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12)

찰~~~~~싹~~~~~~~

아~~~~~

난 수정이의 엉덩이를 한대 후려치고 나서 서서히 좆물받이교육을 시작한다.

팍~~팍~~팍~~탁~~~탁~~탁.....아~아항~~아~~악~항~~헉~~읍~~읍~~

천천해 해달라고 했지만 난 전혀 그럴의사가 없다.

이미 나의 좆물받이가된 이상 나의 좆을 위해 수정이의 보지는 준비되어 있어야한다.

물론 아프다고 하는 좆물받이가 있어 개치기를 안하는 주부도 있지만 아프지는 않지만 천천히 해달라는 좆물받이는

나의 좆질에 적응되어야 한다.

팍~~팍~~팍~~탁~~~탁~~탁.....아~~~아~~~헉~~헉~~헉~~흡~~흡~~

그녀는 손을 내밀어 내 손목을 꽉 움켜쥐고 쾌락을 억지로 참아내는듯 하다.......

"헉~헉~ 이제 좀 천천히 해줄까? ^^ " (나)

"엉~~헉..헉.. 좀 쉬었다 하자~" (수정이)

난 한번더 강하고 빠르게 다른 남자의 아내이자 두 자녀의 엄마인 수정이의 보름달같은 엉덩이를 한대 후려치고 좆질을 해댔다.

찰~~~~싹~~~~

아~~~~~~

팍~~팍~~~팍~~퍽~~탁~~탁~~탁~~~~~ 아앙~~~악~~아~~아~~아~~아~~엄마 아~~~~~~~~~~~~~아~~아.....

쏘~~옥~~~

어느정도 좆질을 해대고 수정이의 엉덩이에서 내 자지를 해방시켜주자 그녀는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졌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학~~~학~~~~학~~~~학~~~~자기~~하~~학~~너무 못됐어~~~학~~학~~학~~학" (수정)

"학~~학~~ 아팠어? 힘들어? 앞으로 이거 하지 말까? 자기가 싫으면? 학~~~ " (나)

"아니~~~학~~학~~~ 아픈건 아닌데~ 학~~~내가 정신을 못차리겠어~~~~~ 학~~ 학~~ " (수정)

"그래~ 앞으로 천천히해줄게 ㅎㅎㅎ " (나)

물론 그럴 의사는 전혀없다 ㅎㅎㅎ

난 수정이를 똑바로 눕혀놓고 그대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다.

"힘들지 않아?~ 힘들면 좀 쉬었다가 해~~ 학~ 학~ " (수정)

"아냐 그냥 천천히 자기 보지에 내 자지 담가 놓고만 있을게 ㅎㅎ " (나)

난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시켰다.....

아~욱~~~

그녀의 고개가 젖혀지고 난 그녀의 목덜미를 애무해주었다....

천천히하며 또는 빠르게 하여 40여분간의 1차전을 그녀의 보지에 내 좆물을 뜨겁게 쏟아넣으며 마무리하였다...

2차전을 위하여 잠시 쉬는 타임....

난 항상 섹스를 하고나면 좆물받이를 안아준다.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집에 남편과 자녀가 있지만 이렇게 나를 위해서 내 좆물을 받아주는 착한 여자....

이렇게 다른 사람을 위하여 착한 봉사정신을 가진 좆물받이를 난 너무나 사랑한다.

신랑 물도 빼줘야하고 가끔 다른 남자의 물도 빼줘야하는건 봉사정신이 투철하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다.

물론 내 좆물받이들은 입사를 하게끔 교육을 시킨다. 의외로 신랑 좆물은 입으로 안받아주는 유부녀들이 많아서

좆물받이들이 내 좆물을 삼켜주고 입으로 깨끗이 내 자지를 씻어줄때면 정말 착하고 사랑스럽게 보인다.

쉬는 타임에 그녀와 정다운 대화를 한다.

