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7화 (27/31)

내가 사랑한 그아이-27

한해가 지났다...

애들 재롱 잔치,졸업 준비로..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김선생은 그 후로도..날 그녀들에게 데려갔다.

난 그녀들에 의해..많은걸 체험했다..

소영이는 아예 날 노예 취급했고..수시로 전화 했다...

승혜씬 날 카페로 불러...섹스를 즐겼다...

어느날 김선생은 더이상 그녀들이 날 찾지 않을거라고 했다...

"선영아..우리 겨울 바다 보러 갈까?"

"녜...?정말요..아이 좋아라..그래요..."

지금 애들이 졸업후라 조금 한가했다..

물론 다음주 부턴 신입원생들 받아야 하니까..바쁘겠지만.

우린 동해로 떠났다....

"아흑...그만 미경씨....고속도로라 위험해요.."

"심심하잔아...넌 상관 말고..운전이나..해"

"아~아~ 어떻게 상관 안하고..운전만..아~흑.."

그녀가 내 보지를 만지고 있다...

그녀는 밤이라 안 보인다며..아예 내 스커트를 벗겨 버렸다...

난 지금 겨울 잠바만 입고있다..

위에는 잠마만 아래는 하이힐만....

"아예...자지로 너 보지 박아 줄까? 호호"

"예? 안되요...."

"왜...이젠 익숙하잔아..아니 자지만 보면 너 환장 하잔아..안그래? 호호호"

"아이 몰라요...."

우린 일출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다.

난 미경씨와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빌었다.

'미경씬 뭐라고 빌었을까? 설마 나와같은.."

난 절로 미소가 나왔다.

우린 여기저기 구경을 다녔다...사진도 찍으면서,,,

밤이 되었다...겨울이라 해가 일찍 저문다...

"어디로 가지? 여관 잡을까?"

"xx콘도..."

"예약 안했잔아요?"

"가보면 알어...."

그녀는 더 이상 얘기를 않했다...

"여기..이명숙씨가..예약한..."

"녜 잠시만요"

'이명숙? 예약했나? 나도 모르게?'

"녜..여기넸요...그리고 도착 하면 이명숙씨가 전화 부탁한다고..."

"녜..알겠읍니다"

"와~언제 예약했지...어머..밖이 다 보이네....창가라 분위기 있네..."

"좋아?.."

"녜....".

"먼저 씻어....난 전화 좀..."

난 샤워를 하기 위해....욕실로....

"인사해...이쪽은 이명숙씨...이쪽은 박선영..."

"안녕하세요""녜..반가워요..듣던데로 예쁘네요...."

'그녀가 나에 대해 얘기했구나..."

그녀는 3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였다..

전형적인 주부 같았다..

그리 크지 않은키에 배가..조금..나와 보였다..

하지만...입은 옷이며..목걸이며..반지는....

'부잔가 보네....''그래서 그녀가...예약을''근데...미경씬,,어떻게 '

"얘기좀 하고 계세요...전 먹을것 좀 사가지고.."

"여기..."

그녀가.미경씨에게 돈을 내민다...

"얘기 들었어요....미경씨 한테..."

"녜에.."

"팸이죠?..""녜?..녜..."

'그녀도...그럼...예상은 했지만...'

"그것도 그냥 팸이 아닌...메조..."

그녀가 말끝을 흐렸다...

"녜?"

"솔직하게 얘기해서....미경씨한테 소유된..노예...맞죠?"

"........." 난 아무말 못했다.

"미경씨 한테 부탁했어요....당신 같은 사람.....필요하니..이틀만...빌려 달라고 댓가는 준다고.."

'아~그럼 그녀가 날....더군다나..돈까지 받고..아냐..뭔각 착각이야'

"그녀는 오지 않을거예요...내일 오후까지..."

"아..그럼..."

"녜...저와 약속이 이미..."

그녀는 어딘가로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있다...'딩동''딩동' 벨이 울렸다...

외국 여자였다.키가 아주 커 보였다...체격도 엄청 컸다.여행용 가방도 있었다.

