체가 주르륵 흘러내렸고 난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아~~~아~~~~인영아~~~~~~~~~~ 헉~~~~~(나)
웁~~~~~ㅇ..ㅇ(인영)
난 인영이의 입천장에 강하게 사정하였고 사정후에 자지뿌리까지 삼키도록 깊숙이 인영이의 입안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인영이는 눈을 크게뜨고 나를 제지하려했지만 이미 내 좆물은 인영이의 목구멍을 타고 흘러들어갔다.
인영이는 이내 후회가 되었던지 내 자지를 입에문채 한방울의 눈물을 흘렸다. 양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녀 이내 미안해졌고
난 인영이의 머리에서 내 자지를 빼주었다. 인영이는 소파옆으로 쓰러지더니 잠시 움직임이 없었고 난 바지를 올려입으며 인영이를
다독였다.
" 오빠가 미안해~ 하지만 오빠는 진심이었어 "
한동안 엎드린채 가만히 있던 인영이는 갑자기 빽을 들더니 밖으로 나갔다. 나는 황급히 쫓아나갔지만 인영이는 택시를 붙잡고 타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버렸다.
난 다음날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인영이에게 통화를 시도했지만 받질 않았다. 사과의 문자도 보냈지만 전혀 답장이 없었다.
난 인영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 미안한 마음과 함께 불안한 마음도 들어 며칠후 다시 수정이를 불러내 좆물받이봉사활동을 시켰다.
난 인영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 미안한 마음과 함께 불안한 마음도 들어 며칠후 다시 수정이를 불러내 좆물받이봉사활동을 시켰다.
푹~~~푹~~~푹~~~앙~~~아앙~~~앙~~~탁~~~탁~~~탁~~~찌걱~찌걱~ 푹~~~~푹~~~~엄마앙~~~앙~~~~아아앙~~~
헉~~~헉~~~헉~~~ 찰~싹~~~~ 악~~~~~
나의 주특기 개치기(후배위)를 선보이며 오늘도 수정이는 울부짓기 시작했다.
나의 거친 숨소리와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 수정이의 울부짓는 소리로 방안은 뜨겁기만 했다.
단순히 구별하지않고 개치기라고만 표현했지만 굳이 나누자면 내리찍기신공도 같이했다.
수정이의 상체를 더 숙이게하고 엉덩이를 더 높이들게해서 보지가 거의 하늘을 향하도록하고 난 기마자세에서 위에서 굵은 자지로
보지를 향해 내리찍기신공을 펼칠때면 수정이는 신음소리마저 버거워했다.
푹~~~~~~~~ 헉~~~~~~~~~~~~~ 푹~~~~~~~~~~ 헉~~~~~~~~~~~푹~~~~~~~~아윽~~~~~~~~~
다시 수정이를 똑바로 눕히고 정상위로 한다음 여느때처럼 수정이 입에 내 좆물을 입안가득 싸주고 난다음 목구멍까지 깊게
내 자지를 밀어넣어 한방울도 흘리지않게 먹게 해주었다. 수정이는 내가 사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깨끗이 내 자지를 씻겨주었다.
1차전을 마무리하고 난 수정이를 안아주며 조심스레 인영이의 안부를 물었다.
"요즘 딸 결혼준비는 잘되가고 있어? " (나)
"응~" (수정)
"많이 예민해있겠네? " (나)
"뭐 그렇지~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으니까 호호호" (수정)
"짜증많이 내더라도 수정이가 이해해줘야지 ㅎㅎㅎ " (나)
"호호호 짜증은~~ 요즘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웃고다녀 호호호" (수정)
오~호~ 일단 미안한마음과 불안한 마음은 저 멀리 하늘위로~~~~~~ ㅋㅋㅋ
"결혼 앞두고 있으니 기분좋을수밖에 없지 ㅎㅎㅎ" (나)
"호호호 괜히 샘나는거 있지~ 나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호호호" (수정)
" 내가 있잖아~ 지금 그런 기분 안들어? 난 자기랑 있으면 신혼같은데 ㅎㅎㅎ " (나)
"호호호 그런 기분들어~ 자기랑 있으면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야..내가 무슨복에 열살이나 차이나는 연하를~ 호호호" (수정)
"ㅎㅎㅎ 자기보지가 맛있으니까 그런 복이 생기는거지. 말도 잘듣고 시키는대로 다하니까 얼마나 착해~ ㅎㅎㅎ 그러니까 그런 복을 누리는거야" (나)
"호호호 하긴 내가 말은 잘 듣지 호호호 자기가 나오라고 하면 한번도 토달지 않고 나왔으니까 호호호 자기 나 버리면 안돼?^^ " (수정)
"내 자지에 꼭 맞는 보지를 만났는데 내가 왜 자기를 버려 ㅎㅎㅎ " (나)
수정이는 가만히 내품에 안기며 사랑스럽게 우람한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렇게 수정이의 좆물받이봉사활동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인영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인영아. 오빠와 연락하기도 싫다면 더이상 연락안할게. 하지만 오빠는 너와의 추억을 가슴깊이 간직할게. 행복해라'
완성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문자를 보냈다.
