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6화 (26/31)

내가 사랑한 그 아이-26

"아~ 학학~헉~~`아~~~~"

"음~하~~아~~~"

나와 소영의 신음소리로 방은 열기로 가득찼다.

나의 보지는 승혜의 공격으로 연신 물이 흘러 나왔다.

'퍽' 푹.푸욱.....퍽...

"어때...?기분 좋지...죽이지..."

"녜...아~~~헉......헉....아~~~미치겠어요..."

"이년아....빨리 더 빨아..."

난 내 보지의 흥분으로 소영이의 보지를 빨 여력이 되지못했다.

소영이가 내 머리 움켜지고 자신의 보지로 이끈다..

"아응...아응....아~~~~"

소영이 보지는 이미 그녀가 흘린 씹물로 흥건했다.

그녀의 보지털들도 미끈거렸다..

"소영아 이젠 바꾸자"

"응...언니 ..조금만...더..아~~~아~"

그녀들이 자리를 바꿨다...

'퍽퍽퍽퍽' 퍽퍽

소영인 승혜씨와 달랐다.

그녀는 내 보지에 인조 자지를 마구 박아 되었다..

"아응~아응..악악..헉헉헉헉...아응..아~~"

"뿅가지? 어때....그렇게 좋아?"

"아흑~아흑...헉헉...내 좋아요....아..죽겠어요...아~~~~"

"아~아~"

승혜의 보지도 역시 씹물로 번들 거렸다...

난 그녀의 씹물을...혀로 핧고 있다..

"아~아~...좋아...선영아 계속...아~"

그녀의 신음 소리가 높아 지고있다...나 역시....

"아앙.~~아~흐.악...아~헉,,,,아~아~"

"아~.흑..헉~~아앙~앙~헉...학...아~"

'퍽퍽..푹..푹....푹...철썩..철썩.,.철썩.,...

소영인 연신 박아 대면서 내 엉덩이를 내려쳤다...

"언니..이년 똥구멍 봐....박아 주고 싶어..."

"아흑~아흑~아~그래....니 맘데로 해~아~~"

'안돼..거긴....제발'

말이 다오지 않았다....생각만..들뿐이지...내입에선....

"아앙~아앙~헉...학....학.....아~아~아~윽"

신음소리뿐...

항문에 무언가를 바르기 시작했다....

나 벗어 날려고 몸을 비틀었다...

짝 ~철썩...

"가만 못있어..어디서 반항을.....이년아 내가 니 똥구멍 개통 해준다니까..."

무언가가 내 항문 속으로 밀려 들어 왔다

어찌나 아픈지 눈물이 흘렀다..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악..아파요...제발"

그녀가 내 보지에 박은 자지를 더욱 세차게 박아댔다...

'퍽퍽퍽퍽퍽...."푸우욱... 푹....

난 지금 항문과 보지로 두개의 인조 자지를 받아내고 있다...

"아~흑,,,아흑....아~~~~~~~~~아앙,아앙,아앙.....학..."

승혜가....

"왜 두개로 해주니까...더 좋아...."

갑자기 승혜씨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승혜 보지에 박혀 있던 내 손가락이 빠져 나왔다...

대신 그녀는 내 머리를 보지에 가져갔다....

마지막 순간인거 같았다...

"아~~~~~~~``"

그녀들은 각각 하나씩의 자지를 허리에 찼다...

하나는 검정색으로 된 인조 자지다..무척 굵고 컸다

'아~저게 내 보지에...'

다른 하나는 투명하게 생겼다...가늘지만 길어 보였다...

승혜가..누웠다...그리고 날 끌고 자신의 허리에 찬 인조 자지에 내 보지를 맞췄다..

"뭐해 ?빨리 안해?..."

난 엉덩이를 천천히 내렸다...

승혜가 한손으론 내 목을 한손으론 허리를 붙잡았다..

그리고 소영인 내 항문으로...

"빨랑 허리 안 움직여...빨리..."

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학 ...아학...헉....아~아~ 아응~아응~아~"

정말. 난생처음 느껴지는 쾌감에 난 미쳐 가고 있었다..

"아~나...나와요~아~흑..아흑...아흑....아~~~~~~~~~~~~~~~~~`"

그녀들이 나가고 김선생이 들어왔다...

그녀는 아무말없이...날 안아준다...

나를 꼭 안아줬다...

내 눈에 눈물이 맺혔다..

그녀가 아무말 없이 내 눈물을 닦아준다...

난 한동안 그녀의 가슴에서 울먹였다...

"........과정이라 생각해...앞으로 더한걸 겪게 될지도 몰라...."

"난..난....내 곁에 미경씨만 있으면돼요..더한걸 겪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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