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그아이-25
나는 지금 땅바닥을 기고 있다...
소영이는 내 목에 걸린 목걸이의 줄을 잡고...
거실을 빙빙 돌고 있다....
승혜씨는 어디서 구해 왔는지 가죽으로된 채찍을 들고 내 뒤를 따라다닌다..
'저것도 미경씨가 준걸까..'
'철썩' 채찍이 내 엉덩이를 내려친다.
난생 처음 느낀 고통에
'악'..
'이년봐라...왠 비명 소리...."
"언니...교육좀 시켜야 겠어...."
'철썩'철썩' '악" '악"
'철썩'철썩'철썩' '"악" "악" "악"
계속해서 내려치는 승혜의 채찍에 난 눈물이 났다.
난 업드려서 울기 시작했다...
"씨파 왜 울어..이년아...행복해 해야지..."소영이 목소리다...
"미친년 아직 못 깨달았네...!' 승혜 목소리다...
승혜의 채찍이 다시 날아들었다.
'철썩'철썩'철썩'철썩'
사정없이 날아든 채찍에 난 고통 스러웠다.
아니 이젠 그 아픔에 내 이성이 마비되어 갔다.
"제발...아파요..그만...." 난 멈춰 달라고 사정했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
다시 채찍이 날아 들었다...
"자신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생각해봐.."
난 고통속에서도 그녀들이 원하는것이 뭔지 어렴풋이 생각났다...
그녀들이 내게 바라는 메조에 대해서.......
'메조는 자기의 행동이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 부끄럽고,수치스럽고,또한 고통에
대해서 즐거워 하고 거기에서 만족을 얻는 사람이야....그래서 자신 혼자서는 그것을
얻지 못해 따라서..마조가 있는거야....마조는 반대라고 보면돼....글구 더 궁금하면
인터넷에서 찾아봐....샤디랑 혼동하지말고....'
김선생의 말이 기억 났다......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 내 모습이...
"제발....그만.....복종할께요,,,,"
"그래? 호오 이제야 말이 통하나..."
"호호호..언니...이제 정신 차리나 보네요..."
"전...오늘 두분의 충실한 노예입니다"
"두분이 행하는 모든 일들이 저에게 행복이고 즐거움입니다"
"전 오늘 음탕한 노예가 되어 두분을 모시겠읍니다"
그녀들이 불러주는 말을 따라한다...
내 자신이 이렇게 쉽게 무너질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
소영이 다시 줄을 끌어 당긴다..
난 네발로 기어 그녀를 따라간다...
좀전 보단 덜 아프지만 그녀의 채찍이 다시 내 엉덩이를 내려친다....
'짜악" "감사해요,행복해요 주인님"
"짜악" "감사해요,행복해요 주인님"
내 엉덩이에 채찍이 내려질때마다....
난 감사하다,행복하다고 답했다....
"도도한척 하더니...씨팔년...결국은 천성이 노예야..노예..맞죠 언니?"
"그래...호호호....
10여분이 지났다.....승혜의 눈짓에 소영이는 날 침대로 끌고 갔다...
난 침대위에 눕혀 졌다,,
아직 컵이없는 끈으로 만든 브래지어는 내 가슴을 감싸고 있다...
팬티없이 신은 스타킹도....
"스타킹 위에 팬티 다시 입어...."
"보지 밑에 줄은 묶지만 귀찬으니까..호호호"
소영이가 내 양팔을 벌리고 침대 모서리 기둥에 줄로 묶었다....
양발도 마찬가지로....
소영이가 내 뺨을 톡톡 치며..말했다...
"호호호....이젠 꼼짝 못하네....시팔년...."
"니년 전화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근데..."
"날 무시해...!"
"카페에서..널 만족 시킨건 나데...넌...미경씨만..."
그순간... 갑자기...
"악"
승혜의 손바닥이 내보지를 쳤다....
"아파? 이게" "호호 거짓말..좋잖아"
"언니 비켜봐."
소영이와 승혜씨가 자리를 바꿨다...
그녀들도 옷을 벗었다..
승혜씬. 예전과 같이..글래머스했다...