그렇게 포기하고 거래처를 돌아다니며 내 일에 열중하고 있을때 반갑게 들려오는 음악소리
you've got mail~~~
오~~잉 난 얼릉 문자메세지를 확인했다....인영이었다
'오빠, 오늘 시간 어때? 저녁에 커피한잔하자' (인영)
난 운전중임에도 한손을 놀려가며 바로 문자를 보냈다.
'그래. 저번에 만났던 탄방동 엔젤***에서 보자'(나)
'웅~ 7시' (인영)
그렇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인영이를 만났다.
"오빠, 한동안 오빠가 서운하고 밉고해서 연락안할까 했는데 그래도 이야기는 해야할거 같아서" (인영)
"그래 인영아, 그때는 오빠가 미안했다. 술기운에 그랬다는 말은 안할게 하지만 처음 본 순간부터 오빠는 네가 좋았어.
네가 결혼한다고 하니 더 너를 놓칠수가 없었던거 같아" (나)
"오빠 처음에 만났을때 말투도 점잖았고 외모도 착하게 생겨서 난 오빠가 편하고 좋았어. 그래서 앞으로 좋은 오빠동생으로 만날수 있다고 생각했지" (인영)
인영이는 커피한모금 마시더니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오빠, 생각해보니 그날일은 오빠 잘못만은 아니야. 나도 오빠에게 호감이 있었으니 노래방까지 따라갔겠지. 그리고 관계를 맺은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가 에피소드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인영)
"하지만 더 이상은 안돼. 오빠~ 우리 그냥 오누이사이로 지내자. 난 오빠하고 편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어 그날일은 아무 일도 없었던거야. 오빠"(인영)
"그래 알았어~~근데 결혼식은 언제니?" (나)
분위기가 다시 편안한 분위기로 돌아오자. 난 얼릉 화제를 돌렸다.
"응~ 이번달 마지막주 일요일 ^^ " (인영)
"엥?~이제 보름정도 남았네" (나)
"응" (인영)
"그럼 결혼준비하느라 얼굴보기도 힘들겠구나?" (나)
"그럴거같아~^^ 아무래도 신랑하고 같이 준비할것도 많고~" (인영)
"그럼 인영아~ 오빠가 결혼선물 주고싶은데 결혼식전에 오빠한테 하루만 시간내줘~" (나)
"호호호 날 얼마나 봤다구 선물까지 해줘~^^ " (인영)
"얼마나 봤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소중한 인연이냐가 중요하겠지. 넌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ㅎㅎ" (나)
'암~ 가치가 있고말고 ㅎㅎㅎ" (내속마음)
"호호호 그래. 한번 시간내볼게" (인영)
그렇게해서 그날 이후로 평상시에도 자주 통화하면서 친남매처럼 정답게 연락을 주고받았다
물론 수정이(인영이엄마)의 좆물받이봉사활동중에도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항상 인영이하고 통화를 했다.
그날도 수정이는 내 우람한 자지를 항문에 꽂은채로 고통의 신음인지 쾌락은 신음인지 알수 없는 소리를 연신 내뿜었다.
푹~~~악~~~푹~~~~흐흥~~~~~푹~~~~억~~~~
난 수정이의 항문에 꽂은 자지의 움직임을 멈춘채 인영이와 통화를 했다.
"여보세요"(나)
"응~오빠^^ 지금 뭐해?" (인영)
난 내 자지를 꽂은채 많은 땀을 흘리며 몸을 떨고 있는 수정이의 항문에 강하게 박음질을 했다.
푹~~~~욱~~~~~~ 바르르르~~(수정)
"나 지금 직원교육중이야~" (나)
"호호호 오빠 혹시 악덕사장아니야? 오빠 너무 직원 괴롭히지마~ 직원은 괴로워 호호호" (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