"자기야 오늘 어땠어? " (나)

"자기 정말 체력좋다......항상 이렇게 해? " (수정)

"웅~ 예전에는 이렇게해서 세번정도는 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까지는 힘들고 지금은 두번만 해~" (나)

"뭐?~ 아직 끝난거 아냐? " (수정)

"무슨 소리야~~ 아직 멀었어....나 만날때는 두시간은 내 자지에 시달릴 각오는 해야해 " (나)

"호호호 내가 감당할수 있을까? " (수정)

한동안 조용히 그녀를 안아주었다. 그리고 나서 담배 한개비를 물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딸은 뭐해? 회사다녀?"(나)

"웅~ 이제 곧 결혼해" (수정)

아무 목적없이 그냥 물어봤던 말이지만 이제 곧 결혼한다는 말에 내 머리보다 자지가 먼저 꿈틀거리며 귀를 쫑긋세운다 ㅎㅎㅎ

이 넘의 주부킬러 본능....^^

"언제? 남자친구는 봤어?" (나)

"웅~ 이제 곧 해~ 많은 걸 알려고 하지마 호호호 " (수정)

"그래 ~ 혹시 애들 사진있어? " (나)

"왜? " (수정)

"그냥 아빠닮았나 엄마닮았나 보게.....엄마닮았으면 이쁠거 같아서~ ㅎㅎㅎ" (나)

역시 칭찬은 코끼리도 춤을 추게 만드는 법....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린다.

"자~~ 큰애는 엄마 닮아서 이뻐~ 작은 애는 아빠닮아서 그냥 순진하게 생겼지 호호호" (수정)

사진은 무슨 사진관에서 찍은듯이 보이는 네명의 단란한 가족사진이었다...이런 사진은 어떻게 스마트폰으로 저장해서 다니지?

모두들 밝게 웃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이었다.

물론 그중에 엄마는 가끔 나에게로 와서 좆물받이봉사를 하게 될테지만...ㅎㅎ

확실히 딸은 엄마 닮았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웃는 모습이 영락없는 판박이였다.

"행복해보이네....좋겠다 이렇게 착한 신랑과 토끼같은 아이들이 있어서 ㅎㅎㅎ" (나)

"그럼 호호호~ 신랑도 너무 착하고 가정적이고 애들도 그냥 말썽없이 잘 자라주었지 호호호 " (수정)

"신랑한테 잘해줘~~~ 내가 가끔 이렇게 불러내서 뜨겁게 해줄테니까 ㅎㅎ" (나)

"호호호 나 신랑한테 엄청 잘해...."

"그래 ㅎㅎㅎ "

한동안 대화를 하고 바로 2차전으로 돌입했다. 또한번 방안에서는 울부짓는 신음소리와 엄마를 찾아대는 수정이의 절규에 열기가 가득했고 30여분간의 2차전을

마치고 그녀는 내 자지를 깨끗이 입으로 씻어주었다.(ㅎㅎ 이건 가르칠려고 했던건데 알아서 해주네. 입으로 깨끗이 씻어주는건 좆물받이의 기본소양이지 ㅎㅎ)

하지만 2차전 내내 이제 곧 유부녀가 된다는 딸이 자꾸 눈에 아른거렸다....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ㅎㅎㅎ

그렇게해서 수정이를 내 좆물받이로 등록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불러내서 열심히 교육시켰다.

어느덧 입사도 하게되어 내 좆물을 삼키고 입으로 깨끗이 씻어주었으며 좆물받이 마지막단계인 후장도 개통했다.

그렇게 2개월정도의 좆물받이교육을 수료하고 정식으로 내 좆물받이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할 즈음에 드뎌 기회가 왔다.

그날도 개통한지 얼마 안되는 후장을 단련하고 있을때 수정이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난 움직임을 멈추고 수정이의 후장에 내 우람한 자지를 꽂은채 전화받는 수정이를 내려다본다.

후장개통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많은 땀을 흘리고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전화는 참 잘받는 가정적인 주부~ 수정이

"헉~~헉~~~여보세요~~~~~웅~~~~~엄마 밖에 볼일이 있어 나왔어~~~~~~엉?~~~~~아냐 그냥 오르막길 걸었더니 숨차서 그래~ 근데 왜?~~~~~~그래 알았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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