반면 소영인 살이 많이 쪘다...아니..40대 아줌마 몸매 였다...
"왜 비웃냐? 이년아...!"
소영인 그말과 동시에..내 팬티를 제치고 내 보지를 벌렸다...
"이년 보지 미경 언니가 뚫어다며?"
"호호...자지 맛은 다른년이 해줬데..."
"호호호..그래? 그럼 우리가 세번째네.."
"그래....앞으로..우리뒤에 더 많을걸.."
"어떻게 언니가 그걸 알어?"
"미경씨가 얘기해줬어..."
"호호 앞으로 걸레 되겠네.."
아~김선생이....그녀들에게....내 얘길 전부...그리고 앞으로..더...
"음음...아학~~~~" "아학...헉....아~~~``"
소영이의 무자비한 내 보지 공격에 난 처음엔 아팠지만..
집요한 그녀의 손놀림과 혀 놀림에 난 흥분에 겨워 신음을 내 뱉고 있다..
"아학~아학~학학~아~"
"좋아 이년아? 좋아..그렇게 좋아"
"녜 좋아요...어서 어서~아~헉..아학~~~`"
"주인님 이라고 불러 씨팔년아...."
"그리고 어떻게..해줄까...니년 보지를 응?"
"주인님 제 보지를 핧아주세요..."
"핧아만 줘..?응? 쑤시진 말고? 응?
" 쑤셔 주세요...어서요..아~학~학..학~~아~~~~`"
소영이는 집요하게 내 보지만 공략했다...
내 보진 속이 보일정도로 뒤집혀 졌있다...
그녀는 내 보질 쫘악 펼치곤 손바닥으로 문질르기 시작했다...
"악~~~~좋아...헉헉....아~~~~```"
"니년 보지 내가 오늘 걸레로 만들어 줄께...좋지?"
"녜..좋아요...녜...아~~~~~~헉..헉..헉..학학....아~~~~~`"
"니년이 날 무시한 만큼,,,걸레로"
반대로 승혜는
"예쁜 젖탱이야....씨팔년 부러워"
그녀의 욕은 그녀의 외모에 비해 안 어울였다..
하지만 그것이 더..날..이상한 기분에 빠지게 했다...
"악~" 그녀가 내 젖꼭지를 비튼다....
"비명은! 좋잖아...안그래"
"녜 좋아요..."
그녀는 반대로 내 젖가슴를 집요하게 애무했다...
그녀는가끔씩...내 뺨을 때린다....
"신음 소리 그것밖에 안돼..더질러...어서..."
"그녀들의 일방적인 애무에 난 황홀감에 빠져 들었다....
지금 난..광란에 가깝게 몸부림치고 있다...
내 허리는 들썩이다 못해..경련에 떨고 있다..
내 엉덩이는 소영이의 손놀림에 의래 들썩 뜰썩...어쩔줄 모르고.있다...
"제발..쑤셔 줘요...주인님의 손가락을..제보지에 박아줘요...."
"호호호..아직 안돼...더 애원하고 몸부림쳐봐..어서어서.."
"주인님 손가락을 제보지 깊숙히 마구마구 박아줘요..제발..어서요 ..아~~~"
소영이는 내보질 아예 뒤집어 놓고.....클리스토스와..보지 내벽을 문질렀다...
"소영아 이제 그년 반대로 눕혀서 묶어.."
난 지금 업드린 채로 소영이의 보지를 빨고 있다...
"씨팔년 정성껏 빨아...."
내 혀가 그녀 보지에 닿았다..그녀의 보지엔 이미 씹물이 흥건 했다...
그녀가 내 머릴 누룬다..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그녀의 보지와 씹물을 핧고 있다...
뒤에선...승혜씨가...
전에 보았던 미경씨 물건중 가죽 벨트에 인조자지가 붙은....
그녀는 자신의 허리에 그걸 착용하고..내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쌍년...엉덩이 더 들어.."
그녀가 손바닥으로 내 엉덩이를 세게 내려쳤다...
"짜악'
내엉덩이가 높이 들려졌다....
저번 보다 더 묵직한 느낌이다...
아~~~~~