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1화 (31/31)

내가 사랑한 그아이-31

은주의 손이 좀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선생은 윤정의 젖가슴을 빨며..연신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 대고 있다...

"아흑~아~아~ 아학~아흑~"

"좋아 언니..좋아~아~학..언니 계속..."

윤정씨와 난 흥분에 겨워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질러 댔다...

"아학~아학~아으~아으~아~학~"

"아음~아흑~하~아~아~"

은주씨가 내 원피스를 벗겼다.

난 알몸이 되었다...미경씨도 윤정씨의 옷을 벗기고 그녀를 데리고 내옆으로 왔다.

윤정씨와 난 알몸이 된채로 같은 쇼파에 앉아 있다...

김선생이 윤정의 손을 이끌어 내가슴을 쥐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빼고 내손을 윤정씨의 보지에 넣었다..

김선생은 은주의 옷 마저 벗기기 시작했다..

은주씨 역시 열락에 빠진 눈을 빛내며 옷을 벗었다...

그녀의 몸은 풍만했다....

무척이나 큰 가슴이다....그리고 보지털도 무성했다...

그녀의 보지 주변은 이미 쏟아낸 애액으로 번질 거렸다...

내 손가락이 윤정의 보지 속으로 빠르게 움직였다...

은주씨 역시 윤정의 젖가슴을 빨며....애무하기 시작했다...

윤정씬 흥분에 어쩔줄 몰라 하면서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아~언니...나..아흑..아음~아음~아학~아~"

"아윽~나...나와..쌀것같아...아흑"

"그래 어서 어서...."

미경씨는 한발 물러 나서 우리들의 모습을 지켜 보고 있다...

"이번엔 선영씨...차례....윤정아....어서.."

"알았어..언니"

절정을 맞본 윤정씨가 빛나는 눈빛으로 내게 다가온다...

은주씨 손가락은 언제 부터인지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다릴 높이 들어 올려 뒤로 제꼈다..

내 엉덩이가 높이 치켜졌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보지로 밀려 들었다...

윤정씨는 쇼파 밑으로 내려가 내 항문을 핧기 시작했다..

"아음~아윽~아흑~~아~학~ 아 넘 좋아...아윽~ 아~~~넘 좋아"

"좋아..? 좋아? 미치겠지?" 그치?"

"아흑..그래요..아흑 넘 좋아...아흑~아흑~아~윽~"

윤정의 손가락이 항문으로 밀려 들었다...

그리고 은주씬..내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클리스토스를 문질렀다...

"아~아~아~흑~아흑.....좀더..아~헉~"

"아~흑...아앙~아음~아음~학~"

난 흥분에 사시나무 떨듯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

이번엔 은주씨 차례였다...

난 은주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 그녀의 보지를 핧고 있다...

윤정씬 미경씨에게 달라 붙어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은주씬 내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로 밀어 붙였다..

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하지만 난 그녀를 위해 보지를 핧고 손가락을 박아 댔다..

미경씨도 윤정씨에 의해 알몸이 되었다...

그녀도 엎드린채로 윤정씨가 보지를 핧을때 마다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아흑~아헉~아으~아~"

"아~학~아헉~아~~아~"

이번엔 그녀들의 신음 소리로 가득찼다...

윤정이가 미경의 엉덩이를 붙잡고 혀와 손가락으로 미경씨의 보지를 연신 박아댔다..

그녀가 울부 짓었다...

"아흑~좀더 좀더...아흑~아~학~"

"윤정씨..제발 좀더~아흑~아학~아흑~"

미경씨가 고개를 젖히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은주씨 역시 나에 의해....점점 더 흥분에 빠져갔다..

"선영씨...아흑~좀...아흑....아~헉~아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