"이쪽은 헬렌...인사해요..선영씨"

난 얼떨결에 머리를 숙였다.

"반가워요..선영씨...명숙씨 한테 얘기 들었어요..기대 되네요"

능숙한 한국말이서 다시한번 놀랬다

'아` 그럼 이여자도'

"헬렌과 전...오래 되었요..같이 산지.."

"그런데 무료하기 시작했어요...그래서..좀더 자극적인걸..."

"그 와중에 어떻게 미경씨와...연결 되서..."

"이제 부터 말을 놓겠어"

"......"

"넌 이틀 동안..우리 소유야...알겠지..'

난 이미 한번 경험했던 일이라 거부할수 없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다.

"녜."

'헬렌...술 한잔 부탁할께.."

"알았어...명숙"

그녀가 가방에서 술을 꺼내어 주방 으로 갔다.

그녀들은 내게 한잔을 거네주고 쇼파에 앉았다.

"쭈욱..한잔 마셔..."

난 그녀들이 시키는데로 마셨다.

목이 화끈거렸다...

"이젠 천천히 옷을 벗어.."

난 티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스커트도....

브래지와만 착용하고 있었다..역시 컵이 없는 붉은색 끈으로 된...

팬티는 입지 안았다...팬티는 김선생이 이미.....

"미경씨가 잘 가꿔 났네....아름 다워..."

"맞어...뷰티플이야..호호호"

그녀들이 날 이끌고 침대로갔다...

'왜이러지..내몸이...술한잔 뿐인데...달아 오르네...'

"아~왜 긴장되고 흥분되지....'

헬렌이 가져온 가방을 열었다..그리고 그안에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인조자지...진동자지....항문용 자지..구슬.....양쪽으로 사용하는 긴 인조자지

두개 자지가 붙은 인조 자지 등등....

정말 많은 기구들이다...첨 보는것들도 많았다.

그녀들은 기구들을 침대 곳곳에 던져 놓았다...

"왜 첨봐? 신기해? 호호호"

"잘 봐도 전부 너한테 사용할거야..물론 우리들도 즐기고..호호호"

내몸이 흥분 되기 시작했다...

평상시엔 이정도는 아닌데...

"아흑~아"

"흥분되지? 기분 좋지?"

명숙이 내 입에 인조 자리를 넣었다.

헬렌은 진동 자지를 가지고 내 보질 애무하고 있다...

"아~~~아~"

"명숙...얘..물이 많아....벌써,,,,젖었어..흥건히..."

"헬렌 .더 자극해..아예..물을 줄줄 흘르도록.."

"오예..알았어..죽이는데...."

내몸은 그녀들의 자극으로 더더욱 흥분 되어 갔다...

'윙윙'

내보지에 박힌 진동자지가...움직이기 시작했다.

헬렌은 진동자지가 움직이는걸 본후...혀와 손가락으로 내 클리스토스를 빨기 시작했다.

명숙은...내입에 인조 자지를 박은후에...내 젖가슴을 애무했다..

"아무리 좋아도..자지 떨어드리지마...알겠지?..호호호"

"아~아~학학~~~아~아~"

그녀들의 손과 혀놀림에 의해 난 차츰 쾌락에 빠져들었다..

보지에 박힌 자지는 스스로 움직이면서..날 쾌락으로 이끌었고..

헬렌의 혀에 의해 내 클리스토슨 흥분되어 2배로 커졌다...

헬렌은 다른 한손으로 항문용 자지로 내 항문을 공략하고 있다...

난 입에 막힌 자지 때문에 맘컷 소릴 지르지 못했다...

"아~으~으~음~아`"

명숙은 내 젖꼭지를 이로 잘게잘게 깨문다...

"아~도저히 못참겠어...제발 ..아~아~아학~"

입에 박힌 자지가 떨어졌다..

"헬렌 얘. 좋은가봐....죽을려고 하는데...호호호"

"그래 명숙...이미 보지는 홍수야 홍수....호호호"

"오늘 얘...한 10번은 가겠는데..아니 까물어 치겠어..헬렌...호호호"

그녀들은 날 철저히 유린 하기 시작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