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그아이-28
"헉,헉~~~~아~아응,아응,~아~헉"
"신음소리..죽여~~~더..질러....미친듯이~~~"
"아~흑..아흑~아~아응~~~아응~`아~"
그녀들의 계속된 애무에 차츰 난 쾌락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었다.
"아~~~~~~~"
"어머 얘.벌써...했나봐.."
"호호..좋았났봐....하지만..아직이야"
난..지금.아주 긴 인조자지에 내 보지가 박혀있다.
한 쪽은 내 보지에 한쪽은 헬렌 보지에....
우린 뒤로 돌아 엉덩이가 마주 보도록 엎드려있다..
서로 자지 맛을 더 보려고 엉덩이를 움지이고 있다.
'퍽퍽" 쑤욱..쑤욱..." "아흑~~아~~~아응~아응~헉~""아~헉~아흑~아흑~"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인조자지가 우리 보지에 들어갈때 내는소리 또한 우리들의
신음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명숙씨 좀더~~~좀더 빨리~"
"알았어..헬렌..."
그녀의 손이 더욱 빨리 움직인다..
"아학~아흑~~~~~아~~~아앙~아앙~"
아흑~아흑~아~"
또다시 절정이 왔다....
난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호호..여기서 벌써?..아직 멀었어...."
"헬렌 이번엔 나야"
"응.명숙"
난 다시..그녀들의 손에 이끌렸다.
이번엔 명숙씨와 마주 보고 앉았다..
서로의 보지가 마주보고 있다.
헬렌이 역시 아주 긴 양쪽으로 된 인조 자지를...
헬렌의 손이 내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아흑~아~아~"
"아~아~아흑~"
"선영..어서어서..."
"명숙씨....좀더.."
"아~아흑~아앙~아앙~앙..헉..아~~~~~`"
"아아~아~헉"
"명숙,선영 둘다 좋아? 그렇게 좋아? 호호"
"아~좋아 헬렌...."
"좋아요.....좋아...학~헉~아응~아~~~~"
또다시..난 쾌락의 절정을...
하지만 그녀들이 날 가만두지 안았다...
그녀들은 서로 벨트형 인조자지를 착용했다...
하나는 검정색으로된 자주 보던 타입의 자지고 다른 하나는 금속재료인데..중간중간에
구슬들이 박혀있었다...
그녀들은 내 보지와 항문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항문이 찢어지는듯 했다...그아픔에 첨엔 흥분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덧 익숙해지는 내몸에 나 자신 조차도 놀랐다..
난 또다시 흥분했다...
"아~아흑~아~헉~아응~아응~아흑"
'퍽퍽""푸욱 푹" "쑤욱,쑤욱 쑥"
"철썩,철썩"
"아흑~아~앙~아앙~아앙~학~헉~아~
"얘..몇번째야? 벌써?"
"몰라..이젠 쉬는 것도 잊어 버렸네.."
"얘..이젠 지쳤나봐,,,,헤렌 그럼...우리 둘이.."
난 지쳐 있었다..
이젠 힘이 하나도 없었다..
머리가 멍하고.....몸이 떨렸다....
아직도 내 보지에선 씹물이 흘러내려 내 허벅지를 적시고 있다..
그녀들이 서로 애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