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8화 (28/31)

내가 사랑한 그아이-28

"헉,헉~~~~아~아응,아응,~아~헉"

"신음소리..죽여~~~더..질러....미친듯이~~~"

"아~흑..아흑~아~아응~~~아응~`아~"

그녀들의 계속된 애무에 차츰 난 쾌락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었다.

"아~~~~~~~"

"어머 얘.벌써...했나봐.."

"호호..좋았났봐....하지만..아직이야"

난..지금.아주 긴 인조자지에 내 보지가 박혀있다.

한 쪽은 내 보지에 한쪽은 헬렌 보지에....

우린 뒤로 돌아 엉덩이가 마주 보도록 엎드려있다..

서로 자지 맛을 더 보려고 엉덩이를 움지이고 있다.

'퍽퍽" 쑤욱..쑤욱..." "아흑~~아~~~아응~아응~헉~""아~헉~아흑~아흑~"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인조자지가 우리 보지에 들어갈때 내는소리 또한 우리들의

신음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명숙씨 좀더~~~좀더 빨리~"

"알았어..헬렌..."

그녀의 손이 더욱 빨리 움직인다..

"아학~아흑~~~~~아~~~아앙~아앙~"

아흑~아흑~아~"

또다시 절정이 왔다....

난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호호..여기서 벌써?..아직 멀었어...."

"헬렌 이번엔 나야"

"응.명숙"

난 다시..그녀들의 손에 이끌렸다.

이번엔 명숙씨와 마주 보고 앉았다..

서로의 보지가 마주보고 있다.

헬렌이 역시 아주 긴 양쪽으로 된 인조 자지를...

헬렌의 손이 내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아흑~아~아~"

"아~아~아흑~"

"선영..어서어서..."

"명숙씨....좀더.."

"아~아흑~아앙~아앙~앙..헉..아~~~~~`"

"아아~아~헉"

"명숙,선영 둘다 좋아? 그렇게 좋아? 호호"

"아~좋아 헬렌...."

"좋아요.....좋아...학~헉~아응~아~~~~"

또다시..난 쾌락의 절정을...

하지만 그녀들이 날 가만두지 안았다...

그녀들은 서로 벨트형 인조자지를 착용했다...

하나는 검정색으로된 자주 보던 타입의 자지고 다른 하나는 금속재료인데..중간중간에

구슬들이 박혀있었다...

그녀들은 내 보지와 항문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항문이 찢어지는듯 했다...그아픔에 첨엔 흥분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덧 익숙해지는 내몸에 나 자신 조차도 놀랐다..

난 또다시 흥분했다...

"아~아흑~아~헉~아응~아응~아흑"

'퍽퍽""푸욱 푹" "쑤욱,쑤욱 쑥"

"철썩,철썩"

"아흑~아~앙~아앙~아앙~학~헉~아~

"얘..몇번째야? 벌써?"

"몰라..이젠 쉬는 것도 잊어 버렸네.."

"얘..이젠 지쳤나봐,,,,헤렌 그럼...우리 둘이.."

난 지쳐 있었다..

이젠 힘이 하나도 없었다..

머리가 멍하고.....몸이 떨렸다....

아직도 내 보지에선 씹물이 흘러내려 내 허벅지를 적시고 있다..

그녀들이 서로 애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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